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대동굿
기층신앙
대동(大同)은 천하가 번영하여 화평하게 됨을 이른다. 또한 자그만 차이를 넘어 화합한다는 의미도 지닌다. 대동 관념이 사상으로 발전한 것은 청나라 말 강유위(康有爲)에 의해서이다. 그는 <<대동서(大同書)>>에서 기존 유가의 뭍 경전의 사상을 대동의 틀로 묶어 이상사회 곧 유토피아의 세계(대동세계)를 꿈꾸었다. 이전에도 대동은 조선 중기 정여립의 대동계(大同契)에서 보듯 새로운 평등세상을 꿈꾸는 이들의 이데올로기로 등장하기도 하였다. 대동굿이라는 용례는 문헌상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다만 조선 후기 일제시기 억압받던 민초들의 염원이 실려 대동세상을 꿈꾸는 한바탕 굿판으로 불린 것으로 보인다. 동학계 단체인 대동교(大同敎) ...
2025-07-02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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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성전건립운동
단군성전 건립운동은 1985년 서울시가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민족혼을 일깨워주기 위해 그 해의 역점사업으로 사직공원의 성역화와 공원안의 단군성전을 확장하기로 한 데서 출발한다. 동년 2월에 단군성전건립운영위원회(위원장: 염보현(廉普鉉) 당시 서울시장)와 동추진위원회(위원장: 김진원(金鎭遠) 당시 서울시 부시장)를 구성하였다. 이와 같은 발표가 있자 민족종단을 비롯한 종교·문화·사회계 각계각층의 환영이 있었으나 기독교계의 극렬한 반대(일부 기독교인들은 찬성)에 부딪혀 결국 서울시는 이 문제를 백지화하고 말았다. 그 뒤 불교계를 비롯한 여러 단군관련 단체에서 단군성전건립을 추진하여 1990년 3월 현정회 단독으로 단군성전건립 ...
2025-07-01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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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헌
천법교
동학계 신종교인 천법교(天法敎)의 창립자. →천법교 참조.
2025-07-01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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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헌
대종교
1868년 7월 5일 경기도 수원 구포에서 부친 창희(昌熙)와 모친 풍양 조씨 사이에서 출생하여 한성부에서 성장하였다. 자는 백유(伯猷) 호는 무원(茂園). 교단에서는 무원종사(茂園宗師)로 부른다. 성균관 대사성을 역임하였으며 1916년 나철에 이어 대종교 도사교가 되었다. 생애 및 활동 : 1885년에는 문과에 급제하였으며 벼슬은 병조참의 예조참의를 거쳐 성균관 대사성에 이르렀다. 1898년에는 독립협회에 가입하여 계몽운동을 하였고 대표위원이 되어 만민공동회 운동을 전개했다. 1906년 부산항재판소 판사와 동래부사에 재직할 때 통감부의 비호 아래 자행되는 일본인들의 경제침탈에 맞서다가 정계에서 추방되었다. 그 뒤 신민 ...
2025-06-3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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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정유도산제
갱정유도
갱정유도에서는 매년 광양 백운산(음력 3월 3일) 순창 회문산(음력 5월 5일) 논산 계룡산(음력 7월 7일) 구례 지리산(음력 9월 9일)에서 산제를 봉행한다. 산제에는 초헌·아헌·종헌을 비롯한 제관들이 미리 정해지고 제관들은 산제 7일 전에 갱정유도의 본부인 성당에 모여 7일간 재계를 함으로써 심신을 정결하게 하여 임한다. 산제에 참석하는 일반 도인들 역시 각자 3일간의 재계를 하고 산제에 참석하게 된다. 산제치성은 제단에 제수를 진설한 다음 참석자 모두가 강신재배(降神再拜)를 올림으로써 시작된다. 삼헌관(三獻官)이 산신 전에 잔을 올린 뒤 참석자들은 치성(致誠)을 올린다. 치성은 「천지동력경(天地同力經)」1독 후 ...
