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구인사창건기념일
대한불교천태종
대한불교천태종의 총본산 구인사는 상월 박준동(朴準東 1911-1974)에 의해 건립되었다. 1935년 음력 2월 현재의 구인사 범당 지점을 잡아 정지하고 음력 3월에 상량하여 소법당 외에 방 8칸 주방 2칸의 요사채를 완공하였다. 이어서 음력 5월 5일 단오에 구인사(救仁寺)로 명명하고 이날을 구인사 창건기념일로 정하였다. 2015년은 구인사 창건 70주년이 되는 해이다. 참고문헌 : 대한불교천태종 홈페이지(http://www.cheontae.org/)
2025-06-0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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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융화불교
본종은 1978년 김법열, 유옥자 등의 주도로 충북 청주시 상당구 명암동 산 49-1 소재의 용호사(龍虎寺)에서 창종되었다. 석가모니불 입멸 후 이 세상에 탄강한 미륵불을 모시는 교단이다. 용호사는 1936년 법주사 수정암 출신의 비구니 보현에 의해 무량사로 창건되었고, 1951년 수명에 의해 용두사로 사명이 변경되었다가 1978년 현재 본종의 교령인 천강이 주석하면서 미륵기도도량 용호사가 되었다. 그리고 1984년 갑자년을 기점으로 미륵불이 출현하였음을 만방에 선포하고 불교의 한 종단이 아닌 ‘교단융화불교’로 출범한다. 이후 불사를 거듭하여 극락전, 미륵천불전, 대법왕궁, 용화보궁 등을 건립하였으며, 2003년 12월 ...
2025-05-31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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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성자
도교
중국의 전설에 나오는 옛날의 선인(仙人)이다. 공동산(空同山, 甘肅省에 있는 崆峒山의 옛 이름)의 석실(石室)에서 도(道)를 닦으면서 살았는데, 나이가 1천 2백 살이 되었는데도 늙지 않았다고 한다. 『장자(莊子)』 재유(在宥)편에, 황제(黄帝)가 일찍이 공동산(空同山)에 올라 신선인 광성자(廣成子)에게 나라를 다스리는 도(道)와 양생(養生)의 술법에 대해 가르침을 청했다는 내용이 나온다. 갈홍(葛洪)의 『신선전(神仙傳)』과 육덕명(陸德明)의 『석문(釋文)』에도 광성자에 대한 기술이 있다. 조선시대 조여적(趙汝籍)은 『청학집(靑鶴集)』에서 광성자를 단군에 앞서는 우리나라 도맥(道脈)의 개조(開祖)로 삼고 있다. 또 이능 ...
2025-05-29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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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교
중국에서는 1898년 청나라의 강유위(康有爲)가 무술변법(戊戌變法)을 주도하면서 유교를 국교화 하려 하였고 기독교의 교회조직을 본받아 1907년 공교회(孔敎會)를 조직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박은식(朴殷植) · 장지연(張志淵) 등이 조직한 대동교(大同敎)에서 비롯되었으며 1909년에 신기선(申箕善) · 이완용(李完用)이 만든 공자교는 유림을 친일화 하려는 어용 단체였다. 그 뒤 만주로 망명한 성리학자 이승희(李承熙)는 북경 공교회의 지부로서 동삼성한인공교회(東三省韓人孔敎會)를 설립하여 활동하였고 강유위의 직접 지도를 받은 이병헌(李炳憲)은 1919년 『유교복원론(儒敎復原論)』을 저술하여 공자교 이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
2025-05-2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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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남규
태화교
태화교(太和敎)를 창립한 고남규(高南圭 생몰년 미상)는 제주도에서 태어났다. 26세에 일본에 건너가 약학을 전공 한의원을 경영하다가 1940년에 귀국하여 전라북도 정읍에서 한의원을 경영했다. 1945년 김봉남을 처음 만났을 때는 그의 물법을 조소하였다. 1948년 12월 시험 삼아 봉남의 청화산 수련에 참여하였다. 이 수련에서 뜻하지 않은 신비를 체험한 그는 봉남을 수종 봉남이 가장 신망하는 제자가 되어 봉남의 태화진리(太和眞理)와 특수수련의 방법까지 받았다고 한다. 봉남이 사망하고 난후 봉남교단본부 설치가 이루어졌으나 얼마 가지 못하고 와해되고 제자들이 각기 한 교파를 세우자 고남규도 문필송(文弼松)과 함께 고향에서 ...
