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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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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광현은 백도교 교주 전정운이 1919년에 사망하자 전정운의 둘째아들 전용해(全龍海)와 상의하여 그의 죽음을 숨기고 암매장해 버렸다. 경찰 조사에 의해 전정예 사망사실이 드러나게 되어 많은 신자들이 백도교에서 이탈하게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1923년 우광현은 백백교로 개칭하고 전정예를 교조로 자신을 교주로 하여 새롭게 시작했다. 1924년 김공연(金公然)이 교주로 취임하였다가 1927년 차병간(車秉幹)이 다시 교주가 되면서 본부를 서울로 옮겼다. 이 당시 실질적인 교주는 전용해였다. 전용해는 간부 문봉조 등 18명과 함께 신도 346명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되었고, 1940년에 혐의자 모두가 체포되어 이중 12명이 사형 ...

2025-07-09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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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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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박광전은 1915년 8월 15일 전남 영광군 백수면 길룡리에서 부친 소태산과 모친 양하운(十陀圓梁夏雲)의 4남매 중 장남으로 출생했다. 7세시에 한문서당에서 한문을 배웠고, 배재고등학교와 일본 동양대학(東洋大學) 철학과를 졸업하였다. 1966년 동국대학교에서 명예문학박사학위, 1972년 대만문화학원에서 명예철학박사학위, 1981년 일본 불교대학에서 명예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942년부터 원불교에 봉직하기 시작하여 원불교 중앙총부 교무부장·교정원장·재단법인 원불교 이사·학교법인 원광학원 이사·원불교 수위단 중앙단원·원불교 해외포교연구소장·원불교개교 반백년기념사업회 회장·원불교 사상연구원 원장·세계불교도회원 불교지부장 등 ...

2025-07-0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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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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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교리에 있어서 목적에 해당하는 세 가지 항목 중의 하나이다. 그 첫째 항목이 되는 ‘무자기(無自欺)’는 곧 종교적 수행을 통해 도달되는 정신적 경지를 가리키고 있다. 이러한 수행 목적으로서의 ‘무자기’는 일상생활에서 곧 ‘마음을 속이지 말라’고 하는 훈회(訓誨)의 가르침을 전제로 하고 있다. 『대순진리회요람』에 의하면 “…원래(原來) 인성(人性)의 본질(本質)은 양심(良心)인데 사심(私心)에 사로잡혀 도리(道理)에 어긋나는 언동(言動)을 감행(敢行)하게 됨이니 사심(私心)을 버리고 양심(良心)인 천성(天性)을 되찾기에 전념(專念)하라. 인간(人間)의 모든 죄악(罪惡)의 근원(根源)은 마음을 속이는데서 비롯하여 ...

2025-07-08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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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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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천도교에서는 역대 3대 스승을 천도교의 세 글자를 차례로 천종(天宗)․도종(道宗)․교종(敎宗)으로 배대하여 최수운의 법설을 「천종법경」 최시형의 법설을 「도종법경」 손병희의 법설을 「교종법경」으로 구분하여 부르고 있다. 구분은 하였지만 교주의 가르침을 법설과 경전의 합성어인 법경이라는 이름으로 부른 것은 세 교주를 서로 차별하지 않고 대등한 관계로 본다는 것을 의미한다. 천도교 초기에는 『동경대전』과 『용담유사』만을 경전으로 보고 있었으나 최시형과 손병희의 법설이 천도교의 경전에 편입된 것은 1961년 4월 5일자로 발간된 삼부경전 즉 『천도교경전』이 최초의 일이다. 일반적 기록에 의하면 최시형은 문자를 모른다는 등 학 ...

2025-07-0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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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태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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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10월 대공 장선덕의 주도로 창종된 본 종은 석가모니불의 근본교리와 선의 본바탕인 『금강경』을 봉지하고 전법도생(傳法度生) 견성성불(見性成佛)함을 종지로 한다. 본존불은 석가모니불이며 소의경전은 『금강경』과 『아미타경』이다. 1987년 10월 대구 덕암사를 창건한 이래 1995년 3월 대구 태선사를 창건하였고 1999년 10월 10일 대한불교태선종을 창종하였다. 2008년 현재 산하기관으로 태선대학원 불교자원봉사회 전국신도회가 있다.

