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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섭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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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섭

보살(菩薩: Bodhisattva)은 불타(깨달은 자)가 되기 전의 단계에 있는 자로 자신의 깨달음을 구하는 동시에 중생을 교화하고 미래에 성불(成佛)할 자를 의미한다. 보살은 이러한 자리이타(自利利他)의 실천행으로 대승불교(大乘佛敎)의 이상적인 인간상이다. 사섭법(四攝法)은 보살의 여러 수행덕목 중 하나로 중생에 대한 베푸는 보시섭(布施攝) 자비로운 말로 대화하는 애어섭(愛語攝) 이로운 일로 도움을 주는 이행섭(利行攝) 중생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동사섭(同事攝)을 말한다. 한국의 명상수련단체인 ‘동사섭’은 그 이름을 사섭법의 네 번째 항목에서 따온 것으로 이는 그들의 동사섭 (수련)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개인적 깨달음을 ...

2025-07-0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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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연구회창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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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송규가 집필하여 1937년(원기22)부터 2년간 《회보》에 발표한 글로 박중빈의 탄생부터 1927년(원기12)까지의 원불교 역사에 대한 기록이다. 국한문 혼용으로 1975년(원기60)에 결집된 《원불교교사》의 저본이 되었다. 목차를 중심으로 보면 제1장 대종사의 탄생 제2장 대종사의 유시와 발원동기 제3장 대종사의 구도 정성과 고행 제4장 입정(入定) 상황 제5장 출정과 대각 제6장 대종사 불법(佛法)에 대한 내정 제7장 대종사 현 사회를 보신 첫 감상 제8장 공부인의 첫 집회 제9장 단원(團員)의 첫 조직 제10장 대종사의 교화 방법과 본회 기성조합 제11장 방언역사(防堰役事)와 회실(會室)건축 제12장 단원의 기도 ...

2025-07-0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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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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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

전라북도 정읍시 입암면 접지리 일명 대흥리의 보천교 중앙본소의 대성전은 1925년 1월 16일에 건축공사를 시작하여 1929년 3월 15일에 준공하였다. 대성전의 핵심 건축물 십일전(十一殿)의 주변으로는 정화당 총령원 총정원 태화헌 연진원 등 45동의 부속 건물이 있었으나 차경석 사후에 일제에 의해서 모두 철거되었다. 1922년에 설립된 보천교 본부성전은 1936년 당시에 차경석의 손자 차천수의 소유로 돼 있어서 일제의 처분 대상에서 제외되었다고 한다. 따라서 본부성전은 유지돼 현재 보천교본부로 쓰이고 있다. <참고문헌> 「보천교」(이강오『전북대학교논문집』제8집, 전북대학교, 1966) 「普天敎와 物産獎勵運動」(안후상, ...

2025-07-09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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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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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원불교에서 백지혈인의 성사를 기념하는 경축일. 소태산 박중빈이 제자 9인과 함께 창생을 구원할 서원을 세우고 기도를 올리던 가운데 1919년(원기4) 8월 21일(음 7. 26)에 ‘사무여한(死無餘恨)’의 결의로 마지막 기도를 올린 결과 백지(白指)로 찍을 종이에 혈인(血印)이 나타난 사건을 기념하는 경축일이다. 소태산은 기도의 정성에 천지신명이 감응한 증거라고 하면서 ‘그대들의 몸은 곧 시방세계에 바친 몸’이니 ‘순일한 생각으로 공부와 사업에 오리지 힘쓰라’고 했다(《대종경》 서품14). 이를 원불교에서는 ‘법인성사(法認聖事)’라 하며 이 날을 기념하는 법인절을 제정했다. 초기에 음력으로 법인절을 삼았다가 최근에는 양 ...

2025-07-09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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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족에게 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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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단학회(韓國丹學會) 연정원(硏精院)

『백두산족에게 告함』은 권태훈(호 봉우: 1900~1993)의 에세이와 일기문 중에서 그의 민족관과 역사관을 보여주는 것들을 편집하여 출판한 것이다. 이 책의 핵심은 책의 제목이 보여주듯이 백두산을 겨레의 첫 조상인 단군이 하늘로부터 내려와 터를 잡은 성산(聖山)으로 한민족의 주된 역사적 무대였다고 기술한다. 그가 한민족을 ‘백두산족’이라 부르는 것은 백두산을 중심으로 고대 문화를 창시하고 담당했던 단군의 자손인 우리가 영광된 역사와 문화를 계승해야한다는 의미를 포함한다. 무엇보다 권태훈은 한민족의 미래와 관련하여 ‘황백전환기’(黃白轉換期)’라는 독특한 이론을 전개한다. 백인 중심의 서구문명이 곧 끝나고 황인종 중심의 ...

