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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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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서원의 기원은 중국 당나라 말기부터 찾을 수 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중종 38년(1543) 풍기군수 주세붕(周世鵬)이 고려 말 학자인 안향(安珦)을 배향하고 유생을 가르치고자 경상북도 순흥(順興)에 창건한 백운동서원(白雲洞書院)이 효시이다. 서원의 건축물은 크게 선현의 제사를 지내는 사당과 선현의 뜻을 받들어 교육을 실시하는 강당과 원생·진사 등이 숙식하는 동재(東齋)와 서재(西齋)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진다. 서원의 입학자격은 시대별·지역별 혹은 서원별로 천차만별이나 대체로 생원·진사를 대상으로 한 것이 일반적이다. 서원의 교육내용은 성리학적이고 도학적인 것이 중심을 이루었다. 관학에서의 교육이 과거와 법령 규제에 얽매 ...

2025-07-13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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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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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백곡(百穀)을 먹기 때문에 사마(邪魔)나 삼시가 체내에 모여 들어 오장육부를 꿰뚫고 다닌다고 한다. 이 삼시는 상·중·하로 나누어져 있는데 상시(上尸)는 이름이 팽거(彭倨)로 보물을 좋아하며 중시(中尸)는 팽질(彭質)로 오미(五味)를 좋아하고 하시(下尸)는 팽교(彭矯)로 색(色)을 탐한다고 하며 평시에는 비장(脾臟:지라)에 있다고 한다. 삼시는 경신일(庚申日)이나 삭망(朔望)에 인간의 죄과를 상제에게 보고한다. 삼시 제거법으로는 경신일에 밤을 세우는 수경신(守庚申)이 대표적이고 고치(叩齒 이를 두드려 소리를 내는 것)를 하며 삼시를 부르는 고치주축(叩齒呪祝) 부적을 씹어삼키는 거삼시부법(去三尸符法) 등이 있다.

2025-07-0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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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성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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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교

선불교(仙佛敎)의 종지는 본성광명(本性光明) 홍익인간 제세이화이다. ①본성광명은 모든 사람들이 스스로에 깃든 하느님의 성품을 밝히라는 것이며 ②홍익인간은 온 세상에 두루 크게 이로운 사람이 되라는 것이며 ③제세이화는 뭇 사람들과 함께 이 세상을 참다운 하늘나라로 완성시키겠다는 것이다. 종지 가운데에서도 본성광명이 가장 근본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07-0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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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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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관성제군 문창제군 부우제군은 19세기말 민간에서 많이 신봉되던 민중도교의 신명들인데 금강대도에서는 이들 삼성제군이 건곤부모의 도덕개화 사업을 돕는 보좌신명이라고 한다. 즉 이들은 건곤부모의 명을 받고 선천 시대에 중생들을 제도하였으나 후천 시대에는 건곤부모를 도와 선악을 감찰하는 역할을 맡았다는 것이다. 또한 삼성제군을 각각 충(忠)・효(孝)・성경(誠敬)의 대표적 성인으로 귀속시켜 재해석을 하고 있다. 그리하여 교리적으로나 신앙 의식 속에서나 중요한 존재로 배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참고문헌> 『건곤부모님과 금강대도의 진리』(이재헌, 미래문화사, 2003) 『금강대도 종리학 연구론』(이재헌, 미래문화사, 2005) 『 ...

2025-07-09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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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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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범패는 불교의식에서 경문이나 게송에 곡조를 붙여서 노래하면서 부처의 공덕을 찬양하는 것을 말한다. 어산(魚山) 어범(魚梵) 어패(魚唄)라고도 하는데 중국 위나라 진사왕(陣思王) 조식(曹植)이 산동성 동아현(東阿縣) 서쪽에 위치한 어산(魚山)에서 처음 범패(梵唄)를 만들었다고 하여 유래된 명칭이다. 범패에 능통한 범패사(梵唄師)를 어장(魚丈)이라고 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신라고승 진감국사(眞鑑國師)가 당나라에 유학하고 830년(興德王 5) 돌아와 지리산 옥천사(玉天寺 지금의 쌍계사)에서 범패를 가르친 것이 최초라고 한다. 고려시대에도 범패가 성행하였을 것이나 기록이 전하지 않고 조선시대에는 『산보범음집(刪 ...

