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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계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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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계에 가고싶다』는 거대 명상단체인 수선재(1998~)의 설립자인 문화영(1951~2012)이 저술한 책으로 1997년 출간되었다. 이 책은 문화영의 깨달음의 과정을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1992년 10월부터 1994년 5월까지 약 600일 간의 문화영과 선계(仙界)와의 통신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 책에서 문화영은 천계(天界)의 선인(仙人)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어서 이들로부터 직접 가르침을 받았다고 적고 있다. 그녀의 선계수련은 신공(神功: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공부) 신공(身功: 의술 포함 초능력을 개발하는 공부) 심공(心功: 마음공부)으로 진행되었다고 하며 신공(神功)의 단계를 거치면 신과 우주 ...

2025-07-14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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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천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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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불천묘경』은 교주가 밝혀놓은 예경문 송주문 송경문 등의 법문을 하나로 모은 책의 이름이다. 개교 이후로 필사본과 구전에 의존하던 것을 한곳에 모아 1986년에 『불천묘경』이란 이름으로 발행하였다. 제1편 예경편에는 향수해 삼불전배례주 등이 실렸으며 제2편 송주편에는 강령주 본주문 법일주 천황주 등이 실렸고 제3편 송경편에는 천수경 불설고왕관세음경 등이 실렸다. 그리고 제4편 축원편에는 행선축원 등이 실렸다. 그 내용면에서는 교주가 독창적으로 창안한 것이 대부분이다. 현재 수운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예참문(禮參文)으로는 『불천묘경』에 실린 것 외에 별도의 『소례참』(1974년 발행) 『평례참』(1973년 발행) ...

2025-07-09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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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연구회통치조단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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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가로 12.7㎝ 세로 18.7㎝ 66면의 소책자에 교도들의 공부와 사업을 지도 훈련하기 위한 10인1단의 조단 규약을 수록하고 있다. 규약은 총 14장 54조로 구성되어 있고 본서의 구성은 총론ㆍ단규원칙ㆍ세칙으로 크게 구분되어 있다. 총론에서는 조단의 동기와 목적 등 큰 요지가 밝혀져 있고 단규원칙에서는 총칙 남녀구별조직 수위단의 조직과 선거방식 각단의 조직 회의단원 단장의 권리와 의무 상벌 등 총 14장으로 되어 있다. 세칙에서는 공부 사업 양방면에서 단원들의 자기일기조사법과 단장이 단원의 일기 성적으로 조사하는 법 그리고 재가 공부인의 응용할 때 주의사항 작성표 재가공부인이 교무부에 와서 하는 책임사항 작성표 사업성 ...

2025-07-0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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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연구회창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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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송규가 집필하여 1937년(원기22)부터 2년간 《회보》에 발표한 글로 박중빈의 탄생부터 1927년(원기12)까지의 원불교 역사에 대한 기록이다. 국한문 혼용으로 1975년(원기60)에 결집된 《원불교교사》의 저본이 되었다. 목차를 중심으로 보면 제1장 대종사의 탄생 제2장 대종사의 유시와 발원동기 제3장 대종사의 구도 정성과 고행 제4장 입정(入定) 상황 제5장 출정과 대각 제6장 대종사 불법(佛法)에 대한 내정 제7장 대종사 현 사회를 보신 첫 감상 제8장 공부인의 첫 집회 제9장 단원(團員)의 첫 조직 제10장 대종사의 교화 방법과 본회 기성조합 제11장 방언역사(防堰役事)와 회실(會室)건축 제12장 단원의 기도 ...

2025-07-0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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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계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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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법화계분파란 『법화경(法華經)』을 소외경전으로 하는 종단들이다. 특히 1945년 12월 김정운(金 正雲, 1898-1947)의 주도로 조직된 법화신행단체인 대승불교법화회(大乘佛敎法華會)가 1947년 와해되고 그의 법맥에서 여러 종파가 형성되는데, 이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김정운은 1898년 경기도 수원시 복수동에서 태어났다. 19세에 불교에 귀의하여 관악산 망월사에서 수련하였고, 21세에 수원의 용주사에서 임성진(林性眞)을 은사로 수계 득도하였다. 병고와 생활고에 시달리며 어려운 유년시절을 보내지만 신교육을 받아 26세에 신풍공보를 졸업하였고, 『법화경』에 심취하여 병고를 극복한 그는 묘법을 얻어 1927년 수원시 복수 ...

