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국제종교문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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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및 해외 여러 종교들을 연구하는 학술단체로 1970년 1월 탁명환이 설립한 신흥종교문제연구소가 그 출발점이다. 1979년 5월 국제종교문제연구소로 확대되면서 해외종교들에 관한 연구도 시작하였다. 이 연구소는 신종교들에 대한 연구 이외에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종교들에 대한 비판적 역할도 함께 수행해오고 있다. 1999년 1월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설하였으며 2013년 2월 연구소의 명칭을 ‘현대종교’로 바꾸면서 조직을 확대 개편하여 2015년 현재에 이르고 있다. 주요사업으로는 공개학술강좌와 세미나를 실시하고 있으며 1982년 8월부터 월간 《현대종교》의 발행을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한국의 신흥종교』 ...

2025-06-0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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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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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도(金成道)는 1882년 음력 7월 17일에 태어나 17세 때 27세 연상인 정항준(鄭恒俊)과 결혼하였다. 그녀는 1906년 첫째 아들 정석천을 낳고 정신이상 증세를 보였다. 이때 노권사라는 전도부인이 예수를 믿어야 낳는다고 하여 그때부터 김성도는 교회를 나가게 된다. 3개월이 지나자 그의 병이 완치되고 특히 첫 아들의 병이 그녀의 기도로 완치되자 신앙심은 더욱 돈독해졌다. 1923년부터는 입신하여 예수와 대화를 나누고 돌아오는 신비체험을 하고 계시를 받게 되었다. 계시의 주요 내용은 죄의 뿌리는 음란이라는 것 지상의 인간들의 불신 때문에 예수가 억울하게 죽었다는 것 교회당에서 십자가를 떼어내는 운동을 전개하라는 것 ...

2025-06-3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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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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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층신앙

동양철학의 핵심은 하늘과 사람의 관계가 원리면에서 합일적(合一的)이라는 것이며, 이 천인합일은 인간에 대한 신뢰로부터 출발한다. 『중용(中庸)』은 하늘이 명하는 것을 일러 ‘성’(天命之謂性)이라 한다. 인간의 본질인 성(性)은 하늘로부터 온 것이기 때문에 성과 천명은 동일한 것으로 본다. 인간의 본질로서의 성(性)은 모든 인간에 공통적인 것이며 만물 속에 내재되어있다. 따라서 『중용』의 성(性)은 내재적인 천리(天理)이다. 형식적으로는 하늘이 명한 것이라고 했지만, 이미 부여받아 내재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천성은 하나인 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이 성(性)으로서 도덕적 주체가 된다. 도덕적 주체인 내가 이 성을 따라 행 ...

2025-10-10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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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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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관

박태선은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내는 동안 기독교 신앙을 접하게 되었고, 16세에 공부를 위해 동경으로 건너갔다. 일본의 어려운 생활에도 불구하고 독실한 기독교 신앙은 계속되었으며, 많은 임종 모습을 지켜보면서 ‘사람은 자기 신앙생활의 정도에 따라 죽는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1944년, 28세에 귀국하였고, 김치선 목사의 남대문 장로교회에 출석하며 모범적인 기독교 신앙을 이어갔다. 성결교회 이성봉 목사의 부흥회에서 강렬한 ‘불의 성신 역사’를 체험한 후 스스로를 특별한 사명자로 인식하였다. 1948년 말 경, 박태선은 기독교 조사인 이태윤의 소개로 50대 초반의 신령한 한 여성을 소개 받았는데, 그녀가 바로 정득은 ...

2025-07-08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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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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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북 평원군 출신으로서 종교적 배경이 전무 했던 노광공은 6.25 전쟁 직후 1955년 박태선의 종교집회를 통해 종교적 결단을 하기에 이른다. 그 후 노광공은 대구에서 동방교회를 시작으로 독자적인 조직을 갖게 되었다. 동방교 초기에 노광공은 안찰을 통한 치병 역사 향취 체험 등을 강조하였는데 박태선의 전도관의 종교적 모티프를 모방한 듯하다. 동방교가 기독교 성경을 경전으로 삼고 있으나 실제로는 노광공을 신격화한 『경화록』을 핵심 경전으로 여겼다. 노광공은 말세의 사명자 심판주 말세의 진인(眞人) 이래(二來) 천부 등으로 숭배되었다. 1967년 노광공 사망 후 그의 둘째 아들 노영구가 2대 교주가 되었고 기독교대한개혁장로 ...

