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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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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의 수도활동에서 기도의례 행사에서 특별히 사용하는 물을 법수(法水)라고 한다. 법수를 올리고 기도를 행하는 시간은 밤 1시 축시(丑時)이다. 이외의 시간에는 법수를 사용하지 않는다. 기도행사에서 ‘법수봉전(法水奉傳)’이란 깨끗한 물을 전용 그릇에 받아서 기도상 위에 올려놓는 절차를 말한다. 물은 그 자체가 지닌 정화력과 재생의 특징으로 근원적인 생명력을 상징하고 있는데, 전통적으로 종교에서는 치병이나 침례의 경우에 주로 사용되어져 왔다. 대순진리회 『전경』의 설명에 따르면, “…물은 흘러 내려가나 오르는 성품을 갖고 있느니라. 삼라만상의 근원이 수기를 흡수하여 생장하느니라.…”(교운2장 55절)고 하였으며, 『 ...

2025-07-09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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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문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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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미국사회에 번진 ‘반문화 운동(counter culture movement)’은 전후 미국의 풍요로운 물질 환경 속에서 기성질서에 저항하였던 ‘비트 세대(beat generation)’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 운동의 주역들은 주로 고등교육을 받은 백인 청년들로 ‘히피(hippie)’라고 불리었다. 이들은 그들만의 독특한 복장 헤어스타일 라이트스타일로 자신들을 기성세대와 구분하며 당시 사회를 지배하던 규범 권위주의 주류 제도종교 인종주의 성차별주의 물질주의를 비판하고 특히 미국이 벌인 베트남 전쟁(1960~1975)과 관련하여 자신들의 반전(反戰) 평화주의의 입장을 표명하였다. 따라서 반문화운동은 단순히 주류문 ...

2025-07-08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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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종단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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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종단협의회(東學宗團協議會)는 동학계 종단의 친목 이해증진과 강도회를 통해 동학진리를 탐구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본 단체는 갑오동학혁명기념강연회 조국통일기원대제 동학선열합동위령제 민족종교지도자간담회 해월최시형선생추모학술세미나 해월최시형선생동상제막 매년 10월 3일 개천절기념천제 봉행 등 많은 행사를 진행했다. 당시 소속 종단은 동학교 대왕교 수운교 보화교 삼덕교 법종교 인도교 순천교 등이 참여했다. 참고문헌 : 『경향신문』 1976년 12월 16일자.

2025-07-0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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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해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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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음력 3월 3일 만허 혜지의 주도로 창종된 본종은 석가모니불의 자각각타(自覺覺他) 각행원만(覺行圓滿)한 근본교리를 봉대하며 법계연기(法界緣起) 보현행원(普賢行願)을 종지로 한다. 신라 의상대사를 종조로 하며 『화엄경』과 『금강경』을 소의경전으로 한다. 1990년 3월 3일(음력) 창종 및 종헌 종법을 선포하였고 1999년 12월 5일 대한불교 종단총연합회에 등록하였다. 2000년 3월 3일(음) 본종의 총무원 부산 사상구의 낙은사에서 만허 혜지를 종정으로 추대하고 정식 창종된다. 2001년 5월 12일 비영리법인 대한불교해인종으로 등록한다. 2002년 2월 8일(음) 종단승려구족계 수계법회를 봉행하였고 같은 ...

2025-07-0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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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법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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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법상종(大韓佛敎法相宗)을 창립한 유제봉(柳濟鳳 1870-1954)은 전라남도 장성군 황룡면 아곡리에서 출생했다. 1921년에 김형렬이 서울에서 ‘미륵불교진흥회’를 만들 때 참석했고 김형렬이 사망하자 교명을 ‘용화계’로 고쳐 활동했다. 그러다가 1951년 12월에 최선호(崔善湖)를 만나 ‘미륵불교’를 부흥시킬 것을 상의하고 최선호집에 머물면서 종교 활동을 전개했다.『대한불교법상종지(大韓佛敎法相宗旨)』라는 책을 보면 ‘김형렬이 유제봉에게 법계를 전하고 사망한 뒤에 2대 화상이 된 유제봉은 계속하여 불사를 하다가 1954년 최선호의 부인 최선애(崔善愛)에게 선사로부터 받은 법계를 전하고 사망했다’고 되어 있다. 최선애 ...

