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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교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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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중국의 선인(仙人)이라고 하는 자하선인(紫霞仙人, 1351-?)과 그의 제자인 팔공진인(八公眞人)이 강론한 내용이라고 한다. 본서에서는 동서양의 하나가 되는 통일의 사명이 동이족(東夷族)에게 있고, 동이족의 신교는 모든 종교의 조종(祖宗)이 되고 모태가 되는 진리라는 것이며, 삼교(유교, 불교, 도교)도 여기에서 분파된 것이므로 다시 신교로 귀일하여야 한다는 등의 내용으로 되어 있다.

2025-10-0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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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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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수운교경전』의 성편과정에는 두 가지 특이한 점이 있다. 하나는 해방 전에는 종교 탄압시기였으므로 경전을 성편하지 않고 필사본이나 낱권으로 돌려 보았다는 점이다. 다른 하나는 창교주의 친필 문헌뿐만이 아니라 제자의 강서(降書)들도 경전에 편입되었다는 점이다. 개교초기에 나온 제자들의 주요 강서로는 『동도전서』, 『경념총화』, 『훈법대전』, 『통훈가사』, 『명운경』, 『무궁화』 등이 있다. 그러나 강서(降書)라고 해서 무조건 경전으로 편입된 것은 아니다. 1차 경전성편은 1970년이고, 제2차 경전성편은 2001년 10월 15일이다. 1차 성편은 동학의 기본경전인 『동경대전』, 『용담유사』와 그동안 낱권으로 흩어져 발행되 ...

2025-10-0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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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도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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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수운교 도솔천(兜率天)은 하날님을 모신 천궁으로 수운교의 본전이다. 대전 유성구 금병산 기슭에 자리잡고 있다. 교주 출룡자는 이르기를, “지상 도솔천궁은 개벽 후 오만 년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하였다. 중앙 상단에 천단을 모시고, 서편에 무량수탑과 동편에 금강탑을 안치하였다. 중앙 하단에 있던 미타탑은 별도로 보관하고 있다. 그리고 서편에 십팔 두(頭) 신장탱화를 봉안하였다. 이 도솔천궁은 1929년 4월 15일(음)에 준공 낙성하였다. 천간 10수로 열개의 기둥과 지지 12수로 열둘의 큰 용과 28수(宿)로 28매의 문이 있다. 용두봉각체(龍頭鳳角體)로 찬란한 단청과 절묘한 장엄이 뛰어난 건물이다. 이 건물(建物)은 ...

2025-10-0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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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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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경조회

개천경조회에서는 우주만물의 근본이 곧 기라고 보고 있으며, 따라서 단전호흡에 의한 기수련을 통해 우주와 만물의 본질에 합치되어야 몸과 마음의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다고 보았다. 따라서 단전호흡에 의한 기수련을 할 때에는 반드시 수련삼조를 통해 할 것을 가르치고 있다. 수련삼조는 첫째, 조신(調身)은 올바른 자세와 동작이다. 바른 자세와 동작은 기혈의 소통이 원활하게 할 수 있고, 용이하게 조식과 조심에 접근하며, 전신의 긴장이완을 효과적으로 유도할 수가 있다. 둘째, 조식(調息)은 올바른 호흡법이다. 들숨과 날숨을 고르게 하는 공부법으로, 처음에는 들숨 5초, 멈춤 5초, 날숨 5초로 하다가 점점 늘려가는 수련법이다. ...

2025-10-0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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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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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총지종

원정(苑淨) 손정우(孫禎佑)는 1907년 1월 29일 경남 밀양군 산외면 다죽리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일직손씨(一直孫氏)로, 속명은 대련(大鍊)이며, 총지종의 창종과 함께 정우로 개명하였다. 유년시절 한학을 수학하였고, 현대 고등교육을 마치고 한 때 교육계에 종사하다가 불교에 뜻을 두고 전국과 만주, 중국 등을 유력하였다. 1950년 6.25 직후 진각종의 창종자 회당 손규상(孫珪祥)을 만나고, 진각종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1963년 손규상이 입적하자, 같은 해 10월 16일 총인(總印)을 맡아 진각종을 이끌며 『용화성전』, 『총지법장』 등을 편찬하여 진각종의 교리 및 행정 기반을 확립한다. 그 ...

