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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미륵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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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주가 1942년에 전라남도 광산군동에서 창립한 증산계 신종교.

2025-07-05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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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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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한국의 단군에 대한 종교적 신앙은 김염백(金廉白)에 의한 대신교(大神敎)와 백봉(白峯)에 의한 단군교의 두 가지 갈래로 시작된다고 보고 있다. 대종교(大倧敎)에서는 1904년 백봉에 의한 단군교 포명이 근대기 가장 이른 단군신앙의 시작이라고 하지만 일부에서는 그보다 10년 앞선 김염백의 대신교가 최초라고 보기도 한다. 김염백은 평안남도 맹산(孟山)을 중심으로 단군신앙을 포교했으며 이후 백두산과 만주 길림성 일대에서는 백봉과 백전(伯佺)을 중심으로 한 33명이 단군교를 포명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김염백의 대신교가 단군교보다 15년 앞서서 단군신앙을 포교하기 시작했다고 보는 것이다. 대신교는 국조단군을 주신(主神)으 ...

2025-07-0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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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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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

임용순(任容淳)이 편한 『대도지남(大道指南)』은 보천교중앙협정원·총정원에서 1952년에 발간하였다. 1934년 5월에 보천교 전문사(典文司)에서 발표한 새로운 혁신 교리인 경천(敬天)·명덕(明德)·정륜(正倫)·애인(愛人) 등의 사대강령(四大綱領) 등 보천교 교의(敎義) 전반이 해설돼 있다. 참고문헌 : 『대도지남(大道指南)』(임용순 편 보천교중앙협정원·총정원 1952) 『범증산교사』(홍범초 도서출판 한누리 1988) 「보천교」(이강오『전북대학교논문집』제8집 전북대학교 1966)

2025-07-02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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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중의약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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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조계종삼화불교

본교는 중국 남경에 위치한 중의약(中醫藥) 대학으로서 1995년 8월 불교조계종의 삼화불교대학과 분교를 채결한 이후 불교조계종 총무원장 혜인(손영모)이 한국총장을 맡고 있다. 참고문헌 : 불교조계종 홈페이지 http://www.shbuddhism.or.kr/

2025-07-01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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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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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 도조 이선평은 교단을 동서남북의 사관(四觀)으로 나누어 운영하였으며 각 관에 수제자 4명을 도주로 임명하여 이를 관리하도록 하였고 자신은 본부에서 각 관을 통솔하였다. 그러나 당시 각세도 내부에는 많은 분란이 있었으며 이선평 생전에도 분파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귀임도는 이선평의 사후 당시 동관의 도주였던 이상제가 설립한 분파이다. 이에 대해 김홍철은 당시의 동도주가 이상제였다고 밝힌데 대해 이강오는 동도주를 이성환 혹은 이상제 등으로 혼재하여 사용하고 있다. 동관 내부에서 도주의 교체 등이 있었는지는 확인할 수 없지만 당시 각세도 내부의 분열이 다양한 양태로 표출되었던 것이 도주에 대한 인식 혼란의 원인인 것 ...

2025-06-0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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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병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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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권병덕은 18세(1885년)에 자신에게 한학을 가르치고 있던 임약호(任弱鎬)의 권유를 받아 동학에 입도했고 이듬해 상주군에 있던 최시형을 찾아갔다. 이 때 최시형은 수도 정진하는 방법을 일일이 설명물해 주며 영부(靈符)를 친히 써주었다. 1893년 2월 광화문 복합상소시 자신의 집을 본부로 쓰도록 하였고 봉소로 참가했다. 동학혁명 때 손병희와 함께 6만 여명의 동학군을 이끌고 보은 청주 상주 등지의 전투에 참가하였고 1906년 9월 시천교로 들어갔다가 1916년 8월에 천도교로 다시 복귀했다. 1919년 2월 25일경 손병희 오세창을 만나 3.1운동 계획에 찬동하여 민족대표로서 서명할 것을 동의했다. 3.1운동으로 투옥 ...

2025-06-0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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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단군봉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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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단군봉안회는 각 지역에서 단군신앙을 위해 자발적으로 결성된 단체들이다. 인천시 단군봉안회 대전시 단군봉안회 태백시 국조단군봉안회 등 지역별로 조직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조직은 각 지역에서 자체적으로 자금을 형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독립된 회관을 갖지 못한 경우도 있다. 또한 대전시 단군봉안회의 경우 사단법인 국조단군봉안회에서 2015년 1월 15일 임시총회를 열어 법인 명칭을 ‘사단법인 단군정맥’으로 변경하는 등 단군봉안회의 명칭을 해체하고 새로운 양태로 전환되고 있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참고문헌 :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06-01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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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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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천도교의 조직체계는 중의제(衆議制) 형태로서 다소 복잡한 구조이다. 교령 밑에 종무원이 있고 포교사업을 다루는 교화관(敎化觀) 내부 살림 담당의 교무관(敎務觀) 재정담담의 경리관(經理觀) 등 3관(三觀)이 있다. 이와 병행하여 중앙기관인 중앙총부 자문기관인 현기실(玄機室) 집행기관인 교령사 의결기관인 종의원(宗議院) 징계기관인 감사원(監司院) 등의 조직을 가지고 있다. 교령사는 이 가운데 집행기관의 역할을 한다. 천도교 초기에는 교조(敎祖)가 대표자를 임명하였다. 그러나 3․1운동 이후 1922년부터는 교인대회에서 대표자를 선출하게 된다. 그 대표자의 명칭이 처음에는 종리사장(宗理師長)이었으나 1930년에는 대령(大領) ...

2025-05-3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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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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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

중국의 전설에 나오는 옛날의 선인(仙人)이다. 공동산(空同山, 甘肅省에 있는 崆峒山의 옛 이름)의 석실(石室)에서 도(道)를 닦으면서 살았는데, 나이가 1천 2백 살이 되었는데도 늙지 않았다고 한다. 『장자(莊子)』 재유(在宥)편에, 황제(黄帝)가 일찍이 공동산(空同山)에 올라 신선인 광성자(廣成子)에게 나라를 다스리는 도(道)와 양생(養生)의 술법에 대해 가르침을 청했다는 내용이 나온다. 갈홍(葛洪)의 『신선전(神仙傳)』과 육덕명(陸德明)의 『석문(釋文)』에도 광성자에 대한 기술이 있다. 조선시대 조여적(趙汝籍)은 『청학집(靑鶴集)』에서 광성자를 단군에 앞서는 우리나라 도맥(道脈)의 개조(開祖)로 삼고 있다. 또 이능 ...

2025-05-29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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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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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

보천교는 1919년과 1921년에 각각 하늘에 고하는 큰 제사를 지냈다. 1919년 9월에 경상남도 함양군 병곡면 덕암리의 대황산록(大黃山麓)에서 지낸 고천제에서는 60방주를 선정하였다. 두 번째 고천제는 경상남도 함양군 서하면(西下面)과 안의면(安義面)의 경계에 있는 황석산(黃石山) 중간부에서 지냈다. 1921년 음력 9월 24일 신시(辛時)에 황석산 중간부에 9층의 단(壇; 단의 높이는 7척 2촌 최상층의 넓이는 사방 9척 최하층의 넓이는 사방 15척)을 쌓고 ‘구천상제하감지위(九天上帝下鑑之位) 옥황상제하감지위(玉皇上帝下鑑之位) 삼태칠성응감지위(三台七星應鑑之位)’라는 위목(位目) 앞에 차경석을 비롯하여 60방주와 3 ...

2025-05-2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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