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손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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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천도교

손병희는 1861년 4월 8일 충북 청주군 대주리(현 청원군 북이면 금암리)에서 출생하였다. 그의 집안은 대대로 청주에서 아전으로 생활하였다. 그런데 손병희는 손두흥과 첩인 경주 최씨 사이에서 장남으로 출생한 서출이었다. 그래서 그는 서자 출신 신분에 불만을 품고 자랐다. 그는 부친의 사망 이후 1882년 조카 손천민의 권유로 동학에 입교하였고, 3년 뒤에 해월(海月) 최시형을 만나 동학의 신도생활을 했다. 그는 최시형과 함께 공주의 가섭사(迦葉寺)에 들어가 49일 기도를 행하였다. 또한 그는 1890년 진천군 방동에서 삼칠일(三七日)을 1기(期)로 주문 100만독을 행하였다. 이러한 수련 활동을 통해 손병희의 믿음은 ...

2025-10-0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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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방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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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남교

봉남교 분파인 태화교·용화삼덕도 등에서 ‘법방(法方)’이라는 것을 만들어 수도자의 정면에 붙이고 그 앞에 정좌하여 법방에 시력을 집중하면서 그 안에 써진 글을 외우게 하는 특수 수련법이다. 법방이란 ‘심수법(心水法)’을 수련하는 도안인데 정방형의 지면에 바둑판 모양의 칸수가 4096개이며 그 중에 3372개의 칸에 가는 글씨를 써넣어 전체적으로 보면 정자(井字) 모양으로 나타나 중심이 비어 있다. 이 빈자리가 일대정국(一大井局)의 중심이며 심수(心水)의 자리라고 보는 것이다. 정자 구획은 황색이다. 이것은 우주자연과 인간 심수의 내용인 팔팔정국(八八井局)의 축소판으로 만든 것이다. 그 중심의 좌측에 사사천 팔팔정(四四天 ...

2025-07-09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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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마니숭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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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의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에 따르면 경전은 『단군마니경전』 『천부의 맥(天符의 脈)』 『맥의 천리(脈의 天理)』등이다. 그 외에 『천부경』 『성도문(誠禱文)』 『연맥경』등이 있다. 참고문헌 :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류병덕·양은용 원광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1997) 「박종간교주」 『월간 현대종교』(현대종교사 1986.11) 「어천절(御天節) 4227周」 『경향신문』(1987.04.11. 6면) 「풍백 우사 운사가 영접 나온 참성단 성화!」 『온투데이뉴스』(2012.11.12.)

2025-07-01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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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여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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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종은 역사는 1967년 5월 대승불교정법원으로 등록한 것에서 시작되었다. 1988년 10월 18일 한국불교여래종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창종을 선포하였다. 본종의 실천교리는 인격완성과 불국토건설의 2가지이다. 첫째, 인격완성은 본래 보살심이 있으니, 주(主:권위), 사(師:교화), 친(親:자애)의 삼덕을 개발하여 자리자각을 행하게 하고, 평등대혜로 정안주(淨安住)케 한다는 것이다. 둘째, 불국토의 건설은 보현행참(普賢行懺)으로 신구의 삼업(三業)을 자정케 하여 이타타각하게 하고, 봉사와 자비로 상호 원만청정한 불국토를 건설한다는 것이다. 본종의 소의경전은 『법화경』이며, 다른 대승경전을 지송, 연구할 수 있다고 하고 있다 ...

2025-10-1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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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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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김백문은 경북 칠곡 출신으로서 신령파 김남조에 의해서 신앙의 길에 들어서고 백남주와 인연을 맺게 되어 그로부터 많은 신앙적 영향을 받았다. 1940년 4월에 김백문은 개원한 ‘조선신학원’에 입학을 하였지만, 신사참배문제로 조선신학원 교수와 학생들이 구속되자 1943년 7월 경기도 파주로 이동하여 1944년 6월 ‘야소교이스라엘수도원’을 설립하였다. 김백문은 1946년 1월 6일 새벽 3시경에 문산집 담벼락에 손가락이 나타나서 ‘3월 2일에 죽음과 창조가 갈라진다’라고 쓰는 신비체험을 한 후 이스라엘 수도원은 3월 2일을 ‘개천의 날’로 정하게 된다. 이스라엘수도원은 삼위일체의 역사적 원리에 따라 현 시대는 ‘성신위 ...

