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세계종교
인을 모두 귀일시키는 천지대통일의 세계종교를 성취했다고 한다. 이에 하느님은 1989년 10월 5일 신철호와 김정희 두 사람을 마리천산 제천단으로 불러 친히 결재천문(決裁天文)을 내려주고 이화천국(理化天國)의 성취를 언약해주었다고 한다. 이때를 시작으로 두 사람은 ‘세계종교’를 창립했다. 본교에서는 종교의 시원(始原)과 전개가 선천개천(先天開天), 중천개천(中天開天), 후천개천(後天開天)의 3단계로 전개된다는 이른바 삼대개천(三大開天)을 주장하며, 자신들에 의해 이룩될 세계가 바로 후천개천이라고 하였다. 본교는 신철호와 김정희가 공동으로 창립하였으나, 1995년 김정희는 강화도 강화군 강화읍 신문리로 거처를 옮겨 교명을 ...
2025-09-25 23:04
34
성산
금강대도
『금강대도 종리학 연구론』Ⅱ(이재헌, 미래문화사, 2010)
2025-08-04 17:59
34
서북청년단
기독교
북한에서 사회주의 정부수립 이후 월남한 지주 집안 출신의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1946년 11월 30일 서울 YMCA 회관에서 이북 각 지역 청년단을 통합하여 결성한 ‘서북청년회’가 정식 명칭이다. 중앙집행위원장으로 선우기성(鮮于基聖)을 선출하고 ①조국의 완전 자주 독립 쟁취 ② 균등사회의 건설 ③ 세계평화에 공헌 등의 강령을 내세웠다. 그러나 서북청년단은 북한에서의 기득권을 뺏긴 회원들의 공산주의에 대한 분노와 적대감을 활용하여 우익정치인이나 기업가의 자금을 받아 반공투쟁 선봉세력으로서 좌익색출과 공격 등에 주력했다. 1947년 3·1절 좌우익 남대문충돌사건 부산극장사건 조선민주애국청년동맹사무실점령사건 정수복검사암살사 ...
2025-07-13 23:26
34
삼전론
천도교
삼전론은 조선의 국권회복과 근대국가수립을 위한 도덕적 문명화의 주요 방략을 제기한 것으로서 삼전(三戰)이란 도전(道戰)·재전(財戰)·언전(言戰)을 말한다. “세계 각국이 각각 문명의 도를 지키어 그 백성을 안보하고 그 직업을 가르쳐서 그 나라로 하여금 태산같이 안전하게 하니” 도덕이 미치는 곳에서는 대적할 자가 없고 무기보다 더 무서운 것이 삼전으로서 이 세 가지를 능히 안 뒤에라야 가히 문명에 나아가 보국안민의 계책을 이룰 것이라 하였다. 서론에서 “한울님은 천성을 거느리는 사람과 친하시니 한울을 모시고 한울대로 행함으로 이를 체천(體天)이라 말하고 나를 헤아려 사람에게 미치므로 이를 도덕”이라 밝힌 것처럼 도전이란 ...
2025-07-12 00:37
34
삼법봉남대종교
삼법수도교화원
배무생(裵戊生)이 창립한 삼법수도교화원(三法修道敎化院)의 기본경전 중의 하나
2025-07-09 21:37
34
삼례집회
천도교
해월 최시형의 노력으로 동학 세력이 커지자 관아의 탄압은 더욱 극심해졌다. 이에 서인주(徐仁周) 서병학(徐丙鶴)이 도인들의 공주집회를 주도하여 충청관찰사 조병식에게 소장을 제출했다. 해월 최시형이 상주에 이거하자 그들은 최시형에게 나라에 상소할 것을 청하였다. 해월은 시기를 보던 중 1892년 10월 27일 입의문(立義文)을 지어 각지에 편유(遍諭)하고 도인에게 발문하여 삼례에 모이게 하니 집결한 자가 수천 명에 이르렀다. 이에 동학지도부는 전주 관찰사 이경식(李耕植)에게 소장을 보내 교조의 억울함과 관리의 탐학 금지를 요구했다. 그러나 이경식은 11월 초 “동학은 조정에서 금하는 바”라 하여 거부하고 다만 “관속배들의 ...
