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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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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교

백봉은 성명과 신분에 대해 알려진 바가 없다. 다만 그는 태백산(백두산)에 들어가 10년 동안 하늘에 기도하여 단군신명의 묵시를 받았으며 백두산 석실에 비전되어 오던 단군의 교전 『삼일신고』와 『단군실기』 등을 얻게 됨으로써 신도들을 모아 단군교를 포명하였다는 것이다. 그는 1904년부터 백두산과 만주 일대에서 단군신앙을 포교하기 시작하였으며 이후 백전(伯佺)을 비롯하여 두일백 정숭모 등 13명이 백두산 대숭전 고경각에서 모여 백봉의 교지를 받들어 단군교를 포명하였으며 이 포명식에 참석한 13명 외 20명 등 총 33명이 단군의 성역인 만주 몽고 일본 등으로 포교를 떠났다고 한다. 백봉의 단군교에 연원하여 이후 나철이 ...

2025-07-09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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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민족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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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학당은 1990년 부산시 금정구 구서동에서 백공선사가 설립한 단군숭봉단체이다. 구체적인 활동에 대해서는 알려져 있지 않다. 참고문헌 :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07-08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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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법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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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남교

물은 우리 인간생활은 물론 생명을 가진 모든 존재들에게 필수적인 요소이다. 그러나 이런 자연적인 현상에 대하여 물은 단순한 맹물이 아닌 우리 인간에게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존재로서 인격을 부여하여 신으로 믿고 물의 원리와 효험을 신앙하는 종교로까지 발전되어 있다. 물을 신앙하는 형태는 두 가지로 대별할 수 있다. ①물을 관장하는 수신을 신앙의 대상으로 하는 형태이다. ②물을 창조의 원리 생명의 원리로 보아 신앙의 방편으로 물을 사용하는 경우이다. 이러한 물 신앙은 한국 민간신앙에 널리 퍼져있고 많은 종교들에도 부분적으로 나타나 있다. 그러나 이들 종교들은 물의 원리를 교리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여 활용하고 있는 정도이다. ...

2025-07-08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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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체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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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무체법경은 의암 손병희가 1910년 2월 경상남도 양산 통도사 내원암(內院庵)에서 49일 동안 기도 수련을 마치고 발표한 것으로 내용은 (一)성심변(性心辨) (二)성심신삼단(性心身三端) (三) 신통고(神通考) (四) 견성해(見性解) (五) 삼성과(三性科) (六) 삼심관(三心觀) (七) 극락설(極樂說) (八) 성범설(聖凡說) (九) 진심불염(眞心不染)의 9개 항목으로 짜여져 있다. 무체법경은 한울님을 불교적 용어를 활용하여 이해한 측면이 많다고 볼 수 있는데 “시천주(侍天主)의 모실 시(侍)字는 곧 각천주(覺天主)의 뜻으로서 한울님을 깨달았다는 뜻”이라 하였고 “님 주(主)字는 곧 ‘내 마음의 님’이라는 뜻으로 내 마음을 ...

2025-07-0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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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신대도덕강성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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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덕교

무극신대도덕강성상제(無極神大道德姜聖上帝)는 허욱(許昱 1887-1939 호 南松)이 창립한 삼덕교(三德敎)의 신앙의 대상 즉 증산 강일순(甑山 姜一淳)이다. 약하여 강성상제라 부른다.『삼덕교사(三德敎史)』에서는 증산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증산대성사께서는 새 운수를 맡은 천지신명의 신왕(神王)으로서 새 수기(數氣)를 주재하시는 상제님으로 원대(願戴)되시었다. 원대를 받으신 증산상제께서는 새로운 인도(人道)를 생화(生化)시키려는 동방의 원시문명인 신교(神敎)를 다시 밝혀 홍익인간케 하시는 천지공사(天地公事)를 행하셨다.’ 따르는 신도들이 허욱에게 증산의 존칭에 대해 묻자 ‘신도로 보면 신왕이요 인도로 보면 증산대성사가 ...

