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한역
국학
기원전 3528년경, 태호복희가 제작했다는 8괘역으로 이전에 고대 한국과 단군조선에서 사용됐다는 역으로서, 오늘날 윷놀이판에 그 원리가 정리되어 있다고 한다. 즉 무극, 태극, 천지인, 사방·팔방·십이방, 음양오행, 1주 7일, 4주 28일, 3개월 4계절, 1년 52주 365일 등이 모두 윷놀이판에 내포되었다는 것이다. 또 윷놀이에서 사용되는 도개걸윷모는 배달족의 고대 한국과 단군조선의 정치구조인 저가·구가·양가·우가·마가를 가리키며, 이는 각각 순서대로 토금수목화의 오행으로서 상생방향이 된다고 한다. 태호복희의 8괘역은 한역에 나타난 1년 4계절의 흐름을 8괘를 표현한 것이며, 이 8괘를 다시 4괘로 표현한 것이 대 ...
2025-10-1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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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계인류성도종
본종의 역사는 1984년 정근철(鄭根哲)이 원주시 우선동에 원주불교포교원을 창립하면서부터 시작된다. 1985년 원주시 귀래면에 미륵산 화림원을 복원하였고, 1989년 12월 ‘한’마루 즉 용화세계(龍華世界)의 실현을 위해 한세계인류성도종을 창종하였다. 1994년 대전시 중구 구완동에 개천궁인 단군성전의 건립을 시작하고, 경기도 양평에 마니전, 미륵전, 용화전을 기공하였다. 본종은 십선도(十善道)의 실행을 종지로 한다. 또한 본종에서는 하느님은 진리 그 자체이며, 하느님은 신격(神格)적으로는 삼신할배, 삼신할매, 삼신랑이며, 인격(人格)적으로는 한알님, 한울님, 한얼님이며, 불교적으로는 비로자나불, 노사나불, 보생불이며, ...
2025-10-1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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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족종교총람
총람의 제목에서 ‘한국민족종교’를 전반적으로 조사해 언급하고 있다. 수록된 민족종교들은 한국 자생의 종교 뿐 아니라 민족주의적 성향의 불교·기독교계에 속하는 신종교들까지 망라되었음을 볼 수 있다. 제1편에서는 ‘한국민족종교의 세계사적 의미’(윤이흠), ‘민족종교가 한국정신문화에 끼친 영향’(조흥윤), ‘한국종교의 독립운동사’(이현희), ‘민족종교의 민중운동’(황선명), ‘한국민족종교의 기본사상’(김홍철), ‘한국민족종교의 역할과 과제’(노길명) 등 6편의 이론적 논문이, 제2편에서는 동학계, 유도계, 단군계, 도교계, 일부계, 각세도계, 물법교계, 무계, 기독교계의 신종교 및 교단의 개관을 다룬 논문이 수록되었다. 이어 ...
2025-10-1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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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덕
천도교
수운 최제우는 1860년(경신년) 대각(大覺)을 이룬 후 일정 기간 동안 수련을 거친 후 한울의 덕을 널리 포덕하고자 여러 글들을 저술하였다. 특히 수운은 1861년 6월 포덕문(布德文)을 지었는데, 포덕(布德)이라는 표기 자체는 여기서 처음 등장한다. 포덕이란 “도는 천도(天道)요 덕은 천덕(天德)”이라 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도를 밝히고 덕을 닦게 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는 수운이 들은 “영부로 사람을 치유하고 주문으로 사람을 가르쳐 포덕천하(布德天下) 하라”는 천어에 따른 것이었다. 포덕이라는 말은 천도교 제도에도 쓰이게 되는데, 포덕제(布德制)가 그것이다. 처음에 수운은 자신의 포덕으로 전도인과 수도인의 인맥에 의 ...
2025-10-11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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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신
마을과 집안의 터를 수호한다. 농경생활의 중심인 토지를 관장하는 사(社, 토신)에 대해 제사를 지내는 것은 오랜 풍습이다. 토지신은 풍작을 기원하는 대상일 뿐 아니라 집안과 마을의 대소사에 관여한다. 나라에서는 곡식의 신인 직(稷)과 더불어 사직단(社稷壇)을 세워 정기적으로 제사를 지낸다. 토지신은 또 저승세계의 관료(官僚)로서 사후(死後)의 세계를 관장한다고도 믿어졌다. 민간에서의 터주신은 집터의 주재신으로 토지신에 해당한다. 터주신은 집 뒤편의 터주가리에 모신다. 지신밟기는 토지신에 대한 고사이면서 동시에 그 기운을 누르는 풍속이다.