2025-07-09 21:27
34
삼광영
보천교
1922년에 보천교 본부성전(本部聖殿. 昊天金闕 또는 舊聖殿이라고도 함)에 봉안한 일(日)·월(月)·성신(星辰) 즉 일월성신(日月星神)을 말한다. 일(日)은 우주의 체상(體象)이요 월(月)은 우주의 용사상(用事象)이며 성신(星辰)은 우주의 운행상(運行象)이라 한다. 일월성신 가운데 월(月)이 옥황상제이며 옥황상제는 강일순을 함의미한다. 성전의 신단 우측에는 일광탑(日光塔)이 중앙에는 월광탑(月光塔)이 그리고 좌측에 성광탑(星光塔)이 봉안됐었다고 한다. <참고문헌> 『범증산교사』(홍범초, 도서출판 한누리, 1988) 「보천교」(이강오, 『전북대학교논문집』 제8집, 전북대학교, 1966) 『보천교와 한국의 신종교』(김재영, ...
2025-07-09 21:02
34
불함문화
국학
최남선은 한반도 일본 중국의 동북부일대 몽고와 중앙아시아 일부에 걸친 동방지역의 문화적 원류를 ‘밝’ 사상이라고 보았다. ‘밝’이란 태양신 하늘을 뜻하는 옛말이라고 한다. 또 그 사상의 발원지가 단군신화에 등장하는 태백산이며 단군이 그 중심인물이라고 주장하였다. ‘밝’의 가장 오랜 자형(字型)인 ‘불함’이란 말을 빌려 ‘밝’을 숭상하던 이 문화권을 불함문화로 규정하고 그 중심이 조선임을 강조하였다. 이는 1918년 「계고차존(稽古箚存)」의 집필과정에서 잉태된 것으로서 그 뒤 그의 논술인 「단군론」(1926) 「아시조선」(1926) 「단군 및 기연구」(1928) 등에서 일관되게 주장되었다.
2025-07-09 19:13
34
불광하느님
선불교
선불교에서는 불광하느님을 신앙의 대상으로 한다. 불광하느님은 시작도 끝도 없는 근본자리에 계시며 큰 사랑과 큰 지혜와 힘으로 하늘을 만들고 온 누리를 주관하여 만물을 창조하시되 아주 작은 것도 빠트리는 것이 없으며 밝고도 신령하여 감히 사람의 언어로는 표현할 길이 없는 존재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언어나 생각을 통해 하느님을 찾는다고 해서 그 모습이 보이는 것이 아니며 오로지 자신의 진실한 마음을 통해서만 찾을 수 있다. 원래 인간은 하늘 곧 불광하느님과 연결되어 있었으나 연결이 끊어지면서 육체의 욕망과 감정에 빠지고 고통을 겪게 되었다는 것이며 이 고통 속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인간의 뿌리인 하늘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
2025-07-09 17:36
34
부군당
‘부근당(付根堂)’ ‘부강당(富降堂)’ 등으로도 표기한다. 현재 부군당이라는 명칭은 다른 데서는 보이지 않고 서울에서 당산동·동빙고동·서빙고동·보광동·수유동·창전동·이태원동 부군당 등 10여 건이 조사 파악되었다. 부군당에 봉안된 부군신은 마을을 보호해 주는 무신적(武臣的) 성격과 함께 풍요신적 요소도 지니고 있다. 『증보문헌비고』에 “본조 풍속에 도하 관부들에는 으레 수호신을 모신 한 작은 숲을 두고 그 사당에 지전(紙錢 : 종이돈)을 걸고 부군이라 일컫는다.”는 기록이 보인다. ‘부군’이란 본래 한(漢)나라 태수의 칭호였다고 하나 부군당이란 옛날 관청 내에 두던 사당의 이름인 듯하다. 부군당의 제의는 봄·가을에 마을 ...
2025-07-09 16:56
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