2025-05-2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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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잠
선도교
계잠(戒箴)은 선도교(仙道敎)를 세운 고판례(高判禮 1880-1935 별명 高夫人)가 제정한 계율이다. 고판례는 1928년 5월 김제 조종골에서 간부들을 불러 모은 뒤에 7항목의 계잠을 반포했다. ①남에게 척 짓지 말라. ②거짓말을 하지 말라. ③자존심(自尊心)을 갖지 말라. ④도적(盜賊)질 하지 말라. ⑤간음(姦淫)하지 말라. ⑥무고(無故)히 살생(殺生)하지 말라. ⑦다른 사람의 허물을 말하지 말고 자기의 허물을 생각하여 천지에 사죄하라. <참고문헌> 『범증산교사』(홍범초, 도서출판 한누리, 1988)
2025-05-2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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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제종교
국한문혼용체 434쪽이며, 1922년에 발행하였다. 서론, 유교, 불교, 천주공교, 기독신교, 조선 특유의 종교, 결론의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의 앞 부분에는 26장의 사진 자료를 싣고 있어서 당시의 종교상을 생생하게 잘 보여주고 있다. 또 외국선교사단 포교 분포도를 한반도 지도 위에 천연색으로 작성하여 수록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당시 우리나라에 있던 외국인 선교사의 국적별 분류, 교파의 비교표도 실려 있다. 부록에서는 종교에 관한 여러 규칙, 기독교 해설, 기독교 각 교파의 교의와 정치제도, 기독교 각파의 사회사업일람 등을 열거하고 있다. 서론에서는 당시 조선의 종교문제, 조선의 민족성과 종교심에 대하여 기술하고 ...
2025-10-0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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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공양
불교계
출가한 승려가 먹는 식사 일반을 공양이라고 한다. 음식·옷 등을 불·법·승 삼보와 부모·스승·망자(亡者) 영혼 등에게 공급하여 자양(資養)한다는 뜻도 있다. 부처에게 올리는 공양을 마지(摩旨)라고 하는데, 사시마지(巳時摩旨)라 하여 오전 10시에서 11시 사이에 올린다. 공양은 수행자가 육신을 유지하고 청정한 정신을 유지하는 생활의 방도였는데 점차 남에게 베푸는 공덕의 의미가 부여되었다. 더 나아가 삼보와 부모, 망자 영혼에 이르기까지 음식뿐 아니라 의복 등 다양한 물건을 봉양하는 의미로 확대되었다. 이에 따라 다양한 이름이 생겨났다. 발우를 사용하여 식사하는 발우공양, 경전 등을 올리는 법공양, 향·등·꽃·과일·차·쌀 ...
2025-10-0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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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법
원불교
박중빈은 “일기법은 우리 수도인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인류에게 필요한 법이다.”고 역설했다. 원불교 일기법은 상시일기와 정기일기로 구분된다. 상시일기는 상시훈련을 더욱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당일의 유·무념 처리와 학습상황과 계문의 범과 유무를 반성대조하는 것이며 상시로 삼학의 병진을 대조하게 하는 법이다. 정기일기는 정기훈련을 더욱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당일의 작업시간 수와 수입 지출과 심신작용의 처리건 및 감각감상을 기재하게 하는 것이다. 따라서 원불교 일기법은 일반적인 일기와는 다르게, 마음공부한 내용과 결과를 조사하고 평가하여 좀 더 진급하는 생활을 하자는 데에 목적이 있다.
2025-10-0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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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상관
모악교
모악교의 창립자인 여처자의 이칭. 인정상관이란 신법(神法)을 행한 여도인(女道人)의 우두머리라는 뜻.
2025-10-08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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