2025-07-0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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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대승연화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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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종은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의 진리를 분석, 해석, 지도하여 모든 불자가 수행해 나아갈 길을 자세히 알게 하고, 보살도에서 성불도를 이루기 위해 정진하는 수행불자에게 대승정법 『묘법연화경』을 유포하고, 독송수행토록 하여 보살도에 나아가 무량법계에 육취중생을 모두 제도하여 성불토록 함을 종지로 하고 있다. 본존불은 석가모니불이지만, 기존에 이외의 불상을 모신 사찰은 그 관례를 따르고 있다. 소의경전은 법화삼부경이며, 천태 지자대사를 종조로 하고 있다. 1985년 3월 12일 종헌을 제정하였고, 1985년 5월 16일 종헌의 공포 및 창종을 선언했다. 종정에는 천공 김우남, 총무원장에는 법철 삼경이 취임하였다.

2025-07-0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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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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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층신앙

대동(大同)은 천하가 번영하여 화평하게 됨을 이른다. 또한 자그만 차이를 넘어 화합한다는 의미도 지닌다. 대동 관념이 사상으로 발전한 것은 청나라 말 강유위(康有爲)에 의해서이다. 그는 <<대동서(大同書)>>에서 기존 유가의 뭍 경전의 사상을 대동의 틀로 묶어 이상사회 곧 유토피아의 세계(대동세계)를 꿈꾸었다. 이전에도 대동은 조선 중기 정여립의 대동계(大同契)에서 보듯 새로운 평등세상을 꿈꾸는 이들의 이데올로기로 등장하기도 하였다. 대동굿이라는 용례는 문헌상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다만 조선 후기 일제시기 억압받던 민초들의 염원이 실려 대동세상을 꿈꾸는 한바탕 굿판으로 불린 것으로 보인다. 동학계 단체인 대동교(大同敎) ...

2025-07-02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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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교중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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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는 1958년 4월 5일 아침식사 후 동네 아낙네들과 마루에서 담소를 나누다가 청천벽력 같은 우렁찬 소리와 함께 큰 불덩이가 온 몸을 태우는 것 같은 경험을 하고 혼수상태에 빠졌는데 의식을 회복한 후 영안이 열리고 사람들의 병을 고치는 능력이 생겨났다고 한다. 사람들의 아픈 곳을 만지기만 해도 낫고 자기를 찾아 와서 보기만 해도 병이 낫는 기적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이때 이창규가 접했다는 영신은 우주의 조화주 노인신(老人神)이라고 한다. 곧 이창규는 이때부터 100일간 기도를 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한 노인의 영체가 나타나서 천지인 창조의 근본 이치와 유불선 삼교와 기독교의 원리를 알려주어 이를 터득했다고 한다. ...

2025-07-0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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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기도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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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기도운동은 1987년 8월 2일 부산에서 김기순 전도사와 38명의 성도가 모여 회집한 기도회로부터 시작되었다. 같은 해 9월 류광수가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10월 7일 동삼제일교회 개칭한 뒤 1988년 1월 예배처소를 부산 영도구 동삼동으로 옮기면서 본격적으로 세를 확장하기 시작했다. 류광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가 1991년 도덕성문제와 이단시비로 목사면직 처분을 받았지만 동삼제일교회에서의 다락방 목회활동은 계속하였다. 2001년 12월 임마누엘교회로 명칭 변경하여 오늘에 이른다. 그는 신학생 시절부터 전도에 열의를 가지고 있었으며 다락방운동은 이러한 그의 전도 강조를 통해 발생된 일종의 ...

2025-07-01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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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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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희선도태백원

선도수련원인 인희선도태택원(仁僖仙道太白院)의 창립자.

2025-06-3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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