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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대봉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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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본전(本殿)에 해당하는 영대(靈 臺)를 건립하고 신앙의 대상인 구천상제(九天上帝)를 위시(爲始)하여 천지신명(天地神明)을 모시게 된 날을 봉안일(奉安日)이라고 한다. 영대를 중심으로 주변 건물을 포함하여 도장을 완공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각 도장에서는 기념 치성의례를 거행하고 있다. 주요한 영대봉안일(음력)은 다음과 같다. 5월 24일 중곡도장 영대봉안일(中谷道場靈臺奉安日), 6월 24일 제주수련도장 영대봉안일(濟州修鍊道場靈臺奉安日), 6월 24일 포천수도장 영대봉안일(抱川修道場靈臺奉安日), 10월 25일 여주본부도장 영대봉안치성(驪州本部道場靈臺奉安日), 12월 13일 금강산 토성수련도장 영대봉안일(金剛山土城 ...

2025-10-0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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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편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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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18세기 말 중국차 수입 증가가 초래한 은의 유출을 회복하고자 동인도회사를 통해 인도산 아편을 중국으로 대량 밀수케 했다. 이에 청조에서는 강경한 아편금지론자인 임칙서(林則徐)가 나서 아편을 대대적으로 몰수, 소각하고 수입을 금지했다. 이러한 중국의 아편금지 조치로 인해 식민지경영에 절대적인 은의 안정적 확보가 타격을 입자, 영국은 내외의 비난을 무릅쓰고 전쟁을 일으켜 청군을 격파하고 1842년 불평등조약인 남경(南京, 난징)조약의 체결로 중국을 반식민지화 하였다. 중국의 아편전쟁의 패배는 동아시아를 지배해온 중국만 아니라 동아시아의 충격이었다. 이는 동아시아가 서구 문명화를 추구하는 동아시아 질서의 재편을 하는 ...

2025-10-07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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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전작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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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남교

김봉남(金奉南, 1898-1950, 본명 天根, 호 奉南)이 창립한 물법계 종교에서 수련이나 의식 또는 질병치료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주문이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심전작정 귀정귀일 순천응인 대천행아(心田作井 歸正歸一 順天應人 代天行我)’이다. 심전작정(心田作井)이란 마음 밭에 우물을 판다는 의미로 김봉남이 가르친 심수법(心水法)의 원리를 개발하는 한 방법이기도 하다. 심전작정의 방법은 마음을 깨끗하고 바르게 닦는 것이다. 마음이 바르고 깨끗해지면 자연히 자체의 심전에서 생수가 개발되어 모든 혈맥이 순환하므로 신체의 병이 물러간다는 것이다. 심수법 개발은 도통의 직접적인 방법이기도 하다. 자체 내의 심수를 얻고 맑게 ...

2025-10-07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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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족주의 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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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

1945년 해방을 맞이하자 한국의 민족주의는 다양하게 분화하였다. 이 중 가장 먼저 안재홍은 신민족주의를 제창하였다. 그는 1930년대에 민족주의 좌파의 대표자로서, 당시 사회주의자들이 프롤레타리아 국제주의를 내세우며 민족주의를 비판하던 것에 반해 민족주의를 적극 옹호하고, ‘민족적 국제주의’ ‘국제적 민족주의’를 골자로 하는 ‘민세주의(民世主義)’를 내세웠었다. 이후 그는 민세주의를 한 단계 발전시켜, 한국의 민족주의가 균등사회와 공영국가를 지향하는 신민족주의, 즉 진정한 민주주의의 토대 위에서 전 민족이 동일운명으로 존립하는 민족주의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지주, 자본가, 농민, 노동자 등 모든 계층을 망 ...

2025-10-03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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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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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수는 1980년에 수원 한문서숙 원장을 하다가 1984년에 수원에서 신명유도를 창립하고 본부를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송정리 한학마을로 옮겼다. 대제당에 단제(檀帝:단군)를 모시고 있지만 실질적인 신앙의 대상은 아니다. 본교는 유교의 정신에 입각 도의실천운동을 펴나가는 단체이다. 본교의 기본경전은 『사서삼경』이며, 권정수가 저술한 『도덕수기』, 『인도』, 『도덕론』, 『하얀 옷 하얀 마음』(백의백심) 등이 있다. 의례는 천제와 조상에게 올리는 년 2회의 대제인 만양제(滿陽祭:4월 11일, 양기운이 가득하게 된 날). 만음제(滿陰祭:10월 11일, 음기운이 가득하게 된 날)가 있다. 일상 수도생활을 보면 새벽 4시 3 ...

