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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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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총지종

관음학사(觀音學舍)는 불교총지종 산하의 학교법인으로서 산하에 동해중학교(부산광역시 동래구)가 있다. 불교총지종에서는 1988년 9월 14일 학교법인 대동학원을 설립하였고 이사장으로 녹정(祿靜) 김균이 취임한다. 김균은 불교총지종의 제2대 4대 6대 7대 종령을 역임한 인물이다. 1994년 9월 14일 최붕해(2003년 불교총지종 제8대 종령이 됨)가 이사장이 되었고 2001년 7월 10일 ‘학교법인 관음학사’로 법인명을 변경한다. 학교법인 관음학원의 정관에 따르면 본 법인은 ‘대한민국의 교육이념에 입각하여 불법을 생활화하고 교육을 통한 건전한 정신과 인격을 도야하여 국가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를 육성하고자 중등보통교육을 실 ...

2025-05-29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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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정유도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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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정유도

갱정유도에서는 매년 광양 백운산(음력 3월 3일) 순창 회문산(음력 5월 5일) 논산 계룡산(음력 7월 7일) 구례 지리산(음력 9월 9일)에서 산제를 봉행한다. 산제에는 초헌·아헌·종헌을 비롯한 제관들이 미리 정해지고 제관들은 산제 7일 전에 갱정유도의 본부인 성당에 모여 7일간 재계를 함으로써 심신을 정결하게 하여 임한다. 산제에 참석하는 일반 도인들 역시 각자 3일간의 재계를 하고 산제에 참석하게 된다. 산제치성은 제단에 제수를 진설한 다음 참석자 모두가 강신재배(降神再拜)를 올림으로써 시작된다. 삼헌관(三獻官)이 산신 전에 잔을 올린 뒤 참석자들은 치성(致誠)을 올린다. 치성은 「천지동력경(天地同力經)」1독 후 ...

2025-05-18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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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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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단체는 1963년 3월 1일 부산에서 설립한 민족문화연구소가 그 전신이며 한때 개천민족회라는 명칭을 사용하기도 하였다. 1986년 5월 연구소 사무실을 서울 종로구 경운동 천도교 수운회관으로 옮기고 이름을 개천학회로 변경하였다. 민족문화연구소 창립 당시부터 중심 인물이었던 안호상이 총재 송호수가 회장이 되어 학회를 이끌었다. 본 학회는 단군의 역사적 실재에 대한 고증과 홍익인간 사상의 정립 등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개천대학 설립과 학술강좌 회지간행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비정기 학회지 『개천학보』를 간행하였다. 참고문헌 :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1991.

2025-05-18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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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남관(전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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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

각세도 도조 이선평은 교단을 동서남북의 사관(四觀)으로 나누어 운영하였고 제자 4명을 각 관의 도주로 임명하여 관리하도록 하였으며 본부에서 자신이 이를 통솔하려 하였다. 그러나 이선평의 생존 당시부터 각세도는 각 관을 중심으로 분란이 있었으며 당시 남도주였던 김해제는 ‘천인교’를 만들어 독립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이선평에 의해 천암(天庵)이라는 도호를 받은 장명성(張名聲)이 남도주로 바뀌게 된다. 1956년 이선평이 사망하자 남도주 장명성은 ‘대각교’라는 명칭으로 독자적인 길을 걷게 된다. 장명성이 사망하자 그의 제자였던 임선호(任善鎬)․정수성(鄭秀星)․전태성(全泰成)․한병헌(韓炳憲) 등이 다시 분파하여 독자적인 교단 ...

2025-05-1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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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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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본서는 백포(白圃) 서일(徐一)의 저작으로 대종교 제2대 교주 김교헌에 의해 1923년 간행되었다. 『삼일신고』의 ‘진리훈(眞理訓)’을 불교의 묘법(妙法)·유가의 역학(易學)·도가의 현리(玄理)에 바탕하여 해석한 것으로, 대종교의 교리에 유·불·도 삼교의 원리가 본래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주장한 것이다. 본서의 명칭은 ‘진리훈’의 내용 가운데 “하나로부터 셋이 됨이여, 참과 가달이 나누이도다. 셋이 모여 하나가 되니[會三之一] 헤맴과 깨침 길이 갈리네”라고 되어 있는 구절에서 따 온 것이다. 책의 구성은 삼신(三神)·삼철(三嚞)·삼망(三妄)·삼도(三道)·삼아(三我)·삼륜(三倫)·삼계(三界)·삼회(三會)·귀일(歸一) 등 ...

