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미내사클럽
미내사클럽은 현재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1996년 1월 취산을 주축으로 대덕 연구단지의 일부 과학자들과 의식개발에 관심을 가진 이들이 설립하였다. 미내사 창립에 과학자들이 대거 참여한 것은 이 단체가 기존 자연과학의 세계관을 비판하고 문명전환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신과학을 주창하고 있는 것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신과학’(New Science)은 1970년대 중반부터 미국에서 형성된 ‘뉴에이지 과학’(New Age Science)에서 따온 용어로 뉴에이지의 문명비판적 성격을 내포하고 있다. 즉 신과학 추종자들은 현대 사회의 문제가 서구 근대 과학의 결정론적 환원주의적 심신이원론적 분석주의적 기계주의적 사고체계에서 기 ...
2025-07-0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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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
수선재
1951년 생. 함경남도 원산 출신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을 공부했다. 대한적십자사와 한국여성개발원 등에서 근무한 바가 있다. 1989년 퇴직한 후에 명상수련에 전념했고 영적인 스승인 천강선인(天降仙人)의 도움을 받으면서 금촉과 지감 수련법을 받았다. 1994년 ‘본성(생명의 근원자리)’을 만났다고 한다. 1998년에 수선재를 설립했다. 『다큐멘터리 한국의 선인들』 『선계에 가고 싶다』 등의 저서가 있다.
2025-07-08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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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공신
증산교문공신파
증산교문공신파(甑山敎文公信派)를 창립한 文公信(1879-1954 호 瀛祥)은 1879년 7월 13일 전라북도 정읍군 계동(태인면 궁사리라는 설도 있음)에서 태어났다. 아명은 용남(用南)이요 커서는 공신이라 했다. 증산 강일순의 종도가 된 후로 증산으로부터 영상이란 호를 받았다. 그는 일찍이 천주교에 입교하여 세례를 받았고 동학에 가담하여 흥덕과 부안의 회장을 지내기도 했다. 그러다가 1906년 증산을 만나 종도가 되었다. 문공신은 증산의 종도가 된 후로 400여석 하던 재산을 모두 증산의 수종을 드는데 썼다고 한다. 특히 증산의 천지공사에 적극협력 하였다. 증산이 1909년에 사망하자 그는 수도에만 전념하였다. 그는 덕 ...
2025-07-08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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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격
맹격은 앉아서 북과 징을 치며 경문(經文)을 외우는 방법으로 굿을 하므로 '앉은 무당'이라고도 한다.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경장이·경객·판수·법사·복사·경사·독경자·신장·신객·술객 등 지역에 따라 다양한 명칭으로 불린다. 독경무는 장님이 많고 여자보다 남자가 많다. 역시 입무(入巫)과정에 따라 강신무와 학습무로 나누어진다. 강신무는 선굿하는 무당과 마찬가지로 무병을 앓고 선배 독경무(讀經巫)를 통해 '신도맞이'라는 의식을 행한 후 독경을 배운다. 독경무는 안택(安宅)굿과 치병굿을 주로 한다. 무병을 앓을 때 이미 접신한 신의 성격에 따라 독경무가 될 것인지 선굿하는 무당이 될 것인지가 결정되며 신도맞이를 해준 무당과는 사 ...
2025-07-0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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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지권
묘권(墓券)이나 지권(地券)이라 부르기도 한다. 묘지를 조성할 때 화폐 ·고전(古錢) ·지전(紙錢) 등을 함께 넣고 그 돈으로 지신(地神)에게 묘소를 매입하는 형식을 밟아 증서에 해당하는 문서를 작성하고 이것을 돌에 새겨 광중(壙中)에 함께 넣는다. 매지권에는 연월일과 사자(死者)의 성명 묘지의 사방 경계(境界) 매매계약과 대가(代價) 교부 매매 뒤 지역 침범자에 대한 처벌 계약서 작성을 증명하는 보증인과 입회자(立會者)의 성명 등을 담는다. 백제 무령왕릉에서는 왕 및 왕비의 지석(誌石)과 함께 출토되어 백제의 토지제도 등을 이해하는데 유용한 자료가 되고 있다.
