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가묘
유교
사가(私家)에서 조상의 신주를 모셔두는 집을 가묘(家廟) 또는 사당(祠堂)이라 한다. 우리나라에 처음 가묘 제도가 도입된 것은 고려말 성리학을 수용한 신진사대부들에 의해서이다. 그러나 이때는 불교의 영향으로 인해 가묘의 설립이 극히 일부에서만 이루어졌고 성리학을 국가이념으로 삼은 조선시대에 들어와 가묘 설립이 비로소 확산되기 시작하였다. 이후 사림(士林)이 권력을 장악한 선조 때부터는 가묘 제도가 사대부들 사이에 일반화되었고 조선후기가 되면 서인(庶人)들에게까지 확산되었다. 가묘의 제도는 『주자가례(朱子家禮)』의 규정에 따라 건립·운영되었다. 가묘에는 삼년상을 마친 신주를 모시며 기본적으로 4대까지의 위패(位牌)를 봉안 ...
2025-03-28 14:10
249
삼덕교
경전은 『생화정경(生化正經)』ㆍ『삼덕교사(三德敎史)』등이 있다. <참고문헌> 『생화정경』(서상범 편, 삼덕교교화부, 1955) 『三德敎史』(허완 편, 1973) 「허욱의 삼덕교」(김홍철, 『원광』, 1987년 8월호)
2025-07-09 21:19
248
납폐지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기도의례 행사시에 사용하는 종이로서 각각 기도주와 도통주 운장주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5-07-01 01:37
247
용신
기우, 풍어, 풍년, 무사항해 등을 담당하는 신으로, 동신(洞神)으로 모셔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바다와 멀리 떨어져 있는 내륙 지방에서는 샘이나 우물에서 용왕제를 지내기도 한다. 용신은 남성과 여성이 있다. 남신은 주로 해일과 바람을 관장하고, 여신은 비와 구름을 관장하는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 민간에서는 용신을 수신(水神)으로 숭배하였으며, 비 오는 것을 관장하는 신적 기능을 지녔다고 보았다. 무속신앙에서는 용신이 풍어를 관장할 뿐 아니라 물에 빠져 죽은 자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도 숭배되고 있다.
2025-10-08 00:06
246
만민교회
1982년 7월 서울 동작구 신대방2동에서 처음으로 개척예배를 하고 같은 해 10월 창립예배를 하면서 교회가 설립되었다. 1983년 같은 장소에 만민기도원을 설립한 뒤 1984년 동작구 대방동으로 교회와 기도원을 이전하였다. 이후 다시 신대방 2동을 거쳐 1991년 2월 서울 구로구 구로동에 교회를 이전하여 오늘에 이른다. 흔히 ‘만민중앙교회’로 불린다. 1990년대 들어 교세가 대폭 확장되었으며 1993년 2월 미국 <크리스챤 월드(The Christian World)>지(紙)에 세계 50대 교회로 발표되었다. 이재록은 직통계시에 의존한다. 하나님‧예수님‧선지자‧제자‧사도들의 모습을 보거나 전 세계에 자신의 모습을 나 ...
2025-07-07 23:35
246
고유제
유교
고유제(告由祭)는 집안에 큰 일이 있을 때 조상에게 그 사유를 아뢰기 위해 사당에서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 줄여서 고유(告由)또는 고제(告祭)라고도 한다. 『주자가례(朱子家禮)』의 규정에 따라 시행되었다. 일종의 제례라고 할 수 있으나 사시제(四時祭)나 기제(忌祭) 등 정기적인 제사에 비해 간략하게 진행된다. 곧 제물(祭物)을 진설하지 않고 술과 과일만을 올리며 사당에서 바로 지내므로 신주(神主)를 정침(正寢 사랑방)에 모셔 오는 절차도 생략된다. 자손이 벼슬을 제수(除授)받았거나 사당에 모셔진 조상이 추증(追贈 죽은 뒤에 벼슬을 올려주는 일)되었을 때 적장자(嫡長子)를 낳았을 때 관례(冠禮)나 혼례(婚禮)를 치를 때는 ...
