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74

오묘원리

|

전도관(천부교)

감람나무, 동방의 의인, 영적 모세, 영적 이스라엘, 영모님, 주의 종, 말세의 의인, 시대의 사자, 이긴 자 등 수많은 이름으로 불리운 박태선 장로는 1980년대에 예수를 개새끼, 마귀 대장의 아들이자, 육을 입은 죄인 마리아에게서 났으니 99%가 죄 덩어리요 음란마귀의 아들이라고 주장하였다. 성경 역시 98%가 거짓말투성이고, 자신의 말이 곧 성경이라 주장하였다. 그렇게 주장하게 된 근거는 그의 타락론과 구원론인 ‘오묘원리(奧妙原理)’에 있다. 그 원리에 따르면 인류의 타락은 피의 변질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즉 선악과를 따먹은 하와로 인해 하나님에게서 받은 순수한 피가 변질되어 사람에게 더러운 피가 순환되게 되었으 ...

2025-10-07 22:44

41

영은암

|

1985년 한국종교학회에서 발행한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韓國新宗敎實態調査報告書)』에 따르면, 본 사찰은 당시 서울 동작구 흑석3동 산70에 소재하였으며, 한국불교 법화종의 비구니사암이라고 하고 있다. 당시 법화종은 사설사암, 사찰을 섭입(攝入)하는 추세였는데, 본 사찰 역시 그러한 과정에서 한국불교법화종에 가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본 사찰은 건립내력이나 이후 상황은 자세하지 않다.

2025-10-07 17:50

41

영생

|

전도관

전도관과 전도관의 영향을 받은 일부 신종교가 가진 독특한 신앙이다. 박태선이 독자적인 종교 조직을 만들고 종교적 구원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하자 많은 사람들이 그를 ‘감람나무,’ ‘예수를 대신한 특별한 사명자”로 받아들였다. 그리고 “박태선을 믿으면 영생한다” “우리는 감람나무를 심판주로 믿는다”는 등의 신앙을 갖게 되었다. 박태선 사망 전까지 육신영생신앙은 전도관(천부교)의 절대적인 신앙이었으나 박태선 사후 현재 육신영생신앙을 드러내어 놓고 포교활동에 활용하고 있지 않다. 이 같은 육신영생신앙은 이만희의 신천지와 조희성의 승리제단, 이현석의 삼천년성, 그리고 이영수의 에덴성회 등에서 핵심 구원교리로 믿고 있다. 그러나 ...

2025-10-07 17:29

41

영산법화사

|

대한불교영산법화종

대한불교영산법화종의 창종자 이법화(李法華)는 1955년 9월 1일 경남 진해시 소재 묘법사에서 영산법화사(靈山法華寺)를 개창하는데, 이때를 영산법화종의 창종으로 본다. 1955년 9월 서울 우이동에 삼각산도량 및 전국 16개 도량을 건립하였고, 1964년 2월 5일 영산법화사출판부를 설립하였으며, 현 소재지(본사 동숭동 도량)로 이전한다. 대한불교영산법화종의 본사인 동숭동도량은 1984년 본당을 건립하였고, 1995년 세계평화불사리탑을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석현리(장흥도량)에 건립하였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1997) 영산법화사 홈페이지(http://w ...

2025-10-07 17:22

41

심고

|

천도교·원불교

천도교와 원불교의 심고는 각기 형식과 내용은 조금씩 다르나 같은 종교적 맥락에서 나온 종교의례라고 할 수 있다. 천도교에서 수련이란 마음을 단련하는 것을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내 마음이 바로 내가 모신 한울님이라는 생각을 조금의 의심도 없이 굳게 믿는 것에서 수련이 시작된다. 내가 모시고 있는 한울님께 항상 고하는 신앙의 자세를 갖추는 것이 천도교에서의 심고이다. 천도교는 ‘믿는다’는 말보다는 ‘한다’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 종교이다. 천도교 신앙은 한울님 모심을 체득하고 정성·공경·믿음[誠·敬·信]으로 스승님 말씀에 따라 살려고 노력하는 ‘수도(修道)’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천도교 수행의 두 큰 축으로 ‘심고(心告) ...