2025-07-0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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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사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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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박중빈의 생애와 업적을 기린 추모 비석. 제명(題銘)은 ‘원각성존소태산대종사비명병서(圓覺聖尊少太山大宗師碑銘竝序)’이다. 대종사성탑(大宗師聖塔)과 구분하여 ‘성비’로 불린다. 전북 익산시 원불교 중앙총부 안쪽의 대종사성탑 동남쪽에 위치하며 제1대 성업봉찬사업의 일환으로 1953년(원기38) 4월 26일 세워졌다. 성비의 총 높이는 583.7cm인데 전통비석과 마찬가지로 지대석(地臺石)을 포함한 기단부(基壇部)와 비신(碑身) 그리고 비갓(碑笠)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졌다. 기단부는 총 5단으로 제1단의 지대석 위에 제2단의 하대 제3단의 중대 제4단의 상대 제5단은 비신을 받는 수화(受花)이다. 성비의 비신 4면에 음각된 비 ...

2025-07-05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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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영암시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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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중교(桓衆敎)의 이칭

2025-07-0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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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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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기 국내 최초의 단군신앙에 대해 대종교에서는 1904년 백두산을 중심으로 단군교를 포명한 백봉이라고 하였으나 일부에서는 1890년 평안남도 일대에서 단군신앙을 포교한 김염백의 신교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김염백의 신교가 이후 정통의 맥으로 이어지지는 못한 것으로 보이나 김염백의 신교에 입교한 사람 중에 한명윤(韓明允)이 자신의 집에 교단을 설치하고 스스로 교주가 되어 포교하였다. 한명윤은 신도들과 더불어 3월 15일 단군어천절과 10월 3일 단군개천절에 제사를 올리고 매 일요일마다 예배를 하되 술을 마시고 춤을 추는 것을 의절(儀節)로 삼았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교단을 무교(巫敎)라고 비판하였으므로 한명윤은 1916 ...

2025-07-05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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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단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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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성은 경기도 개성 출신으로 한국전쟁 때 대전으로 이사하여 한약종상을 운영하면서도 친구였던 현시동(玄始東)과 더불어 대종교 중진 강용구(姜容九)를 빈번히 만나다가 대종교에 입교하였다. 이후 그는 대전 시내에 거주하는 이필수(李弼秀)라는 사람이 대종교인도 아니면서 국조를 숭배하는 뜻으로 자신의 집 벽장에 단군의 영상을 모시고 있는 것을 보고 감동되어 1955년 사재와 동지들의 원조를 합하여 2층의 전각을 세우고 윗층에 천단(天壇)을 만들어 천진(天眞)을 모시고 아래층은 자신의 주택으로 하였다. 처음에는 대종교충남도본사의 간판을 걸고 있었으나 이민우(李敏雨)라는 도인을 본 단군전의 지도자로 받들면서 그가 신계(神啓)에 의 ...

2025-07-0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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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선열정신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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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는 1997년 12월 23일 김용우가 사단법인 단군조선연구회를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하면서 시작되었다. 본회의 창립 목적은 우리 민족만이 간직한 남을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 사상’과 그 큰 뜻을 펼쳐낸 선열들의 민족정신을 연구하고 찬란하였던 우리 민족의 발자취와 5000년 동안 전해 내려온 배달민족문화를 계승하여 후손들에게 알리고 전승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이를 위해 본회에서는 ①국민도의 양양 및 문화 창달에 관한 사업 ②홍익인간 이념 선양에 관한 사업 ③선열의 민족정신 연구에 관한 사업 ④단군 성전 복원과 존영 봉안 및 성전 수호에 관한 사업 ⑤단군성조 및 역대 선열의 제례행사 사업 등을 행하고 있다.

2025-07-01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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