2025-05-24 18:52
246
신지학
신지학(theosophia)은 그리스어로 신에 대한 지혜를 뜻한다. 본래 서양 기독교에서 신 혹은 천사천사의 계시를 알려는 인식 방법과 그 내용을 가리키는 용어로 사용되었다. 신지학이 하나의 종교사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은 1875년 블라바츠키(Helena Petrovna Blavasky)가 올코트(Henry Steel Olcott) 등과 함께 설립한 신지학회(Theosophical Society)를 통해서이다. 블라바츠키에 의하면 모든 생명체들은 하나의 절대적인 실재에 뿌리를 두고 있으므로 서로 연결된 존재이며, 특히 인간은 잠재적인 신성을 지니고 완전성을 향해 진화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이 신지학회는 근대불교를 ...
2025-10-06 23:59
245
북접남접
동학
동학교단에서 ‘북접(北接)’은 ‘북도중주인(北道中主人)’에서 유래했다. 여기서 ‘북도’는 최제우가 머물러 있던 경주의 북쪽 즉 경상도 북부지역을 지칭하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따라서 최시형이 경상도 북부지역에서 활발한 포교활동의 공을 인정받아 최제우로부터 수여받은 직책이 ‘북도중주인’이다. 1880년대 이후 ‘북도’가 ‘북접’으로 바뀌게 되었고, 최시형에 대한 호칭을 사용할 때 반드시 ‘북접’을 넣어서 사용되었다. 결국 최시형을 중심으로 한 당시의 ‘동학지도부’를 지칭하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납접’은 1894년에 처음 등장한 용어로 두 가지 의미로 사용되었다. 첫째는 삼남 지방에서 봉기했던 주도세력을 일컫는 용어로 사용 ...
2025-07-09 17:25
245
미륵대도금강연화종
창교자 나진홍은 1941년 4월 28일 충북 청원군 강외면에서 출생했다. 일찍이 계룡산에 입산하여 구도생활을 했고 24세 때 동림산(東林山)에 있는 사찰에 놀러갔다가 해와 달이 중천에서 마주치는 꿈을 꾸는 신비체험을 했다고 한다. 1984년 5월 5일 나진홍은 상제천지님 대명(大命)으로 천통승계(天通承繼)를 받아 삼교위사(三敎爲師)로 미륵대도 금강종(金剛宗)을 세워 건성사부(乾聖師父)가 되고 그의 부인은 태성도명신성기(台星道明神聖氣)로 천통승계을 받아 삼교위사로 미륵대도 연화종(蓮華宗)을 세워 곤사성모(坤聖師母)가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도주(道主)와 원주(圓主) 건곤(乾坤)과 음양(陰陽)이 합일되어 이룩한 종교이기 때 ...
2025-07-08 21:35
245
통일교해원사상
통일교회
통일교의 구원(救援)은 구원의 대상에 지상세계를 살아가는 인간뿐만 아니라 영계(靈界)의 영인(靈人)들까지 포함한다. 인간 시조의 타락 이후 오늘날까지 지상에서 살다가 영계로 간 모든 영인들은 타락 혈통의 후예로서 인류의 참부모를 통해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 받는 구원, 즉 ‘축복’이 필요하다. 그런데 이러한 영인들은 지상에서의 삶 속에서 경험한 얽히고설킨 악(惡)의 고리로 인해 사분오열(四分五裂)되고 한(恨)으로 점철된 영계에서 생활하는 존재들이다. 따라서 이들이 축복의 은사를 허락받기 위해서는 먼저 한을 풀고 죄를 씻어내어 선한 영인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안 된다. 하지만 ‘해원(解寃)’의 과정은 영인들 스스로 할 수 있 ...
2025-10-11 17:19
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