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천지대제
갱정유도
갱정유도에서는 매년 음력 4월 8일과 10월 8일에 천지대제를 봉행한다. 음력 4월 8일과 10월 8일은 각각 음과 양이 가장 성한 때이다. 대제치성에는 초헌·아헌·종헌을 비롯한 제관들이 미리 정해지고, 제관들은 대제 7일 전에 갱정유도의 본부인 성당에 모여 7일간 재계를 함으로써 심신을 정결하게 하여 임한다. 대제에 참석하는 일반 도인들 역시 각자 3일간의 재계를 하고 대제에 참석하게 된다. 대제치성 당일 새벽 인시(새벽 3시)가 되면 제관들을 비롯한 모든 도인들은 다시 목욕을 하고, 치성복으로 갈아입고 대제에 임한다. 대제치성(大祭致誠)은 모든 참석자들이 선당궁(仙堂宮)과 도조의 영정이 모셔진 대제당(大祭堂) 옆 기 ...
2025-10-10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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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교
천우교의 신앙 대상은 옥황상제〔桓因〕이다. 옥황상제 외에도 환웅과 단군, 산신, 용신, 칠성, 오방신장 등이 숭배되고 있다. 1988년 전국 무속인들의 연합체였던 ‘대한승공경신연합회(大韓勝共敬信聯合會)’를 종교단체화한 것이 바로 천우교이다. 천우교는 각 지역 무속 대표자들이 1988년 5월 남이섬에 모여 창교를 선포하고, 같은 해 11월에 『천우교 교리서』까지 발간하였다. 대한승공경신연합회는 1971년 무당과 점복자들이 모여 조직한 단체로 2000년도 남북화해의 흐름을 타면서 ‘승공’을 뺀 ‘대한경신연합회’로 행정자치부에 사단법인으로 등록됐다. 대한경신연합회의 설립목적은 전통적 무속문화의 연구개발과 그 보존을 통해 승공 ...
2025-10-1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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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왕국운동
신종교학
‘천년왕국설’(millenarism)이란 「요한 묵시록」 20장에 기록된 내용을 말한다. 즉 세상 종말을 뜻하는 ‘최후의 심판’이 있기 직전에는 먼저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재림하여 사탄을 가둔 다음 천년동안 통치를 하게 될 것이고, 이 기간 중에는 의인(義人)들은 부활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왕 노릇을 하면서 평화와 기쁨으로 가득 찬 생활을 하게 될 것이라는 종말신앙이다. 로마제국으로부터 극심한 박해를 받던 초기교회에서는 천년왕국설을 글자 그대로 믿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가톨릭을 비롯한 대부분의 기성교회에서는 이 내용을 그리스도가 교회를 통해 세상을 통치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받아들이며, ‘천년’이라는 용어도 무한히 ...
2025-10-10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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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교도
본교의 창립자인 장병훈은 경북대학교 법정대학(法政大學)을 졸업하고, 정치에 입문하여 활동하다가 5.16쿠데타 직후 정계에 발을 끊고 종교에 마음을 돌렸다. 이후 무(巫)에 관심을 가지고 접신현상을 연구하면서, 스스로도 접신하여 이른바 ‘영동신기술(靈動神氣術)’을 얻어 사람들의 병을 치료하였다. 그의 신통력이 소문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주위에 모여들자, 1965년 대구시 범어동 갓골에 ‘한얼수도원’이라는 간판을 걸고 교단을 이루었다. 교리는 단군국조의 한얼 교화라는 민족적 종교를 표방하였으며, 포교방법은 영동신기술이 주축이 되었다. 장병훈은 후천개벽의 운도설을 설하면서 ‘육대구월(六 大九月)의 새 운수 개벽설’과 평화통일이 ...
2025-10-10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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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원
대한불교진각종의 최초명칭.
2025-10-10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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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교
김봉남의 봉남교, 안두승의 자아도 등 봉남계 종교의 다른 이름. 한편 서울지부에서는 2003년부터 교사(교사만이 본교의 교법을 전할 수 있음) 양성을 위해 수양과, 본과, 연구과로 단계적으로 구성된 불교과정대학을 운영하고 있음.
2025-10-10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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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용남
보천교 신파
보천교 교주 차경석(車京石)의 차남으로, 광복 이후 보천교가 신·구파로 분리되면서 신파(新派)를 이끌었다. <참고문헌> 『보천교연혁사(상·하)』(보천교중앙총정원·협정원·총령원, 1948) 『범증산교사』(홍범초, 도서출판 한누리, 1988) 『보천교와 한국의 신종교』(김재영, 신아출판사, 2010)
2025-10-0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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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쇠왕설
도참서에 나타난 토지관은 지리쇠왕설이나 왕도회귀설 등이 있는데, 이 지리쇠왕설을 또는 지기쇠왕설(地氣衰旺說)이라고도 한다. 지기쇠왕설은 풍수에서 말하는 지기설(地氣說)과 도참 사상이 결부되어 일종의 예언적 성격을 띠고 있는데, 본질적으로 한 왕조의 흥망성쇠를 지기쇠왕설을 근거로 정당화하려는 것이다. 왕조가 바뀔 때에 새 왕조가 들어서면 민심수습의 차원에서 견강부회적으로 이용되었을 가능서도 없지 않으나 역성혁명이란 것이 결국은 민심의 동요를 저변에 깔고 있는 것인 만큼 지기쇠왕의 토지관은 설득력을 잃지 않는다. 이런 의미에서 지기쇠왕설은 특정 시기에만 나타난 것이 아니라 꾸준히 지속되어온 토지관이라 할 수 있다. 이 사상 ...
2025-10-0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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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무원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최고지위인 도전의 지시를 실행하고 그 업무를 보좌하는 실무 보좌기관. 하위기관으로 기획부 총무부, 총무부, 수도부의 4개의 부서로 구성되어 있음.
2025-10-09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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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김항선생기념사업회
김항의 자손들과 정역사상의 연구자들은 1981년 논산에서 ‘정역사상연구학회’라는 정역사상 연구를 중심으로 한 단체를 조직하였다. 이 단체에서는 1998년에 맞이하게 될 김항의 사망 100주년을 앞두고 1997년 「일부김항선생기념사업회」를 발족하였다. 이 기념사업회는 유남상·김남기·김용식·김효수(金孝洙: 김항 증손) 등이 주축이 되어 다양한 기념사업을 계획하였고, 5월에 기념사업회총회를 개최했으며, 1998년 10월 28일에는 수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부김항선생서거100주년기념대회」를 성대하게 거행하였다. 당시 ‘일부김항선생기념사업회발기취지서’에서는 본회의 창립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술하였다. “일부선생께서는 공맹 ...
2025-10-08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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