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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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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1892년 평안남도 강동군 원탄면 상리마을에서 출생했다. 1914년 개신교 학교인 평양 광성소학교를 졸업, 1918년 미국 유학을 목적으로 상해로 갔다가 1919년 2월 평양으로 돌아왔다. 그해 6월 다시 용정으로 가서 1922년 독립운동을 하였다. 용정 감리교회에서 회개체험을 한 후 협성신학교에 입학하였으며, 이곳에서 변성옥 학감의 민족주의에 영향을 받았다. 1933년 이용도의 별세 후 그 뒤를 이어 평양에서 창립된 예수교회공의회의 중앙선도원 선도감(宣道監)에 취임하였다. 만주사변 후 신사참배가 강요를 피해 1937년 일본으로 유학하여 1943년에 귀국했다. 끝까지 창씨개명을 반대했다. 해방 후 교파 없는 신학교, 평 ...

2025-10-08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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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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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교

이영의는 오태환 등과 함께 1926년 대천교를 창립하였으며, 교주가 없는 대천교의 대표라 할 수 있는 대성사(제1대)가 되어 활동하였다. 다만, 그의 행적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일제강점기 당시 일제로부터 작위를 받은 관료로서 단군교에서 활동하였던 이영의라는 인물과 동일인일 것으로 추측될 뿐이다. <참고문헌> 《동아일보》(1928. 1. 4.)

2025-10-0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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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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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이범석은 1900년 12월 12일, 부친 문하(文夏)와 모친 연안 이씨의 아들로 출생했다. 본관은 전주(全州), 호는 철기(鐵驥)이다. 1913년 경기고등보통학교에 입학했으며, 1915년 여운형을 만나 독립운동을 하기로 결심하고 중국으로 망명하여 1916년 운남성 육군강무당(陸軍講武堂)에 입학하였고, 1918년 수석졸업하였다. 그러나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자 독립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장교직을 사직하고 상해임시정부를 찾았으며, 독립군을 양성하여 항일 무장투쟁을 전개할 것을 다짐하고 신흥무관학교 교원이 되었다. 1920년 북로군정서 총재 서일과 김좌진의 요청으로 북로군정서로 옮겨 사관훈련과 보병부대를 조직했으며, 그 ...

2025-10-08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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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두요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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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의두요목은 대소유무의 이치와 시비이해의 일중에서 의심되는 조목을 간추려 정리한 20개의 항목을 말한다. 『정전』에서는 정기훈련의 사리연구 과목으로 의두를 설정했는데, “의두는 대소유무의 이치와 시비이해의 일이며 과거 불조(佛祖)의 화두 중에서 의심나는 제목을 연구하여 감정을 얻게 하는 것이니, 이는 연구의 깊은 경지를 밟는 공부인에게 사리간 명확한 분석을 얻도록 함이요.”라고 정의하고 있다.

2025-10-08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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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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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위생병원의 모체는 1908년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의 미국인 선교사 릴리 러셀이 평안남도 순안에 설립한 진료소이다. 1929년에 내한한 조지 루(George H. Rue) 박사가 원장으로 취임했고 1936년에는 현 삼육서울병원의 전신인 경성요양원을 개원했다. 1947년 서울위생병원으로 개명했고 1951년에는 서울위생병원의 분원으로 부산위생병원이 개원됐다. 2009년에는 삼육서율병원으로 개명했다. 삼육서울병원의 소재지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망우로 82번지로, 치과병원, 삼육간호보건대학 등이 함께 있다.

2025-10-0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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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세계미륵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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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종은 2007년 김월단(金月檀)에 의해 창종되었다. 김월단은 1965년 미륵도량 백화사를 창건하였고, 1968년 일붕 서경보(徐京保: 1914~1996)를 은사로 득도한다. 법명은 연호(蓮湖)이다. 그 후 도심포교에 진력하며, 1975년 새마을장수대학장, 영등포교도소 종교위원, 삼장대학원 이사 등을 역임하였다. 2003년 덕화사(德華寺)로 사찰명을 변경하였고, 종교 간의 벽을 넘어 타 종교인들도 동참할 수 있는 도량을 지향하였으며, 2007년에 용화세계미륵종을 창종하였다. 김월단은 조상을 위하는 것은 전통이나 인간 도리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길이며, 예부터 유주무주의 고혼을 위한 위령제가 국가적 행사로 ...