2025-10-07 00:24

41

신종교연합운동

|

대표적인 신종교연합으로는 증산계 여러 종파들의 상호 교류와 협력을 위해 만든 증산종단연합회(甑山宗團聯合會)와 민족종교들 간의 유대와 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결성된 한국민족종교협의회를 들 수 있다. 먼저, 증산계 초종파 운동은 일제강점기인 1926년에 이상호(李祥昊) 등이 발의하여 증산계 여러 종파들의 상호 협력을 위해 8개 파로 구성된 팔파연합회(八派聯合會)로 시작되었다. 이후 1949년에 유동열(柳東悅)의 주도하에 17개 교파로 구성된 증산교단통정원(甑山敎團統整院)이 결성된 이래, 1955년에 13개 교파로 된 증산대도회(甑山大道會)가, 1960년에 동학계까지 참여한 민족신앙총연맹(民族信仰總聯盟)이, 1961년에 동학 ...

2025-10-06 23:51

41

신영성운동

|

‘신영성 운동’(new spirituality movement)은 일본의 종교학자 시마조노 스스무(島薗進)가 처음으로 사용한 용어이다. 그는 20세기 후반부터 소비문화가 발달한 대도시를 중심으로 특정한 의례나 교리 체계 및 수행 방식을 따르지 않고 결합방식이 느슨하며 리더십 또한 불분명하면서도 초월적이고 신비적이며 영적인 것을 추구하는 흐름이 확산되는 현상을 ‘신영성 운동’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그는 후에 ‘신영성 운동’보다는 ‘신영성 운동=문화’ 또는 ‘신영성 문화’라고 하는 것이 더 적절할 수도 있다고 자신의 견해를 수정하였다. 그 까닭은 대부분의 신영성 운동이 기존의 문화 환경과 긴장관계를 나타내면서 전개되지만, ...

2025-10-03 23:25

41

신내림

|

기타

신내림은 한자로 빙의(憑依)·접신(接神)·강신(降神)·망아(忘我)로 표현된다. 신내림 상태가 되면 신이 무당의 몸에 내려와서 의식을 지배하게 되는데, 무당의 혼이 몸을 이탈하는 것이 아니라 신이 내려서 자의식을 잃거나 의식이 변하게 된다. 완전히 자의식을 상실하는 정신이상 상태가 아니라 주변 상황에 맞추어 자신을 통제하는 반의식 상태로 간주된다. 신이 내리면 몸의 감각은 과도한 흥분상태에 들어가며, 전율하거나 발작을 일으키기도 한다. 신내림은 입무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거치게 되며, 이를 신병 혹은 무병이라고 말한다. 무당은 신내림을 통해 초월적 세계와 현실세계를 연결해 준다.

2025-10-03 22:35

41

시헌력

|

시헌력(時憲曆)은 중국에서 선교활동을 한 독일인 신부 탕약망(湯若望, Johann Adam Schall von Bell)이 편찬한 역법(曆法)이다. 중국의 전통 역법에 따라 체제를 구성하고 서양 역법을 참고하여 보완하였다. 종교적 측면에서는 중국의 전통적 종교 관념과 서양종교적 요소를 함께 반영하고 있다. 1645년부터 청나라에서 시행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653년(효종 4년)에 채택되어 조선말까지 공식적인 역서(曆書)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시헌력은 태양력이 1895년 을미개혁 때 처음 채택되고 1910년부터 일제 강점과 함께 전면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공식 역법으로서의 지위를 상실하였다. 그러나 이후에도 민간에서는 ...

2025-10-03 22:25

41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

|

통일교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世界平和超宗敎超國家聯合, Interreligious and Internatio nal Federation for World Peace)은 전직 국가수반, 유엔대사, 전 세계 주요 종단을 대표하는 종교 지도자, 각계의 학자·과학자·언론인·예술인 등 5백여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1999년 2월 6일 서울에서 창설되었다.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은 가정의 몰락이 초래하는 심각한 사회·문화·경제적인 문제들과 인종과 종교의 아집으로 인한 갈등과 투쟁 등이 전 세계에 범람하는 가운데 이를 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통합적 연대를 통한 협력이 절실히 요청되며, 이를 위해 정치가·종교인·교육기관 등에 공동의 보 ...

2025-10-01 15:09

41

처음으로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