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시한부종말론
기독교
예수가 재림할 때 신도들은 하늘로 올라가 구원을 받고, 비신자들은 지상에서 불로 심판받는다는 주장이다. 기독교 종말론이 휴거와 종말의 시점을 알 수 없다고 한 것과 달리 시한부 종말론은 휴거와 종말의 특정 시점을 계시를 받은 특수한 사명자에 의해서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시한부종말론의 대표적인 사례가 다미선교회 사건이다. 그들은 1992년 10월 28일이 휴거의 날이라고 하여 언론의 주목을 받은 적이 있으며, 그 밖에도 천국복음전도회 구인회가 1973년 11월 10일에 휴거가 일어난다고 주장했으며 1989년에는 주부 34명이 전북 회문산에서 휴거를 기다리기도 했다. 1992년 9월 28일에는 하느님의 성회, 10 ...
2025-10-03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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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불교도우의회
기타
본회는 1950년 5월 25일 스리랑카의 콜롬보에서 27개국 127개 불교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창설된 국제 불교조직으로 영어로는 World Fellowship of Buddhists(WFB)이다. 세계 불교도의 우호친선, 불교교의의 보급, 세계평화의 공헌을 목적으로 한다. 본회의 본부는 회장의 소속 국가에 두고 있으며, 현재는 1998년 제20회 WFB 호주총회에서 선출된 태국의 판 와나메띠(Phan Wannamethee, 태국적십자 사무총장)가 회장이다. 본부 역시 태국 방콕에 위치한다.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통적인 불교국가를 비롯하여, 미국, 유럽, 인도, 아프리카, 호주 등 35개국에 121개의 지부가 있고, ...
2025-09-25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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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담
선도계
신라 사선(述郎·南郎·永郎·安詳)은 영남 또는 영동인이며 이들은 자주 강원도 지역으로 놀러 다녀 많은 유적을 남기고 있다. 선유담도 그 중 하나로 고성 해변에 그들이 3일을 놀고 간 삼일포(三日浦)가 있고 통천에는 사선봉(四仙峰)과 총석정(叢石亭) 간성(杆城 현 高城)에는 선유담(仙遊潭)과 영랑호 금강산에는 영랑봉(永郎峰) 장연(長淵)에는 아랑포(阿郎浦) 강릉에는 한송정(寒松亭)이 있다. 『고성군지』에 의하면 조선시대 동헌으로부터 10리쯤의 거리에 선유담이 있으며 이 곳에 노송이 어우러진 자그마한 산이 있고 그 산의 반석 위에 택당 이식이 ‘가학정’을 건립하였다고 한다. 한편 군수 김광우는 영조22년(1746)에 선유담 ...
2025-07-14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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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
유교
서원의 기원은 중국 당나라 말기부터 찾을 수 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중종 38년(1543) 풍기군수 주세붕(周世鵬)이 고려 말 학자인 안향(安珦)을 배향하고 유생을 가르치고자 경상북도 순흥(順興)에 창건한 백운동서원(白雲洞書院)이 효시이다. 서원의 건축물은 크게 선현의 제사를 지내는 사당과 선현의 뜻을 받들어 교육을 실시하는 강당과 원생·진사 등이 숙식하는 동재(東齋)와 서재(西齋)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진다. 서원의 입학자격은 시대별·지역별 혹은 서원별로 천차만별이나 대체로 생원·진사를 대상으로 한 것이 일반적이다. 서원의 교육내용은 성리학적이고 도학적인 것이 중심을 이루었다. 관학에서의 교육이 과거와 법령 규제에 얽매 ...
2025-07-13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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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법사
서울대법사를 설립한 최위석(崔偉錫 ?-1963)은 일찍이 보천교(普天敎)에 입도하여 보천교 6임 중의 한사람이었는데 보천교를 탈퇴하고 서울에서 독자적인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8.15해방 후 이상호(李詳昊)ㆍ이정립(李正立) 형제가 서울 마포구 합정동(최위석의 집)에서 대법사를 만들 때 이에 적극 가담하여 기획부장이 되었다. 그 후 한국전쟁이 일어나자 이상호 형제가 전라북도 김제군 금산면 금산리로 피난 갔다가 거기에서 대법사(증산교본부) 간판을 걸자 자기도 서울에서 서울대법사로 간판을 걸고 분립하였다. 그러나 그가 1963년 사망하게 되자 와해되어 버렸다. 서울대법사의 신앙의 대상과 사상은 대법사(증산교본부)와 ...
