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대종교영암시교당
환중교(桓衆敎)의 이칭
2025-07-0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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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지침
대순진리회
『대순지침』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신앙체계의 정립’에서는 종통 연운 종지 신조 목적 포덕·교화 등의 지침내용이 담겨져 있다. 2장 ‘수도·공부’는 바른수도생활과 신조에 의한 수도생활에 대한 지침의 내용이다. 3장 ‘조직기구’는 종단기구의 책무 종단체계의 확립 체계질서의 확립을 위한 지침이다. 4장 ‘처사의 모본’은 신앙생활에서의 모본 임원과 도인의 관계 조직체계의 관리에 대한 치침이다. 마지막 5장 ‘종단의 사업’은 종단사업의 추진방향에 대한 지침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5-07-0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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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앙
기층신앙
최남선의 저서인 『조선의 상식문답』에 처음으로 거론이 되면서 일반화가 된 구성개념이다. 그 연원이 대체로 조선후기에 사회적 변혁을 기대하는 민중의 대망이 우러나온 낙원 동경의 이상이 결부 된 소박한 관념 형태라고 볼 수 있다. 문헌상으로 남조선신앙의 증후로 간주가 되는 어휘로서 南 혹은 南海라는 문구가 인조 연간 이후 자주 등장한다. 이는 삼남 각처에서 농민반란이 발흥하는 가운데 흉흉한 인심에 편승해서 기한(飢寒)에 시달리는 현실을 탈피하려고 하는 민초들의 심의(心意)에 자리 잡았던 이상향에 대한 희구의 염원이기도 하다. 예컨대 정북창(鄭北窓)의 「金山寺歌』에도 “만국활계 남조선은 청풍명월 금산사라. 여보시오 세상사람 ...
2025-07-01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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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고비결
도교
≪남사고예언서(南師古豫言書)≫ 또는 ≪격암유록(格庵遺錄)≫이라고도 한다. 이 책과는 별도로 <남사고비결>이라는 명목으로 ≪정감록≫에 수록된 예언서가 있다. 이 책은 천기(天機)에 관한 책이라 하여 간행되지 않고 자손들에게 비전되어 오다가 8·15 광복 후 남사고가 예언한 말세가 도래했다고 생각한 자손들이 세상에 공개하였다고 한다. 서두에 저자의 약력이 소개된 뒤 예언서(豫言書)·세론시(世論視)·계룡론(鷄龍論) 등 논 18편 궁을가(弓乙歌)·은비가(隱祕歌) 등 가사 30편 출장론(出將論)·승지론(勝地論) 등 논 10편 말초가(末初歌)·말중가(末中歌) 등 가사 3편이 논과 가사의 순서를 넘나들며 수록되어 있다. 가사는 국한 ...
2025-07-01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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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철
천도교
김낙철은 33세(1890년)에 동생들과 함께 동학에 입도했고, 이듬해 3월에는 공주군 신평리에서 호남도인 남계천, 김영조, 김낙삼, 김낙봉(弟), 손화중 등과 함께 최시형을 배알하고 직접 지도를 받았다. 이 당시 부안지역에서 동학에 뛰어든 사람들은 무려 수천 명에 달했는데, 이를 주도한 이들이 김낙철을 비롯한 부안김씨 문중 출신들이었다. 1893년에는 복합상소 운동에 참여했고, 1894년 동학농민혁명이 일어나자 부안 대접주로서 부안에서 봉기하였다. 집강소 통치기에는 부안에 2개소의 도소(都所)를 설치하여 관내 치안유지에 기여하였다. 특히 이 당시 미곡을 구하러 온 제주도 어민들이 무사히 미곡을 구할 수 있게 도와줌으로써 ...
2025-06-3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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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도기화법
국선도
국선도의 수련법은 내공수련인 행공법과 외공수련인 기화법으로 나누어진다. 이 책은 30법 88형 283세 4714동작의 운기형신법으로 구성된 국선도의 외공수련인 기화법을 체계적으로 조망한다. 내공법이 ‘천지의 원기’를 축적하는 정적인 단법수행인데 비해 외공법인 기화법은 축적된 내공력을 바탕으로 원기를 활동시키는 동적인 수련법이다. 따라서 내공수련이 바탕이 되어야 외공수련이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이 책에는 국선도 외공수련의 체계 기본 보법 동작 혈타법 오공법 연혈법 기화용법 등이 실려 있다. 국선도 기화법 수련을 위한 교재로 활용된다.
