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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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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교(母岳敎)를 창립한 여처자(余處子 1887-1954)는 1887년 3월 19일 경상도 하동군 하동읍 화심동에서 태어났다. 일찍이 경상도에서 이인(異人)으로 알려졌다. 1937년 서상섭(徐相燮)이 ‘여처자를 받들라’는 신명의 계시를 받고 그녀를 찾아와 받들기 시작하자 많은 신도들이 모여들어 이때부터 여처자를 중심으로 한 교단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여처자가 대흥리 일본 주재소에서 빤히 건너다보이는 전라북도 정읍군 진등에서 1천여 명의 신도를 모아 큰 제를 지냈는데도 관헌들이 알지 못하고 넘어가자 이를 신비스럽게 생각하여 많은 신도들이 모여들었다. 1946년 1월에 김제군 금산면 계룡리로 이사하여 선도교(仙道敎)라는 교 ...

2025-07-08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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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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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에서 말하는 명당은 그 위치에 따라 세분하여 몇 가지로 나누어 부른다. 좌우로는 청룡 백호가 감싸고 있고 앞에는 안산이 막아주는 공간을 내명당이라 하고 안산 밖에 다시 외청룡 외백호로 형성되는 공간을 외명당이라 한다. 내명당은 발복의 속도를 주관하며 외명당은 발복의 대소를 주관하는데 각각의 차등이 있다고 한다. 사람에 따라서는 명당을 대명당 중명당 소명당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명당을 바로 무덤이나 집터가 들어서는 혈장(穴場)을 포함한 주변 청룡백호 등 풍수적 조건이 좋은 곳으로 생각한다. 명당의 의미를 현대적 개념으로 표현하면 ‘토지의 하중능력’을 표시한다. 명당의 크기는 혈과 수구(水口) 간의 거리에 ...

2025-07-08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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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사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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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

일명 『삼국사략(三國史略)』이라고도 한다. 1402년 6월에 왕명으로 착수되어 이듬 해 8월에 완성되었다. 권근이 주도하였으며 하륜(河崙)·이첨(李詹) 등이 참여했다. 편년체 사서로서 주자의 강목법(綱目法)에 따라 사건의 큰 줄거리를 먼저 서술한 다음 그 세목을 작은 글씨로 서술하는 방식을 취하였다. 단군조선을 시작으로 기자조선·위만조선·한사군·이부(二府)·삼한·삼국의 순으로 서술함으로써 조선시대에 들어 처음으로 고대사의 체계를 수립하였다. 단군·기자·위만의 3조선은 『삼국유사』와 『제왕운기』에서 이미 제시된 것을 수용한 것이었다. 그러나 삼한의 기원에 대해서는 『삼국유사』에 따라 마한을 기자의 후예로 진한을 진(秦)의 ...

2025-07-0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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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사전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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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오례의』를 비롯한 조선의 예제가 중국의 속국으로서 치르는 예의절차에 기반하고 있어 독립국가가 된 대한제국에 적합하지 않은 부분이 많아 이에 맞도록 『대한예전』을 새로이 편찬하여 독립국가와 황제의 위상에 부합하는 사전체제로 정비하였다. 『대한예전』에서는 왕·왕비·왕대비·왕세자 등을 황제·황후·황태후·황태자 등으로 고치고 근정전(勤政殿)을 태극전으로 전(箋)을 표(表)로 교서(敎書)를 조서(詔書)로 재계(齋戒)를 서계(誓戒)로 즉위식 의장과 관복에 있어서도 조선보다 크고 화려하게 황제의 위의를 갖추게 하었다. 국서의 형식도 속국의 임금으로 대국을 예우하는 것이 아니라 대등한 위치에서 주고받는 형식을 제정하였으며 중국 ...

2025-07-0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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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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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요람은 대순진리회의 신앙(信仰)의 대상(對象) 취지(趣旨) 연혁(沿革) 교리개요(敎理槪要) 종지(宗旨) 신조(信條) 목적(目的) 수도(修道) 훈회(訓誨) 수칙(守則) 연중중요행사일(年中重要行事日) 사업(事業) 조직기구(組織機構) 등 대순진리회의 핵심적인 교리와 의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참고문헌 : 『대순진리회요람』(대순진리회교무부 1969)

2025-07-0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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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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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나라 때 복건성(福建省)의 임(林)이라는 사람의 아내가 관세음보살에게 우담화(優曇華)를 하사받고 딸을 낳았다. 그 딸은 바다에서 사고를 당한 오빠를 구한 영력(靈力)을 발휘한 후 치병과 예언에 신이함을 보였다. 황실에서는 그녀에게 '천비(天妃)'라는 칭호를 하사하고 그녀가 죽은 후에는 영혼을 기리는 사당을 각처에 짓도록 했다. 일반적으로 ‘낭랑'이란 도교 여신의 총칭이다. 서왕모(西王母)의 왕모낭랑(王母娘娘) 벽하원군의 태산낭랑(太山娘娘) 천비(天妃)의 천후낭낭(天后娘娘) 등인데 천후낭랑은 마조(媽祖)라 불리며 바다와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항해자의 수호신으로서 절대적인 신앙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는 ...

2025-07-01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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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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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김방서는 1893년 동학교도가 보은 장내에 모여 척왜양창의(斥倭洋倡義)를 요구하며 집회를 가졌을 때 봉성(鳳城 : 지금의 전라남도 구례) 대접주로 참가하였다. 그 뒤 금구의 접주로 활약하였는데 전라도의 북접(北接)이라고 불린다. 동학농민군이 각 군에 집강소를 설치 할 때 익산의 대접주로서 대도회소를 설치하였다. 장흥의 관군들이 전봉준의 남접군이 북상한 틈을 타 동학도를 토벌하기 시작하자 동학군 3000명을 이끌고 12월 3일 장흥성을 함락시키고 장흥부사를 죽였다. 그러나 곧 일본군의 지원을 받은 관군의 공격으로 동학군은 대패하였다. 전봉준·손화중(孫華仲) 등과 재기를 도모하다가 전라북도 순창 복흥산(福興山)에서 체포되었 ...

2025-06-3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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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신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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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파

2025-06-0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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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극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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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정지(正之) 호는 청하(靑霞)이다. 전라도 고부(古阜 오늘날의 정읍)에서 태어났다. 13세 때부터 김장생(金長生)의 문인인 최명룡(崔命龍)에게서 성리학을 배웠고 28세 때인 1612년에 사마시(司馬試)에 합격하였다. 1613년 인목대비(仁穆大妃)가 폐출되자 은둔할 뜻을 품고 도교(道敎)의 내단사상(內丹思想)을 연구하기 시작하였으며 55세 때인 1639년 『참동계주해(參同契註解)』를 저술하였다. 이 책은 내단사상의 기본 경전인 『주역참동계(周易參同契)』를 주해한 것으로 조선시대 도교사상을 대표하는 저서이다. 여기서 그는 역(易)에 의거하여 내단사상을 정초(定礎)한다는 단역참동론(丹易參同論) 선불교 ...

2025-06-0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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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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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희선도태백원 참조 참고문헌 :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06-0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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