2025-07-07 16:53

345

태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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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계

증산계 각 교단이나 교파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주문이 태을주(太乙呪)이다.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바하”라는 태을주는 기도문의 성격, 신명(神明)에게 고하는 축문의 성격, 몸에 지녀 사귀(邪鬼)를 내쫓는 부적의 성격을 함께 갖는다. 태을주는 조선 후기 충청도 비인의 도인 김경흔(金京訢)이 50년 간 도통 공부한 끝에 얻은 것이라 한다. 김경흔은 불교의 ‘구축병마주(驅逐病魔呪)’인 “훔리치야도래(吽哩哆耶都來) 훔리함리(吽哩喊哩) 사바하(娑婆訶)”를 읽고서 개안되었다고 한다. 당시 김경흔은 신명의 계시를 받고 주문의 머리에 “태을천상원군(太乙天上元君)”을 붙여서 읽었으나 완전한 도통은 하지 못하였다고 ...

2025-10-1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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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락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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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 목사는 자신의 신앙과 목회 경험을 바탕으로 귀신의 존재를 강조한다. 그에 따르면 귀신은 제 명이 차기 전에 죽은 불신자의 사후의 영이다. 그는 이 존재를 인식하고 쫓아내는 것이 예수 신앙의 필수적인 부분이라고 주장한다. 전통적인 귀신 관념을 악마로 이해하는 것은 한국 기독교가 전반적으로 갖고 있는 인식인데 귀신론은 이러한 이해를 적극적으로 교리화하였고, 주류 교단에서는 이 부분을 샤머니즘과의 혼합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기독교한국침례회를 비롯한 주류 교단에서는 여러 번의 총회를 통해 귀신론 이단이라는 입장을 재천명하였다. <참고문헌> 『마귀론上: 마귀란?』(김기동, 베뢰아, 1995) 『마귀론下: 귀신이란?』(김기 ...

2025-07-14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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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정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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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극락정토(西方極樂淨土)라고 하고 줄여서 서방(西方) 극락(極樂) 서방정토(西方淨土) 극락정토(極樂淨土)라고도 한다. 서방정토는 이 세계에서 서쪽으로 십만억 불토(佛土)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아미타불(阿彌陀佛)이 상주하며 설법하는 곳으로서 일체의 고통이 없고 자유로우며 안락함이 가득하여 모든 중생이 왕생하기를 소망하는 이상향이다. 아미타불의 극락정토를 설한 대표적인 경전으로 『무량수경(無量壽經)』 『관무량수경(觀無量壽經)』 『아미타경(阿彌陀經)』이 있는데 이 세 경전을 정토삼부경(淨土三部經)이라고 한다. 원래 불교에서 정토 즉 이상세계는 미륵보살의 도솔천(兜率天) 아촉불(阿閦佛)의 묘희국정토(妙喜國淨土) 아미타불의 서 ...

2025-07-13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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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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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삼일(三一) 관계는 『천부경(天符經)』, 『삼일신고(三一神誥)』, 『참전계경(參佺戒經 또는 八理訓)』, 『신사기(神事記)』, 『회삼경(會三經)』, 『삼법회통(三法會通)』, 『신리대전(神理大全)』 등 대종교 경전의 내용을 관통하고 있는 원리이다. 구체적으로, 조화경에 해당하는 『천부경』에서는 일(一)에서 삼(三)으로, 삼(三)에서 일(一)로 가는 관계로 ‘조화’를 설명하고 있다. 교화경에 해당하는 『삼일신고』의 ‘삼일신고서(三一神誥序)’에는 한배검이 큰 덕(大德)·큰 슬기(大慧)·큰 힘(大力) 세 가지를 가지고 세상에 내려왔다는 내용, ‘어제삼일신고찬(御製三一誥贊)’에는 삼일의 진리를 닦아 가달을 돌이켜 참에 이른다(卽三 ...

2025-07-1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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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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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교회의 창교자인 김화복의 본명은 김오식이다. 그는 1926년 경북 의성에서 출생하고 안동의 경안성서학원을 거쳐 대한 신학교를 졸업하고 29세에 목사가 되었다고 한다. 이후 계룡산 신도안에 있는 새일 수도원에 들어가 이유성 목사의 영향을 받았고 이유성 목사에 의해 본명인 오식을 버리고 화복으로 바꾸어 부르게 되었다. 1964년에서 1966년에는 대구 팔공산 기도원에도 들어가 생활했다고 한다. 이후 그는 새일교단과는 관련이 없이 독자적으로 활동은 하고 있으나 교리는 새일교단과 흡사하다. 말세에 대한 해석은 다른 사람이 아닌 김화복 스스로만이 가능하며 그에 대한 성경해석도 역시 마찬가지라고 주장한다. 지성소 집회가 7 ...

2025-07-13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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