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계잠
선도교
계잠(戒箴)은 선도교(仙道敎)를 세운 고판례(高判禮 1880-1935 별명 高夫人)가 제정한 계율이다. 고판례는 1928년 5월 김제 조종골에서 간부들을 불러 모은 뒤에 7항목의 계잠을 반포했다. ①남에게 척 짓지 말라. ②거짓말을 하지 말라. ③자존심(自尊心)을 갖지 말라. ④도적(盜賊)질 하지 말라. ⑤간음(姦淫)하지 말라. ⑥무고(無故)히 살생(殺生)하지 말라. ⑦다른 사람의 허물을 말하지 말고 자기의 허물을 생각하여 천지에 사죄하라. <참고문헌> 『범증산교사』(홍범초, 도서출판 한누리, 1988)
2025-05-2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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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령체험
동학/천도교
최제우는 『논학문(論學文)』에서 강령주문을 설명하면서 강령이란 기화(氣化)라고 했다. 기화란 한울님이 영기(靈氣)인 지기(至氣)와 나의 기운이 한 덩어리의 기운으로 되는 것을 의미한다. 동학의 21자 주문은 강령주문 至氣今至願爲大降 8자와 본주문 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 13자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반복하면 한울의 기운을 접하게 되어 심신이 정화 치유되며 마음과 기운이 맑고 밝아지며 힘이 생기게 된다고 한다.
2025-05-1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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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춘
용화삼덕도
용화삼덕도(龍華三德道)를 창시한 강기춘(姜基春 1903-?)은 1903년 제주도 남제주군 서귀포 법한리에서 태어나 16세에 강탁임(姜卓任)과 결혼하였다. 25세에 남편을 따라 일본에 가서 공장을 경영하다가 해방을 맞아 귀국하여 부산시 아미동에서 살았다. 아들이 병에 걸려 김봉남(金奉南)의 물법치료를 받고 낫게 되자 그녀는 봉남을 믿고 따르며 그의 신임 받는 제자가 되었다. 1950년 봉남이 사망하자 그를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교단본부를 자기가 주도적으로 설치하고 교단발전을 위해서는 불교적인 색채를 가미하자는 주장에 따라 불교적인 교체를 세워 포교하기로 했다. 그리하여 1952년 12월 자기 집에 법단을 차리고 미륵불상과 ...
2025-05-1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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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공동체
인터넷을 매개로 가상공간에서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상호작용하며 형성된 공동체이다. 가상공동체는 일반적으로 대면접촉 물리적 장소의 공유 공식적인 회원가입 등을 전제로 하지 않으면서도 지속적으로 상호작용하면서 집단정체성을 형성하는 등 공동체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 공동체는 규모와 성격 등이 매우 다양하다. 완전 개방형에서 비공개형에 이르기까지 개방성의 정도에서 다양한 스펙트럼을 나타내고 있으며 공동체적 특성의 강도 및 형태는 개방성의 정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그러나 가상공동체의 구성원들은 경험을 통해 공동체의 독특한 성향을 인지하고 공동체의 고유 영역을 형성하며 일종의 은어나 회원가입제 게시판 접근의 단계 ...
2025-04-2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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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독가정회
통일교회
통일교회는 1978년 이후 남북통일과 세계평화의 실현을 위하여 축복가정을 중심한 가정교회운동을 전개하여 왔다. 모든 축복가정이 참부모의 말씀을 토대로 가정 훈독회을 개최하고, 이를 통하여 가정교회 형태로 운영 발전시키고자 하였다. 축복가정은 종족메시아로서 이 가정교회를 이끌면서 생활권 전도를 통해 하나님 아래 인류대가족의 이상을 추구하는 참가정 공동체를 이루어야 한다. 문선명은 1997년 10월 13일 훈독회를 제정한다. 이후 훈독회는 신앙생활의 전통과 문화의 상속, 참가정의 실현, 창조본성의 회복, 하나님의 뜻과의 일치, 인류평화세계 구현을 위해 축복가정이 매일 경전을 읽는 모임으로 발전한다. 2002년 훈독회와 가정 ...
