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타불교
타불교(陀佛敎: 淸江寺)를 창립한 윤선유(尹善有, 1899~1983, 淸江菩薩)는 1899년 제주도 구좌읍 종달리에서 윤명수(尹明洙)의 딸로 태어났다. 16세 때 보천교를 믿은 바 있으며, 그 때 김봉남(金奉南) 부친과 윤선유의 부친은 같은 교인이었다. 22세 때 권정생(權丁生)과 결혼하여 부산 영도 남항동에서 살았고, 김봉남을 만나 봉남교(奉南敎)를 믿기 시작했다. 51세 때 부산에서 김봉남이 8보살을 선정할 때 보살이 되었고, 봉남으로부터 청강보살이라는 도호를 받았다. 봉남 사망 후 독자적인 활동을 하여 포교를 시작한지 1년 만에 백호를 넘게 되었다. 1953년에는 염불당을 창건하여 아미타불을 모시고 용화사(龍華寺) ...
2025-10-1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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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신
천도교
최덕신은 일제로부터 한국이 해방되자 귀국하여 1946년 육군사관학교 특별반 과정, 1949년 미국 포트릴리육군종합학교, 미국 포트베닝보병학교 등을 거치면서 직업군인으로 성장하였다. 6·25전쟁 때 제8사단과 제11사단의 사단장으로 참전하였으며, 1953년 휴전회담 한국대표로 임명되었으나 정전협정 당시 포로송환문제로 휴전회담을 반대한 바 있다. 1956년 주베트남공사를 지냈고, 박정희의 5·16쿠데타 이후 1961년 10월부터 1963년 3월까지 외무부장관을 지냈다. 1963년 주서독대사를 역임했고, 1967년부터 제8대 천도교 교령을 지내면서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기도 했다. 1972년 3월 천도교인들로부터 업무상 횡령혐 ...
2025-10-11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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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신신앙
천신신앙은 현대적인 용어로는 하느님 신앙이라 할 수 있다. 하늘님·하느님·하나님·하날님 등의 호칭이 쓰인 이외에 제주신화의 천지왕, 중국도교의 영향을 입은 옥황상제(玉皇上帝) 또는 『삼국유사』의 단군건국사에 나오는 제석(帝釋) 등의 호칭도 사용되어왔다. 「광개토태왕비」에는 ‘황천(皇天)’이라고도 했다. 고구려가 하늘에 제사지내는 ‘동맹(東盟)’의례를 치렀다는 것은 천신신앙의 역사가 상당히 오래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종교학자 이은봉은 환인(桓因)을 우리 민족이 인식한 초기의 천신(하느님)으로 보면서 그 존재를 조화주이며, 격절신이라고 설명한다. 부지자의(父知子意)라는 구절은 환인이 최고의 아버지신이며, 하시(下視)라 ...
2025-10-1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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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도
각세도의 창립자인 정석문은 1949년 각세도 남관에 입교하여 활동하게 된다. 그러나 그는 남관이 이병태와 한병헌, 임선호, 정수성, 전태성 등에 의해 분파되는 과정에서, 각세도에서 이탈하여 자택에서 수도하게 된다. 그러던 중 태양신(太陽神) 일정선생(日精先生)의 영감으로 ‘일월도(日月道)’라는 도명(道名)과 주문(呪文)을 받고, 일월도를 설립한다. 하지만 각세도 교인들이 많이 있는 지역에서 교세확장에 어려움을 겪던 그는 ‘진실한 도란 사람마다 가지는 자기의 천성에 있다는 것을 천명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교명을 ‘천성도’로 바꾸었으며, 1955년 충남 금릉군 대덕면 화전리로 이전하여 본격적인 포교활동을 시작하였다. ...
2025-10-1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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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순
곤도교
차갑순의 생애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 수 없다. 다만 차갑순이 한때 서울 성북구 미아리에 이선평을 교조로 하는 ‘곤도교(坤道敎)’를 창립하여 포교활동을 전개하였으나, 유야무야인 상태로 없어지고 말았다고 하는 등 일부의 기록이 남아있다. <참고문헌> 『한국민족종교총람』(한국민족종교협의회, 1992)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09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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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법종교교강
증산법종교
증산법종교회(甑山法宗敎)를 창립한 강순임(姜舜任, 1904~1959, 華恩堂)은 1953년 교리체계를 정립했다. 신앙대상은 증산, 숭배대상은 단군을 비롯한 역대왕조 창업주, 숭경대상은 옥황상제 등 12신, 경모대상은 화은당과 김구암(김병철) 그리고 순국충의열사 등이다. 교리 체계는 선·불·유(仙佛儒)를 합일체로 하여 선체(仙體)·불심(佛心)·유용(儒用) 삼합덕(三合德)으로 성·경·신(誠敬信)하여 일체중생의 복록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해원(解寃)·상생(相生)·보은(報恩) 삼법리(三法理)를 교지(敎旨)로 하였다. 그리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강령으로 신앙존중(信仰尊重)·국법엄수(國法嚴守)·양심수행(良心修行)·상화하목(上 ...
2025-10-09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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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화교
제화교(濟化敎)를 창립한 이치복(李致福, 1860~1944, 본명 致和)은 전라북도 부안군 하서면 언독리에서 부친 이석기(李碩璣)와 모친 임씨의 아들로 태어났다. 강일순의 종도가 되어 그의 천지공사에 적극 참여하여 『대순전경』·『증산도도전』 등에 4~5차례나 그 이름이 등장된다. 증산이 사망한 후 차경석(車京石)의 보천교(普天敎)에 들어가 교단건설에 협력했으나 그와 의견이 맞지 않아 1916년 전라북도 김제군 금산면 원평에서 제화교라는 교파를 따로 세워 포교했다. 뒤에 고향인 부안으로 돌아가 허욱(許昱)과 함께 또 다시 교파를 세웠는데 이 교가 허욱의 삼덕교이다. 1944년 사망했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 ...
2025-10-0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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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기층신앙
제사는 중국 고대에 형성되어 유교 문화 속에서 전승된 종교 양식의 하나이다. 고대 제사는 ‘祭’의 글자가 형상하는 것처럼 가축을 살육하고 그 고기를 신에게 바치는 희생제의를 가리켰다. 그 절차를 세분하면 “관례(祼禮)-조천(朝踐)-궤식(饋食)-윤시(酳尸)”의 순서로 되어 있었다. 관례는 울창주를 땅에 부어 신을 부르는 절차이고, 조천은 희생의 피와 털, 그리고 고깃기름을 취하여 신에게 올리고, 희생의 날고기를 바치는 절차인 반면 궤식은 희생을 삶아 익혀서 바치는 의식이다. 윤시는 음식의 대접 후 술을 올리는 의식이다. 이러한 초기 제사의 모습에서 날고기를 올리는 전통은 점차 사라지고 익힌 고기와 술을 올리는 의식을 중심 ...
2025-10-09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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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회
신정일이 1967년 4월에는 문교부로부터 사단법인 정일회(正一會)의 인가를 받아 그 이사장에 취임했다.
2025-10-0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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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원경축일
정심회
일원경축일은 정심회의 창립을 경축하는 날이다. 정심회는 2005년 5월 20일 <민법 제32조> 및 <문화관광부 및 문화재청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 제4조>에 의하여 국가로부터 허가를 얻어 사단법인 정심회(正心會)를 설립하였다.
2025-10-08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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