2025-07-09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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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선학대학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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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원불교 해외교화를 위한 교역자 양성과 미국내 교화 활성화를 위해서 설립한 원불교 교육기관으로 대학원과정으로 운영된다. 미주선학대학원대학교는 2001년 미국 펜실베니아주 정부 교육국(PDE)으로부터 원불교학과ㆍ선응용학과 석사과정 프로그램으로 인가를 받았으며 2002년 미국 연방정부의 국세청으로부터 세금면제 혜택을 받는 비영리단체로 인가를 받아 9월 원불교학과 5명 선응용학과 7명이 등록하고 수업을 시작했다. 2003년에는 Middle State 고등교육기관 협의회(MSCHE)로부터 정식 인증 후보 자격을 받았으며 2004년에는 해외 유학생에게 학생비자(I-20)를 발급할 수 있는 자격을 인정받았다. 2004년 제1회 졸업 ...

2025-07-08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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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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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교

태화교(太和敎)를 창립한 문필송(文弼松 1926-? 호 法天)은 1926년 제주도 성산면 시흥리에서 태어났다. 김봉남이 도각(道覺)하여 무불통지 한다는 소문을 듣고 그의 형 문갑송이 15세 된 아우 필송을 봉남에게 보내 제자가 되게 하였다. 봉남의 제자가 된 문필송은 신도중 가장 어린 나이였으나 구도에 충실했기 때문에 봉남이 총애하는 상좌가 되어 법천이라는 도호를 받았다. 봉남이 사망하고 난후 봉남교단본부 설치가 이루어졌으나 얼마 가지 못하고 와해되고 제자들이 각기 한 교파를 세우자 문필송도 고남규와 함께 고향인 시흥리에서 1953년경 태화교라는 이름으로 한 파를 형성했다. 그는 태화교의 대표가 되어 한 때 제주지방을 ...

2025-07-0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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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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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륙재를 수륙무차평등재의(水陸無遮平等齋儀)라고도 하는 것으로 보아 수륙재와 무차대회는 긴밀한 관계에 있음을 알 수 있다. 둘 다 아무 차별 없이 누구에게나 그 공덕이 미치게 하는 불교의식이다. 수륙재를 열어 유주(有住)·무주(無住)의 고혼(孤魂)을 천도하고 평등하게 공덕이 돌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이니 수륙재는 무차대회의 한 종류로 볼 수 있다. 무차대회는 어떤 신앙의례의 형식이나 절차보다는 모든 중생을 대상으로 그들에게 불법의 공덕이 두루 돌아가게 함은 물론 물건도 골고루 나누어 주고 다 함께 즐기게 하는 법회의 성격을 띠고 있고 구체적인 신앙의례를 갖춘 것이 수륙재라고 볼 수 있다. 무차대회는 고려 때 많이 설행되어 ...

2025-07-08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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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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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

동이(東夷)는 본디 특정 민족이 아니라 중국인들이 중국의 동쪽에 존재한 여러 이민족들을 ‘동쪽 오랑캐’라고 얕잡아 부르는 말이었다. ‘사이(四夷)’라는 용례에서와 같이 이(夷)는 오랑캐 전체를 일컫는 대명사로 사용되기도 했으나 일반적으로 동서남북의 각 방위에 따라 오랑캐를 구분하여 동이·서융(西戎)·남만(南蠻)·북적(北狄)으로 불렀다. 한나라 이전에는 현재 중국의 산둥성 장쑤성 허베이성 일대에 살던 이민족을 구분 없이 통틀어서 일컬었다. 삼황오제(三皇五帝) 등 전설상의 여러 제왕들과 은나라까지 동이 출신으로 기록하기도 한다. 이들은 춘추전국 시대를 거치며 대부분 한족으로 흡수되었다. 한나라 이후에는 중국의 영토가 넓어지 ...

2025-07-0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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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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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道敎)를 창립한 김덕태(金德泰 여)는 경상남도 울산사람으로 부산영도에 거주할 때 병이 있어 김봉남(奉南)의 부인 박씨에게서 물법치료를 받고 효험이 있은 후로 신자가 되었다. 그 뒤 김여인은 고향 울산지방에서 포교하여 상당한 신자를 얻었다. 봉남이 사망한 뒤 김덕태는 부산 동래구 온천동에서 환자들을 시술하면서 천지의 어머니인 태상노군(太上老君)이 자기에게 강림해 있다고 자신을 신격화시켰다. 그래서 신자들은 김덕태를 ‘천지어머니’라 신봉하였다. 태상노군은 원래 하느님으로서 노자(老子)라는 인간으로 태어나 무위자연(無爲自然)의 도법(道法)을 펴고 인간이 그 법에 의하여 불로장생 할 수 있고 또 신선이 될 수 있는 선법( ...

2025-07-0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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