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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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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신앙은 미륵을 신앙의 대상으로 삼아 수행하면 현재 도솔천에 있는 미륵을 만날 뿐만 아니라 미래 세상에 미륵이 성불할 때 우리가 살고 있는 사바세계로 내려와 미륵불이 주관하는 법회에 참석하여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중심내용으로 하고 있다. 미륵신앙은 미륵삼부경(彌勒三部經)에 의거하여 비롯되었다. 예컨대 도솔천에 왕생한다는 줄거리로 이루어진 경전을 『상생경(上生經)』 미륵불이 앞으로 이 세상에 내려온다는 줄거리로 구성된 『하생경(下生經)』 그리고 미륵불이 부처님이 미처 제도하지 못한 중생들을 3회에 걸친 용화법회로써 모두 제도할 것이라는 『미륵대성불경(彌勒大成佛經)』에 근거를 두고 있다. 중국에서는 대체로 4세기 ...

2025-07-0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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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복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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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인간의 고통스러운 현실에 대한 해답으로서 기능하기 때문에 인간이 겪는 가난 질병 등이 종교의 주요 동기가 되는 것은 자연스럽다. 이러한 의미에서 모든 종교는 인간의 현세적 갈망을 충족하고자 하는 기복신앙을 일부로서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전통사회에서 아들 낳기를 바라는 기자(祈子) 신앙이 있었고 현대에도 대학 입시 합격을 바라는 다양한 기도들이 기독교와 불교를 포함한 대부분의 종교에 존재한다. 동학을 위시하여 대부분의 신종교들이 민중의 고통스러운 현실에 대한 반응으로 출발하였기 때문에 치병(治病)이나 가난의 극복을 강조하였다. 최근에는 종교가 기복신앙의 차원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비판적인 맥락에서 이 용 ...

2025-06-01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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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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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법종교

강순임(姜舜任)은 1904년 1월 15일(음) 전라북도 정읍군 덕천면 신월리에서 부친 강일순과 모친 하동정씨의 외동딸로 태어났다. 강일순이 천지공사를 위해 집을 떠나면서 ‘순임을 잘 길러 장래사를 후계토록 하라’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1909년 강일순이 사망하고 이들 모녀를 돌봐주던 조부마저 별세하자 순임은 1916년 양씨(楊氏)에게 출가한다. 그러나 바로 시가를 떠나 모친과 함께 당시 무극도(無極道)를 창립하였던 조철제를 찾아 10년간 의탁한다. 1927년 모친 정씨가 사망하자 무극도를 떠나 여러 곳을 방황하게 되며 1937년 경북사람 김병철을 만나 전주 노송동에 ‘증산천사향원(甑山天師享院)’이라는 간판을 걸고 치성 ...

2025-05-1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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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막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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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약 성경 <참고문헌> 『신천지발전사 화보』(신천지문화부, 신천지, 1997) 『사이비 이단과 신천지Ⅱ』(한창덕, 바른말씀, 2012).

2025-10-0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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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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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계 신종교

김형렬의 자제 김찬문(金贊文), 김자현의 자제 김태진(金泰振) 등 후손들의 수기(手記). 후에 원문을 쉽게 풀어 동곡비서(銅谷秘書)로 출간됨.

2025-09-2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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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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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

최제우는 『동경대전』 「논학문」에서 시천주의 “시(侍)란 안으로 신령이 있고[內有神靈], 밖으로 기화(氣化)가 있어[外有氣化] 온 세상 사람이 각기 알아서 옮기지 않는 것”이라 했고, “주(主)라는 것은 높여서 칭하는 것으로 부모와 더불어 같이 섬기는 것”이라 말했다. 안으로 신령하고, 밖으로 지극한 기운과 화하여 한울님과 하나임을 알고 이를 부모와 더불어 길이 섬기는 것이 시천주이다. 최제우의 시천주 사상은 ‘내재적 초월성’을 지닌다고 볼 수 있는데 최제우는 『용담유사』, 「도덕가」에서 “무지한 세상사람 아는바 천지라도 경외지심 없었으니 아는 것이 무엇이며 천상에 상제님이 옥경대 계시다고 보는 듯이 말을 하니 음양이치 ...

