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산수평장
『산수평장』이 학계에 알려진 것은 극히 최근의 일이다. 최중현은 이른바 한문본인 『산수평장 펜글씨본』을 입수하여 세상에 알렸다. 그러나 최중현 자신도 누가 만들었는지 그 제목이 왜 하필 “산수평장”인지에 대해 알 수 없다고 하였다. 『산수평장』에 대한 세인들의 관심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그 내용의 상당부분이 『격암유록』 의 내용과 유사한 것에서 연유한다. 목차에 나열된 소제목들도 먼저 나온 『격암유록』과 유사한 점이 있다. 「삼팔가」와 「삼팔가」는 이름도 같다. 더욱이 그 내용이 「요한계시록」이나 「이사야서」의 한문판 『성경』과 문맥 등에서 유사한 점이 발견되었다. 예컨대 「요한계시록」의 7수를 제목으로 정한 것에 ...
2025-07-09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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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천묘경
수운교
『불천묘경』은 교주가 밝혀놓은 예경문 송주문 송경문 등의 법문을 하나로 모은 책의 이름이다. 개교 이후로 필사본과 구전에 의존하던 것을 한곳에 모아 1986년에 『불천묘경』이란 이름으로 발행하였다. 제1편 예경편에는 향수해 삼불전배례주 등이 실렸으며 제2편 송주편에는 강령주 본주문 법일주 천황주 등이 실렸고 제3편 송경편에는 천수경 불설고왕관세음경 등이 실렸다. 그리고 제4편 축원편에는 행선축원 등이 실렸다. 그 내용면에서는 교주가 독창적으로 창안한 것이 대부분이다. 현재 수운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예참문(禮參文)으로는 『불천묘경』에 실린 것 외에 별도의 『소례참』(1974년 발행) 『평례참』(1973년 발행) ...
2025-07-09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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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연구회창건사
원불교
송규가 집필하여 1937년(원기22)부터 2년간 《회보》에 발표한 글로 박중빈의 탄생부터 1927년(원기12)까지의 원불교 역사에 대한 기록이다. 국한문 혼용으로 1975년(원기60)에 결집된 《원불교교사》의 저본이 되었다. 목차를 중심으로 보면 제1장 대종사의 탄생 제2장 대종사의 유시와 발원동기 제3장 대종사의 구도 정성과 고행 제4장 입정(入定) 상황 제5장 출정과 대각 제6장 대종사 불법(佛法)에 대한 내정 제7장 대종사 현 사회를 보신 첫 감상 제8장 공부인의 첫 집회 제9장 단원(團員)의 첫 조직 제10장 대종사의 교화 방법과 본회 기성조합 제11장 방언역사(防堰役事)와 회실(會室)건축 제12장 단원의 기도 ...
2025-07-0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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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정심회
미륵정심회(彌勒正心會)를 창립한 이호정(李鎬禎 1875-1966?)은 1875년 경상북도 군위군 산성면에서 출생했다. 일찍이 보천교에 입도하여 중요 간부로 있다가 보천교가 패쇠 되자 고향으로 돌아가 1944년경부터 영일군 죽장면 지동에 서당을 차리고 훈장노릇을 하면서 제자들에게 미륵사상을 주입시켰다. 8.15해방이 되자 본격적인 포교활동을 전개 정심교라는 교명으로 포항 덕수동에 교단본부를 두고 포교한 결과 많은 신도를 얻었다. 그는 포교방침을 불교 사찰내의 침투라는데 착안하여 신도들로 하여금 머리를 깎고 절에 신도가 되어서 포교 할 것을 명하였다. 이런 방침은 기성불교의 사찰 내에 자기의 시인미륵신앙(侍人彌勒信仰)을 보 ...
2025-07-0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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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필송
태화교
태화교(太和敎)를 창립한 문필송(文弼松 1926-? 호 法天)은 1926년 제주도 성산면 시흥리에서 태어났다. 김봉남이 도각(道覺)하여 무불통지 한다는 소문을 듣고 그의 형 문갑송이 15세 된 아우 필송을 봉남에게 보내 제자가 되게 하였다. 봉남의 제자가 된 문필송은 신도중 가장 어린 나이였으나 구도에 충실했기 때문에 봉남이 총애하는 상좌가 되어 법천이라는 도호를 받았다. 봉남이 사망하고 난후 봉남교단본부 설치가 이루어졌으나 얼마 가지 못하고 와해되고 제자들이 각기 한 교파를 세우자 문필송도 고남규와 함께 고향인 시흥리에서 1953년경 태화교라는 이름으로 한 파를 형성했다. 그는 태화교의 대표가 되어 한 때 제주지방을 ...