2025-07-0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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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통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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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도통진경’에서 도통(道通)은 일반적으로 종교적 수행을 통해 도달하는 인간의 궁극적인 경지를 나타내는 말이다. 유교(儒敎)에서 ‘성인(聖人)’ 불교에서 ‘부처’ 도교에서 ‘신선(神仙)’ 등은 이러한 도통의 경지를 획득한 이상적 인간상을 지칭하고 있다. ‘도통진경’은 역사적 성인의 경지를 두루 획득하고 나아가 참된 자아가 실현된 인간 완성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아울러 지상의 선경(仙境)이 실현되어 모든 인간만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후천(後天)의 이상향을 나타내고 있다. 증산(甑山) 강일순(姜一淳)의 교법에 의하면 “도통될 때에는 유·불·선의 도통신들이 모두 모여 각자가 심신으로 닦은 바에 따라 도에 통하게 하느니라”고 하 ...

2025-07-0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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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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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道敎)를 창립한 김덕태(金德泰 여)는 경상남도 울산사람으로 부산영도에 거주할 때 병이 있어 김봉남(奉南)의 부인 박씨에게서 물법치료를 받고 효험이 있은 후로 신자가 되었다. 그 뒤 김여인은 고향 울산지방에서 포교하여 상당한 신자를 얻었다. 봉남이 사망한 뒤 김덕태는 부산 동래구 온천동에서 환자들을 시술하면서 천지의 어머니인 태상노군(太上老君)이 자기에게 강림해 있다고 자신을 신격화시켰다. 그래서 신자들은 김덕태를 ‘천지어머니’라 신봉하였다. 태상노군은 원래 하느님으로서 노자(老子)라는 인간으로 태어나 무위자연(無爲自然)의 도법(道法)을 펴고 인간이 그 법에 의하여 불로장생 할 수 있고 또 신선이 될 수 있는 선법( ...

2025-07-0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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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종교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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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본 문헌은 장병길 교수가 자신의 저서 『증산종교사상』(甑山宗敎思想 초판 1976)을 기초로 하여 십여 년 동안 몇 판을 거쳐 오면서 독자들이 보다 쉬운 한글판을 원하므로 증보개정(增補改訂)하는 동시에 한글위주로 엮은 책이라고 밝히고 있다. 본서의 구성을 살펴보면 제1장에는 증산상제의 탄강에 대한 역사적 배경을 기술하고 있다. 제2장에서는 종교사상을 세계관 상제관 신명관 인간관 광구관으로 기술했다. 제3장에서는 종교행위에 대하여 의례 수도 주문 포덕 계율과 윤리도덕을 제4장에서는 종교집단에 대해서 기술하고 있다. 대체로 본서는 대순진리회의 종교현상을 지적 행위적 공동체적 표현으로 정리하여 대순신앙이 종교적인 보편성으로 드 ...

2025-07-0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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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각개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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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원불교에서 정하여 시행하는 경축일은 신정절(1월 1일) 대각개교절(4월 28일) 석존성탄절(음 4월 8일) 법인절(8월 21일) 등 4대 경절이 있으며 대각개교절은 그 중 가장 큰 경절이다. 대각개교절은 원불교 교조인 박중빈이 대각을 이루어 원불교가 개교한 날이라는 의미 이외에도 이 날을 원불교 교도들의 공동생일로 정하고 모두가 이를 축하하는 명절이기도 하다. 박중빈은 1891년 5월 5일(음3월 27일)에 탄생했으며 1916년 4월 28일(음3월 26일)에 대각을 이루었다.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종교에서는 교조의 탄생일을 가장 큰 경절로 경축하는데 비해 원불교에서는 교조가 깨달음을 이룬 날을 가장 큰 경축일로 정하였 ...

2025-07-02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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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학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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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안양공원에서 무료로 심신수련법을 가르치다가 1985년 강남 신사동에 단학선원을 개원했다. 2002년에 단체명을 단월드로 변경했다. 민족 고유의 심신수련법인 신선도를 현대화한 것으로 수련의 목적은 신인(神人)합일의 홍익인간이 되는 것이라고 소개된다. 유관 단체로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미국 세도나의 마고가든 한문화멀티미디어출판사 홍익문화운동연합 등의 기관들이 있다.

2025-07-02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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