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승리절
승리제단(영생교 하나님의 성회 승리제단)
승리제단을 창교한 조희성(曺煕星)이 ‘나(Ego)’라는 주체의식이 죄의 근본뿌리임을 대각한 후 자신과의 치열한 투쟁을 통하여 ‘나’를 이기고, 사탄마귀를 이기고, 사망권세를 이겨서 완성의 이긴자(勝利者)자로서 구세주 하나님으로 거듭난 쾌거를 경축하는 승리제단의 최대 경축일이다. ‘이긴자’(勝利者)의 출현을 기념하는 승리절은 승리제단에서 매년 거행하고 있는 5대 경축절기 중 하나다. 5대 경축절기로 이슬성신절(1월 1일), 어버이날(5월 8일), 성탄절(8월 12일), 승리절(10월 15일), 메시아절(12월 25일) 등이 있고, 그 가운데 승리절(勝利節)은 가장 중요한 최고의 명절이다. 승리절 행사는 1부에 경축의식과 ...
2025-10-0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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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거리
‘성조(成造)굿’이라고도 한다. 성주굿은 대개 마을굿이나 개인 집 재수굿의 한 제차로서 행해진 다. 집에 살고 있는 가족의 제액(除厄)과 재수발원이 목적이어서 강원도·충청도·전라도 지방에서는 가정 단위의 재수굿을 성주굿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집을 새로 지어 상량식을 할 때에도 성주굿을 한다. 성주굿의 내용은 지역에 따라 달라진다. 하지만 새로 성주의 신체(神體)를 모시는 행위가 따르고 「성주풀이」가 불려진다는 점은 공통적이다. 성주굿을 할때는 성주를 상징하는 신체를 모시는데, 한지에 실이나 동전을 넣은 것이 대부분이고 쌀을 넣은 독으로 모시기도 한다. 성주풀이는 황제풀이라고도 불리는데, 지역에 따라 내용이 달라 성주신의 ...
2025-09-2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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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감
예수교회공의회
예수교회공의회(구:예수교회)는 1933년 6월 6일 평양에서 창립 공의회를 개최하고 조직기구로 중앙선도원과 그 산하에 총무국 전도국 교육국 경리국을 두었다. 그 가운데 중앙선도원을 관장하는 책임자를 선도감이라고 하였는데 선도감은 중앙선도원의 대표이면서 교단 대표이기도 하였다. 창립공의회에서 초대 선도감으로 이용도 목사가 선출되었고 뒤를 이어 이호빈 목사가 선도감이 되었다. 해방 이후 북한지역에 공산정권이 수립되자 다른 기독교인들과 마찬가지로 예수교회 인들도 월남하여 1946년 1월 서울에서 다시 중앙선도원을 열었다. 현재에도 2015년 현재 예수교회공의회에 중앙선도원이란 기구가 있지만 선도감이란 직책은 더 이상 사용하지 ...
2025-07-14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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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계에 가고싶다
『선계에 가고싶다』는 거대 명상단체인 수선재(1998~)의 설립자인 문화영(1951~2012)이 저술한 책으로 1997년 출간되었다. 이 책은 문화영의 깨달음의 과정을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1992년 10월부터 1994년 5월까지 약 600일 간의 문화영과 선계(仙界)와의 통신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 책에서 문화영은 천계(天界)의 선인(仙人)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어서 이들로부터 직접 가르침을 받았다고 적고 있다. 그녀의 선계수련은 신공(神功: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공부) 신공(身功: 의술 포함 초능력을 개발하는 공부) 심공(心功: 마음공부)으로 진행되었다고 하며 신공(神功)의 단계를 거치면 신과 우주 ...
2025-07-14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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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산거리
‘산마누라거리’라고도 한다. 덕물산 산신 최영(崔瑩) 장군을 모시는 굿거리다. 중부 무속에서 덕물산은 아주 영검한 산으로 신앙되기 때문에 최영 장군신이 중요한 무속신으로 등장한다. 무당은 붉은 빛 갓[朱笠]을 쓰고 남치마(또는 홍치마) 위에 남철릭과 구군복을 겹쳐 입고 술띠를 맨 차림에 청룡도와 삼지창을 들고 장고 앞에 서서 만수받이로 신을 청한다. 도무(跳舞)하여 신이 내리면 공수를 주고 주위 사람들에게 명잔 복잔이라면서 술잔을 돌려서 신의 축복을 내린다. 이 술잔을 받아 마신 사람은 돈을 낸다. 그리고 ‘산마누라노랫가락’을 부르는데 그 내용은 신의 영검함을 칭송하고 술과 음식을 대접하면서 복을 비는 것이다. 그런 다 ...