2025-10-0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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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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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을 모두 귀일시키는 천지대통일의 세계종교를 성취했다고 한다. 이에 하느님은 1989년 10월 5일 신철호와 김정희 두 사람을 마리천산 제천단으로 불러 친히 결재천문(決裁天文)을 내려주고 이화천국(理化天國)의 성취를 언약해주었다고 한다. 이때를 시작으로 두 사람은 ‘세계종교’를 창립했다. 본교에서는 종교의 시원(始原)과 전개가 선천개천(先天開天), 중천개천(中天開天), 후천개천(後天開天)의 3단계로 전개된다는 이른바 삼대개천(三大開天)을 주장하며, 자신들에 의해 이룩될 세계가 바로 후천개천이라고 하였다. 본교는 신철호와 김정희가 공동으로 창립하였으나, 1995년 김정희는 강화도 강화군 강화읍 신문리로 거처를 옮겨 교명을 ...

2025-09-25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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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공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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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공양이라는 말은 일본에서 흔히 사용되고 있는 용어이다. 조상숭배의 의식은 세계 도처에서 보이나 동아시아에서도 활발하게 행해지고 있다. 한국의 경우에는 유교문화와 결합하여 추석과 설날에는 가족과 친척이 모여 제사를 올리고 묘지를 방문하는 성묘를 행한다. 또한 기일에는 가정이나 사찰에서 제사를 지내기도 한다. 한편 일본에서는 양력 7월 15일을 중심으로 한 오봉(お盆) 기간에 조상에게 제사를 올린다. 고래의 조령(祖靈)신앙과 불교의 우란분(盂蘭盆) 그리고 내세정토신앙이 결합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죽은 자에 대해서는 천도를 위한 49일 간의 법요행사와 사후 일 년이 되는 일주기를 시작으로 33회기(三十三回忌 만 32년째 ...

2025-07-14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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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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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대종교에서 진행하는 선의식은 우리 민족이 10월에 하늘에게 드리는 풍속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고구려의 동맹(東盟) 부여의 영고(迎鼓) 동예의 무천(舞天) 삼한의 시월제(十月祭) 고려의 팔관제(八關祭) 조선의 평양의 숭령전(崇嶺)과 구월산의 삼성사에서 봄가을로 제사를 지내는 것이 그 예이다. 대종교의 선의식(襢儀式)은 제천의례로 경배식(敬拜式)인 일반의례와는 구분된다. 선의식은 홍암 대종사가 대종교를 중광한 뒤인 1916년 8월 15일 황해도 구월산 삼성사(三聖祠)에서 조천(朝天)하던 때에 ‘선의’라는 이름으로 제천의례를 행했던 것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선의식은 대종교의 4대 경절(慶節)인 중광절(重光節)·어천절 ...

2025-07-14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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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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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에서 수기(水氣)는 올라가고 화기(火氣)는 내려오는 ‘수승화강’(水昇火降)은 우주원리이며 동시에 무병장수의 원리라고 말한다. 다시 말해 심장에서 형성된 화기가 임맥(任脈:몸 앞 사이로 내려오는 경맥)을 통해 내려가고 신장에서 형성된 수기는 독맥(督脈: 몸 뒤쪽에서 척추를 따라 올라가는 경맥)을 타고 올라가는 상태가 되어야만 신체는 건강과 균형을 찾는다고 한다. 기수련 특히 단전호흡을 너무 무리하게 하거나 잘못하면 허기인 화가 머리로 올라가 두통이 수반되고 혈압도 올라간다한다. 이를 ‘주화입마’(走火入魔)라고 한다. 몸속의 기를 잘못 운용하여 맥을 타고 온 몸을 돌아야 할 기(氣)가 다리나 머리에 뭉쳐서 내려오지 않 ...

2025-07-1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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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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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삼전론은 조선의 국권회복과 근대국가수립을 위한 도덕적 문명화의 주요 방략을 제기한 것으로서 삼전(三戰)이란 도전(道戰)·재전(財戰)·언전(言戰)을 말한다. “세계 각국이 각각 문명의 도를 지키어 그 백성을 안보하고 그 직업을 가르쳐서 그 나라로 하여금 태산같이 안전하게 하니” 도덕이 미치는 곳에서는 대적할 자가 없고 무기보다 더 무서운 것이 삼전으로서 이 세 가지를 능히 안 뒤에라야 가히 문명에 나아가 보국안민의 계책을 이룰 것이라 하였다. 서론에서 “한울님은 천성을 거느리는 사람과 친하시니 한울을 모시고 한울대로 행함으로 이를 체천(體天)이라 말하고 나를 헤아려 사람에게 미치므로 이를 도덕”이라 밝힌 것처럼 도전이란 ...

2025-07-12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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