2025-10-08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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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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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주문은 수운이 한울님 체험을 할 때 한울로부터 받은 천서(天書)로서 한울을 위하는 글이다. 이는 천도교 수련방법이자 의례의 하나로 정착되어 있다. 주문은 독송을 통해 천심을 회복하고 한울 마음과 합하고자 하는 것인데, 주문에는 21자 주문, 강령주문, 본주문, 신사주문이 있다. 여기서 특히 신사주문은 한울님과 스승님의 영성, 그리고 나의 영성이 합일되기를 기원하는 주문으로서 의암 손병희가 지은 것이다. 이는 매 시일(侍日) 저녁 9시에 봉행하는 시일 기도식 때 주로 사용하는데, 이 때 주문은 묵송 또는 현송으로서 105회씩 한다. 49일 기도나 105일 특별 기도 때 사용할 때는 13회 세음(細音)으로 하거나 105회 ...

2025-10-03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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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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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천부경』·『삼일신고』가 주로 단군신앙의 기본교리를 밝힌 것이라면, 본서는 한배검의 역사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순한문체로 되어 있으며, 서문과 발문이 없고 작자도 밝혀져 있지 않다. 대종교에서는 1906년 1월 제1대 교주인 나철이 구국운동을 위해 일본에 건너갔다가 백전(佰佺)이라는 인물을 만났는데, 그로부터 백봉이 전했다는 단군초상과 『삼일신고』 그리고 본서를 전해 받았다는 기록을 전하고 있다. 나철은 이를 토대로 대종교를 중광하였다. 1923년 봄 제2대 교주 김교헌이 만주에서 대종교시교회(大倧敎施敎會)의 명의로 간행하였으며, 그 뒤 제3대 교주 윤세복이 한글로 번역하여 『한얼일적음』이라는 이름으로 『한검바른길 ...

2025-10-03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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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종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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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예수가 재림할 때 신도들은 하늘로 올라가 구원을 받고, 비신자들은 지상에서 불로 심판받는다는 주장이다. 기독교 종말론이 휴거와 종말의 시점을 알 수 없다고 한 것과 달리 시한부 종말론은 휴거와 종말의 특정 시점을 계시를 받은 특수한 사명자에 의해서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시한부종말론의 대표적인 사례가 다미선교회 사건이다. 그들은 1992년 10월 28일이 휴거의 날이라고 하여 언론의 주목을 받은 적이 있으며, 그 밖에도 천국복음전도회 구인회가 1973년 11월 10일에 휴거가 일어난다고 주장했으며 1989년에는 주부 34명이 전북 회문산에서 휴거를 기다리기도 했다. 1992년 9월 28일에는 하느님의 성회, 10 ...

2025-10-03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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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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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천도교중앙총부 조직은 3원의 교령체제와 연원회가 주축을 이루는데 연원회 조직이 곧 현기사(玄機司)로 이는 종법사와 선도사로 구성된다. 종법사는 교령의 자문에 응하고 선도사는 교령의 지시에 의하여 연원조직 수도연성의 지도 교리연구 포덕교화 등에 관하여 창의(創意) 발안(發案)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선도사는 중앙총부의 원장 관장 종의원 의원 중앙감사 유지재단 이사 교구장 또는 도정 도훈을 역임하였거나 현저한 공로가 있는 교인 가운데서 연원회 회의를 통해 피선된다. 1906년 당시 천도교대헌을 보면 현기사가 지휘부에 속하는 중추적인 기관이었음을 볼 수 있고 1940년 제정된 천도교규약에서는 현기사가 연원회의 자문기관으로 설 ...

2025-07-14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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