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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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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교

선불교에서는 불광하느님을 신앙의 대상으로 한다. 불광하느님은 시작도 끝도 없는 근본자리에 계시며 큰 사랑과 큰 지혜와 힘으로 하늘을 만들고 온 누리를 주관하여 만물을 창조하시되 아주 작은 것도 빠트리는 것이 없으며 밝고도 신령하여 감히 사람의 언어로는 표현할 길이 없는 존재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언어나 생각을 통해 하느님을 찾는다고 해서 그 모습이 보이는 것이 아니며 오로지 자신의 진실한 마음을 통해서만 찾을 수 있다. 원래 인간은 하늘 곧 불광하느님과 연결되어 있었으나 연결이 끊어지면서 육체의 욕망과 감정에 빠지고 고통을 겪게 되었다는 것이며 이 고통 속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인간의 뿌리인 하늘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

2025-07-0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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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진각종보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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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당 손규상의 대각으로 시작된 대한불교진각종(현재)은 교단의 확장과 더불어 몇 차례 교명을 변경하였다. 최초에는 1947년 8월 17일 포교지를 영일군 기계면 계전동으로 옮기고 교명을 교화단체 참회원(懺悔園)이라고 정한다. 1948년에는 대구 남천동에 교당을 세우고 교명을 밀교금강승심인불교재가보살정도회(密敎金剛乘心印佛敎在家正道會)라고 정하였고 1949년 12월 4일에는 경북도청에 교명을 심인불교(心印佛敎)로 개칭하여 등록하였다. 그러다가 1953년 8월 대한불교진각종보살회 헌법을 제정하고 같은 해 12월에 오늘날과 같은 대한불교진각종(大韓佛敎眞覺宗)으로 교명을 개정하였으며 이듬해 1월 27일 재단법인 대한불교진각종보살회 ...

2025-07-0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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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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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릉에 대한 기록은 조선 성종대의 기록 등에서 이미 그 기록이 나타나고 있다. 다만 이 당시는 ‘청컨대 백성의 원하는 바에 따라 평양의 단군묘(檀君廟)의 예(例)에 의하여 해마다 봄·가을로 향(香)과 축문(祝文)을 내려 제사를 행하소서’라고 하는 등 단군묘로 표현되었다. 단군묘가 단군릉으로 표현된 것은 고종 37년(1900) 이후로 보인다. 당시 의관(議官) 백호섭(白虎燮)이 올린 상소에 ‘무릇 세 성인이 서로 이은 순서로 단군묘를 〖단궁릉(檀君陵)으로〗숭봉(崇奉)하는 것이 앞섰어야 하는데 아직까지 미처 겨를이 없었으니 어찌 숭보하는 거조(擧措)에 결함이 되지 않겠습니까?’라고 되어 있는 것을 통해 알 수 있다. 단군 ...

2025-07-0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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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기도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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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기도운동은 1987년 8월 2일 부산에서 김기순 전도사와 38명의 성도가 모여 회집한 기도회로부터 시작되었다. 같은 해 9월 류광수가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10월 7일 동삼제일교회 개칭한 뒤 1988년 1월 예배처소를 부산 영도구 동삼동으로 옮기면서 본격적으로 세를 확장하기 시작했다. 류광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가 1991년 도덕성문제와 이단시비로 목사면직 처분을 받았지만 동삼제일교회에서의 다락방 목회활동은 계속하였다. 2001년 12월 임마누엘교회로 명칭 변경하여 오늘에 이른다. 그는 신학생 시절부터 전도에 열의를 가지고 있었으며 다락방운동은 이러한 그의 전도 강조를 통해 발생된 일종의 ...

2025-07-01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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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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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나라 때 복건성(福建省)의 임(林)이라는 사람의 아내가 관세음보살에게 우담화(優曇華)를 하사받고 딸을 낳았다. 그 딸은 바다에서 사고를 당한 오빠를 구한 영력(靈力)을 발휘한 후 치병과 예언에 신이함을 보였다. 황실에서는 그녀에게 '천비(天妃)'라는 칭호를 하사하고 그녀가 죽은 후에는 영혼을 기리는 사당을 각처에 짓도록 했다. 일반적으로 ‘낭랑'이란 도교 여신의 총칭이다. 서왕모(西王母)의 왕모낭랑(王母娘娘) 벽하원군의 태산낭랑(太山娘娘) 천비(天妃)의 천후낭낭(天后娘娘) 등인데 천후낭랑은 마조(媽祖)라 불리며 바다와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항해자의 수호신으로서 절대적인 신앙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는 ...