2025-07-0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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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통진경
대순진리회
‘도통진경’에서 도통(道通)은 일반적으로 종교적 수행을 통해 도달하는 인간의 궁극적인 경지를 나타내는 말이다. 유교(儒敎)에서 ‘성인(聖人)’ 불교에서 ‘부처’ 도교에서 ‘신선(神仙)’ 등은 이러한 도통의 경지를 획득한 이상적 인간상을 지칭하고 있다. ‘도통진경’은 역사적 성인의 경지를 두루 획득하고 나아가 참된 자아가 실현된 인간 완성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아울러 지상의 선경(仙境)이 실현되어 모든 인간만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후천(後天)의 이상향을 나타내고 있다. 증산(甑山) 강일순(姜一淳)의 교법에 의하면 “도통될 때에는 유·불·선의 도통신들이 모두 모여 각자가 심신으로 닦은 바에 따라 도에 통하게 하느니라”고 하 ...
2025-07-0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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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사
세계국선도연맹
세계국선도연맹에서는 국선도의 도맥을 이은 최고지도자의 직위를 도종사라고 한다. 국선도 계열의 단체들은 스승이 제자에게 수련법을 계승하는 내림도법으로 선도가 이어져왔다고 보는데 도맥을 누가 이어받았는가에 대한 견해차에 따라 여러 갈래로 나누어진다. 세계국선도연맹에서는 9700여년 전 천기도인으로부터 무운도인 청운도인 청산도인을 거쳐서 현재의 도운선사 허경무에게 도맥이 이어진다고 본다. 1999년에 도운 허경무가 세계국선도연맹을 창설하여 도종사의 직위에 취임하였다.
2025-07-0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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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독교천도관
천도관의 교리는 천옥찬의 계시서 『천국의 열쇠』라는 소책자에 잘 나타나 있다. 핵심교리는 “지상천국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진다. 마지막 진리의 성령이 올 때 성경 70권을 독파하면 하나님의 비밀 말씀이 완전히 드러난다고 한다. 이때 모든 교파의 교주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심판을 받는다”이다. 화목한 가정과 부부애를 주요 신앙생활로 포함하고 있으며 신비체험보다 말씀 은사를 강조한다. 이 교단의 출발은 전도관이지만 일정 부분 통일교의 영향을 받은 듯하다. 현재의 교세는 극히 미미하다.
2025-07-0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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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철학
증산교본부
이정립(李正立)이 증산사상(甑山思想)을 체계화하여 1947년에 대법사(大法社)에서 발간한 책이다. 총론과 전문 10장으로 되어 있다. 서론에서는 종교 일반에 대한 견해가 개관되어 있고 본론 서두에서 증산의 생애와 성도를 약술하고 있다. 이어 증산사상에 나타난 신관 증산의 천지공사 ․ 도덕관 ․ 경제관 ․ 여성관 ․ 실천범주 ․ 이상(理想) ․ 의통(醫統) 등을 다루고 있다. 특히 신관은 한국 전래의 무속(巫俗)에 나타난 신의 개념을 구체화시켜 신명의 존재근거를 밝히고 증산의 교설에 나타난 신명들을 분류하여 조상신 ․ 지방신 ․ 문명신 등으로 나누고 있다. 또 천지공사장에서는 증산이 9년동안 행한 천지공사의 내용을 신정정 ...
2025-07-0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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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교
강훈은 태을교를 신봉하다가 태을교의 중요간부가 자기의 사복을 채우는데에 실망하여 태을교를 탈교 동지들과 함께 전라북도 고창군 성송면 무교리에서 삼신교라는 교명으로 새로운 종교를 창립했다. 1927년에 교명을 대세교로 바꾸고 열심히 포교한 결과 1928년에는 1천2백여명의 신자로 크게 불어났다. 그러나 1929년 교주 강훈과 중요간부의 사망으로 교세가 갑자기 쇠퇴하였다. 이 교는 유불선(儒佛仙) 삼교사상에 입각하여 우리 고유의 도덕을 존중하며 인륜을 밝히고 양민의 양성과 개인의 행복을 꾀하는 교지로 되어있었다. 참고문헌 : 村山智順 『朝鮮의 類似宗敎』 朝鮮總督府 1935.
2025-07-0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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