2025-10-1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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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법화종
본종은 일본 법화계에서 득도하여 활동하던 김혜선(金慧宣)을 중심으로 1939년 4월, 서울 숭인동에 법화종포교당을 설립함으로써 그 활동이 시작된다. 김혜선은 1904년 10월 수원시 복수동에서 태어났으며, 소년기는 주로 일본과 동남아시아에서 보내다가 1934년경 불교에 귀의한다. 1939년 신행회, 본화회(本化會) 등을 조직하여 법화신앙운동을 펼쳤고, 그것이 모체가 되어 친형인 김정운과 함께 대승불교법화회를 창설하였다. 그 후 1960년 전후로 법화계가 분열과정을 겪으면서 불입종, 일승종, 대한법화종 등으로 분파되고, 김혜선을 중심으로 한국불교법화종이 창립된다. 1946년 2월 대승불교법화종을 창종되고, 김혜선이 교령에 ...
2025-10-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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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교
태화교(太和敎)를 창립한 문필송(文弼松, 1926~?, 호 法天)은 1926년 제주도 성산면 시흥리에서 태어났다. 김봉남이 도각(道覺)하여 무불통지 한다는 소문을 듣고, 그의 제자가 된 필송은 신도중 가장 어린 나이였으나 구도에 충실했기 때문에 봉남이 총애하는 상좌가 되어 법천이라는 도호를 받았다. 고남규(高南圭)도 문필송과 같은 고향 사람이다. 전라북도 정읍에서 한의원을 경영하다가 1948년 12월 봉남의 청화산 수련에 참여하여 신비를 체험한 그는 봉남을 수종, 봉남이 가장 신망하는 제자가 되어 봉남의 태화진리(太和眞理)와 특수수련의 방법까지 받았다고 한다. 봉남이 사망하고 난후 봉남교단본부 설치가 이루어졌으나 얼마 ...
2025-10-1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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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대안교
천지대안교(天地大安敎)를 세운 강사만(康四萬, 1909~?)은 1909년 제주도에서 태어났는데 20여세 경부터 김봉남(金奉南)을 만나 그를 따랐고, 그 뒤 천지대안도를 세운 부경순(夫景順)이 운수를 받았다는 말을 듣고 그를 추종하게 되었다. 그런데 자기와 함께 부경순을 추종하던 제수 홍춘화(洪春花)가 영통을 하게 됨에 따라 그들은 천지대안도를 이탈하여 1953년 제주도 남제주군 성산면 시흥리에 본교를 창교했다. 강사만은 자기가 창교한 교단이 부경순의 천지대안도와 다른 것임을 나타내기 위해 신행과 주문을 자기 식으로 바꾸었다. 우선 그는 해월선(海月仙: 부경순의 도호이며 절대자를 의미함)은 부경순이 아니라 자기의 제수 홍 ...
2025-10-1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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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열차분야지도
도교
‘천상’은 하늘의 형상, 곧 별과 별자리를 일컬으며, ‘열차’는 황도 부근을 12 구역으로 나눈 것이고, ‘분야’는 지상의 구역을 별자리에 대응시킨 것이다. 태조 석각본은 1395년에 태조의 명으로 고구려시대 평양에서 각석한 천문도 비석의 탁본을 바탕으로 당시 별자리 이동에 맞추어 수정해서 돌에 새긴 것이다. 여기에는 1467개의 별들과 은하수, 주극원, 적도, 황도역 등이 새겨져 있다. 이 천문도는 도교에서 점복을 행할 때 활용되기도 했다.
2025-10-1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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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한울연대
천도교
이 단체에서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천도교 중앙총부의 지도를 받아 다음과 같은 사업과 활동을 한다. ①수련 영성과 생명·생태운동의 결합에 대한 모색과 공부, ②생산자 소비자의 직거래 장터와 생협운동, ③생명·평화의 실천을 위한 연대활동, ④한울 모심과 살림에 대한 교육활동, ⑤기타 우리 단체의 목적에 부합하는 일 등을 주요 활동으로 하고 있다.
2025-10-10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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