2025-10-1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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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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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도 연안

황정신행은 1903년 황해도 연안에서 부친 원준(元俊)과 모친 송귀중화(宋貴重華)의 장녀로 출생하여 독실한 기독교 가정에서 유복하게 성장했다. 13세에 서울로 유학, 이화학당 중등부를 졸업하고, 이어 경성여자보통학교에서 1년간 공부하였다. 1921년 중국 길림성 여자사범학교에 들어가 3년 동안 중국어를 공부했고, 이화여전 보육과를 1927년에 제2회로 졸업했다. 개화기의 신여성으로 원불교에 입문하여 많은 정재를 희사하여 원불교의 수달장자라는 별칭을 얻었다. 2001년 6월 열반하였다. [생애 및 활동사항] 27세에 당시 서울 장안의 부호인 강익하(康益夏)와 결혼, 1남 2녀를 두고 사업을 통해 부(富)를 축적했다. 그러 ...

2025-10-11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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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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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은 성렬(性烈)이고 호가 범초(凡草)이나 이름보다 필명이 더 많이 알려져 있다. 그는 충남 천안에서 태어나 1959년 공주사범대학 수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건국대학 대학원에서 이학(理學)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교직 생활을 하면서 교화단체 대법사의 후신인 증산교의 교당을 설립하여 신앙 활동과 더불어 증산교관련 학술활동에 심혈을 기우렸다. 1979년 ‘증산교(대법사의 후신)’제5대 종령(宗領)에 피선, 1981년 ‘범증산교연구원’개설, ‘한국민족종교협의회’창립위원 등을 역임하였으며, 만년에는 ‘범증산교연구원’원장으로서 월간 『천지공사』 발행인으로 활동하였다. 그는 증산교의 신앙인으로서 증산교에 관한 저술을 많이 ...

2025-10-11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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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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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고려전기 3경(京) 12목(牧)을 비롯한 각지의 군현에 박사와 교수를 파견하여 생도를 교육하게 한 것이 그 시초이나, 사학(私學)에 비해 충분한 교육적 효과를 보지 못했다. 조선왕조의 성립과 함께 향교에 교육적 문화적 기능이 확대되었으며, 이는 지방에 대한 행정력의 장악 및 과거제도의 발달과 함께 국가권력의 중앙집권적 강화에 크게 기여하였다. 조선은 전국의 군현에 향교를 세우고 학전(學田)과 학노비(學奴婢)를 공급하였으며, 각 고을의 수령에게 향교운영의 책임을 지워 지방관에게 분급된 전곡 및 요역 등으로 재정을 충당하게 하였다. 향교의 교과내용은 시문을 짓는 사장학(詞章學)과 유교의 경전을 공부하는 경학(經學)으로 이루 ...

2025-10-1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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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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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

기원전 3528년경, 태호복희가 제작했다는 8괘역으로 이전에 고대 한국과 단군조선에서 사용됐다는 역으로서, 오늘날 윷놀이판에 그 원리가 정리되어 있다고 한다. 즉 무극, 태극, 천지인, 사방·팔방·십이방, 음양오행, 1주 7일, 4주 28일, 3개월 4계절, 1년 52주 365일 등이 모두 윷놀이판에 내포되었다는 것이다. 또 윷놀이에서 사용되는 도개걸윷모는 배달족의 고대 한국과 단군조선의 정치구조인 저가·구가·양가·우가·마가를 가리키며, 이는 각각 순서대로 토금수목화의 오행으로서 상생방향이 된다고 한다. 태호복희의 8괘역은 한역에 나타난 1년 4계절의 흐름을 8괘를 표현한 것이며, 이 8괘를 다시 4괘로 표현한 것이 대 ...

2025-10-1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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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수의영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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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무라이 준(村井ジュン) 목사에 의해 창립되었다. 예수 그리스도가 전능한 신의 본질이며, 그 안에 아버지, 아들, 성령의 세 가지 위격이 존재한다는 교의를 확립했다. 의례는 성령에 의한 세례를 중시하며, 감독제를 둔 교단운영을 하고 있다. 한국에는 1971년 정진수(일본명은 松岡幸一)가 내한하여 전도활동을 하였다. 1973년 예수의영교회 선교위원회를 발족되었으며, 다음 해인 1974년에는 충청북도 옥천에서 서재성에 의해 한국예수의영교회가 설립되었다. 매년 봄, 가을에 대성회(大聖會)를 개최하고 있다. <참고문헌> 『한국종교편람』(문화공보부, 1984) 『한국 속 일본계 종교의 현황』(이원범·남춘모, 대명사, 2 ...

2025-10-1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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