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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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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도

태극도에 따르면 감천도장은 천장길방(天藏吉方)로서 정산 조철제가 도수(度數)공사를 마무리하고 도법(道法)을 집행하는 곳으로 또한 태극도 도인들은 영대(靈臺)를 봉안하고 진법(眞法)을 봉행하여 대강(大降)을 받들 공간이다. 감천도장의 가장 중요한 공간은 대강전(大降殿)이다.

2025-05-1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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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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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전경』에 의하면 강증산 구천상제는 종도들에게 ‘태을주’를 가르치고 이것이 앞으로 크게 유행하는 주문이 될 것임을 말하였다. 그 배경을 살펴보면, ‘교운 1장 20절’에 “종도들이 모인 곳에서 상제께서 삼월 어느 날 가라사대 「지금은 신명 해원시대니라. 동일한 오십 년 공부에 어떤 사람을 해원하리오. 최제우는 경신(庚申)에 득도하여 시천주(侍天呪)를 얻었는바 기유(己酉)까지 오십 년이 되니라. 충남(忠南) 비인(庇仁) 사람 김 경흔(金京訢)은 오십 년 공부로 태을주(太乙呪)를 얻었으되, 그 주문을 신명으로부터 얻을 때에 그 주문으로써 많은 사람을 살리라는 명을 받았느니라」고 말씀을 하시고, 이어서 「이 두 사 ...

2025-10-1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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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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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계

치성(致誠)이란 원래 절이나 산 등에서 기원을 드리는 민간 신앙적 의례이다. 소원성취를 위해서 절에서 불공을 드리거나 산신에게 정성을 드리는 것을 ‘치성’이라 한다.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속담처럼 정성을 다하는 의례가 바로 치성인 것이다. 증산교의 치성은 관련 각 교단이나 교파에 따라서 약간씩 차이가 있다. 하지만 천지공사(天地公事)에 관련된 것은 대체로 동일하다. 가장 중요한 신앙대상은 상제라 칭하는 강일순이다. 그 외에 환인·환웅·단군 등의 시조신과 각 민족의 민족신, 공자·석가모니·예수 등과 같은 문명신, 모든 사람의 조상인 신령신(神靈神), 그리고 최제우, 마테오 리치, 진묵대사(震默大師) 등이 치성의 대상이다 ...

2025-10-1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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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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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 신파

보천교 교주 차경석(車京石)의 차남으로, 광복 이후 보천교가 신·구파로 분리되면서 신파(新派)를 이끌었다. <참고문헌> 『보천교연혁사(상·하)』(보천교중앙총정원·협정원·총령원, 1948) 『범증산교사』(홍범초, 도서출판 한누리, 1988) 『보천교와 한국의 신종교』(김재영, 신아출판사, 2010)

2025-10-0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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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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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잡지 『제일선(第一線)』은 1931년 5월 20일 창간하여 1933년 3월 15일 종간하였다. 크기는 4·6배판, 쪽수는 130쪽 안팎으로 판매가는 32전이었다. 당시 편집 및 발행인은 차상찬이 맡았고, 월간종합지의 성격으로서 종합잡지 『혜성(彗星)』에서 『제일선(第一線)』으로 이름을 바꾸어 펴낸 것이다. 『제일선』은 창간호 권두언에서 “대중과 한가지로 제일선에 나서서 그 여론을 위하여, 문화의 계몽과 향상을 위하여, 그리고 특히 침체된 문예의 진흥을 위하여 전력을 다하려 하는 바”라고 하여 그 발행 목적을 나타낸 바 있다. 그러나 일제의 언론탄압의 가중 속에서 그 목적을 이루기 어려웠고, 잦은 검열에 걸려 수준 있는 ...

