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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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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여기』는 미내사 클럽이 설립된 1996년부터 현재까지 격월로 발간되고 있는 유료 잡지다. 이 잡지는 “창조적인 과학, 예술, 의식을 일깨우는 첨단 정보지”라는 자기소개와 함께 신과학, 잠재력 개발, 의식확장 등에 대한 광범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15년 현재 까지 실린 기사들을 주제별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①의료 및 치유, ②의식개발·명상·수련·의식과학, ③영혼의 스승, ④신과학·초기술·미래전망, ⑤초능력·기(氣), ⑥채널링·외계문명·다차원의 세계, ⑦민족정신, 전통문화, ⑧신경계, 공동체, 귀농, 대안교육 등이다. 따라서 미내사 클럽이 그러하듯이 격월간지 『지금여기』 또한 신과학에만 국한하지 않고 뉴에 ...

2025-10-09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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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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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잡지 『제일선(第一線)』은 1931년 5월 20일 창간하여 1933년 3월 15일 종간하였다. 크기는 4·6배판, 쪽수는 130쪽 안팎으로 판매가는 32전이었다. 당시 편집 및 발행인은 차상찬이 맡았고, 월간종합지의 성격으로서 종합잡지 『혜성(彗星)』에서 『제일선(第一線)』으로 이름을 바꾸어 펴낸 것이다. 『제일선』은 창간호 권두언에서 “대중과 한가지로 제일선에 나서서 그 여론을 위하여, 문화의 계몽과 향상을 위하여, 그리고 특히 침체된 문예의 진흥을 위하여 전력을 다하려 하는 바”라고 하여 그 발행 목적을 나타낸 바 있다. 그러나 일제의 언론탄압의 가중 속에서 그 목적을 이루기 어려웠고, 잦은 검열에 걸려 수준 있는 ...

2025-10-09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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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역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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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이 저술한 『정역』은 종래의 『주역』 우주관을 해체한 후, 한국적 상황에 맞게 새로운 형태로 구성한 역학이다. 이러한 김항의 정역사상은 한국의 근대기를 통해 다양한 신종교 형성의 사상적 근간이 되었다. 김항의 제자 중의 한 사람인 김정현은 『정역주의』와 『사도취지문』 등을 지어 김항의 사상을 계승·발전시켰다. 김항 사후 제자들 가운데 김정현과 김홍현 등은 스승의 학구적 태도를 계승하여 『정역』의 원리를 학문적으로 궁구하고 오음주 수련에 의한 심기(心氣)를 연마하는 유교적 성도(聖道) 수행에 신앙의 기초를 두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하상역과 김영곤 등은 정역원리에 규정된 후천선계의 개벽을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되 ...

2025-10-09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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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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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 도조 이선평은 생전 교단을 동서남북 사관(四觀)으로 나누어 운영하는 사관제를 도입하였으며, 각 관에 자신의 수제자 4명을 도주로 임명하였다. 동도주는 이상제, 서도주는 신태제, 남도주는 김해제, 북도주는 한명하를 임명했다. 그러나 1956년 이선평이 사망하자 각세도의 동관은 ‘귀임도(歸任道)’, 서관은 ‘정도교(正道敎)’, 남관은 ‘천인교(天人敎)’로 개명하여 각자 독자적인 노선을 걷게 되었다고 한다. 신태제는 이선평의 수제자 중 한 사람으로서 각세도 서관의 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1956년 이선평이 사망하자, 그는 교단명칭을 ‘정도교’로 바꾸고 독자적으로 교단을 형성하게 된다. 그러나 신태제는 조화정부(造化政府 ...

2025-10-0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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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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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백교

백도교(白道敎)의 창시자 전연운이 사망하자 1923년 우광현(禹光鉉)을 교주로 삼고 경기도 가평에서 백백교를 창시하였다. 이후 교주가 되어 신도들을 현혹하여 금품을 갈취하고 여신도를 속여 간음을 했다고 한다. 범죄행각이 발각되어 수사가 착수되자 그는 피신하다가 경기도 양평의 도일봉(道一峰)에서 자살하였다. 그의 두개골은 일제 경찰에 의해 범죄형 두뇌의 표본으로 보관되었다. 해방 이후 국립과학수사연구소가 인수받아 보관 해오다가 2011년 10월 25일 폐기되어 화장됐다.

