총 3974건

단군교본부

|

경전은 『천부경』 『삼일신고』 『성훈팔리(聖訓八理)』(『참전계경』)이다. 단군교본부의 경전은 단군교본부에서 1984년에 간행한 『단군정서』에 실려 있다. 그 외에 『단군정서』의 찬미편에는 ‘애국가’부터 시작해서 ‘단군진리회가’ ‘신령님 찬미’ ‘마리산 봉우리에’ ‘개천절 노래’ 등이 실려 있다. 참고문헌 : 『단군정서』(단군교 본부성전 편 우리출판사 1984.) 『도사님 목사님!』(김해경 홍성사 1996.)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류병덕·양은용 원광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1997.) 「양담배 禁煙운동 확산」 『매일경제』(1986.08.13.11면.) 「개천절(御天節) 4227周」 『경향신문』(1987.04.11. ...

2025-07-01 22:05

338

태을주

|

증산계

증산계 각 교단이나 교파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주문이 태을주(太乙呪)이다.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바하”라는 태을주는 기도문의 성격, 신명(神明)에게 고하는 축문의 성격, 몸에 지녀 사귀(邪鬼)를 내쫓는 부적의 성격을 함께 갖는다. 태을주는 조선 후기 충청도 비인의 도인 김경흔(金京訢)이 50년 간 도통 공부한 끝에 얻은 것이라 한다. 김경흔은 불교의 ‘구축병마주(驅逐病魔呪)’인 “훔리치야도래(吽哩哆耶都來) 훔리함리(吽哩喊哩) 사바하(娑婆訶)”를 읽고서 개안되었다고 한다. 당시 김경흔은 신명의 계시를 받고 주문의 머리에 “태을천상원군(太乙天上元君)”을 붙여서 읽었으나 완전한 도통은 하지 못하였다고 ...

2025-10-11 16:54

335

박태선

|

전도관

박태선은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내는 동안 기독교 신앙을 접하게 되었고, 16세에 공부를 위해 동경으로 건너갔다. 일본의 어려운 생활에도 불구하고 독실한 기독교 신앙은 계속되었으며, 많은 임종 모습을 지켜보면서 ‘사람은 자기 신앙생활의 정도에 따라 죽는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1944년, 28세에 귀국하였고, 김치선 목사의 남대문 장로교회에 출석하며 모범적인 기독교 신앙을 이어갔다. 성결교회 이성봉 목사의 부흥회에서 강렬한 ‘불의 성신 역사’를 체험한 후 스스로를 특별한 사명자로 인식하였다. 1948년 말 경, 박태선은 기독교 조사인 이태윤의 소개로 50대 초반의 신령한 한 여성을 소개 받았는데, 그녀가 바로 정득은 ...

2025-07-08 23:23

334

천인합일

|

기층신앙

동양철학의 핵심은 하늘과 사람의 관계가 원리면에서 합일적(合一的)이라는 것이며, 이 천인합일은 인간에 대한 신뢰로부터 출발한다. 『중용(中庸)』은 하늘이 명하는 것을 일러 ‘성’(天命之謂性)이라 한다. 인간의 본질인 성(性)은 하늘로부터 온 것이기 때문에 성과 천명은 동일한 것으로 본다. 인간의 본질로서의 성(性)은 모든 인간에 공통적인 것이며 만물 속에 내재되어있다. 따라서 『중용』의 성(性)은 내재적인 천리(天理)이다. 형식적으로는 하늘이 명한 것이라고 했지만, 이미 부여받아 내재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천성은 하나인 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이 성(性)으로서 도덕적 주체가 된다. 도덕적 주체인 내가 이 성을 따라 행 ...

2025-10-10 22:21

332

태을진인

|

보화교

태을진인(太乙眞人)은 보화교(普化敎)의 신앙의 대상인 무극신조물주(无極神造物主)의 인간화한 존재 즉 단군이다. 태을진인은 전지전능(全知全能)하고 사사무애(事事無碍)하여 자재(自在)한 도리와 도기(道氣)로 이 세계를 조판하고 스스로 몸을 지어 태을진인(太乙眞人)으로 인간이 되었는데 바로 인류의 시조인 단군이다. 태을진인은 조판(肇判)의 기본진리에 입각한 제반 이법(理法)을 가르치니 시사(始師)이며 시군(始君)이다. 단군이 인수(人壽)가 다하여 화천(化天)하니 이가 바로 첫 상제였다고 한다. 이 상제께서 오랫동안 하늘을 다스리다가 하늘로부터 지상에 내려와 수운의 육신에 강림하였고, 다시 증산에게 강림하였고, 그 후 또 다시 ...