2025-07-0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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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갑술
음양의 변화에 따라 몸을 숨기고 길흉을 택하는 용병술이다. 하도(河圖)·낙서(洛書)의 수(數) 배열원리 및 이를 이용한 『주역』 건착도(乾鑿度)의 구궁(九宮)의 법이 그 원형이다. 기문둔갑(奇門遁甲)으로 불리기도 하며 하도(河圖) 낙서(洛書)를 병진(兵陣)에 응용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하도 낙서는 원래 음양오행설을 적용시켜 만든 것으로 수의 배열은 음수와 양수로 되어 있고 포진법(布陣法)은 동서남북 및 중앙으로 되어 있어서 음양의 화합과 오행의 상생을 이루도록 만들어져 있다. 후세에 와서는 이러한 간단한 원리에 많은 이론을 첨가하여 복잡한 은신술(隱身術)로 변형시켰는데 예컨대 십간(十干) 중 을(乙) 병(丙) ...
2025-07-07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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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
성덕도
성덕도의 법통을 승계한 성도사인 최고 지도자. 대외적으로 성덕도를 대표하고 대내적으로 도법을 진행하며 교화 중생 활인이 구심점이 됨.
2025-07-0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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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사
증산교
대원사(大院寺)는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원기리 학천곡 모악산 동쪽 기슭 해발 420m에 자리 잡고 있는 금산사의 말사이다. 이 절은 고구려에서 백제로 귀화한 열반종의 개산조인 보덕(普德)의 제자 일승(一乘)ㆍ정심(心正)ㆍ대원(大原) 등이 창건하였으며 1866년에 중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대웅전ㆍ명부전ㆍ산신각ㆍ객실 등이 있다. 일찍이 진묵대사(震黙大師)가 이 절에 거처한 바가 있었다. 특히 증산 강일순과는 인연이 깊은 절이다. 증산은 1901년 5월 중순부터 대원사에 가서 그 절 주지승 박금곡(朴錦谷)에게 조용한 방 한 간을 치우게 하고 사람들의 근접을 일체 금하고 불음불식의 공부를 계속하니 금곡 ...
2025-07-0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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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강화Ⅱ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신앙에 대하여 1989년 장병길(張秉吉 1919~2005)이 정리하여 출판한 도서이다. 저자는 급속도로 발달한 기계문명과 물질문명 속에 종교의 존재방식을 새로이 묻게 됨으로써 신종교가 탄생한다고 보았다. 그는 대순진리회 경전인 『전경』에 나오는 ‘이재신원(利在新元)’의 표현을 빌려 새로운 시작에 가치가 있고 이로움은 새로운 시작에 있다고 하였다. 신원세계에 필요한 것은 지금까지 이웃을 사랑하라거나 보시(布施)나 자비(慈悲)를 배풀라는 등의 나와 타인과의 관계를 맺는 사상이 아니고 제3인칭 격인 ‘우리’라는 평화 평등사상으로 상생사상임을 밝히고자 하였다. 본 도서는 총 3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편에서는 대순 ...
2025-07-0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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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교
강훈은 태을교를 신봉하다가 태을교의 중요간부가 자기의 사복을 채우는데에 실망하여 태을교를 탈교 동지들과 함께 전라북도 고창군 성송면 무교리에서 삼신교라는 교명으로 새로운 종교를 창립했다. 1927년에 교명을 대세교로 바꾸고 열심히 포교한 결과 1928년에는 1천2백여명의 신자로 크게 불어났다. 그러나 1929년 교주 강훈과 중요간부의 사망으로 교세가 갑자기 쇠퇴하였다. 이 교는 유불선(儒佛仙) 삼교사상에 입각하여 우리 고유의 도덕을 존중하며 인륜을 밝히고 양민의 양성과 개인의 행복을 꾀하는 교지로 되어있었다. 참고문헌 : 村山智順 『朝鮮의 類似宗敎』 朝鮮總督府 1935.
2025-07-0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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