2025-10-1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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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전경』에 의하면 강증산 구천상제는 종도들에게 ‘태을주’를 가르치고 이것이 앞으로 크게 유행하는 주문이 될 것임을 말하였다. 그 배경을 살펴보면, ‘교운 1장 20절’에 “종도들이 모인 곳에서 상제께서 삼월 어느 날 가라사대 「지금은 신명 해원시대니라. 동일한 오십 년 공부에 어떤 사람을 해원하리오. 최제우는 경신(庚申)에 득도하여 시천주(侍天呪)를 얻었는바 기유(己酉)까지 오십 년이 되니라. 충남(忠南) 비인(庇仁) 사람 김 경흔(金京訢)은 오십 년 공부로 태을주(太乙呪)를 얻었으되, 그 주문을 신명으로부터 얻을 때에 그 주문으로써 많은 사람을 살리라는 명을 받았느니라」고 말씀을 하시고, 이어서 「이 두 사 ...
2025-10-1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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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전교
대종교
대종교에서는 교통(敎統)을 이어 종단을 대표하고 통할하는 역할을 한다. 광복 이전에는 총전교를 ‘도사교’라고 호칭하였으며, 개인에게 성직의 최고단계로서 ‘종사’또는 ‘대종사’로 경칭하기도 하였다. 역대 총전교는 제1대 윤세복(1950. 5~1955. 9), 제2대 정관(1955. 9~1958. 10), 제3대 윤세복(1958. 10~1960. 2), 제4대 정관(1960. 2~1962. 4), 제5대 김준(1962. 4~1964. 4), 제6대 이흥수(1964. 4~1966. 4), 제7대 정원택(1966. 4~1968. 6), 제8대 정관(1968. 6~1971. 4), 제9대 맹주천(1971. 4~1974. 4), ...
2025-10-11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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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회운동
천도교
동학혁명 후 의암 손병희는 일본에 망명하여 동학에 대한 탄압중지와 정치혁신을 정부에게 간곡히 탄원했다. “나라의 위태로움을 구할 길은 민심이 화합하고 언로가 열리며 삼전에 근거한 주권국가를 공고히 함에 있다”한 것인데 탄원의 상소는 ‘요언(妖言)’으로 해침을 당할 뿐이었다. 1904년 2월 러일전쟁이 개시되자 손병희는 민회를 조직하도록 지시하였다. 처음에는 민회 이름을 ‘대동회(大同會)’라 하였다가 그 해 4월 박인호와 홍병기 양인이 다시 일본에 가서 의암을 만나 “세계문명에 참여하는 표준이자 단결을 굳게 하는 표시로서 일제히 단발할 것”을 명받아 국내로 돌아와서는 7월 ‘중립회(中立會)’로 고치고 단발할 것을 각지에 ...
2025-10-09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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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메시아
통일교회
통일교회의 축복가정은 인류의 메시아로 온 구세주·재림주·참부모를 모시고 종족단위의 메시아의 사명을 완수해야 한다고 믿는다. 문선명은 1960년대 초반부터 축복결혼을 받은 가정들에게 ‘종족적인 메시아의 사명’을 강조한 바가 있고, 또한 1989년 1월 3일 종족적 메시아권 선포를 거행하였다. 1991년 9월 1일 모든 축복가정에게 ‘종족적 메시아 환고향(還故鄕) 파송 명령’을 내려 남북통일과 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활동하게 하였다. 2000년대 들어서도 종족 축복과 환고향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조하여 종족메시아로서 사명을 축복가정들에게 완수하도록 촉구하였다. 문선명의 성화 이후 한학자 역시 신종족메시아의 사명완수를 명하였고, ...
2025-10-09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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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래
오방불교
이용래는 이운규의 장남으로 태어났다고 하나, 그 구체적인 출생 기록은 알 수 없다. 오방불교의 창립자인 김치인은 1861년 이운규를 만나 도를 배웠다고 하였는데, 이는 이강오 등에 의해 사실관계가 불명확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오히려 이운규에게 도를 배운 이용래로부터 배웠던 것으로 보인다. 『금강불교연원록』에서는 이운규가 청림도사(靑林道士)에게 지도를 받고, 이용래는 이운규에게 지도를 받았다는 흐름 속에서 금강불교의 도맥 연원으로 제1대 이운규, 제2대 이용래, 제3대 이복래, 제4대 김치인, 제5대 김용배 등의 5대 선사를 말하고 있고, 『광화김처사법언록』에는 이용래가 이운규에게 도를 배워서 이복래와 김치인에게 전교하 ...
2025-10-0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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