2025-10-0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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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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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사가(私家)에서 조상의 신주를 모셔두는 집을 가묘(家廟) 또는 사당(祠堂)이라 한다. 우리나라에 처음 가묘 제도가 도입된 것은 고려말 성리학을 수용한 신진사대부들에 의해서이다. 그러나 이때는 불교의 영향으로 인해 가묘의 설립이 극히 일부에서만 이루어졌고 성리학을 국가이념으로 삼은 조선시대에 들어와 가묘 설립이 비로소 확산되기 시작하였다. 이후 사림(士林)이 권력을 장악한 선조 때부터는 가묘 제도가 사대부들 사이에 일반화되었고 조선후기가 되면 서인(庶人)들에게까지 확산되었다. 가묘의 제도는 『주자가례(朱子家禮)』의 규정에 따라 건립·운영되었다. 가묘에는 삼년상을 마친 신주를 모시며 기본적으로 4대까지의 위패(位牌)를 봉안 ...

2025-03-2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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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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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은 『법화경』이며 이를 ‘나무묘법연화경’이라고 하는데 즉, 일본식 발음으로 ‘나무묘호렌게쿄’이다. 창가학회는 나무묘호렌게쿄를 기도문으로 삼고 있다. 니치렌대성인이 집필한 저서인 『어서(御書)』도 근본 교의로 보고 좌담회에서 사용되고 있다. <참고문헌> 『한국 속 일본계 종교의 현황』(이원범·남춘모, 대명사, 2008) 『현대 한국사회와 SGI』(박승길, 태일사, 2008) 『한국 내 일본계 종교운동의 이해』(이원범 편저, 제이앤씨, 2007) 한국SGI(http://www.ksgi.or.kr) 일본 창가학회(http://www.sokanet.jp)

2025-10-10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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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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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식에 참여한 모든 이들을 정화하고 보호하기 위해 신중(神衆)을 청해 모시는 의식으로서, 104위의 신중을 대상으로 하는 대례(大禮)와 39위만을 대상으로 하는 약례(略禮)로 나뉜다. 사십구재나 영산재 등에서 행해지는데, 일반적으로 관욕을 마치고 상단권공을 올리기 전에 행해진다. 『작법귀감(作法龜鑑)』에 따르면, 약례는 신중단을 향해 천수(千手), 보소청진언(普召請眞言), 유치(由致), 청사(請詞), 향화청(香華請), 헌좌진언(獻座眞言), 공양게(供養偈), 운심게주(運心偈呪), 공양주(供養呪), 회향주(回向呪), 심경(心經), 소재주(消災呪), 성취주(成就呪), 보궐주(補闕呪), 탄백(歎白), 축원(祝願)의 순으로 ...

2025-10-0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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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대도금강연화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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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교자 나진홍은 1941년 4월 28일 충북 청원군 강외면에서 출생했다. 일찍이 계룡산에 입산하여 구도생활을 했고 24세 때 동림산(東林山)에 있는 사찰에 놀러갔다가 해와 달이 중천에서 마주치는 꿈을 꾸는 신비체험을 했다고 한다. 1984년 5월 5일 나진홍은 상제천지님 대명(大命)으로 천통승계(天通承繼)를 받아 삼교위사(三敎爲師)로 미륵대도 금강종(金剛宗)을 세워 건성사부(乾聖師父)가 되고 그의 부인은 태성도명신성기(台星道明神聖氣)로 천통승계을 받아 삼교위사로 미륵대도 연화종(蓮華宗)을 세워 곤사성모(坤聖師母)가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도주(道主)와 원주(圓主) 건곤(乾坤)과 음양(陰陽)이 합일되어 이룩한 종교이기 때 ...

2025-07-0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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