2025-10-03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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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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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방곡(心方曲)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무당의 음악이라는 뜻이다. 옛 문헌에는 ‘신방곡(神房曲)’으로도 나오나 이는 시나위가 아니라 무가 또는 무가의 뜻을 담은 노래말이라는 뜻이다. 오늘날의 시나위는 시나위 무악권(巫樂圈), 즉 경기도 남부·충청도 서부·전라도·경상도 서남부 지방의 무가 반주음악에서 나온 것이다. 지금도 이 지역의 무의식(巫儀式)에서는 무당이 남도음악 특유의 음 구성과 선율진행을 보여 주는 육자배기토리로 된 무가를 부르면, 피리·젓대·해금잡이는 저마다 육자배기토리로 된 허튼가락을 무가의 대선율(對旋律)로 연주한다. 무당이 춤을 출 때도 잽이들은 시나위를 연주한다. 무의식에 쓰이는 시나위 장단에는 살풀이·도 ...

2025-10-0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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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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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제단(영생교 하나님의 성회 승리제단)

승리제단을 창교한 조희성(曺煕星)이 ‘나(Ego)’라는 주체의식이 죄의 근본뿌리임을 대각한 후 자신과의 치열한 투쟁을 통하여 ‘나’를 이기고, 사탄마귀를 이기고, 사망권세를 이겨서 완성의 이긴자(勝利者)자로서 구세주 하나님으로 거듭난 쾌거를 경축하는 승리제단의 최대 경축일이다. ‘이긴자’(勝利者)의 출현을 기념하는 승리절은 승리제단에서 매년 거행하고 있는 5대 경축절기 중 하나다. 5대 경축절기로 이슬성신절(1월 1일), 어버이날(5월 8일), 성탄절(8월 12일), 승리절(10월 15일), 메시아절(12월 25일) 등이 있고, 그 가운데 승리절(勝利節)은 가장 중요한 최고의 명절이다. 승리절 행사는 1부에 경축의식과 ...

2025-10-0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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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독교복음선교회 계통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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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천교회(낙성대 교회라고도 함)는 대부분 통일교의 원리와 유사한 30개론이 주요 교리다. 이 교리는 상징과 비유로 인봉해 놓은 성경의 비밀을 교주 정명석이 알아내 풀어 놓은 것이라고 한다. 집중적인 1대1 포교, 포교대상자 집중관리라는 독특한 전략으로 대학생 포교에 성공하였다. 그러나 정명석이 자신을 통한 구원 교리를 실천한다는 명분으로 사회적 무리를 빚은 바가 있고, 특히 초기에 전도된 일부 간부들과도 갈등이 심화되자, 정명석 추종자들은 1999년 기독교복음선교회로 명칭을 변경하여 현재(2015년)에 이르고 있다.

2025-09-2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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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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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교회공의회

예수교회공의회(구:예수교회)는 1933년 6월 6일 평양에서 창립 공의회를 개최하고 조직기구로 중앙선도원과 그 산하에 총무국 전도국 교육국 경리국을 두었다. 그 가운데 중앙선도원을 관장하는 책임자를 선도감이라고 하였는데 선도감은 중앙선도원의 대표이면서 교단 대표이기도 하였다. 창립공의회에서 초대 선도감으로 이용도 목사가 선출되었고 뒤를 이어 이호빈 목사가 선도감이 되었다. 해방 이후 북한지역에 공산정권이 수립되자 다른 기독교인들과 마찬가지로 예수교회 인들도 월남하여 1946년 1월 서울에서 다시 중앙선도원을 열었다. 현재에도 2015년 현재 예수교회공의회에 중앙선도원이란 기구가 있지만 선도감이란 직책은 더 이상 사용하지 ...

2025-07-14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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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산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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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누라거리’라고도 한다. 덕물산 산신 최영(崔瑩) 장군을 모시는 굿거리다. 중부 무속에서 덕물산은 아주 영검한 산으로 신앙되기 때문에 최영 장군신이 중요한 무속신으로 등장한다. 무당은 붉은 빛 갓[朱笠]을 쓰고 남치마(또는 홍치마) 위에 남철릭과 구군복을 겹쳐 입고 술띠를 맨 차림에 청룡도와 삼지창을 들고 장고 앞에 서서 만수받이로 신을 청한다. 도무(跳舞)하여 신이 내리면 공수를 주고 주위 사람들에게 명잔 복잔이라면서 술잔을 돌려서 신의 축복을 내린다. 이 술잔을 받아 마신 사람은 돈을 낸다. 그리고 ‘산마누라노랫가락’을 부르는데 그 내용은 신의 영검함을 칭송하고 술과 음식을 대접하면서 복을 비는 것이다. 그런 다 ...

2025-07-1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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