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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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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종(日蓮宗)

중국의 천태종을 일본화한 조사는 고대의 사이초(最澄)였다. 당시에는 종합불교적인 입장에서 『법화경』만이 아니라 타종의 경전이나 교의에 대해서도 연구와 수행이 이루어졌다. 고대말기가 되자 승려와 귀족 간에는 법화8강(法華八講) 법화직담(法華直談)이라고 하는 『법화경』 단독의 강독이나 강의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중세에 선택과 집중의 종파불교가 확립되는 와중에 『법화경』 자체에 신앙성을 부여한 조사는 니치렌(日蓮)이다. 그는 나무묘법연화경 7자를 외는 창제(唱題)를 일련종의 교의로써 확립하였다. 한편 선 염불 진언 율 등 타종을 배타적 시각으로 비판했기 때문에 탄압을 받기도 하였다. 엄밀한 의미에서 일본 법화신앙은 니치렌을 ...

2025-07-09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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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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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보문종

대한불교보문종에서는 불교역사상 최조의 비구니였던 대애도니(大愛道尼)를 종조로 하고 신라 때의 비구니 법류니(法流尼)를 중흥조로 삼고 있다. → 대한불교보문종 참조.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1997) 대한불교보문종 보문사 홈페이지(http://www.bomunsa.or.kr/)

2025-07-09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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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뉴에이지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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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운동은 1980년대 미국과 유럽에서 형성되었다. 뉴에이지운동은 서구사회의 주류 가치관을 대체하는 넓은 의미에서의 영적인 실천과 행위를 일컫는다. 뉴에이지운동은 1960년대의 저항문화에 뿌리를 두고 고대 종교 동양종교 신비주의 신사상 신과학운동 등에 기초하여 사회적이고 영적인 혁신을 통한 새로운 문화의 형성을 추구한다. 뉴에이지운동은 생태주의 반자본주의 영성 인간의 잠재력 신성한 우주 자연과 인간의 일치 등을 강조하면서 언론매체와 대중문화를 통해서 확산되었다. 반면 일각에서는 뉴에이지운동에 대한 비판을 제기한다. 사회 혹은 공동체의 문제에는 개인주의에 기초한 영성주의 혹은 개인의 만족만을 위한 여가 행위라는 것이다 ...

2025-07-08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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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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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

대원사(大院寺)는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원기리 학천곡 모악산 동쪽 기슭 해발 420m에 자리 잡고 있는 금산사의 말사이다. 이 절은 고구려에서 백제로 귀화한 열반종의 개산조인 보덕(普德)의 제자 일승(一乘)ㆍ정심(心正)ㆍ대원(大原) 등이 창건하였으며 1866년에 중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대웅전ㆍ명부전ㆍ산신각ㆍ객실 등이 있다. 일찍이 진묵대사(震黙大師)가 이 절에 거처한 바가 있었다. 특히 증산 강일순과는 인연이 깊은 절이다. 증산은 1901년 5월 중순부터 대원사에 가서 그 절 주지승 박금곡(朴錦谷)에게 조용한 방 한 간을 치우게 하고 사람들의 근접을 일체 금하고 불음불식의 공부를 계속하니 금곡 ...

2025-07-0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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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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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순은 원래 김일부의 제자 청탄(淸灘:金永坤)의 중앙대종교에서 분립하였으나 뒤에 증산신앙을 받아들여 김일부와 증산의 교리를 습합하는 형태로 변형하여 운영했으나 교세는 미약했다.

2025-07-02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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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교(정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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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에서는 근대기 이후 단군신앙이 백봉에서 비롯되었다고 보고 있으며 백봉이 백전에게 전했다고 하는 단군초상과 『삼일신고』 및 『신사기』 등을 나철이 받아서 단군교를 중광하였다고 보고 있다. 정훈모는 나철이 1908년에 단군교 신자가 될 때부터 함께 하였고 1909년 단군교를 중광하고 대종교로 개명할 때에도 중요 간부로 함께하였다. 그러나 나철이 대종교로 개명한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던 그는 당시 대종교의 북부지사교(北部支司敎)의 명을 무시한 채 단군교의 교명을 고수할 것을 내세워 1910년 8월 15일 이유성(李裕聲)·유탁(兪鐸)·서창보(徐彰輔) 등과 더불어 대종교에서 이탈한다. 이후 그는 단군교라는 이름으로 도 ...

2025-07-0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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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염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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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교

김염백은 1890년 평안남도 맹산(孟山)에서 신교(神敎)를 일으켰으며 국조단군을 주신(主神)으로 하여 천황씨(天皇氏) 지황씨(地皇氏) 인황씨(人皇氏)의 삼황을 신봉하도록 하였다고 한다. 신교를 창립한 후 포교에 힘쓰다가 동학농민혁명에 연유되어 1894년에 사망하였다. 김염백의 신교는 근대기 국내에서 국조단군을 신앙의 대상으로 한 최초의 사례로 보고 있기도 하다. 다만 대종교 등에서는 김염백의 신앙이 순수하게 국조단군만을 신앙하는 단군국교가 아니라고 보면서 백봉의 단군교를 근대 이후 국내 최초의 단군신앙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참고문헌 : 『한국신흥종교총람』(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06-3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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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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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회는 신리종교의 초기 교단명이다. 교정회에서는 무녀의 생활불안을 구제하고 천조대신 및 단군을 제신으로 한다. 이 교의 신조는 경신, 박애, 시대순응에 두었으며 생활의 향상 개선을 꾀함과 동시에 종래 무녀기도에 따르는 폐해를 교정하고 자선사업을 행할 것을 표방하였으나 재정 곤란에 처하여 유명무실화 되었다. <참고문헌> 『朝鮮의 類似宗敎』(村山智順 저, 최길성·장상언 공역, 계명대학교출판부, 1991)

2025-05-3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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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와 성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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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교리와 성약(Doctrine and Covenants)』은 『성경』 『몰몬경』 『값진 진주』와 함께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의 4대 표준 경전에 속한다. 1835년에 처음 출판되어 몇 차례의 수정을 거쳐 현재의 형태를 갖추었는데 138편의 본문과 2개의 공식선언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문 가운데 1-134 137편은 창립자인 조지프 스미스가 받은 계시에 관한 것이고 135-136 138편은 십이사도평의회의 존 테일러 장로와 브리검 영 회장 그리고 조지프 에프 스미스 회장의 증언이다.

2025-05-3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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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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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흉례(凶禮)는 왕이나 왕비·왕대비 등의 초상이 났을 때 거행하는 의식 절차를 일컫는 말이다. 민간의 상(喪)·장(葬)에 관한 의례를 상례(喪禮)라 하고, 왕실의 상·장에 관한 의례를 흉례라 한다. 흉례는 국가적 차원에서 거행하는 의례로서 오례(五禮) 중의 하나이다. 따라서 민간의 상례에 비해 규모가 크고 절차가 복잡하다. 조선시대에는 유교적 규범에 따라 흉례를 시행하였으며, 그 절차는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에 자세히 규정되어 있다. 왕이 승하하였을 때 치르는 국장(國葬)의 경우를 보면, 그 절차는 크게 3단계로 나누어 진행된다. 1단계는 국휼고명(國恤顧命)에서 성복(成服)까지로 초상의 절차이고, 2단계는 사위(嗣位) ...

2025-10-1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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