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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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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총명 민첩하고 침착했던 박장식은 한문서당에서 천자문과 사서(四書)를 배웠으며, 틈틈이 일어를 공부했다. 경성법학전문학교(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전신)을 졸업하였으나 부친의 열반으로 일본 유학을 포기하고 귀향하여 한 때 인쇄업과 운수업을 경영했다. 1938년(원기23) 박중빈을 만나 제자가 되었으며, 바로 남원교당을 창설하여 초대 교도회장이 되었다. 1941년(원기26)에 전무출신했으며, 바로 ‘불법연구회 회규’ 정비, 『정전』 편수 업무를 주관했다. 이후 교단의 여러 가지 요직을 수행하였다. 유일학림 초대 학림장(1946), 원광중학교 초대 교장(1951), 원광고등학교 초대 교장(1953), 교정원장(1962) ...

2025-07-08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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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불교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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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대한민국은 사회 전반에 걸쳐 혼란스러웠다. 불교계는 해결이 쉽지 않은 종단의 지속적인 분규가 진행되고 있었고 치욕적인 10.27법난(法難)이 발발하기도 했다. 당시의 법난은 정권을 장악하기 시작했던 신군부세력이 불교계 정화를 추진했던 사건이었다. 불교계의 자기성찰과 개혁이 필요한 명분을 제공해주는 사건이기도 하였다. 때문에 당시 불교개혁은 종단·불교단체·승려·재가불자 등 불교계의 모든 구성원이 공감하고 있었다. 민족불교연구소는 이와 같은 시대상황 속에서 태동하였다. 더욱이 1983년 8월 6일 발생한 신흥사 승려의 살인사건은 종단·신도회·언론·신도들로 하여금 문제점의 해결을 위한 대책을 다양하게 개진하게끔 ...

2025-07-0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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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정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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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정심회(彌勒正心會)를 창립한 이호정(李鎬禎 1875-1966?)은 1875년 경상북도 군위군 산성면에서 출생했다. 일찍이 보천교에 입도하여 중요 간부로 있다가 보천교가 패쇠 되자 고향으로 돌아가 1944년경부터 영일군 죽장면 지동에 서당을 차리고 훈장노릇을 하면서 제자들에게 미륵사상을 주입시켰다. 8.15해방이 되자 본격적인 포교활동을 전개 정심교라는 교명으로 포항 덕수동에 교단본부를 두고 포교한 결과 많은 신도를 얻었다. 그는 포교방침을 불교 사찰내의 침투라는데 착안하여 신도들로 하여금 머리를 깎고 절에 신도가 되어서 포교 할 것을 명하였다. 이런 방침은 기성불교의 사찰 내에 자기의 시인미륵신앙(侍人彌勒信仰)을 보 ...

2025-07-0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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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내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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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내사클럽은 현재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1996년 1월 취산을 주축으로 대덕 연구단지의 일부 과학자들과 의식개발에 관심을 가진 이들이 설립하였다. 미내사 창립에 과학자들이 대거 참여한 것은 이 단체가 기존 자연과학의 세계관을 비판하고 문명전환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신과학을 주창하고 있는 것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신과학’(New Science)은 1970년대 중반부터 미국에서 형성된 ‘뉴에이지 과학’(New Age Science)에서 따온 용어로 뉴에이지의 문명비판적 성격을 내포하고 있다. 즉 신과학 추종자들은 현대 사회의 문제가 서구 근대 과학의 결정론적 환원주의적 심신이원론적 분석주의적 기계주의적 사고체계에서 기 ...

2025-07-0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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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종일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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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최병헌은 이 책에서 세계 모든 종교를 바라보는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모든 종교는 각기 자신만의 유일한 진리를 주장하고 있는데 종교의 성립기준은 유신론 내세론 신앙관이라는 3요소이므로 적어도 이 기준에 적합하지 않는 종교는 자기 책의 논의에서 배제된다고 하였다. 최병헌이 세운 종교의 성립기준은 매우 기독교적 특징을 함축하고 있어 기독교성취론적(基督敎成就論的) 종교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타종교를 자기종교적 관점에서 일방적으로 평가하기 보다는 일정한 기준을 마련하여 그에 따라 종교를 바라보았다는 점에서 한국종교사에서 종교서술의 한 획을 그었다고 평가된다.

