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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세조상이고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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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금강대도는 독실하게 신앙하다 선화(仙化; 사망)한 제자들을 천도하여 신선, 부처로 봉해주는 봉불(奉佛) 의식이 있다. 수행의 도달 정도와 대도에 공헌도를 고려하여 11등급으로 나누어 학몽사(鶴夢祠)에 위패를 만들어 모시고, 1년에 두 번 제사를 받들어 준다. 그런데 금강대도를 직접 신앙하지는 않았지만 잘 믿는 도인들의 조상을 천도하는 법이 있으니, 잘 믿는 제자는 7대의 선조상까지도 극락 천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참고문헌> 『금강대도 종리학 연구론』Ⅱ(이재헌, 미래문화사, 2010)

2025-10-1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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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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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초월심리학 혹은 초개인심리학이라고도 한다. 초월적인 의식, 잠재력, 의식 변용의 상태, 영성 등을 탐구하는 심리학의 한 갈래이다. 초월심리학은 고대의 영적 전통과 지혜, 현대의 심리학적 성과들을 기반으로 인간의 다층적인 의식세계를 파악하려고 한다. 초기에는 비일상적인 의식 상태인 의식변용의 상태에 초점을 두었지만, 점차 인간 의식의 총체적인 발달과 진화 과정을 파악하는 영역으로 확대되었다. 1990년대부터 켄 윌버(Ken Wilber)의 저서들이 국내에 소개되면서 초월심리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또한 정신세계, 영성, 잠재력개발운동 등의 관심 속에서 초월심리학의 기법을 통해서 심리적인 불안과 장애를 치료하거나 의 ...

2025-10-11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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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대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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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대안교(天地大安敎)를 세운 강사만(康四萬, 1909~?)은 1909년 제주도에서 태어났는데 20여세 경부터 김봉남(金奉南)을 만나 그를 따랐고, 그 뒤 천지대안도를 세운 부경순(夫景順)이 운수를 받았다는 말을 듣고 그를 추종하게 되었다. 그런데 자기와 함께 부경순을 추종하던 제수 홍춘화(洪春花)가 영통을 하게 됨에 따라 그들은 천지대안도를 이탈하여 1953년 제주도 남제주군 성산면 시흥리에 본교를 창교했다. 강사만은 자기가 창교한 교단이 부경순의 천지대안도와 다른 것임을 나타내기 위해 신행과 주문을 자기 식으로 바꾸었다. 우선 그는 해월선(海月仙: 부경순의 도호이며 절대자를 의미함)은 부경순이 아니라 자기의 제수 홍 ...

2025-10-1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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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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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의 창립자인 장병훈은 경북대학교 법정대학(法政大學)을 졸업하고, 정치에 입문하여 활동하다가 5.16쿠데타 직후 정계에 발을 끊고 종교에 마음을 돌렸다. 이후 무(巫)에 관심을 가지고 접신현상을 연구하면서, 스스로도 접신하여 이른바 ‘영동신기술(靈動神氣術)’을 얻어 사람들의 병을 치료하였다. 그의 신통력이 소문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주위에 모여들자, 1965년 대구시 범어동 갓골에 ‘한얼수도원’이라는 간판을 걸고 교단을 이루었다. 교리는 단군국조의 한얼 교화라는 민족적 종교를 표방하였으며, 포교방법은 영동신기술이 주축이 되었다. 장병훈은 후천개벽의 운도설을 설하면서 ‘육대구월(六 大九月)의 새 운수 개벽설’과 평화통일이 ...

2025-10-10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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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주동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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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1년(현종 2년)에 삼척부사 허목이 조수가 읍내까지 올라오고 홍수가 범람해서 피해가 극심해지자 신비한 뜻이 담긴 동해송(東海頌)을 짓고 옛 전서체로 써서 동해비를 세우니 바다가 잠잠해졌다고 한다. 그 후에 비(碑)가 파손되자 1710년(숙종 36년)에 그것을 본떠 육향산에 세웠다. 조수를 물리치는 신비한 힘을 지녔다고 해서 ‘퇴조비(退潮碑)’라고도 한다. 민속신앙에서는 척주동해비가 재앙을 물리치고 소원을 성취하게 해주며, 가정의 평안과 번영을 가져다주는 신비한 힘을 지녔다고 믿어 신앙 대상이 되기도 했다.

