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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축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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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원불교의 경축은 정례경축과 수시경축이 있으며 정례경축은 신정절 · 대각개교절 · 석존성탄절 · 법인절로서 이를 사대경절이라고도 한다. 신정절은 양력 1월 1일로 이 날은 법신불과 사장(師長)에게 세배를 올리고 동지 상호 간에 서로 새해 인사를 교환한다. 또한 과거 일 년을 결산하고 새해의 계획을 세우는 동시에 서로의 양양한 전도를 축하해 주는 경절이다. 원불교 각 지방의 교당에서 신정절 세배는 종법사를 향해 망배(望拜)하고 동지 간 세배는 남녀별로 일제히 교환한다. 대각개교절은 양력 4월 28일로 소태산 박중빈의 대각성도와 탄생일을 기념하고 아울러 원불교의 개교(開敎)와 교도들의 공동생일을 겸하여 축하하는 경절이다. 원 ...

2025-07-0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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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함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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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

최남선은 한반도 일본 중국의 동북부일대 몽고와 중앙아시아 일부에 걸친 동방지역의 문화적 원류를 ‘밝’ 사상이라고 보았다. ‘밝’이란 태양신 하늘을 뜻하는 옛말이라고 한다. 또 그 사상의 발원지가 단군신화에 등장하는 태백산이며 단군이 그 중심인물이라고 주장하였다. ‘밝’의 가장 오랜 자형(字型)인 ‘불함’이란 말을 빌려 ‘밝’을 숭상하던 이 문화권을 불함문화로 규정하고 그 중심이 조선임을 강조하였다. 이는 1918년 「계고차존(稽古箚存)」의 집필과정에서 잉태된 것으로서 그 뒤 그의 논술인 「단군론」(1926) 「아시조선」(1926) 「단군 및 기연구」(1928) 등에서 일관되게 주장되었다.

2025-07-09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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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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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의 처음 명칭은 1917년(원기2)에 설립한 ‘저축조합’이다. l918년(원기3)에는 전남 영광군 백수면 길룡리에 최초의 집회소 구간도실(九間道室)을 마련하고 그 회실(會室)의 간판을 ‘대명국영성소좌우통달만물건판양생소(大明局靈性巢左右通達萬物建判養生所)’라고 써 붙였다. 1919년(원기4)에는 ‘저축조합’을 ‘불법연구회기성조합(佛法硏究會期成組合)’으로 개칭했다. 그러다가 1924년(원기9) 6월 1일 전북 익산 보광사에 각지 대표들이 모여서 ‘불법연구회’를 창립했다. 당시 일제의 탄압이 심한 시대적 여건 속에서 박중빈은 불법을 근간으로 한 학술단체 및 공동체로서 공식 출범한 것이다. 그 후 전북 익산시 신룡동에 불법 ...

2025-07-0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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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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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보고(寶誥)’는 금강대도의 제2대도주가 내려준 『보경』 안에 담긴 경문이다. 금강대도의 신앙의 대상인 대·도·덕성사건곤부모의 덕을 찬탄하고 송덕하여 심법을 전수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경문이다. 보고에는 대성사부보고(大聖師父寶誥), 대성사모보고(大聖師母寶誥), 도성사부보고(道聖師父寶誥), 도성사모보고(道聖師母寶誥), 덕성사부보고(德聖師父寶誥), 덕성사모보고(德聖師母寶誥), 십성보고(十聖寶誥) 등이 있다. 이러한 보고는 심성수련을 하는 성재(誠齋)공부 시에 송경하여 심성을 배합할 수 있도록 하고, 모든 의식 때에 봉독하도록 한다. 의식을 행할 때는 분향하고 촛불을 밝혀 신명을 감응토록 하고 부정을 제거하며, 목탁과 바라 ...

2025-07-09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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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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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전북 부안군 백산면 용계리에 있는 산성으로 대략 660~663년 사이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동학혁명 때 동학군이 부안 및 전주 방면으로 진격하기 위하여 집결하였던 성이기도 하다. 1998년 백산성지는 역사성이 있는 전적지로 인정받아 지방기념물 제31호에서 사적 제409호로 승격 부안 백산성으로 지정되었다. 정읍에서 부안으로 들어가는 30번 국도에서 고부리 방면으로 갈라지는 삼거리 옆에 산을 두른 성지이다. 이 토성의 모습은 지형에 따라 동남에서 서북으로 장축 120m 폭 50~60m의 장타원형의 둘레를 두른 ""테머리""식 성역지이다. 외곽에 폭 9~13m의 토담을 설치하고 이 토담 외성에 목책을 둘렀던 것으로 ...

