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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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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신령을 모신 무당을 달리 부르는 말이다. 판테온(pantheon)은 그리스어의 ""모든 신들""이라는 말에서 유래한 말로 한국어로는 범신전(汎神殿) 만신전(萬神殿)으로 번역되며 모든 신을 모시는 신전을 의미한다. 서양 선교사들이 한국 무속의 신당(神堂)을 만신전이라 불렀다. 유일신교인 기독교 선교사들의 시각으로 온갖 잡신을 모아 놓은 미신의 집합처로 비난하는 의미에서 부른 멸칭(蔑稱)이다. 불교 사찰의 불보살이나 신중들에 대해서도 같은 의미로 비하하였다."

2025-07-07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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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리쉬 마헤시 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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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리쉬 마헤시 요기(Maharishi Mahesh Yogi: 1918~2008)는 40년대 초 한 유명한 베다 수도승(Swami Brahmananda Saraswati)을 만나 그의 사망(1953)까지 같이하며 그로부터 가르침을 전수받는다. 스승의 사후 마하리쉬는 1955년부터 1957년 까지 인도 전역을 돌며 스승으로부터 받은 지식과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고안한 ’초월명상‘을 다양한 대중을 상대로 전파한다. 이어서 10년(1958~1968) 동안 마하리쉬는 전 세계를 돌며 자신의 명상법을 알린다. 이 초월명상이 60년대 서구에서 커다란 호응을 얻은 데에는 유명인사들도 한 몫을 했다. 특히 마하리쉬는 비틀즈의 ...

2025-07-07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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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보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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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8월 5일 송은영(宋恩榮)이 기존의 보문사(普門寺 서울 성북구 소재)를 기반으로 유지재단 대한불교보문원을 설립하고 법인으로 등록 하였다. → 대한불교보문종

2025-07-0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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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강화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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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1987년에 출판된 장병길(張秉吉 1919~2005)의 저서이다. 본 도서는 종교가 개인적 차원에서 행해지지 않고 공동체를 이루어 행해진다는 견지에서 개인의 신앙을 위해 종단차원에서 신앙체계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는 취지로 발간되었다. 이것은 개개인을 통일된 신앙에 묶기 위함이 아니고 오늘날 종교와 윤리가 같다든지 윤리가 필요하지 종교가 필요 없다는 등의 논의를 불식시키고 개개인의 신앙이 종교적인 요소를 담아 그 순수성을 유지하기 위함이라고 밝히고 있다. 도서 구성을 보면 Ⅰ에서는 우주의 조판에서 본 대순진리의 신앙을 다루고 있으며 Ⅱ에서는 신앙목적에서 벗어난 현실세계와 그 현실세계를 바로잡는 광구천하의 구제관을 다루고 ...

2025-07-0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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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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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법종교

증산법종교(甑山法宗敎) 2대 교주(초대회장)인 김병철(金炳徹 1905-1970 호 鳩岩)은 1905년 12월 3일 경상북도 청송에서 태어났다. 일찍이 조철제의 무극도에 입도하여 수도해온 수도인 이다. 1937년 9월 이리시 목천포 다리에서 자살을 하려는 강순임을 만나게 된다. 그리하여 두 사람은 함께 증산의 도를 이어갈 동지로 결의하고 함께 조석으로 심고를 올리다가 1941년 11월 전주 노송동에 포교의 근거를 마련하였다. 1944년 12월에는 경상도 의성 장곡대로 이전했으며 1945년 전라북도 김제군 금산면 구릿골로 다시 1949년에는 금사면 오리알터로 본부를 옮겨 다니며 강순임을 도와 증산법종교를 발전시켰다. 195 ...

