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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족종교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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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단체

한국민족종교협의회는 민족종교 상호간의 화합과 유대를 증진시키며, 민족종교의 근본이념을 바탕으로 올바른 가치관을 제시하고, 민족문화의 창달과 민족정신의 선양을 목적으로 1985년 11월 16일에 설립되었다. 34개 교단이 참석한 가운데 초대 회장에 갱정유도 소속 한양원(韓陽元)이 선출되었다. 조직은 회장-부회장-사무총장-국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991년 12월 18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사단법인 설립허가를 받았다. 민족종교의 연합모임은 과거에도 몇 차례 있었다. 1949년 1월 11일, 증산계 17개 교단 대표들이 서울역전 김국보의 집에서 유동열 장군을 중심으로 결성된 ‘증산교단통정원’과 1960년 9월에 대전문화원에 ...

2025-10-1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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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방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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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방신, 오방장군으로 일컫기도 한다. 오방신의 내력은 오래되어서 분명하게 단정지을 수 없는 것이 특징이다. 오방신장은 제왕의 명칭, 상징적 동물, 색채, 고유신앙과 서로 얽혀 있다. 『성호사설 (星湖僿說)』에 보이는 오방신장의 명칭은 태호(太昊)·염제(炎帝)·소호(少昊)·전욱(顓頊)·황제(黃帝)이며, 제왕의 명칭은 복희(伏羲)·신농(神農)·금천(金天)·고양(高陽)·헌원(軒轅)이다. 오방신장이 상징적인 동물로 등장할 경우에는 흔히 방위를 상징하는 색채와 결부되어 동의 청제(靑帝), 서의 백제(白帝), 남의 적제(赤帝), 북의 흑제(黑帝), 중앙의 황제(黃帝)로 나타나난다. 『악학궤범』이나 현재의 처용무(處容舞)를 보면 오 ...

2025-10-07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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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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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식에 참여한 모든 이들을 정화하고 보호하기 위해 신중(神衆)을 청해 모시는 의식으로서, 104위의 신중을 대상으로 하는 대례(大禮)와 39위만을 대상으로 하는 약례(略禮)로 나뉜다. 사십구재나 영산재 등에서 행해지는데, 일반적으로 관욕을 마치고 상단권공을 올리기 전에 행해진다. 『작법귀감(作法龜鑑)』에 따르면, 약례는 신중단을 향해 천수(千手), 보소청진언(普召請眞言), 유치(由致), 청사(請詞), 향화청(香華請), 헌좌진언(獻座眞言), 공양게(供養偈), 운심게주(運心偈呪), 공양주(供養呪), 회향주(回向呪), 심경(心經), 소재주(消災呪), 성취주(成就呪), 보궐주(補闕呪), 탄백(歎白), 축원(祝願)의 순으로 ...

2025-10-0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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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조계종삼화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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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분율』, 『금강경』

2025-07-0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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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숭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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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숭배(性器崇拜)는 남근(男根)이나 여근(女根)에 특별한 영력(靈力)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여 그것과 비슷한 모양의 자연물이나 인공물을 숭배하는 신앙으로 인류사회에서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한국에서도 남·녀성기(男女性器)의 모양을 한 갖가지의 자연지형·바위·돌 등을 숭배하거나 남·녀성기의 모형을 나무·돌·토기 등으로 만들어 신체(神體)로 모시는 풍습이 전국 곳곳에 분포하였다. 성기숭배의 대상 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것은 남근석(男根石)으로 장군석(將軍石)·망주석(望柱石)·선돌[立石] 등으로 불리는 자연적·인공적 바위가 전국 각지에 산재하고 있다. 성기숭배의 목적은 주로 다산(多産)과 풍년을 기원하는 것으로 나 ...