2025-10-0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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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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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전경』에 의하면 “천존과 지존보다 인존이 크니 이제는 인존시대라。마음을 부지런히 하라.”(교법 2장56절)고 한 데서 지금은 인존의 이념이 지배하는 시대임을 알 수 있다. 여기서 인존사상은 전통적으로 일컬어온 인도주의(人道主義), 인본주의(人本主義), 혹은 인간중심주의(人間中心主義)와는 맥락을 달리하고 있다. ‘인존’의 이념은 기본적으로 유신론(有神論)을 배경으로 하고 있고 또한 신과 인간이 조화(調化)를 이룬 신인간의 모습을 지향하고 있다는 점에서 대순사상의 이상적 인간관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대순지침』에 따르면 “우리 대순진리의 인존사상이 바로 평화 사상이다.”라고 하여 인존이 실현될 때 진정한 평화 ...

2025-10-08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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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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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교(人道敎)를 창립한 채경대(蔡慶大, 1890~1940, 호 龜岳)는 1890년 12월 9일 전라남도 무안군 비금면 지당리에서 태어나 1914년 보천교에 입교, 최고 간부가 되었다. 그러나 1922년 증산 강일순의 탄생지인 객망리에 성전을 짓고 천인교(天人敎)라 이름하여 독립했다. 1936년 조선총독부는 증산계 각 교단에 대해 대 폭압령을 내렸다. 국내에서 증산교운동을 전개할 수 없게 되자 이해 여름에 만주에 들어가 농장개설과 교인촌(敎人村) 건설을 준비하고 교인 600여 세대로 신농사(神農社)라는 조직을 하여 만주로 이주하였다. 그러나 계속 일제에 쫓겨 봉천성 강평현 박인촌(博仁村), 통화성 유하현 대전자촌(大甸子 ...

2025-10-08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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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최출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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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수운교에서는 1864년 3월 10일에 일어난 최제우의 갑자참형시에 수운의 진신(眞身)은 이최출룡자로 다시 살아났다고 믿는다. 이것을 또 최제우의 사지환생(死地還生)이라고 한다. 이최출룡자는 나옹도사를 통해 천서를 전수받았으며, 1864년 갑자년 이후로 동학이 탄압받던 때에는 주로 전국의 명산 영기처로 주류하며 포덕천하, 광제창생, 보국안민 삼대원 성취를 위해 기도 정진하다가, 근 50년만인 1912년 3월 3일 충남 청양군 청양면 적누리 칠룡산하에 초가삼칸을 짓고 은거한다. 이최출룡자는 1920년 9월 15일(음) 박성호, 박성현, 안교승, 이종하, 이공필 등 5인의 제자들과 함께 도성암을 떠나 예산군 광시면 서초정리에 ...

2025-10-0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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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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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한 교단 내부에서 교리적 이견을 지닌 집단을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일은 종교사에서 지속적으로 나타났다. 기독교는 초기에 삼위일체 교리를 확립하는 과정에서 아리우스파, 네스토리우스파 등을 이단으로 정죄하였으며, 중세에는 왈도파, 카타리파 등의 이단운동을 척결하였다. 종교개혁기에는 개신교 측과 가톨릭 측이 서로를 이단이라고 비난하였다. 현재는 기독교 주류교단에서 기독교계 신종교를 흔히 이단이라고 지칭한다. 한국의 주류 교회에서는 미국에서 들어온 몰몬교, 여호와의 증인, 한국에서 발생한 통일교, 천부교, 하나님의 교회, 신천지 등을 이단으로 꼽는다. 동아시아 전통에서 ‘이단(異端)’은 『논어』에서 정확하지 않은 학설이라는 ...

2025-10-0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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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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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원광대학교는 전북 익산시 익산대로 460에 소재한 학교법인 원광학원 산하의 고등교육기관이다.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는 원불교 개교정신을 바탕으로 과학과 도학을 겸비한 전인교육으로 새 문명사회 건설의 주역 양성을 건학의 기본정신으로 하고 있다. 160만㎡의 교지에 15개 단과대학, 법학전문대학원을 비롯한 9개 대학원과 10개의 부속병원을 갖추고 2만 5천여 명이 학문연구와 교육 및 진료에 전념하고 있다. ‘원광’이란 교명은 1951년 5월 15일 재단법인 임시 이사회에서 대학인가 신청에 관한 안건을 제시할 때 “원불교에서 경영하는 대학이니 ‘원(圓)’자로 하고, 또 원불교 포교사를 양성하여 본교(本敎)를 광채 ...

2025-10-08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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