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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불교법왕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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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조직은 평화롭게 살기 위한 인간의 능력 개발과 석가세존의 혜명 아래 진리와 대자대비 사상을 바탕으로 헌장(憲章)을 준수하며, 세계인류평화와 세계불교 홍법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서는 찬란하였던 세계불교 문화유산을 발굴하여 후손들에게 전수하고 영구히 보존하여 세계불교사에 길이 남기고 세계인들이 평화로운 공존과 상호협력으로 세계불교도간의 친선교류는 물론 유대를 도모하여 불교중흥과 중생제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WFB 총회에서 세계불교법왕청창설을 주장하였던 서경보는 1986년 설립위원회를 한국에 설치한다. 1992년 세계불교법왕청설립총회가 개최대고 초대 법왕에 서경보가 추대된다.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정회원 16개 ...

2025-09-25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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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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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배타주의’(排他主義)는 일반적인 의미 즉 남을 배척하는 사상이나 경향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타종교에 대한 기독교(신학)의 여러 대응방법 중 하나를 말한다. 타종교의 진리나 구원에 대해서 기독교(신학)가 취하는 입장은 크게 (1) ‘배타주의’(exclusivism) (2) ‘포괄주의’(inclusivism) (3) ‘다원주의’(pluralism)로 나뉜다. 이 중 ‘배타주의’는 기독교만이 진리와 구원으로 가는 길이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구원 받을 수 있다고 보기에 “교회 밖에 구원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한다. 배타주의자들은 자신의 신앙에 의거해서 타종교를 선험적으로 부정하는 경향을 보인다. 한국의 ...

2025-07-0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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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계 신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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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순은 1871년 전라북도 정읍에서 출생하였으며, 1901년 득도한 후 9년 동안 ‘천지공사(天地公事)’를 행한 후 1909년 세상을 떠났다. 그는 천지공사를 행할 당시 김제 금산면 동곡에 ‘광제국(廣濟局)’이라는 약방을 세워 환자를 치료하면서 많은 기행이적을 보였다고 한다. 그러나 1909년 강일순이 갑자기 사망하자 제자들은 사분오열되고 말았다. 1911년 고판례는 강일순의 탄신치성을 드리던 중 갑자기 졸도했다가 깨어나는데, 그때부터 강일순의 성령이 접령되었다고 한다. 그러자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게 되어 교단을 형성하고 강일순의 가르침을 포교하기 시작했는데, 초기이름을 선도교(仙道敎, 또는 太乙敎)라고 하였다. 이때 ...

2025-10-09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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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반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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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나반존자는 독성(獨聖) 독성존자(獨聖尊者)라고도 하며 우리나라 불교에서만 나타나는 독특한 신앙대상이다. 불교의 어떤 경론(經論)이나 사기(史記)에도 나반존자라는 명칭이나 행적이 드러나지 않는다. 다만 우리나라 불교의식집인 『제반문(諸般文)』 『작법귀감(作法龜鑑)』 등에 나반존자에 관한 의식문이 전한다. 우리나라 사찰에서 독성각(獨聖閣)이라는 단독 전각이나 삼성각(三聖閣)에서 칠성 산신과 더불어 모셔지는데 나반존자상은 하얀 머리카락을 드리우고 눈썹은 매우 길며 미소를 띤 얼굴 모양이다. 독성각으로 유명한 곳은 경북 청도의 운문사 부속 암자인 사리암(舍利庵) 서울 강북구 수유동 삼성암 등이 있다. 나반존자의 기원에 관해서는 ...

2025-07-01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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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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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계

강일순의 구세 사상이자 증산교의 핵심 교리인 천지공사는 공사(公事) 또는 삼계공사(三界公事) 등이라 불린다. 강일순은 스스로 하늘의 대권을 주재하는 옥황상제 또는 구천상제이자 참혹한 사회를 구원할 제세주라 하였다. 강일순은 천지운도(天地運度)에서 볼 때 당시대를 선천운에서 후천운으로 교체되는 말세(末世)로 보았으며, 말세에는 개벽이 있어야 할 운도라고 진단하였다. 천지운도를 뜯어고쳐 말세의 대립과 갈등, 전쟁 같은 참혹함을 제거해 후천세계를 여는 일, 즉 개벽(開闢)을 도모하는 일이 바로 천지공사라는 것이다. 강일순은 선천(先天)을 이미 지나온 시대, 불합리한 갈등과 투쟁의 시대, 원한이 충만하고 죄악이 가득한 시대 등 ...

