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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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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커교

종교적인 진리의 문제로 고민하던 창시자 조지 폭스는 23세가 되던 1647년에 “한 분 한결같은 예수 그리스도가 있으니 그만이 네 처지를 말해줄 수 있다.”는 음성을 듣는다. 이후에 퀘이커교에서는 이 음성을 ‘내면의 빛’ ‘내면에 계신 그리스도’ ‘각 사람 안에 있는 신의 것’ ‘신의 능력’ ‘신의 증거’ 등으로 불리게 된다. 그 빛은 모든 사람에 있고 모든 사람을 비춘다고 한다. 퀘이커교에서는 침묵 속에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내면의 빛을 향함으로써 영적 각성에 이를 수 있다고 본다.

2025-07-01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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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단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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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훈은 1918년 충남 한산에서 출생하여 예산에서 성장했으며 결혼했다가 20대에 남편과 사별하고 친가에 돌아와 산사를 돌아다니며 기도생활을 하던 중 단군의 현몽을 얻고 그의 계시에 의해 단군전 건립을 계획하였다. 1958년 계룡산에 주택을 세우고 동쪽 산 기슭에 단군전을 착공하였다. 이때 서울 사람 홍정초의 협조를 받았으나 경비 부족으로 중도에 중단하였다. 이것을 광명도의 창립자인 정요순이 교인들을 동원하여 내부시설과 외부환경을 정리해 주어 1964년 3월에 봉안하게 되었다. 그러나 광명도의 정요순이 이곳을 거점으로 광명화운동을 전개한다고 단군 앞에 교인들을 모아놓고 염파방송을 하자 이를 물리쳐 버렸다. 따로 신도를 ...

2025-07-01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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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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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대향원

청도대향원(靑道大享園)을 창립한 김삼일(金三一 1924-1992 호 伯峰)은 1924년 8월 9일 경상북도 청송군 안덕면 신성동 진곡에서 출생하였다. 부친은 증산법종교의 2대 교주를 지낸 김병철(金炳澈)이다. 보통공립학교를 졸업 후 생업에 종사하다가 1943년 강순임(姜舜任)을 만나 그를 도왔다. 일찍이 강순임이 ‘성부(聖父)의 명에 의하여 삼일이는 내 아들이 되었다’고 하면서 끔찍하게 사랑하였으며 그도 강순임을 극진이 모셨다. 부친과 강순임이 교단을 금성골에서 장대골로 옮기고 다시 구릿골과 오리알터(김제군 금산면)로 옮기는 동안 삼일은 함께 받드는 한편 수도에도 전념하였다. 1959년 강순임이 사망했을 때 9일장의 상 ...

2025-06-3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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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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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등대

김백문의 1917년 양력 10월 19일 경상북도 칠곡군 인동면 인의동 448번지에서 김광조와 문아지 사이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그는 신령파였던 김남조 여인를 만나 신앙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고 그로 인하여 백남주와 인연이 되었다. 백남주를 보필하며 그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다. 백남주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도 그가 가는 곳마다 같이 있을 정도로 존경하는 마음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김백문은 1937년과 1946년에 걸쳐 두 번의 신비체험을 하게 되는데 1937년에 있었던 첫 번째 신비체험은 그로 하여금 책을 쓰게 만들었고 1946년의 체험을 통해서는 자신의 사명을 분명하게 인식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 ...

2025-06-3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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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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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김낙철은 33세(1890년)에 동생들과 함께 동학에 입도했고, 이듬해 3월에는 공주군 신평리에서 호남도인 남계천, 김영조, 김낙삼, 김낙봉(弟), 손화중 등과 함께 최시형을 배알하고 직접 지도를 받았다. 이 당시 부안지역에서 동학에 뛰어든 사람들은 무려 수천 명에 달했는데, 이를 주도한 이들이 김낙철을 비롯한 부안김씨 문중 출신들이었다. 1893년에는 복합상소 운동에 참여했고, 1894년 동학농민혁명이 일어나자 부안 대접주로서 부안에서 봉기하였다. 집강소 통치기에는 부안에 2개소의 도소(都所)를 설치하여 관내 치안유지에 기여하였다. 특히 이 당시 미곡을 구하러 온 제주도 어민들이 무사히 미곡을 구할 수 있게 도와줌으로써 ...

2025-06-3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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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질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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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성에 대해 장재(張載)는 기질지성(氣質之性)은 형체가 있은 후에 갖게 되는 것으로 선천적 인간의 본성인 천지지성(天地之性)과 구분하였다. 본연지성과 기질지성에 관한 논의는 선악(善惡)이나 수양(修養)의 문제로 연결된다. 본연지성은 선하기만 하고 악함이 없지만 기질지성은 선함과 악함이 혼재되어있다고 규정한다. 기질의 변화를 통하여 악을 선으로 돌이킬 수 있다고 하는 ‘기질변화’의 수양론도 제기되었다. 한국에서는 본연지성과 기질지성의 논의가 논쟁의 수준으로 심화되어 인물성(人物性)에 관한 동이(同異)논쟁을 일으켰다. 남당(南塘) 한원진(韓元震)과 외암(巍巖) 이간(李柬)에 의해 호론(湖論)과 낙론(洛論)으로 분리되 ...

2025-06-30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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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선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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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선학회

금선학회는 민족 고유의 정통 선도를 발굴하고 복원해서 계승 발전시키려는 목적에서 1981년에 개원한 단체이다. 이 책에서 금선기공은 자연의 정기를 호흡하며 건강을 지키는 양생법으로 소개될 뿐 아니라 나아가 우주와의 합일을 지향하는 수련 체계로서 제시된다. 이 책은 현대인에게 금선기공 수련법을 소개하는 기본 지침서로서 1부에서는 기의 개념 기공의 역사와 원리 요가 등 다른 수련법과의 비교가 다루어지고 2부에는 소주천의 의미가 설명되며 3부에서는 금선기공 수행법의 핵심이 다루어지고 4부에서는 수련 체험기가 소개된다.

2025-06-0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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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삼종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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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금강대도에서는 교육기관으로 1922년 계명학교(鷄鳴學校) 1929년 문창재(文昌齋) 1947년 금강고등공민학교 1952년 금강초등공민학교 1963년 금강재건생활학교를 설립한 바 있다. 1979년 삼종학원기성회를 조직하여 대학 설립을 시도하였고 1994년 금강삼종대학교육원을 두어 기초 교리 강좌를 시도하였고 2001년에는 교육원·금강삼종대학·대학원의 삼부체제로 발전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교육원은 주로 기초교리 강좌 대학원은 심화 교리 강좌를 운영하며 대학원은 도직자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세종시 총본원에 본교를 두고 서울 부산 대전 청주 거창 등에 분교가 있으며 정규 종합대학 및 대학원대학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

2025-06-0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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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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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의 장군신은 한 인물이 죽은 다음에도 생전의 개별적 정체성을 유지한 채 신격화된 인물신이다. 이에 비해 군웅신은 생존한 어떤 장군과 같은 구체적인 인물이 신격화된 것이 아니라 추상적인 장수의 모습으로 그려진다. 군웅신은 일정한 삶의 영역이나 집단의 액과 살을 물리치는 신으로 이승뿐만 아니라 저승에서도 그 역할이 지속된다.

2025-06-0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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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사승가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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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미륵선종

한국불교미륵선종 산하의 승려 교육기관. 참고문헌 :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06-01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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