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천지일보
신천지
신천지가 《기독교초교파신문》을 인수하여 2009년 9월 1일에 창간된 일간신문이다. 《천지일보》는 종교계 전반의 여러 소식을 비중 있게 다루고 있으나, 주로 신천지를 포교하기 위한 교단 소식이나 설립자 이만희에 대한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신천지 포교에 상당한 이바지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 기자단은 주로 신천지의 신앙자들로 이루어져 있고, 신문사 내에서도 정기적인 종교집회를 하고 있다.
2025-10-10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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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신교기
대종교
천신교기는 원방각(○□△)의 문양이며, 이는 철학적으로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천·지·인)을 의미하고, 신학적으로는 신과 인간, 그리고 물질(신인물)을 상징한다. 나철이 대종교를 중광한 후 초기에는 청색 원에 흰 글씨로 ‘신(神)’자를 쓴 신자기를 사용했는데, 김교헌이 흰 바탕에 원방각 삼극장 문양을 고안하였다. 이후 1926년 1월 16일 만주 영안현 제4차 교의회에서 원방각의 문양을 대종교의 교기로 하기로 결의하였으나, 일제의 포교금지령으로 인해 1935년 12월 26일 윤세복에 의해 발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25-10-1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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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선
불교
문자적인 뜻은 선을 참구(參究)하고, 선에 참입(參入)한다는 뜻이다. 선은 불교의 수행법으로 고대 인도에서 시작되어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로 전래되었다. 선은 산스크리트어로 드야나(Dhyana)의 음역인 선방(禪邦)의 준말이다. 참선은 산만한 마음을 한 곳에 집중하기 위해서 공안(公案)이라 일컫는 화두(話頭)를 가지고 수행을 한다. 화두는 선에 참여하는 자에게는 의심의 덩어리로서 그것을 헤아리는 과정에서 인간의 참된 본성과 우주의 실상을 깨닫게 된다. 오늘날에 참선은 불교 수행법의 하나로 머물지 않고, 심리적인 안정과 정신적 수양을 추구하는 일반인에게도 수용되어 실천되고 있다. 또한 템플스테이와 같은 불교문화 체험 프로그 ...
2025-10-10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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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표율사
불교
완산주 벽골군(지금의 전라북도 김제)사람으로 속성(俗性)은 정씨(井氏)이다. 12세에 금산사(金山寺)로 출가하여 순제(順濟)에게서 사미계법(沙彌戒法)을 받았다. 760년(경덕왕 19년)에 변산의 부사의방(不思議房)에 들어가서 미륵상 앞에서 부지런히 수행하여 미륵보살로부터 점찰경(占察經)을 전해 받았으며, 산에서 내려와 용왕의 도움을 얻어 금산사를 중창하였다고 한다. 그 뒤에 금강산에 들어가 발연사를 창건하고 7년간 머무르면서 점찰법회(占察法會)를 열었다. 경덕왕 때 왕의 부름을 받고 궁중으로 가서 왕에게 보살계를 주었다. 왕이 곡식 7만 7천 석을 내리니 이를 절에 가지고 돌아와 크게 불사를 일으켰다. 발연사 동쪽 큰 ...
2025-10-09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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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태
『주역』의 11번째 괘로, 땅(地)이 위에 있고, 하늘(天)이 아래에 있어서 태평(泰)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주역』의 12번째 괘는 천지비(天地丕)인데, 하늘과 땅이 서로의 위치에서 제자리에 머물러 있어 막혀 있는 형국을 말한다. 땅이 아래에 있고 하늘이 위에 있는 형국이 떳떳하고 바른 이치처럼 보이나 이는 겉모양일 뿐이며, 오히려 땅이 위에 있고 하늘이 아래에 있을 때 편안하고 태평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지천태의 의미를 담은 것으로 경복궁의 교태전(交泰殿)이 있으며, 정역의 후천개벽사상의 근간은 『주역』의 천지비 괘가 지천태 괘로 바뀌는 것을 의미한다. 곧 하늘과 땅의 이치가 서로 뒤바뀌는 것이 후천개벽의 사상 ...
2025-10-0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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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역주의
김항이 저술한 『정역』은 종래의 『주역』 우주관을 해체한 후, 한국적 상황에 맞게 새로운 형태로 구성한 역학이다. 이러한 김항의 정역사상은 한국의 근대기를 통해 다양한 신종교 형성의 사상적 근간이 되었다. 김항의 제자 중의 한 사람인 김정현은 『정역주의』와 『사도취지문』 등을 지어 김항의 사상을 계승·발전시켰다. 김항 사후 제자들 가운데 김정현과 김홍현 등은 스승의 학구적 태도를 계승하여 『정역』의 원리를 학문적으로 궁구하고 오음주 수련에 의한 심기(心氣)를 연마하는 유교적 성도(聖道) 수행에 신앙의 기초를 두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하상역과 김영곤 등은 정역원리에 규정된 후천선계의 개벽을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되 ...
2025-10-09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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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진언
무량대도회
무량대도회의 주문중 하나.
2025-10-09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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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순
대종교
장유순은 1877년 경기도 개성에서 출생했다. 본관은 결성(結城), 자는 호문(浩文), 호는 야은(野隱)이다. 1905년 을사조약이 체결된 후 서울로 가서 신민회(新民會)에 참가하여 항일운동을 벌였다. 1909년 신민회에서 만주에 독립군을 양성할 무관학교를 세우려는 계획에 따라 만주로 파견되었으며, 1911년 신흥무관학교(新興武官學校)의 전신인 신흥강습소(新興講習所)의 설립에 조력하였다. 이후 독립군의 독립운동자금 모금 등을 위해 활동하였다. 1923년 대종교에 입교하였으며, 해방 후 대종교 경의원(經議院) 참의(參議), 총본사 전리(典理) 등을 역임하였다. 1950년에는 원로원 부원장이 되었으며, 대일각(大一閣) 전교 ...
2025-10-0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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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환기법
중국 도교의 일파인 전진교(全眞敎) 계승자로 알려진 왕리핑의 저서 『영보필법(靈寶畢法)』에서 언급된 기공법의 하나이다. 천천히 걸으면서 스스로를 치유하고 기를 모으고 확장하는 행공법이다. 이 수련법은 당나라 유학생이었던 김가기, 의상, 최승우 등에 의해 우리나라에 전해졌고 조선 단학파로 알려진 김시습, 서화담, 정렴 등에게 계승되었다고 한다. 현재 이 수련법은 금선학회 등과 같은 수련단체에 의해서 보급되고 실천되고 있다.
2025-10-0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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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법
원불교
박중빈은 “일기법은 우리 수도인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인류에게 필요한 법이다.”고 역설했다. 원불교 일기법은 상시일기와 정기일기로 구분된다. 상시일기는 상시훈련을 더욱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당일의 유·무념 처리와 학습상황과 계문의 범과 유무를 반성대조하는 것이며 상시로 삼학의 병진을 대조하게 하는 법이다. 정기일기는 정기훈련을 더욱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당일의 작업시간 수와 수입 지출과 심신작용의 처리건 및 감각감상을 기재하게 하는 것이다. 따라서 원불교 일기법은 일반적인 일기와는 다르게, 마음공부한 내용과 결과를 조사하고 평가하여 좀 더 진급하는 생활을 하자는 데에 목적이 있다.
2025-10-0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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