2025-10-11 16:56

329

세계정교

|

하정효는 1957년 12월에 경남 진양군 금곡면에서 「세계세스팔다스정교운동」을 선포하고 세계정교를 창시했다. 이어서 그는 전 국토를 탐방하면서 천제(天祭)를 봉행했다. 1991년에는 ‘세계정사운동 및 세계평화운동’을 제창하고 통일성금을 모금 기탁하기도 했다. 1992년에는 ‘한민족정통국민회의창립발기선언대회’를 갖고 ‘세계체테수땜(人類邪惡抛棄)운동’ 창시 및 제창대회를 가졌다. 1993년에는 제1회 「진주산성도성대제」를 봉행하고, ‘뫄한뭐루(鶴翼列陣)군무단’을 창설했다. 창교자는 총령본존(總領本尊)이라고 불린다. 전국 각지에 ‘세스팔다스계옴’의 신전을 짓고 주로 천제(天祭)를 지낸다. 하정효가 창안해 낸 고유 무술인 ‘뫄 ...

2025-09-25 23:00

328

성락교회

|

김기동 목사는 자신의 신앙과 목회 경험을 바탕으로 귀신의 존재를 강조한다. 그에 따르면 귀신은 제 명이 차기 전에 죽은 불신자의 사후의 영이다. 그는 이 존재를 인식하고 쫓아내는 것이 예수 신앙의 필수적인 부분이라고 주장한다. 전통적인 귀신 관념을 악마로 이해하는 것은 한국 기독교가 전반적으로 갖고 있는 인식인데 귀신론은 이러한 이해를 적극적으로 교리화하였고, 주류 교단에서는 이 부분을 샤머니즘과의 혼합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기독교한국침례회를 비롯한 주류 교단에서는 여러 번의 총회를 통해 귀신론 이단이라는 입장을 재천명하였다. <참고문헌> 『마귀론上: 마귀란?』(김기동, 베뢰아, 1995) 『마귀론下: 귀신이란?』(김기 ...

2025-07-14 01:36

327

삼일원리

|

대종교

삼일(三一) 관계는 『천부경(天符經)』, 『삼일신고(三一神誥)』, 『참전계경(參佺戒經 또는 八理訓)』, 『신사기(神事記)』, 『회삼경(會三經)』, 『삼법회통(三法會通)』, 『신리대전(神理大全)』 등 대종교 경전의 내용을 관통하고 있는 원리이다. 구체적으로, 조화경에 해당하는 『천부경』에서는 일(一)에서 삼(三)으로, 삼(三)에서 일(一)로 가는 관계로 ‘조화’를 설명하고 있다. 교화경에 해당하는 『삼일신고』의 ‘삼일신고서(三一神誥序)’에는 한배검이 큰 덕(大德)·큰 슬기(大慧)·큰 힘(大力) 세 가지를 가지고 세상에 내려왔다는 내용, ‘어제삼일신고찬(御製三一誥贊)’에는 삼일의 진리를 닦아 가달을 돌이켜 참에 이른다(卽三 ...

2025-07-12 00:28

325

서방정토

|

서방극락정토(西方極樂淨土)라고 하고 줄여서 서방(西方) 극락(極樂) 서방정토(西方淨土) 극락정토(極樂淨土)라고도 한다. 서방정토는 이 세계에서 서쪽으로 십만억 불토(佛土)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아미타불(阿彌陀佛)이 상주하며 설법하는 곳으로서 일체의 고통이 없고 자유로우며 안락함이 가득하여 모든 중생이 왕생하기를 소망하는 이상향이다. 아미타불의 극락정토를 설한 대표적인 경전으로 『무량수경(無量壽經)』 『관무량수경(觀無量壽經)』 『아미타경(阿彌陀經)』이 있는데 이 세 경전을 정토삼부경(淨土三部經)이라고 한다. 원래 불교에서 정토 즉 이상세계는 미륵보살의 도솔천(兜率天) 아촉불(阿閦佛)의 묘희국정토(妙喜國淨土) 아미타불의 서 ...

2025-07-13 23:22

321

강신무

|

대체로 중부 이북지방의 무당이 강신무 유형에 속하며 남부지방의 무당은 세습무(世襲巫) 유형에 속한다. 신병은 무병(巫病)이라고 하는데 환상과 환영·질병 등 일정한 정신적·육체적 증세를 통해서 일어나는 종교적 체험이며 이것을 신에 의한 무업(巫業)에의 소명 지시라고 해석하여 무당으로서 사회적 인정을 받기 위한 내림굿을 치르게 된다. 강신무는 굿을 집전하기 위해서는 무가(巫歌)를 비롯한 제반 사항을 학습해야 하지만 강신무가 가지는 권능은 빙신(憑神 : 신지핌)에서 비롯된다. 강신무는 신의 뜻을 전하는 공수를 한다. 공수는 신이 무당의 입을 빌려 말을 하는 형식을 취하기도 하고 무당과 신이 서로 대화하는 형식을 취하기도 하는 ...

2025-05-16 15:22

321

처음으로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