2025-06-01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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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월주
선불유야각
계월주는 1926년생이다. 본명은 정자(靜子) 월주는 그녀의 호이다. 36세 되던 1962년 영적 계시를 받아 자신이 후천곤도주(後天坤道主)가 될 것이라는 천명을 받았다고 주장하면서 종교활동을 하였다. 그녀의 종교활동은 당시 단군계 증산계 각세도계 등을 넘나들면서 많은 신종교 교단의 창립자들과 교류하는 것이었다. 대전 불아신궁의 김재경을 만나 불아종령(단군신명) 계시설을 듣고 자신도 단군신명의 계시설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모든 종교가 단군의 교지인 『천부경』으로 통일된다고 하였고 서울 북한산의 무법대 창립자인 김구연을 만나 월주(月主)와 일주(日主)의 관계를 맺고 충북 영동에 있는 각세도남관에 들어가 원방각단군탑을 ...
2025-05-2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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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춘
용화삼덕도
용화삼덕도(龍華三德道)를 창시한 강기춘(姜基春 1903-?)은 1903년 제주도 남제주군 서귀포 법한리에서 태어나 16세에 강탁임(姜卓任)과 결혼하였다. 25세에 남편을 따라 일본에 가서 공장을 경영하다가 해방을 맞아 귀국하여 부산시 아미동에서 살았다. 아들이 병에 걸려 김봉남(金奉南)의 물법치료를 받고 낫게 되자 그녀는 봉남을 믿고 따르며 그의 신임 받는 제자가 되었다. 1950년 봉남이 사망하자 그를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교단본부를 자기가 주도적으로 설치하고 교단발전을 위해서는 불교적인 색채를 가미하자는 주장에 따라 불교적인 교체를 세워 포교하기로 했다. 그리하여 1952년 12월 자기 집에 법단을 차리고 미륵불상과 ...
2025-05-1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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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시모사건
1925년 평안남도 순안에서 안식교 병원장 선교사 헤이스머(Haysmer, 한국명 허시모(許時模))가 자기집 뜰의 사과를 서리한 12세 아이 뺨에 염산으로 지워지지 않게 ‘됴뎍(도적)’이라는 글자를 써넣은 사건이 일어났다. 그 지역 일본 검사가 이 일을 입건하여 세상에 알려지자, 여론이 들끓고 신문지상에 인종주의, 인권 유린, 제국주의를 등에 업은 선교사들의 오만에 대한 분개와 비판이 거세졌다. 이 사건은 허시모가 해임되고 3개월 형을 받은 후 추방되는 것으로 일단락되었으나, 그 여파로 기독교계 신종교인 안식교(제칠안식일예수재림교회)의 선교는 큰 타격을 받았고, 1920년대 사회 전반의 반기독교운동은 거세졌다. 사회주의 ...
2025-10-1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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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농제
기층신앙
전통 농경사회에 풍농제는 매우 다양하게 나타난다. 특히 농한기인 정초부터 농사철 전 기간에 걸쳐 거의 모든 행위는 풍농기원의 의미를 띠고 있다. 정초의 대보름굿이나 줄다리기, 볏가릿대 세우기 등은 모두 풍농기원굿이다. 볏가릿대는 대보름 전날 짚을 묶어 큰 기(旗)의 형상으로 해서 벼, 기장, 피, 조의 이삭으로 싸고, 또 목화꽃을 긴 장대 위에 씌워 집 곁에 세우고 넘어지지 않게 새끼를 늘여놓은 것이다. 이는 그 해의 오곡이 풍성하여 거두어들인 노적(露積)이 볏가릿대처럼 쌓이길 기원하는 것이다. 사월 모내기철부터 7월까지는 직접 풍농을 기원하는 농신제(農神祭)를 지낸다. 음력 4월부터 못자리를 내거나 모내기를 한 뒤와 ...
2025-10-1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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