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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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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원불교 초기 교단의 역사에 1919년(원기4) 봄에 방언 공사를 마친 후 소태산은 구인제자들에게 “지금 물질문명은 그 세력이 날로 융성하고 물질을 사용하는 사람의 정신은 날로 쇠약하여 개인ㆍ가정ㆍ사회ㆍ국가가 모두 안정을 얻지 못하고 창생의 도탄이 장차 한이 없게 될지니 세상을 구할 뜻을 가진 우리가 전일한 마음과 지극한 정성으로 천지에 기도하라.”(《대종경》 서품13)하여 구인 제자 각자에게 일자와 방위를 지정하고 일제히 기도를 올려 이해 음 3월 26일부터 음 7월 26일까지 매월 3ㆍ6일마다 4개월 동안 계속되었다. 기도 중 (음 7월 26일) 제자들에게 ‘사무여한(死無餘恨)’이라는 최후증서에 백지장(白指章)을 찍고 ...

2025-07-09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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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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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대황전

박노철은 1922년 충남 대덕군 유성면 갑동의 빈한한 농가에서 태어났다. 14세 때 모친을 여의고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틈틈이 한문을 배웠다고 한다. 그는 26세 때 꿈 속에 어떤 신명이 나타났는데 오색찬란한 구름 속에서 검은 말 네 마리를 끌고 광야에 내려와 검무(劍舞)를 추면서 ‘내가 너를 기다렸다. 이 말 네 필을 줄테니 잘 길러라. 이 새끼말이 크면 세계평화가 올 것이니 그때 다시 만나자’하고 칼을 공중에 던지니 수만 조각으로 하늘에 흩어졌다고 한다. 한참 후 그 파편이 땅에 떨어지니 신명이 이를 다시 거두어 삼각도장을 만들더니 박노철의 손에 날인하면서 ‘이것이 해인(海印)이다. 나를 믿고 정성을 들이면 구제창생 ...

2025-07-08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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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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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문묘(文廟)는 성균관(成均館)과 향교(鄕校)에 설치되어 있는 공자(孔子)의 사당을 말한다. 선성묘(先聖廟) 또는 문선왕묘(文宣王廟)라고도 한다. 신라 성덕왕 때 당(唐)으로부터 공자와 십철(十哲) 및 72제자의 화상을 가져와 국학(國學)에 안치하였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이때부터 문묘가 설치되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고려시대에는 국학인 국자감(國子監)에 문묘를 설치하였고 조선시대에는 성균관 및 전국 330여 개소의 향교에 문묘를 설치하였다. 조선시대의 문묘는 대성전(大成殿)에 공자를 주향(主享)으로 모시고 사성(四聖)·십철(十哲)과 송조(宋朝) 육현(六賢)을 배향(配享)하였으며 동무(東廡)·서무(西廡)에 우리나라 명 ...

2025-07-0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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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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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수운교 중견간부였던 김찬호는 1940년(경진)과 1941년(신사) 양년 간에 모두 5차례에 걸쳐 강서(降書)를 받는다. 이 글을 하나로 묶어 『명운경』이라 한다. 그 제4장에는 두 가지 중요한 예언이 들어있다. 하나는 일제가 패망하여 해방이 된다는 내용과 다른 하나는 천지가 개벽한다는 내용이다. 김찬호는 강서를 받은 후인 1941년 9월부터 이 『명운경』을 가지고 일제가 패망하여 해방이 온다며 이를 동료 교인들에게 선전하고 기도를 봉행하였다. 화개소식의 화개는 또 화계(花鷄)이니 닭의 해(1945년 을유)에 해방이 된다는 뜻을 함축하고 있다. 기도의 내용은 『용담유사』에 “개 같은 왜적 놈을 하날님께 조화 받아 일야(一 ...

2025-07-08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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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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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맹주천은 1897년 5월 30일 경기도 양평군 양동명 고송리에서 출생하였다. 호는 수당(水堂). 경성고등보통학교 사범과를 졸업하고 교육계에 투신하여 중등교육에 헌신하였다. 해방 후에는 경기도립사범학교 교장 경동중등학교 교장 경복고등학교 교장 서울사범학교 교장 용산고등학교 교장 선린상업고등학교 교장 서울보성중등학교 교장 등을 역임하였다. 대종교에 입교한 뒤 참교(參敎)를 거쳐 1946년 지교(知敎)로 승질되면서 경의원 참의 총본사 찬범(贊範)과 찬강(贊講)을 지냈으며 1949년 상교(尙敎)로 승질됨과 동시에 삼일원 대덕에 임명되었다. 1960년에는 정교(正敎)로 승질되고 대형(大兄)의 호를 받으면서 원로원부원장 대일각전교 ...

2025-07-08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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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한국나주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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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체는 전남 나주의 윤홍선(세례명 율리아)의 가정에 있던 성모상에서 1985년 6월 30일부터 700일간에 걸쳐 피눈물을 흘렸다고 주장하는데서 비롯된다. 윤 율리아는 본래 개신교에 다니다가 천주교로 개종하면서 성령체험을 하였다고 한다. 성모상의 피눈물 이외에도 성모님이 장미향기를 풍겨준다거나 향 기름을 흘려준다는 주장과 함께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힐 때 겪었다는 고통의 흔적이 윤 율리아의 몸에 나타난다거나 세상 사람들의 죄에 고통스러워하는 예수의 고통을 윤 율리아가 직접 겪는다는 등의 여러 체험들도 이어졌다. 또한 스스로 성모와 예수의 계시를 받는다는 내용들이 이어지면서 천주교광주교구에서는 그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

2025-07-07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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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과 동학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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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저자 김상기(1901년 –1977년)는 1926년 보성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1931년 일본 와세다대학(早稻田大學) 사학과(동양사 전공)를 졸업하였다. 귀국하여 1945년까지 중앙고등보통학교 교유(敎諭)와 이화여자전문학교 강사를 지내고 해방 후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교수 및 동아대학교 초빙 교수로 재직하였다. 그가 쓴 『동학과 동학난』은 1931년 8월 21일부터 1931년 10월 9일까지 36회에 걸쳐 동아일보에 연재된 것이다. 해방 후 대성출판사에서 이를 묶어 1947년 『동학과 동학난』이라는 단행본을 출판했다. 내용은 전부 5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목차는 “제1장 동학출현의 사회적 배경과 종교적 조건 제2장 동학의 ...

2025-07-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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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교주약사여래입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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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여래종

한국불교여래종 총본산 약사사(성남시 중원구 은행2동)에 있는 석조 약사여래입상.

2025-07-0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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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통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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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도통진경’에서 도통(道通)은 일반적으로 종교적 수행을 통해 도달하는 인간의 궁극적인 경지를 나타내는 말이다. 유교(儒敎)에서 ‘성인(聖人)’ 불교에서 ‘부처’ 도교에서 ‘신선(神仙)’ 등은 이러한 도통의 경지를 획득한 이상적 인간상을 지칭하고 있다. ‘도통진경’은 역사적 성인의 경지를 두루 획득하고 나아가 참된 자아가 실현된 인간 완성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아울러 지상의 선경(仙境)이 실현되어 모든 인간만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후천(後天)의 이상향을 나타내고 있다. 증산(甑山) 강일순(姜一淳)의 교법에 의하면 “도통될 때에는 유·불·선의 도통신들이 모두 모여 각자가 심신으로 닦은 바에 따라 도에 통하게 하느니라”고 하 ...

2025-07-0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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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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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석(孫殷錫)이 창립한 동학계 신종교.

2025-07-0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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