2025-07-14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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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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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avatar)는 산스크리트어로 신이 땅으로 내려옴 즉 화현(化現)을 뜻하며, 아바타 코스에서는 기존의 편견과 ‘나’라는 에고(ego)를 벗어나 우주의식의 일부가 되어, 희로애락을 벗어나 원하는 삶을 창조해 뜻대로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아바타 코스는 하루 12시간씩 9일 동안 진행되며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다시 떠오르기 워크’(2일) - 편견과 현실의 상호관계를 배움. 2부 ‘연습들’(5일) - 원하는 현실을 창조하는 능력을 개발; 3부 ‘런다운들’(2일). - 삶에 방해와 장벽이 되었던 현실들을 지울 수 있는 능력을 개발. 여기에 더하여 상급과정으로는 코스 지도자를 양성하는 ‘마스터 코스’(9일) ...

2025-10-07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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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복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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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인간의 고통스러운 현실에 대한 해답으로서 기능하기 때문에 인간이 겪는 가난 질병 등이 종교의 주요 동기가 되는 것은 자연스럽다. 이러한 의미에서 모든 종교는 인간의 현세적 갈망을 충족하고자 하는 기복신앙을 일부로서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전통사회에서 아들 낳기를 바라는 기자(祈子) 신앙이 있었고 현대에도 대학 입시 합격을 바라는 다양한 기도들이 기독교와 불교를 포함한 대부분의 종교에 존재한다. 동학을 위시하여 대부분의 신종교들이 민중의 고통스러운 현실에 대한 반응으로 출발하였기 때문에 치병(治病)이나 가난의 극복을 강조하였다. 최근에는 종교가 기복신앙의 차원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비판적인 맥락에서 이 용 ...

2025-06-01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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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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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영주는 송규가 직접 지어 제자들이 독송하게 한 주문으로, 그 내용은 “천지영기아심정(天地靈氣我心定) 만사여의아심통(萬事如意我心通) 천지여아동일체(天地與我同一體) 아여천지동심정(我與天地同心正)”이다. ‘천지영기아심정’은 천지의 신령스러운 기운에 내 마음을 정한다는 것이다. 곧 모든 번뇌 망상과 산란심을 끊고 천지의 신령스러운 기운에 내 마음을 의지한다는 의미이다. ‘만사여의아심통’은 모든 일이 나의 뜻과 같아서 마음에 걸림이 없다는 것이다. 즉 모든 산란심을 끊고 천지의 신령스러운 기운에 마음을 의지하고 보면 모든 일을 당하되 나의 뜻에 거슬림이 없고 마음이 두루 통한다는 의미이다. ‘천지여아동일체’는 천지가 내가 되고 ...

2025-10-0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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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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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법종교

강순임(姜舜任)은 1904년 1월 15일(음) 전라북도 정읍군 덕천면 신월리에서 부친 강일순과 모친 하동정씨의 외동딸로 태어났다. 강일순이 천지공사를 위해 집을 떠나면서 ‘순임을 잘 길러 장래사를 후계토록 하라’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1909년 강일순이 사망하고 이들 모녀를 돌봐주던 조부마저 별세하자 순임은 1916년 양씨(楊氏)에게 출가한다. 그러나 바로 시가를 떠나 모친과 함께 당시 무극도(無極道)를 창립하였던 조철제를 찾아 10년간 의탁한다. 1927년 모친 정씨가 사망하자 무극도를 떠나 여러 곳을 방황하게 되며 1937년 경북사람 김병철을 만나 전주 노송동에 ‘증산천사향원(甑山天師享院)’이라는 간판을 걸고 치성 ...

2025-05-1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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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백교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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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백교

백백교(白白敎)는 동학에 근원을 둔 것으로 전정운(全廷芸)의 백도교(白道敎)의 분파로 탄생되었다. 1899년경 동학군 전정운이 금강산에 들어가 4년 동안 수도하여 도통하고 그의 부친이 살았던 함경남도 문천군 운림면 사람들을 대상으로 교화한 것이 시작이였다. 신도가 늘어나자 1912년에 그는 강원도 금화군 근동면 수태리 오성산에 본거지를 두고 교명을 백도교로 하고 교세를 확장하였다. 1919년에 전정운이 사망하자 분열이 일어났다. 1923년 전용주는 이희룡을 교주로 내세워 인천교를 세우고 우광현(禹光鉉)은 교명을 백백교로 바꾸고 전정운을 교조로 그리고 자신을 교주로 하는 새 교단을 창설하였다. 1924년 우광현이 교주직을 ...

2025-07-09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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