2025-10-10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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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정실천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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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통일교회의 문선명·한학자로부터 축복결혼을 받은 축복가정들이 인종과 종교, 국가의 경계를 초월하여 생활권에서부터 평화의 세계를 실천하자는 사회운동이다. 통일교회는 하나님으로부터 상속받은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지키며 이상가정을 이루는 것을 지상·천상천국 실현의 출발로 믿고 있다. 이 축복가정들은 생활권에서 절대성을 수호하고, 자녀의 사랑·형제자매의 사랑·부부의 사랑·부모의 사랑을 순수하게 나누며, 가정으로부터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위하여 사는 삶을 실천해야 한다. 이것을 기반으로 통일교회는 1990년대 중반 이후 대대적으로 붕괴되어 가는 가정의 질서와 가정 화목의 회복을 위해 참가정실천서명운동을 전개하였다.

2025-10-10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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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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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도교

차갑순의 생애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 수 없다. 다만 차갑순이 한때 서울 성북구 미아리에 이선평을 교조로 하는 ‘곤도교(坤道敎)’를 창립하여 포교활동을 전개하였으나, 유야무야인 상태로 없어지고 말았다고 하는 등 일부의 기록이 남아있다. <참고문헌> 『한국민족종교총람』(한국민족종교협의회, 1992)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09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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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묘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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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교

한얼교의 창립자인 신정일(申正一)의 원래 이름은 신호상(申浩相)으로, 그의 학력은 경북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 철학과에서 동양철학전공을 수료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신정일이 신호상의 이름으로 1967년 경북대대학원 철학과를 수료하면서 작성한 석사학위 논문의 제목이 「진공묘유론(眞空妙有論)」이다. 총 분량은 90쪽이다. <참고문헌> 「진공묘유론」(신호상, 경북대학교대학원, 1967)

2025-10-09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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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곡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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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의 창설자 박한경 도전(都典)은 1969년 4월 종단 대순진리회를 창설함과 동시에 중곡도장 기공식을 거행하였으며, 1971년 6월 16일 영대봉안치성을 올렸다. 대순진리회 첫 번째 도장에 해당하는 중곡도장은 『전경』에 “법(法)이라는 것은 서울로부터 비롯하여 만방(萬方)에 펼쳐 나가는 것이므로…”라는 상제의 법설에 따른 것으로, 대한민국의 수도이며 지리적으로 한반도의 중앙에 위치한 서울의 가운데 고을인 중곡동(中谷洞)에 건립되었다. 터는 북한산, 수락산, 용마산으로 뻗어 내린 산줄기와 중랑천과 한강을 바라보는 자리로 용마포태혈(龍馬胞胎穴)로 불린다. 연건평 872평으로 영대를 포함하여 총 8개동의 건물이 있다. ...

2025-10-09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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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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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계

강일순이 신명들을 불러 모아 구성한 정부를 조화정부라 하였다. 조화정부는 황극(皇極)·후비소(后妃所)를 중심으로 좌우에 좌상과 우상을 두고, 팔방에 여덟 신문〔八神門〕을 두어 신장을 세운다. 열두 지방에 각각의 방백을 두며, 여덟 군현에 각각 45명의 현감·현령을 둔다. 요직들은 만고원신(萬古寃神)·각성각가(各姓各家)의 선령신(先靈神)·영웅·현인·성인의 문명신(文明神) 등이 맡는다. 왜냐하면 이들이 지난 세상에서 있었던 잘못된 일들을 어느 누구보다도 잘 알며, 그 해결 방법도 잘 알기 때문이라 하였다. 각 신명들은 자신의 영역을 맡는다고 하였다. 조화정부의 역할은 앞으로 다가올 인존시대(人尊時代)에 맞추어 사람들이 계획 ...

2025-10-09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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