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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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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은 1978년에 고향 통일교회에 입교하였다. 통일교회의 기관인 국제승공연합의 강사로서 2년간 활동하다가 1980년 3월에 통일교회를 떠났다. 그는 서울 신촌에 생활 근거지를 두고서 정명석, 안구현, 김형만, 김기희, 서인순 등 ‘신촌 5형제’를 중심으로 『애천 교회』를 조직하였다. 1983년 11월 26일에 예수교대한감리회에서 핵심 간부들과 함께 목사 안수를 받았다. 이들은 대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하여 포교활동을 벌였다. 초신자는 2-4주일간 정명석이 만든 『30개론』을 교육받고서 문답 시험을 거친 후 최종적으로 통과하면 MS회원(애천교회 교인)이 된다. 정명석이 쓴 30개론은 통일교회 교리를 많이 인용하고 있고 ...

2025-10-0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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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만대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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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체불교

본 경전은 대일체불교에서 교주 무공이 깨달음 바에 따라 우주 자체의 생성, 소멸, 운행법칙 등을 설하고 있는 것이다. ‘십만(十萬)’은 무수히 많다는 의미이고, ‘대법경(大法經)’은 우주의 이치를 설명해 놓은 경전이라는 의미이다. 우주의 이치를 사람들이 모르면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고 고통이 따르기 때문에 강경을 만들어 알리기 위함이라고 한다. 또한 현재 통용되고 있는 불교경전들은 석가모니불이 살아생전에 만든 것이 아니기 때문에 와전이 많은 반면, 본경은 본교의 교주 무공이 생전에 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진실을 그대로 편찬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더불어 『반야심경』이나 『금강경』을 제외하고 다른 일반 경전들은 설화적 ...

2025-10-07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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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교연합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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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신종교연합으로는 증산계 여러 종파들의 상호 교류와 협력을 위해 만든 증산종단연합회(甑山宗團聯合會)와 민족종교들 간의 유대와 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결성된 한국민족종교협의회를 들 수 있다. 먼저, 증산계 초종파 운동은 일제강점기인 1926년에 이상호(李祥昊) 등이 발의하여 증산계 여러 종파들의 상호 협력을 위해 8개 파로 구성된 팔파연합회(八派聯合會)로 시작되었다. 이후 1949년에 유동열(柳東悅)의 주도하에 17개 교파로 구성된 증산교단통정원(甑山敎團統整院)이 결성된 이래, 1955년에 13개 교파로 된 증산대도회(甑山大道會)가, 1960년에 동학계까지 참여한 민족신앙총연맹(民族信仰總聯盟)이, 1961년에 동학 ...

2025-10-06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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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초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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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덕교

삼덕교(三德敎)를 창립한 허욱(許昱, 1887-1939, 호 南松)은 1937년 9월에 몇 제자들을 자택으로 불러 제안을 했다. 일찌기 증산 강일순이 천지공사의 일환으로 대란을 일으키기 위하여 서양으로 보냈던 신명들이 전쟁으로 사명을 마치고 생화수기(生化數氣)를 따라서 멀지 않아 본국으로 회정(回程)하게 되었으니 우리 동포로서는 천재일우의 좋은 기회라, 이때를 당하여 우리가 중국 남경 자금산에 가서 ‘전몰장병 위령제’라는 가장으로 돌아오는 신명들을 영접하는 초혼제(招魂祭)를 지내고 경성에 돌아와서는 인왕산 사직단에 ‘신명봉안제’를 지내자고 하였다. 이렇게 되면 조선총독부에서도 군인들을 위문한다하니 허가를 해줄 것이라 하 ...

2025-10-0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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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송월학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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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송월학파(順天道宋月學派)는 송월학(宋月學, 1937-?)이 1981년에 부산 북구 만적동에서 창립했다. 순천도의 한 계파이다. 송월학은 1937년 전라남도 고흥에서 출생하였다. 승려생활을 하다가 『현무경(玄武經)』에 관심이 있어 이 공부를 주로 했다. 1981년에 부산 북구 만덕동에서 종교 활동을 시작 했고, 여러 곳을 전전하다가 서울 등 전국 각지에 법방을 세우고 활동했다. 『현무경교본』·『정원교서』·『시천주친필현무경』·『시천주현무경』 등을 출판하여 『현무경』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연구를 계속했다. 한때 전라북도 김제군 금산면 쌍용리에 본부를 두기도 했고, 경상도지역을 중심으로 신자들을 모아 활동했다. ...