2025-10-10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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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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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의 본래 명칭은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이며 1954년 5월 1일에 창립되었다. 창립자인 문선명은 16세가 되던 해(1935년) 부활절 때에 고향 묘두산(猫頭山)에서 새벽 기도를 드리던 중에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게 되었다. 예수그리스도는 그에게 인류구원사업에 대한 엄중한 당부를 하였고, 이후 해방이 될 때까지 9년여 동안 혹독한 환경 속에서 진리를 찾기 위한 구도의 행각을 걷게 되었다. 일제치하의 한민족 고통을 극복하고 세계평화를 위한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하여 1941년에 일본으로 건너가 와세다 대학 부설 와세다고등학교에 입학하였고, 1943년 9월 30일에 조기 단축 졸업하였다. 귀국 후에는 항일활동을 이유로 경 ...

2025-09-2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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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종단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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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5월 이청담[조계종], 박대륜[태고종], 김운운[법화종], 김혜공[진각종], 이홍선[관음종]과 최영희, 김선규 등 국내 불교계 대표 75명이 모여 불교계의 대동단합과 총화를 기하고 호국불교의 사명을 다하고자 대한불교총연합회를 발기하였다. 이후 1969년 3월에는 12개 종단 대표 발기인 200명이 모여 한국불교총연합회를 창립하였다. 1973년 10월 19개 종단 대표자 및 지도자 300명이 모여 한국불교총연합회와 한일불교친선협회를 통합한 한국불교회를 결성하여 조직이 확대된 후, 1974년 대한불교총연합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이후 1980년 11월 한국불교종단연합회로 명칭을 바꾸었다. 1989년 12월 23일 ...

2025-10-1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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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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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가(巫家)에 태어난 자녀는 대부분 무당이 된다. 즉 무직(巫職)이 세습되는 것이다. 이에 세습무라고 하나 학술 용어일 뿐 현장의 용어는 아니다. 강신무도 마찬가지다. 세습무는 전라도 지방의 ‘단골네’, 경상도 지방의 ‘무당(지모산이)’, 제주도 지방의 ‘심방’ 등 주로 남부 지방에서 발견된다. 세습무는 여자 무당이 춤과 노래로 신을 모시고, 남자는 무악을 연주하는 악사 구실을 한다. 세습무는 천민 또는 최하층 계급이라 다른 계층인과는 결혼이 곤란하고 다른 직업에 종사하기도 어려운 관계로 점점 무직이 세습되었다. 세습무들은 신을 모시고 굿을 하지만 무당이 되기 위하여 강신의 과정이나 신이 들리는 일은 없다. 세습무는 대 ...

2025-10-0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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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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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은 『동경대전(東經大全)』·『용담유사(龍潭遺詞)』·『시의경교(是儀經敎)』·『현각정요(玄覺正要)』·『교해심서(敎海心書)』·『시천교전(侍天敎典)』·『정리대전(正理大全)』·『수도전서(修道典書)』·『대도진원(大道眞元)』·『무극진리(無極眞理)』 등이 있다. <참고문헌> 《동아일보》, 《조선일보》, 『조선의 유사종교』(村山智順, 1935) 『한국민족종교총람』(한국민족종교협의회, 1992) 「동학의 교단 분열과 한국 신흥종교」(오병무, 『신종교연구』2, 2000)

2025-10-10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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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화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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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화교(普化敎)를 창립한 김환옥(金煥玉 1896-1954 호 淸江)은 1896년 1월 11일 전라도 태인군 칠보면 신흥리에서 태어났다. 보천교에 입교하여 9년간 신앙생활을 하다가 물러나 독자수련으로 입공한지 3일째 되던 날 수운 최제우와 증산 강일순이 자기 몸으로 들어오는 신비체험을 했다. 그후 신력(神力)을 얻어 도통을 했다고 한다. 도를 얻은 청강은 스스로 금강대신(金剛大神)이라고 하면서 포교하기 시작했다. 1930년에 칠보면 백암동에서 무극대도(無極大道)라는 교명으로 교문을 열고 그 후 여러 곳으로 옮겨 다니며 포덕 하다가 1953년 교명을 보화교로 바꾸고 1954년 세상을 떠났다. 그가 사망하자 뒤를 이은 남정선 ...

2025-07-09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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