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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공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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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대순종교문화연구소에서 발간한 연구서. 장병길이 자술한 『천지공사론』은 제1부 조판일반론, 제2부 천지공사관, 제3부 종교우주관의 비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5-10-10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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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불교유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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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의 불교개혁 이념을 집대성한 이 책은 1913년 간행된 이후로, 최근세 기간 중 불교계는 물론 우리사회의 변혁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작품의 하나이다. 이 책은 그 서문이 1910년 12월에 작성되는데, 한용운이 이회광(李晦光)의 주도로 추진되었던 원종과 일본 조동종과의 연합 움직임을 규탄하며 본격적으로 임제종운동을 전개하기 시작한 것과 같은 시기이다. 또한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승려결혼제도에 관한 건백서는 그보다 앞선 시기인 1910년 3월에 중추원장 김윤식, 9월에 통감 테라우치에게 제출되고 있어서, 1910년대 초반부터 한국불교의 개혁과 근대화에 대한 깊은 고민이 이미 성숙되어 있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

2025-10-0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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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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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은 정심교를 창립하여 부여군 중화면 만지리에 본부를 두고 포교하다가 한국전쟁 때 납북되었다고 한다. 본교는 유불선 삼교합일의 대도를 표방하여 신앙대상은 미륵불과 단군과 신명이다. 본교는 단군신명의 계시를 받으면서 주송하는 도통과 치병을 목적으로 하였다. 본교의 경전은 강일이 단군신명의 계시를 받아 저술 하였다고 하는 『천국지로표(天國指路票)』와 『천국혼(天國魂)』 등이다. 정심교의 대를 이은 조일광(曺一光)은 1961년 대종교인 강용구를 만나 신앙을 대종교로 돌려 본부에 대종교지선시교당(大倧敎智善施敎堂)이라는 간판을 걸고 부여지역의 전무(典務)가 되었다. 그래서 본부에는 단군영상을 봉안하는 천진전(天眞殿)을 건립하게 ...

2025-10-0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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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령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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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

각세도에서는 신도들이 수련을 할 때 가장 중심이 되는 원각주를 외우게 하면서도, 그 외에 정각주, 정도령신주, 후천주, 탈각주, 보신주 등의 주문을 외우게 한다. 그 중 정도령신주는 ‘지도통관(持道統管) 정도영신(正道靈神) 천감만응(千感萬應) 동귀영계(同歸靈界)’로 되어 있다. 내용을 풀이하면, 일관되게 도를 닦아 나아가면 정도령신이 천 번 만 번 감응하여 비로소 함께 신령스러운 세계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정도령은 『정감록비결』에서 정도령(鄭道令)으로 표현되나, 이선평은 정도령(正道靈)이라고 표현을 바꾸어 바른 도를 닦아 신령스러운 세계로 귀일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 ...

2025-10-0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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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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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층신앙

도교의 진인(眞人)과 같은 맥락의 인격적 존재이다. 도령(道令)은 미혼의 남성을 지칭하는 속어인‘돌이’를 한자어로 바꾼 것이므로 별다른 의미는 없다. 세속에 물들지 않고 천진스런 모습을 간직한 진인을 동정(童貞)을 간직한 동자의 모습에 유비하여 정씨의 진인으로서 정도령의 이미지가 구체화되었다. 동자, 혹은 어린이의 천진스런 모습은 도교를 비롯해서 불교나 기독교와 같은 세계종교에서 선재동자나 아기예수와 같은 이미지로 형상화되었다. 또 원시종교에서는 신생(新生)이나 생명의 약동을 상징하기 위해 동정의 남성을 표상하는 사례가 보편적이다. 홍경래의 난 당시, 32세나 되는 어른인 홍경래를 가리켜서 홍총각이라고 불렀던 것도 이 ...

2025-10-0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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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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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교

모악교의 창립자인 여처자의 이칭. 인정상관이란 신법(神法)을 행한 여도인(女道人)의 우두머리라는 뜻.

2025-10-08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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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묘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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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최제우가 1854년 10월 나이 31세에 출가구도의 고된 역정을 마치고 정착 수련을 하기로 정하였다. 울산 처가 근처 울산 유곡동 여시바윗골에 3칸 초옥을 짓고 수도생활을 하던 중, 1855년 천지가 고요하고 뜰아래 살구꽃이 만발한 가운데 한 이인(異人-승려)이 앞에 나타나 금강산 유점사에서 왔다 하고 전해주고 간 책이다. 그 이인은 “소생은 금강산 유점사에서 백일기도를 하옵더니 공부를 마치는 날 자리 앞에 책 한권이 놓여 있으므로 읽어 본즉 천하의 이상한 글이라 도저히 글 뜻을 알 길이 없어 이 글을 아는 사람을 찾기 위하여 천하를 주유하되 아직 그 사람을 보지 못하였더니 오늘 선생을 뵈오매 마음에 크게 감동한 바 있 ...

2025-10-0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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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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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용운가』는 모두 25권으로 수운교 교주가 1929년 가을부터 본부에서 집필하여 4년만에 완성하였다. 당시는 일제의 감시 감독하에 교단이 운영되었던 관계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두 질을 집필 하여 놓았다. 아울러 이 『용운가』에 교주의 모든 포부와 경륜이 제대로 반영될 수 없었던 시대적 아쉬움이 남는다. 예상했던 대로 한 질(23권)은 왜경이 압수해갔는데, 광복 후에 되찾아왔다. 원본은 특유의 필체로 일반인이 알아보기가 어렵고, 더욱이 경상도 사투리 등이 섞여 있어 읽기가 난해한 데, 초판 발행 시에 약간씩 표준말로 다듬었다. 제25권 말미에서 교주는 이르기를, “하날님과 부처님과 양위선생님과 후토 제신령님을 믿기만 믿 ...

2025-10-0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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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경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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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존회

오대경축일은 천존회의 신앙의례 중에서도 년중 중요행사이다. 천존회에서는 천존님의 날(음1월15일), 천부님 탄신일(음10월26일), 천모님 탄신일(음2월13일), 화신기념일(음12월26일), 조상님의 날(음7월7일)을 정하여 경축하고 있다.

2025-10-07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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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숭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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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신앙

‘영(靈)’은 한국의 민간신앙에서 밝고 견고하며 보이지 않는 생명의 기운이다. 이는 ‘생령(生靈)’과 ‘사령(死靈)’으로 구분되는데, 각각 살아 있는 사람 속에 있는 영과 죽은 사람의 영을 가리킨다. 사령은 생령과 본질적으로 같은 것이나, 육신의 죽음으로 인해 영을 담을 몸을 갖지 못한 존재로 간주된다. 그러나 영에게도 혼신(魂身)이 있어, 살아생전의 모습과 성질이 간직된다고 한다. 한편 중국 민간신앙의 영향으로 영을 혼(魂)과 백(魄)으로 설명되기도 한다. 백은 죽음과 동시에 사라지는 등급이 낮고 감각적인 영혼인 반면, 혼은 죽은 뒤에도 살아남아 조상숭배의 대상이 되는 이성적 원리이다. 죽음으로 인해 육신으로부터 분리 ...

2025-10-0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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