2025-07-13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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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론
천도교
삼전론은 조선의 국권회복과 근대국가수립을 위한 도덕적 문명화의 주요 방략을 제기한 것으로서 삼전(三戰)이란 도전(道戰)·재전(財戰)·언전(言戰)을 말한다. “세계 각국이 각각 문명의 도를 지키어 그 백성을 안보하고 그 직업을 가르쳐서 그 나라로 하여금 태산같이 안전하게 하니” 도덕이 미치는 곳에서는 대적할 자가 없고 무기보다 더 무서운 것이 삼전으로서 이 세 가지를 능히 안 뒤에라야 가히 문명에 나아가 보국안민의 계책을 이룰 것이라 하였다. 서론에서 “한울님은 천성을 거느리는 사람과 친하시니 한울을 모시고 한울대로 행함으로 이를 체천(體天)이라 말하고 나를 헤아려 사람에게 미치므로 이를 도덕”이라 밝힌 것처럼 도전이란 ...
2025-07-12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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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법회통
대종교
1943년 윤세복이 임오교변으로 체포되어 목단강형무소에 수감되어 있을 때 기초하였고 1952년 완성하였다. 원제(原題)는 『수진삼법회통(修眞三法會通)』이다. 현재 『대종교요감』에 실려 있다. 책의 구성은 머리말과 제1장 삼법명(三法銘) 제2장 삼법약설(三法略說) 제3장 삼법회통(三法會通)으로 되어 있다. 삼법명에서는 삼법을 수행하는 원칙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지감은 기쁨과 두려움과 슬픔과 탐함과 성냄과 싫어함을 그치는 것 조식은 김의 화평함을 주장하는 것 금촉은 소리와 빛을 경계하고 맛과 냄새를 잊어버리며 음탕함과 살닿음을 끊는 것이다. 삼법약설은 삼법을 수행하는 방법이며 삼법회통에서는 이 삼법이 서로 회통되는 원리에 ...
2025-07-09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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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령
태극도,대순진리회
태극도와 대순진리회에서 제시하는 사강령은 안심(安心)ㆍ안신(安身)ㆍ경천(敬天)ㆍ수도(修道)이다. ①안심: 안심은 사람의 행동기능을 주관하는 것이 마음이니 편벽됨이 없고 사사(私邪)됨이 없이 진실하고 순결한 본연의 양심으로 돌아가서 허무한 남의 꾀임에 움직이지 말고 당치 않는 허욕에 정신과 마음을 팔리지 말고 기대하는바 목적을 달성하도록 항상 마음을 안정케 하라는 것이다. ②안신: 안신은 마음의 현상을 나타내는 것은 몸이니 모든 행동을 법례(法禮)에 합당케 하며 도리에 알맞게 하고 의리와 예법에 맞지 않는 허영에 함부로 행동하지 말라는 것이다. ③경천: 경천은 모든 행동에 조심하여 상제님 받드는 마음을 자나 깨나 잊지 말 ...
2025-07-09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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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연구회통치조단규약
원불교
가로 12.7㎝ 세로 18.7㎝ 66면의 소책자에 교도들의 공부와 사업을 지도 훈련하기 위한 10인1단의 조단 규약을 수록하고 있다. 규약은 총 14장 54조로 구성되어 있고 본서의 구성은 총론ㆍ단규원칙ㆍ세칙으로 크게 구분되어 있다. 총론에서는 조단의 동기와 목적 등 큰 요지가 밝혀져 있고 단규원칙에서는 총칙 남녀구별조직 수위단의 조직과 선거방식 각단의 조직 회의단원 단장의 권리와 의무 상벌 등 총 14장으로 되어 있다. 세칙에서는 공부 사업 양방면에서 단원들의 자기일기조사법과 단장이 단원의 일기 성적으로 조사하는 법 그리고 재가 공부인의 응용할 때 주의사항 작성표 재가공부인이 교무부에 와서 하는 책임사항 작성표 사업성 ...
2025-07-0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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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군당
‘부근당(付根堂)’ ‘부강당(富降堂)’ 등으로도 표기한다. 현재 부군당이라는 명칭은 다른 데서는 보이지 않고 서울에서 당산동·동빙고동·서빙고동·보광동·수유동·창전동·이태원동 부군당 등 10여 건이 조사 파악되었다. 부군당에 봉안된 부군신은 마을을 보호해 주는 무신적(武臣的) 성격과 함께 풍요신적 요소도 지니고 있다. 『증보문헌비고』에 “본조 풍속에 도하 관부들에는 으레 수호신을 모신 한 작은 숲을 두고 그 사당에 지전(紙錢 : 종이돈)을 걸고 부군이라 일컫는다.”는 기록이 보인다. ‘부군’이란 본래 한(漢)나라 태수의 칭호였다고 하나 부군당이란 옛날 관청 내에 두던 사당의 이름인 듯하다. 부군당의 제의는 봄·가을에 마을 ...
2025-07-0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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