2025-07-07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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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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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희선도태백원

도통은 인희선도 도반들에게 인희선도를 효율적으로 알리기 위하여 제작되었다. 내용은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김용국이 강원도 홍천군 산골에서 태어나 金相哲(김상철) 이라는 이름으로 동두 초등학교에서 교편생활을 하던 중 도인(道人)의 안내로 수도를 하다 스승과 이별하기까지의 내용이다. 제2부는 인희(仁僖)라는 역호(曆號)와 함께 仁僖課業(인희과업) 三大目標(삼대목표)를 부여받고 하산할 때까지의 내용이다. 제3부는 법명을 김용국(金龍国)으로 개명하고 인희선도(仁僖仙道)를 세상에 알리는 내용이다. 참고문헌 : 『도통-인희선도도통기』(김대원 인희선도태백원 2002)

2025-07-0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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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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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국선도연맹

세계국선도연맹에서는 국선도의 도맥을 이은 최고지도자의 직위를 도종사라고 한다. 국선도 계열의 단체들은 스승이 제자에게 수련법을 계승하는 내림도법으로 선도가 이어져왔다고 보는데 도맥을 누가 이어받았는가에 대한 견해차에 따라 여러 갈래로 나누어진다. 세계국선도연맹에서는 9700여년 전 천기도인으로부터 무운도인 청운도인 청산도인을 거쳐서 현재의 도운선사 허경무에게 도맥이 이어진다고 본다. 1999년에 도운 허경무가 세계국선도연맹을 창설하여 도종사의 직위에 취임하였다.

2025-07-0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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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불입종 포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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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태허 홍선(太虛 弘宣)은 법화행자의 모임인 ‘일승불교현정회’를 창립한다. 그리고 1965년 12월 문화부에 ‘대한불교불입종 포교원’이라는 명칭으로 등록한다.

2025-07-0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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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종교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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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본 문헌은 장병길 교수가 자신의 저서 『증산종교사상』(甑山宗敎思想 초판 1976)을 기초로 하여 십여 년 동안 몇 판을 거쳐 오면서 독자들이 보다 쉬운 한글판을 원하므로 증보개정(增補改訂)하는 동시에 한글위주로 엮은 책이라고 밝히고 있다. 본서의 구성을 살펴보면 제1장에는 증산상제의 탄강에 대한 역사적 배경을 기술하고 있다. 제2장에서는 종교사상을 세계관 상제관 신명관 인간관 광구관으로 기술했다. 제3장에서는 종교행위에 대하여 의례 수도 주문 포덕 계율과 윤리도덕을 제4장에서는 종교집단에 대해서 기술하고 있다. 대체로 본서는 대순진리회의 종교현상을 지적 행위적 공동체적 표현으로 정리하여 대순신앙이 종교적인 보편성으로 드 ...

2025-07-0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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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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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층신앙

‘대동’이라는 말은 중국 고전인 『장자』와 『여씨춘추』에서도 언급되고 있지만 『예기』 「예운편(禮運篇)」에서 잘 설명되어 있다. 옛 부터 천(天)의 절대적 권위를 인정해 온 중국에서는 천도를 따라 인도가 잘 시행될 때 이상적 세상이 된다고 하였다. 대동세계 역시 그러한 천인합일의 신념과 천도를 대행하는 성인의 덕치(德治)에서 파생한 이상세계다. 말하자면 천도를 따르는 성인(聖人)이 제정한 예제(禮制)가 잘 이행되면 태평세(太平世)를 누릴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혼란이 생기며겨 하늘의 징벌이 뒤따르는 소강세(小康世)가 된다는 것이다. 「예운편」에 의하면 “대도(大道)가 행해지는 세계에서는 천하가 공평무사하게 된다”고 한다 ...

2025-07-02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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