2025-07-09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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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불교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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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대한민국은 사회 전반에 걸쳐 혼란스러웠다. 불교계는 해결이 쉽지 않은 종단의 지속적인 분규가 진행되고 있었고 치욕적인 10.27법난(法難)이 발발하기도 했다. 당시의 법난은 정권을 장악하기 시작했던 신군부세력이 불교계 정화를 추진했던 사건이었다. 불교계의 자기성찰과 개혁이 필요한 명분을 제공해주는 사건이기도 하였다. 때문에 당시 불교개혁은 종단·불교단체·승려·재가불자 등 불교계의 모든 구성원이 공감하고 있었다. 민족불교연구소는 이와 같은 시대상황 속에서 태동하였다. 더욱이 1983년 8월 6일 발생한 신흥사 승려의 살인사건은 종단·신도회·언론·신도들로 하여금 문제점의 해결을 위한 대책을 다양하게 개진하게끔 ...

2025-07-0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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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십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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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법상종

유제봉(柳濟鳳)이 김형렬(金亨烈)의 미륵불교를 이어받아 창립한 대한불교법상종(大韓佛敎法相宗)의 계문이다. 이 교파의 계행은 불교의 계행을 따르면서도 특별히 미륵십선도(彌勒十善道)를 실천할 것을 권한다. 미륵십선도는 다음과 같다 ①산 목숨을 함부로 하지 말자. 산 목숨을 함부로 하지 않으면 자비스러운 기운이 온누리에 꽉찬다. ②모든 도둑심리를 버리자. 남을 꾀여 제게 이롭게 하는 것은 절도요 억지로 제 이익을 취하면 강도이다. ③음란한 행위를 삼가면 깨끗한 세상이 된다. ④망령된 말을 하지 아니하면 성실한 세상이 된다. ⑤모략중상과 이간질을 하지 아니하고 한입으로 두말을 아니하면 우리사는 세상을 안심하고 유쾌하게 살릴 수 ...

2025-07-08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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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상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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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살고 있는 사회는 사회마다 특수한 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상대방 문화의 입장에서 이해하려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태도는 프란츠 보아스, 루스 베네딕트,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등의 인류학자들을 통해 강조되어 널리 알려졌다. 문화상대주의는 최근에 외국인 이주민들이 증가한 한국 사회에서 요구되는 다문화정책의 기본적인 토대를 이루고 있다. 문화상대주의는 상대방 종교를 존중하는 종교다원주의와도 일정한 관계를 갖는다. 예를 들어 최근 한국에는 동남아시아 노동자들의 이주가 증가하였는데, 그들의 문화를 존중하는 것이 그들의 종교인 이슬람 존중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2025-07-0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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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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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

1980년대에 발견되었다는 일부의 내용만 알려졌을 뿐 전문의 면모는 베일에 싸여 있다. 비결 내용은 강증산이 미래 새 세상에서 인류를 구제하리라는 예언이다. 그러나 ‘문명개화’ 등의 용어 구사로 미루어 이것은 무학 자신의 글이라기보다는 그의 이름과 저서를 가탁한 조선 후기의 위서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천황‧지황‧인황 이후에 천하의 대금산인 모악산 아래에서 금불이 능히 말을 하고 육장의 금불이 변하여 강(姜=全+女)씨가 되리라. 만국을 살리는 계책은 남조선에 있으니 맑은 바람과 밝은 달빛 같은 금산사로다. 문명이 삼천국에서 열리어 교화하고 도술이 구만리까지 돌아 통하는도다.[天皇地皇 ...

2025-07-08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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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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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Rael: 우주인의 메신저라는 뜻)의 본명은 클로드 모리스 마르셀 보리롱(Claude Maurice Marcel Vorilhon)으로 1946년 9월 30일 태어났다. 그는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의 화산지역 '퓨이 드 라소라'(Puy de Lassolas)의 분화구 근처에서 유에프오(UFO)와 함께 나타난 한 외계인과 극적인 조우를 하였다고 한다. 그 외계인은 라엘에게 인류의 기원과 미래를 비롯하여 성서의 숨은 내용 등을 설명하고 인류를 창조한 외계인들(엘로힘: Elohim)의 귀환에 대비해 그에게 인류의 기원을 전 세계에 알리고 외계인을 맞을 대사관을 지을 것을 요청하였다고 한다. 또한 1975년 ...

2025-07-07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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