2025-05-18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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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교
유교
고려전기 3경(京) 12목(牧)을 비롯한 각지의 군현에 박사와 교수를 파견하여 생도를 교육하게 한 것이 그 시초이나, 사학(私學)에 비해 충분한 교육적 효과를 보지 못했다. 조선왕조의 성립과 함께 향교에 교육적 문화적 기능이 확대되었으며, 이는 지방에 대한 행정력의 장악 및 과거제도의 발달과 함께 국가권력의 중앙집권적 강화에 크게 기여하였다. 조선은 전국의 군현에 향교를 세우고 학전(學田)과 학노비(學奴婢)를 공급하였으며, 각 고을의 수령에게 향교운영의 책임을 지워 지방관에게 분급된 전곡 및 요역 등으로 재정을 충당하게 하였다. 향교의 교과내용은 시문을 짓는 사장학(詞章學)과 유교의 경전을 공부하는 경학(經學)으로 이루 ...
2025-10-1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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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도전
창립자 김옥순은 일찍이 홀어머니와 살면서 인생무상과 인생과 죽음의 문제에 대하여 깊은 묵상에 들어갔으며, 종교관련 서적들을 탐독하기 시작하였다. 또한 과학과 종교를 동일한 입장에서 생각하여 과학 공부에 열중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1980년 묵상 중에 신비체험을 경험한 후, 그 세계가 과연 어떤 세계인가 과학적으로 세밀하게 파헤쳐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다. 그래서 밤낮으로 학문에 몰두하였는데, 1983년 음력 10월 13일 산천정기와 수기정맥의 오묘한 기운과 우주진공에 가득 찬 지수화풍의 묘리를 터득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해 동짓날에 대자연 하나님으로부터 “덕화(德化)의 길을 마련하라”는 계시를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
2025-10-1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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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수의영교회
1952년 무라이 준(村井ジュン) 목사에 의해 창립되었다. 예수 그리스도가 전능한 신의 본질이며, 그 안에 아버지, 아들, 성령의 세 가지 위격이 존재한다는 교의를 확립했다. 의례는 성령에 의한 세례를 중시하며, 감독제를 둔 교단운영을 하고 있다. 한국에는 1971년 정진수(일본명은 松岡幸一)가 내한하여 전도활동을 하였다. 1973년 예수의영교회 선교위원회를 발족되었으며, 다음 해인 1974년에는 충청북도 옥천에서 서재성에 의해 한국예수의영교회가 설립되었다. 매년 봄, 가을에 대성회(大聖會)를 개최하고 있다. <참고문헌> 『한국종교편람』(문화공보부, 1984) 『한국 속 일본계 종교의 현황』(이원범·남춘모, 대명사, 2 ...
2025-10-1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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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브레인메소드명상
단월드
단월드에 따르면 뇌의 잠재력을 깨우고 활용하는 두뇌개발 명상프로그램이다. 뇌 감각 깨우기,뇌 유연화하기, 뇌 정화하기, 뇌 통합하기, 뇌 주인되기 등 5단계의 수련 과정을 통해 부정적인 의식이나 고정 관념을 제거하고 긍정적인 의식과 잠재력을 형성한다. 수련의 효과로 감정 조절이 생기고 뇌의 정보정리가 이루어지고, 몸의 에너지가 정화되어 치유의 힘이 생성되고 자신감이 생긴다고 한다.
2025-10-1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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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좌법
증산교
태좌법(胎坐法, 胎座法)이란 마치 태아(胎兒)가 모태(母胎) 속에 앉아 있는 것과 같은 모습으로 두발을 아주 편안하고 적당하게 구부리고 있는 모습이다. 증산 강일순은 종도들과 함께 앉아 천지공사(天地公事)를 하거나 종도들에게 수도를 시킬 때는 이 태좌법으로 둘러앉아 조금도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다. 만일 움직이는 자가 있으면 비록 벽을 향하여 누워 잠을 자다가도 갑자기 움직이지 못하게 꾸짖곤 하였다고 한다. 종도들이 일단 증산의 앞에서는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러나 계속 그렇게 앉아있을 수가 없으므로 이 태좌법으로 앉게 한 것이라 한다. <참고문헌> 『대순전경』 『전경』 『증산도도전』
2025-10-1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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