2025-06-3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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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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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당(國祀堂)이라고도 쓴다. 현존 국사당의 건립 연대는 확실치 않다. 다만 건축 양식이나 진열하고 있는 무신도의 신격 조선왕조실록에 남산의 산신을 목멱대왕에 봉했다는 기록이 나오고 목멱신사(木覓神祠)에 관련된 기록이 있어 조선시대에 지어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본래 국사당은 서울 남산 꼭대기(지금은 팔각정이 위치)에 지어진 건물이었다. 그러나 1925년 일본인들이 남산 기슭에 조선신궁(朝鮮神宮)을 지으면서 국사당이 자기들의 신사보다 높은 곳에 있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겨 이전을 강요하면서 결국 지금의 위치(인왕산 서록)로 이전되었다. 이전 장소를 인왕산 기슭으로 택한 것은 태조 이성계와 무학대사가 그곳에서 기도했다고 전해 ...

2025-06-01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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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운동단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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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합은 1986년 ‘우리찾기모임’으로 시작해서, 한민족운동연합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가 민족반역자 척결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한민족운동단체연합’으로 다시 명칭을 변경하였다. 2000년 4월 북경에서 남북민족단체 회담을 가지고 단군 관련 일체사업을 남측의 한민족운동단체연합회와 북측의 단군민족통일협의회(회장:류미영)가 공동으로 개최하기도 하였다. 2009년 12월 8일 국회 외교통상위원회에서 주는 2009년 나눔대상에서 단체상인 나눔상을 수상하기도 하였고, 2013년에는 본 연합이 주도하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정부의 독도 전담부서 설치에 대한 규탄대회를 개최하기도 하였다.

2025-10-1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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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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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서 ‘영성’에 대한 논의가 다양한 맥락에서 진전되고 있지만 그에 대한 명확한 정의는 없다. 일반적으로 영성을 물질에 반대되는 개념으로 이해하고 있지만 물질에도 영성이 존재한다는 주장도 있기 때문에 그렇게만 한정할 수 없다. 또한 영성을 종교보다 덜 제도화된 포괄적인 개념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영성을 종교의 핵심이나 최고의 이상으로 간주하여 신비주의적 경험과 동일시하기도 한다. 이처럼 영성은 제도종교의 독점적 산물이 아니라 여러 영역에서 다양한 문화적 표현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특정한 종교현상으로만 한정할 수도 없다. 한국적 영성은 단일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영성들이 통합되고 실용적인 성향을 지닌다고 할 수 있다. ...

2025-10-1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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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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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층신앙

다른 현상과 마찬가지로 한국민속은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그 범위와 성격이 달리 규정될 수 있다. 지금까지 한국민속에 대한 정의는 몇 가지 이분법적 구분을 전제로 이뤄져왔다. 먼저 한국민속의 주체와 관련해서 지배층과 피지배층의 구분이 전제된다. 즉 한국민속의 중심 주체로 지배층인 엘리트층 보다는 흔히 서민, 민중으로 칭해지는, 한국사회의 다수를 이루는 피지배층인 일반 민을 전제해왔다. 그래서 한국의 민속은 서민문화, 민간문화, 민중문화로 규정되어왔다. 또한 서민이나 일반 민중은 엘리트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외래문화의 영향에 크게 좌우되지 않고 한국고유의 삶의 관행과 문화를 전승해왔다고 여겨져, 한국민속은 자연스럽게 한국 ...

2025-10-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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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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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의 출판사 등록증에 따르면 정주득이 1978년에 설립된 것으로 기재되어 있으나, 1984년 송승헌에 의해서 설립된 것으로도 알려졌다. 정신세계사는 ‘맑은 정신, 밝은 세계’를 모토로 인간의 정신세계와 관련된 각양각색의 도서들을 출판해왔다. 종교와 영성에 관련된 도서를 많이 펴내고 있지만, 특정 종교를 표방하지 않는다. 정신세계사에서 펴낸 도서들은 명상, 수행, 신과학, 삶과 죽음, 전생과 윤회, 구원과 미래, 깨달음, 신비주의, 잠재의식, 환생, 점성술, 심신건강, 전통문화의 재발견 등 다양한 주제에 걸쳐 있다. 또한 정신세계사는 인간의 정신세계 및 뉴에이지 문화와 관련된 세계의 첨단 정보들이 한국에 소개, ...

2025-10-0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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