2025-07-1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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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보광전
금강대도
단군국조, 태상노군(太上老君; 노자), 그리고 보좌신명인 삼성제군(三聖帝君; 관성제군, 문창제군, 부우제군)을 모신 곳이다. 이곳에서는 개천절과 어천절등 정해진 날에 치성을 올리고 행사를 한다. 1941년 신사사변으로 일제에 의해 법당이 훼철된 아픔을 겪고, 해방 후 도장을 재건하면서 1945년에 세운 건물이다. 처음에는 ‘단군성전(檀君聖殿)’이라 했다가, 신앙대상인 건곤부모를 모시는 ‘삼종대성전’으로 사용되었으며, 2001년 훼철되었던 대법당이 재건되면서 삼종대성전을 그쪽으로 옮기고, 이 곳은 ‘삼청보광전(三淸寶光殿)’으로 바뀌게 되면서 주로 보좌신명을 모시는 전각으로 사용되고 있다. <참고문헌> 『금강대도 종리학 연 ...
2025-07-12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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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천묘경
수운교
『불천묘경』은 교주가 밝혀놓은 예경문 송주문 송경문 등의 법문을 하나로 모은 책의 이름이다. 개교 이후로 필사본과 구전에 의존하던 것을 한곳에 모아 1986년에 『불천묘경』이란 이름으로 발행하였다. 제1편 예경편에는 향수해 삼불전배례주 등이 실렸으며 제2편 송주편에는 강령주 본주문 법일주 천황주 등이 실렸고 제3편 송경편에는 천수경 불설고왕관세음경 등이 실렸다. 그리고 제4편 축원편에는 행선축원 등이 실렸다. 그 내용면에서는 교주가 독창적으로 창안한 것이 대부분이다. 현재 수운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예참문(禮參文)으로는 『불천묘경』에 실린 것 외에 별도의 『소례참』(1974년 발행) 『평례참』(1973년 발행) ...
2025-07-09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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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방
신천지
신천지 신앙자를 위한 첫 교육 장소가 복음방이다. 교육이 가능한 어떤 형태의 장소도 복음방으로 활용된다. 심지어 기성 교회의 특정 공간을 활용하기도 하고, 교회 혹은 기도원을 만들어 복음방으로 운영하기도 한다. 최근은 전화를 활용한 복음방이 운영되고 있다. 매우 공격적인 복음방 포교 전략은 14만 4천 신자 확보와 포교에 따른 육신영생의 종교적 보상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2025-07-09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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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멸왜기도운동
3.1운동을 주도한 천도교는 구파를 중심으로 1926년 6.10만세운동 주도 1927년 신간회 참여 등 지속적인 민족운동을 전개시켜나갔고 1936년부터는 박인호의 밀령 하에 멸왜기도운동을 벌였다. 이는 구체적으로 식고문(食告文) 시행 독립운동 자금에 충당하기 위한 특별희사금모집 멸왜기도 실시로 진행되었다. 식고문은 교인들에게 아침과 저녁 식사 때마다 시행할 것을 지시한 것이고 멸왜기도문(“한울님께 조화받아 개 같은 왜적 놈을 一夜間에 소멸하여 속히 조선독립달성하고 대보단에 맹세하여 한(汙)의 원수까지 갚겠습니다.”)은 특별기도라고 이름 하였다. 그러나 1938년 2월 17일 멸왜기도문이 일제에게 누설되어 홍준의 최준모 ...
2025-07-0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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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격
맹격은 앉아서 북과 징을 치며 경문(經文)을 외우는 방법으로 굿을 하므로 '앉은 무당'이라고도 한다.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경장이·경객·판수·법사·복사·경사·독경자·신장·신객·술객 등 지역에 따라 다양한 명칭으로 불린다. 독경무는 장님이 많고 여자보다 남자가 많다. 역시 입무(入巫)과정에 따라 강신무와 학습무로 나누어진다. 강신무는 선굿하는 무당과 마찬가지로 무병을 앓고 선배 독경무(讀經巫)를 통해 '신도맞이'라는 의식을 행한 후 독경을 배운다. 독경무는 안택(安宅)굿과 치병굿을 주로 한다. 무병을 앓을 때 이미 접신한 신의 성격에 따라 독경무가 될 것인지 선굿하는 무당이 될 것인지가 결정되며 신도맞이를 해준 무당과는 사 ...
2025-07-0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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