2025-07-01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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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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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

김경학(金京學 1862-1947 본명 演相 호는 市隱)은 1862년 전라북도 태인에서 부친 김형태와 모친 김씨의 아들로 태어났다. 증산 강일순을 만나 그의 종도가 되고 그의 천지공사에 적극 참여했다. 증산이 백암리 그의 집에 있을 때 ‘물 한 그릇 떠오라’ 하여 그 물을 문 밖에 품었다. 이때 경상도 해인사에 큰 불이 났었는데 그것을 껐다는 것이다. 이 밖에도『대순전경』·『전경』·『증산도도전』등에는 김경학에 대한 기록이 많이 발견된다. 또한 김경학은 1920년 순천도를 창립한 장기준이 개학치성(開學致誠)을 드릴 때 그 법식에 참여 그의 연원이 되어 장기준에게 증산의 도를 전하기도 했다. 집안이 부유하여 그의 큰형은 2천 ...

2025-06-3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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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월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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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유야각

계월주는 1926년생이다. 본명은 정자(靜子) 월주는 그녀의 호이다. 36세 되던 1962년 영적 계시를 받아 자신이 후천곤도주(後天坤道主)가 될 것이라는 천명을 받았다고 주장하면서 종교활동을 하였다. 그녀의 종교활동은 당시 단군계 증산계 각세도계 등을 넘나들면서 많은 신종교 교단의 창립자들과 교류하는 것이었다. 대전 불아신궁의 김재경을 만나 불아종령(단군신명) 계시설을 듣고 자신도 단군신명의 계시설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모든 종교가 단군의 교지인 『천부경』으로 통일된다고 하였고 서울 북한산의 무법대 창립자인 김구연을 만나 월주(月主)와 일주(日主)의 관계를 맺고 충북 영동에 있는 각세도남관에 들어가 원방각단군탑을 ...

2025-05-2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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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당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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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진각종

회당학원은 대한불교진각종의 종조 회당 대종사의 교육이념에 바탕하여, 불교정신, 밀교정신, 진각정신의 구현을 설립목적으로 한다. 회당학원의 역사는 1949년 대구 남산동 참회원 구내에 건국고등공민학교를 개설하면서부터 시작된다. 건국고등공민학교는 이듬해 5월 15일 폐지되지만, 1953년 6월 5일 대한불교진각종 보살회 유지재단(이사장: 손규상)은 대구시 대명동의 경북여자고등학교 가교사를 차용하여 심인고등공민학교를 설치, 야간부 남녀 1,2학년 2학급으로 수업을 시작한다. 1954년 4월 8일 심인중학교(주간 6학급, 야간 3학급)가 문교부로부터 정식인가를 받았고, 1957년 3월 28일 심인 고등학교가 설립 인가되었다. ...

2025-10-11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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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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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호남 동학의 정맥을 이어온 학산 정갑수 종법사가 잠룡지처의 선몽을 얻은 후 해운 박기중 종법사와 함께 무극대도의 주인들을 양성하여 포덕천하의 밑거름으로 삼고자 1948년 2월 20일에 건립한 수도원이다. 처음에는 부안 수도원으로 불리다가 정갑수의 유훈을 받들어 호암 수도원으로 개칭하였는데, 호암이라는 이름은 『정감록』에 나오는 천하 십승지 중 하나인 변산의 호암을 의미한다. 호암 수도원은 교통이 편리하고 독공 수련을 하기에 알맞은 독공 수련실이 다수 구비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묵송으로 독공 수련하여 견성각심에 이르는 수련장으로 이름이 나 있다. 변산반도와 개암사에 인접한 곳에 위치한 호암 수도원은 교통이 편리하 ...

2025-10-11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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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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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전(下丹田)에 기를 모으는 폐기(閉氣)는 폐식(閉息)으로도 불린다. 복기(伏氣), 누기(累氣), 축기(蓄氣) 등으로도 표현된다. 단전호흡에서는 기(氣)를 끌어들이는 숨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리고 복부 내에 숨을 멈추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강한 기운이 아랫배 안에 차곡차곡 쌓이는 ‘하단전 축기’(下丹田 蓄氣)가 보다 잘 이루어진다고 한다. 또한 수련의 성패는 이러한 하단전 축기가 제대로 이루어졌는가의 여부에 달렸다고도 한다. 폐기가 단전호흡에서 필수적인 것은 이를 통한 하단전 축기가 이루어져야 진기(眞氣)가 등 뒤의 척추선에 있는 독맥(督脈)과 몸통 앞 쪽에 있는 임맥(任脈)을 한 바퀴 도는 소주천(小周天)이 이루어져, ...

2025-10-1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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