2025-10-03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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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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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수운교경전』의 성편과정에는 두 가지 특이한 점이 있다. 하나는 해방 전에는 종교 탄압시기였으므로 경전을 성편하지 않고 필사본이나 낱권으로 돌려 보았다는 점이다. 다른 하나는 창교주의 친필 문헌뿐만이 아니라 제자의 강서(降書)들도 경전에 편입되었다는 점이다. 개교초기에 나온 제자들의 주요 강서로는 『동도전서』, 『경념총화』, 『훈법대전』, 『통훈가사』, 『명운경』, 『무궁화』 등이 있다. 그러나 강서(降書)라고 해서 무조건 경전으로 편입된 것은 아니다. 1차 경전성편은 1970년이고, 제2차 경전성편은 2001년 10월 15일이다. 1차 성편은 동학의 기본경전인 『동경대전』, 『용담유사』와 그동안 낱권으로 흩어져 발행되 ...

2025-10-0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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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불사리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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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영산법화종

대한불교영산법화종의 창종자 이법화(李法花)는 1966년 10월 13일, 일본 도쿄의 일본산 묘법사(日本山妙法寺)를 방문하고, 스승 후지이 닛타츠(藤井日達, 1885-1985)로부터 세계평화불사리탑 건립을 위한 불사리 1과를 전수받는다. 또한 1970년 10월 13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 근무하던 태국의 센스리와타나 의사 내외의 도움으로 폰 셍니껀 스님으로부터 불사리 10과를 증정 받는다. 한편, 후지이 닛타츠는 1954년 인도의 네루 수상에게서 받은 불사리를 봉안한 사리탑을 구마모토역(熊本駅) 뒤편의 하나오카야마(花岡山) 정상에 건설하였다. 이법화는 불사리탑의 건립지를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성불산에 정하고 원당(현재 영 ...

2025-10-0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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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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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조(成造)굿’이라고도 한다. 성주굿은 대개 마을굿이나 개인 집 재수굿의 한 제차로서 행해진 다. 집에 살고 있는 가족의 제액(除厄)과 재수발원이 목적이어서 강원도·충청도·전라도 지방에서는 가정 단위의 재수굿을 성주굿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집을 새로 지어 상량식을 할 때에도 성주굿을 한다. 성주굿의 내용은 지역에 따라 달라진다. 하지만 새로 성주의 신체(神體)를 모시는 행위가 따르고 「성주풀이」가 불려진다는 점은 공통적이다. 성주굿을 할때는 성주를 상징하는 신체를 모시는데, 한지에 실이나 동전을 넣은 것이 대부분이고 쌀을 넣은 독으로 모시기도 한다. 성주풀이는 황제풀이라고도 불리는데, 지역에 따라 내용이 달라 성주신의 ...

2025-09-2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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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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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한식 추석 중구 등의 명절에 조상의 묘소를 찾아 묘제(墓祭)를 지낸다. 제사에는 차례(茶禮) 기제(忌祭) 묘제(墓祭) 시제(時祭)가 있다. 차례는 설과 추석에 지내고 기제는 망일에 지내고 시제는 문중 선산의 조상님께 정해진 날짜에 지내고 묘제는 주로 한식에 지낸다. 성묘는 조상님 묘소를 살피는 것이니 벌초를 하고 제사를 지내는 것이다. 요즈음 성묘는 설날과 추석에도 많이 하고 한식 때는 벌초를 하고 제사를 지낸다. 성묘할 때에는 산신령에 지내는 산제(山祭)를 따로 지내고 조상님 제사를 지낸다. 묘택 뒤에는 산제를 지내는 산제단이 있는 경우가 많다.

2025-07-14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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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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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계

1965년 태극도편찬위원회에서 편찬하여 초판을 내고 1983년에 3판을 내는 등 판을 거듭하고 있다. 3판의 경우 크라운판(176*248) 369쪽이다. 내용 구성은 앞부분의 증산 강일순(甑山 姜一淳)의 친필 몇 점과 본문으로 되어 있다. 본문은 총 9장으로 되어 있는데 강일순 대각 후 9년간의 활동과 가르침을 연대기 순으로 편집하여 1년에 1장씩을 배정했다. 1장은 강일순이 탄생한 1871년(辛未年)부터 1901년(辛丑年)까지 이며 2장부터 9장까지는 1년 단위로 끊어 편집되어 있다. 총 9장 867절이다. 제1장은 신미-신축년(辛未-辛丑年): 48절이다. 1871년 강일순의 탄생 그가 탄생한 객망리의 유래 가계 탄생 ...

2025-07-14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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