2025-10-09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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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성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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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원리강론』의 제1장 ‘창조원리’에 명시된 이성성상은 하나님과 하나님을 닮아 창조된 모든 존재의 구조 및 관계의 양상을 설명하는 핵심 개념이다. 모든 존재는 인간의 마음과 몸과 같은 내성(內性)과 외형(外形)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를 성상과 형상이라고 한다. 성상을 닮아 난 형상은 제2의 성상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둘을 통틀어 이성성상이라고 부른다. 또한 성상과 형상은 각각 양성과 음성의 상대적 관계를 지니고 있으므로, 마찬가지로 모든 존재는 양성과 음성의 이성성상의 상대적 관계를 맺으며 존재한다. 모든 피조물에 내재하는 성상과 형상, 양성과 음성의 이성성상의 상대적 관계는 존재 자체 내에서뿐만 아니라 존재들 ...

2025-10-08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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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군교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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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군교(元君敎)는 1933년 부안 사람 박인택(朴仁澤)과 홍순옥(洪淳玉) 등이 보천교에서 탈퇴하여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옛 산내면) 지서리에 설립한 종교 단체이다. 1942년에 원군교의 교주 홍순옥은 교인 국채준, 김만암, 강재숙, 이내룡, 김재천, 강양원 등과 함께 강일순의 재림 및 조선의 독립을 준비하는 집회를 가졌다. 이들은 천지공사(天地公事)라는 집회를 통해서 일제의 패망과 한국의 독립을 기원하였으며, 독립자금을 모금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다. <참고문헌> 「仙道系列의 豫言을 어떻게 볼 것인가」(안후상, 『신종교연구』제6집, 한국신종교학회, 2002)

2025-10-08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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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삼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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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삼덕도(龍華三德道)를 창립한 강기춘(姜基春, 1903-?, 여)은 1903년 제주도 남제주군 서귀포 법한리에서 태어났다. 16세에 결혼하여 남편을 따라 일본에서 살다가 해방을 맞아 귀국하여 부산시 아미동에서 살았다. 1946년 남매가 병에 걸려 딸을 잃고, 아들은 사경을 헤매게 되었다. 이때 김봉남(金奉南)의 물법치료를 받고 병이 낫게 되었다. 그리하여 그녀는 봉남을 믿고 따르게 되고 그의 신임 받는 제자가 되었다. 1950년 봉남이 사망하자 그를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교단본부가 설치되었다. 처음에 김해 제실에 두었으나 경제적 사정으로 강기춘은 자기 집에 본부를 두게 되었다. 1953년에는 용화사(龍華寺)란 간판을 ...

2025-10-08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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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큐메니즘 Ecume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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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신앙고백을 가진 교파나 교회, 신앙 공동체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가 하나라는 사실에 근거하여 교회의 일치와 하나 됨을 실현하고자 하는 운동이다. 에큐메니칼의 어원인 헬라어 ‘오이쿠메네(oikoumene)’는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 또는 ‘사람이 사는 모든 세상’을 뜻하는데, 여기서 ‘일치’, ‘연합’이란 개념이 나왔다. 1054년 동서교회 분열 이후 20세기에 이르기까지 기독교는 수많은 교단으로 분열되었으며, 이에 따라 통합을 지향하는 에큐메니칼 운동도 함께 전개되었다. 20세기말부터 에큐메니즘이 본격적으로 전개되기 시작하여, 1910년 에든버러에서 열린 세계선교대회에서 중요한 선언을 이끌어 냈으며, ...

2025-10-0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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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람 수행자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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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람(ashram, ās’rama)은 ‘강인한 노력’을 뜻하는 산스크리트어의 어근 쉬람(ram)에서 유래한 말이다. 인도의 종교문화에서는 종교적인 의미를 추구하는 것이 이상적인 삶으로 이해되고 있다. 구도자들은 영적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 이곳저곳의 아쉬람을 찾아 그곳의 스승들로부터 가르침과 수행법을 배운다. 1970년대 무렵부터 서구사회에서는 합리주의와 자본주의의 환경에서 만족하지 못하는 현대인들이 삶의 의미를 채우려는 욕구 속에서 동양종교와 신비주의에 관한 관심을 보였다. 이를 계기로 아쉬람은 요가나 명상을 배우고 수행하는 장소로서 자리를 잡았다. 우리나라에서도 1980년대 후반부터 명상과 수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 ...

2025-10-07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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