2025-07-09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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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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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대황전

박노철은 1922년 충남 대덕군 유성면 갑동의 빈한한 농가에서 태어났다. 14세 때 모친을 여의고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틈틈이 한문을 배웠다고 한다. 그는 26세 때 꿈 속에 어떤 신명이 나타났는데 오색찬란한 구름 속에서 검은 말 네 마리를 끌고 광야에 내려와 검무(劍舞)를 추면서 ‘내가 너를 기다렸다. 이 말 네 필을 줄테니 잘 길러라. 이 새끼말이 크면 세계평화가 올 것이니 그때 다시 만나자’하고 칼을 공중에 던지니 수만 조각으로 하늘에 흩어졌다고 한다. 한참 후 그 파편이 땅에 떨어지니 신명이 이를 다시 거두어 삼각도장을 만들더니 박노철의 손에 날인하면서 ‘이것이 해인(海印)이다. 나를 믿고 정성을 들이면 구제창생 ...

2025-07-08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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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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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민속불교는 재래의 민속이 불교의 다양한 요소를 수용하여 변화 발전하는 문화 현상이다. 민속의 입장에서 불교를 수용할 때 민속불교라 하고 불교가 주체일 때는 불교민속이라고 하는데 엄밀하게 구분되지는 않는다. 민속불교는 민간 전승의 습속 속에 불교가 수용되어 있는 신앙양식 또는 생활양식이다. 불교민속은 불교가 민간신앙적 요소 또는 민간 전승의 습속을 수용하고 있는 신앙양식 또는 생활양식을 가리킨다. 개념상으로는 구분할 수 있으나 실제의 현상을 놓고 민속불교인가 불교민속인가를 명확하게 나누기는 쉽지 않다. 불교는 인도에서 시작하여 여러 지역을 경유하여 우리나라에 전래되었다. 이 과정에서 불교의 사상과 신앙·문화 등은 다양한 ...

2025-07-0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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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체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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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무체법경은 의암 손병희가 1910년 2월 경상남도 양산 통도사 내원암(內院庵)에서 49일 동안 기도 수련을 마치고 발표한 것으로 내용은 (一)성심변(性心辨) (二)성심신삼단(性心身三端) (三) 신통고(神通考) (四) 견성해(見性解) (五) 삼성과(三性科) (六) 삼심관(三心觀) (七) 극락설(極樂說) (八) 성범설(聖凡說) (九) 진심불염(眞心不染)의 9개 항목으로 짜여져 있다. 무체법경은 한울님을 불교적 용어를 활용하여 이해한 측면이 많다고 볼 수 있는데 “시천주(侍天主)의 모실 시(侍)字는 곧 각천주(覺天主)의 뜻으로서 한울님을 깨달았다는 뜻”이라 하였고 “님 주(主)字는 곧 ‘내 마음의 님’이라는 뜻으로 내 마음을 ...

2025-07-0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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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운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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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도

국선도에 수련법을 전수한 인물 중 하나.

2025-07-0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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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종단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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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종단협의회(東學宗團協議會)는 동학계 종단의 친목 이해증진과 강도회를 통해 동학진리를 탐구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본 단체는 갑오동학혁명기념강연회 조국통일기원대제 동학선열합동위령제 민족종교지도자간담회 해월최시형선생추모학술세미나 해월최시형선생동상제막 매년 10월 3일 개천절기념천제 봉행 등 많은 행사를 진행했다. 당시 소속 종단은 동학교 대왕교 수운교 보화교 삼덕교 법종교 인도교 순천교 등이 참여했다. 참고문헌 : 『경향신문』 1976년 12월 16일자.

2025-07-0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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