2025-10-08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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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신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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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개국 후 계룡산하로 천도하기 위하여 도읍을 건설하다가 이듬해(1393) 중단하였다. 민간에는 이곳을 조선 다음 왕조의 도읍으로 인식하였고 임진왜란(1592)을 전후하여 모습을 드러낸 예언서 『정감록』은 「정씨왕조 8백년 도읍지」로 지목하고 있다. 풍수지리상에서 계룡산은 산과 강이 회룡고조(回龍顧祖)의 산태극수태극(山太極水太極)의 명당이며 ‘금닭이 알을 품는 형(金鷄抱卵形)’ 또는 ‘용이 날아 하늘에 오르는 형(飛龍昇天形)’ 등으로 불린다. 이 계룡산의 영험함과 함께 도꾼과 무당들이 모여들어 치성을 올리고 도읍 건립지인 신도안에는 주민들과 종교단체가 모여들었다. 특히 주민들이 대거 늘어나게 된 것은 1919년 3 ...

2025-05-2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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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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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고대 중국에서는 조상의 제사를 지낼 때 그 조상의 혈통을 이은 어린아이를 신위(神位, 신의 자리)에 앉혀서 제사를 받는 조상을 상징하게 했는데, 이때 신위에 앉혀 두는 아이를 시동(尸童)이라고 한다. 장례를 치르기 전까지는 시신(屍身)이 있으므로 시동을 앉히지 않고 제사를 지내고, 장례를 마친 뒤부터 시동을 앉혀 놓고 제사를 지냈다고 한다. 그러나 시동을 두고 제사지내는 풍속은 중국에서 일찍이 없어졌으며, 시동 대신 신주(神主)를 신위에 모시고 제고대 중국에서는 조상의 제사를 지낼 때 그 조상의 혈통을 이은 어린아이를 신위(神位, 신의 자리)에 앉혀서 제사를 받는 조상을 상징하게 했는데, 이때 신위에 앉혀 두는 아이를 ...

2025-10-0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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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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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광복 이전에 교단에서 발간한 잡지는 『보천교보(1호)』(1922)와 『보광』(1923) 등이다. 광복 직후에 발간한 것으로는 『이사전서(二師全書)』(1946), 『보천교연혁사(상·하)』(1948), 『이사전서(二師傳書)(1권)』(1948), 『보천교』(1951), 『예기촬요(禮記撮要)』(1953), 『대도지남(大道指南)』(1953), 『집지훈사(執贄訓辭)(건·곤)』(1956), 『보천교연혁사(속)』(1958), 『연진(硏眞)(1호)』(1958), 『연진(2호)』(1959) 등이다. 이후에 『보천교지』(1964), 『시감(時鑑)』(1984), 『도훈(道訓)』(1987), 『보천교내정원연혁사』(미상), 『교조약사 ...

2025-07-09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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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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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층신앙

‘풍류도’(風流道)의 ‘풍류’라는 말은 『삼국사기(三國史記)』 진흥왕조에 화랑에 관한 기사 가운데 나오는 ‘현묘한 도’를 달리 부른 이름이다. 그 기사는 김대문의 『화랑세기(花郞世記)』와 최치원(崔致遠)의 「난랑비서문(鸞郎碑序文)」을 인용하여 설명하고 있는데, 그 중에 「난랑비서문」의 일부를 보면 다음과 같다. “나라에 현묘한 도(道)가 있으니 이를 풍류라 한다. 이 교(敎)를 베푼 근원에 대하여는 『선사(仙史)』에 상세히 실려 있다. 실로 이는 삼교(三敎)를 포함한 것으로 모든 중생을 가르쳐 감화시킨다(國有玄妙之道 曰風流 設敎之源 備詳仙史 實乃包含三敎 接化群生).”여기서 나라에 현묘한 도가 있었다는 그 나라는 신라 이 ...

2025-10-1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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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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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

운장주(雲長呪)는 증산교의 주문으로 재액소멸이나 난국을 모면키 위해 외우는 주문이다. 내용은 천하영웅관운장 의막처 근청 천지팔위제장(天下英雄關雲長 依幕處 謹請天地八位諸將) 육정육갑육병육을 소솔제장(六丁六甲六丙六乙 所率諸長) 일별병영사귀 암암급급 여율령 사파아(一別屛營邪鬼 唵唵急急如律令娑婆啊)이다. 강일순은 1909년 봄에 종도들에게 이 주문을 써주며 당장 외우게 하고 이 글이 대차력주(大借力呪)라 했다. 그러므로 이 주문은 모든 복마와 척신의 난동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주는 주문이라는 것이다. 강일순은 어느 날 약방에서 삼십육만신과 운장주를 쓰고 여러 종도들에게 ‘이것을 제각기 소리 없이 칠백 번씩 외우라’ 하기도 했다. ...

2025-10-08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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