2025-07-09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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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정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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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정심회(彌勒正心會)를 창립한 이호정(李鎬禎 1875-1966?)은 1875년 경상북도 군위군 산성면에서 출생했다. 일찍이 보천교에 입도하여 중요 간부로 있다가 보천교가 패쇠 되자 고향으로 돌아가 1944년경부터 영일군 죽장면 지동에 서당을 차리고 훈장노릇을 하면서 제자들에게 미륵사상을 주입시켰다. 8.15해방이 되자 본격적인 포교활동을 전개 정심교라는 교명으로 포항 덕수동에 교단본부를 두고 포교한 결과 많은 신도를 얻었다. 그는 포교방침을 불교 사찰내의 침투라는데 착안하여 신도들로 하여금 머리를 깎고 절에 신도가 되어서 포교 할 것을 명하였다. 이런 방침은 기성불교의 사찰 내에 자기의 시인미륵신앙(侍人彌勒信仰)을 보 ...

2025-07-0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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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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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새일교단

이유성이 1967년 10월 20일부터 12월까지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기록한 책이라고 한다. 최초의 설교집으로 약 450페이지로 총 152편의 설교가 수록되어 있다. 말씀의 칼이라는 의미는 칼 없는 군대는 숫자가 아무리 많더라도 승리를 거둘 수 없는 것처럼 적 그리스도의 앞잡이 거짓 선지의 권세를 깨뜨릴 자는 바로 말씀의 칼을 입으로 쓰는 종(이유성)이라야 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2025-07-0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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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자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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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3월 1일 창종된 본종은 석가세존의 자각각타 각행원만의 근본교리를 봉체하고 대승불교의 진면목인 상구보리 하화중생의 보살도 정신을 오늘에 구현하며 불교포교 및 사회봉사활동과 중생구제 교화를 위해 보다 적극적 다각적 조직적인 포교의 저변 확대를 통해 불교의 위상을 새롭게 다지고 중생제도에 앞장섬을 종지로 한다. 원효대사를 종조로 한다. 매년 봄가을 한일불교문화교류 법회를 일본 후쿠오카의 남장원에서 실시하고 귀무덤 코무덤 위령제 봉행 군부대 장병 위문법회 등을 실시하고 있다. 2008년 현재 종정은 박삼중(朴三中)이며 23곳의 사찰이 소속되어있다.

2025-07-0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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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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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층신앙

대동(大同)은 천하가 번영하여 화평하게 됨을 이른다. 또한 자그만 차이를 넘어 화합한다는 의미도 지닌다. 대동 관념이 사상으로 발전한 것은 청나라 말 강유위(康有爲)에 의해서이다. 그는 <<대동서(大同書)>>에서 기존 유가의 뭍 경전의 사상을 대동의 틀로 묶어 이상사회 곧 유토피아의 세계(대동세계)를 꿈꾸었다. 이전에도 대동은 조선 중기 정여립의 대동계(大同契)에서 보듯 새로운 평등세상을 꿈꾸는 이들의 이데올로기로 등장하기도 하였다. 대동굿이라는 용례는 문헌상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다만 조선 후기 일제시기 억압받던 민초들의 염원이 실려 대동세상을 꿈꾸는 한바탕 굿판으로 불린 것으로 보인다. 동학계 단체인 대동교(大同敎) ...

2025-07-02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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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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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대

김구연은 1938년 경기도에서 출생하였으며 자신이 조선조 김종서장군의 후손이라고 자부하였다. 그는 8세 때에 도에 뜻을 두고 입산해서 찬운도사(餐雲道士) 도석선생(道石先生)이라는 분의 지도를 받아 천문과 지리에 통달했다고 한다. 그러나 도석선생은 형체를 나타내지 않는 신비의 존재로 그에게 계시만 내려주었는데 계시에 의하면 머지않은 미래에 후천의 새 시대가 개벽될 것이며 이때 김구연이 개천궁(開天宮)의 영도자가 될 것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김구연은 자신이 천자(天子)의 직성(直星) 자미성(紫微星)의 정기를 받았다고 해서 무자(戊字)를 따다가 ‘무법대(戊法臺)’를 짓고 자신의 호를 무송(戊松)이라고 했다. 김구연은 때로 소 ...

2025-06-3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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