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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개벽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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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계

『천지개벽경(天地開闢經)』이라는 이름의 책은 2종이 있다. ①찬술자 정영규(丁永奎), 발행자 강석환(姜石幻), 1987년 간행 크라운판이다. 내용 구성은 서문, 증산 강일순의 친필 4점 사진, 본문의 순으로 되어 있다. 본문은 전 7장으로 제1장 천강인세(天降人世), 제2장 개벽도세(開闢度世), 제3장 임운조화(任運造化), 제4장 천훈신칙(天訓神則), 제5장 무죄무참(無罪無懺), 제6장 선경출세(仙境出世), 제7장 생사일여(生死一如) 등으로 전체 300절로 이루어져 있다. 정영규는 서문에서 ‘한울(天)을 우러러(仰) 받들고(攀) 땅(地)에 엎드려(俯) 어루며(撫) 크게(大) 네번(四) 절하여(拜) 찬경종필(撰經終筆)을 ...

2025-10-10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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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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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개벽』을 발행하고 있던 개벽사에서 여성들의 계몽을 위해 『부인』이라는 잡지를 간행하였다. 개벽사에서는 “일천만 남자를 위한 『개벽』잡지의 자매편으로 일천만의 여자를 위하는 부인 잡지를 발행해야 한다”는 논의가 1922년 초부터 제기되어 왔다. 개벽사는 대상과 범위를 보다 확대하고 내용도 사회생활의 개선으로 시야를 넓히기 위해 『신여성』의 창간을 계획하게 되었고, 1923년 9월 15일 창간호를 발행하게 되었다. 『신여성』은 천도교 청년회에서 여성 독자를 겨냥해 내놓은 것이다. 1923년 9월 15일 창간호를 낸 뒤, 매달 거의 빠짐없이 나오던 잡지는 1926년 10월까지 31권을 낸 뒤 휴간되었다가 1931년 1월에 ...

2025-10-03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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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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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배타주의’(排他主義)는 일반적인 의미 즉 남을 배척하는 사상이나 경향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타종교에 대한 기독교(신학)의 여러 대응방법 중 하나를 말한다. 타종교의 진리나 구원에 대해서 기독교(신학)가 취하는 입장은 크게 (1) ‘배타주의’(exclusivism) (2) ‘포괄주의’(inclusivism) (3) ‘다원주의’(pluralism)로 나뉜다. 이 중 ‘배타주의’는 기독교만이 진리와 구원으로 가는 길이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구원 받을 수 있다고 보기에 “교회 밖에 구원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한다. 배타주의자들은 자신의 신앙에 의거해서 타종교를 선험적으로 부정하는 경향을 보인다. 한국의 ...

2025-07-0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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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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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득도 정령회(求得道 正靈會)

충북 충주 출신의 홍순묵은 1974년 2월 충주시 달천역 근처를 지나던 중 하늘에서 내려온 빛이 가슴에 와 닿은 체험을 하고, 인간을 구원하는 법이자 하늘의 이치인 대자연령(大自然靈)의 이치를 깨달아 구득도 정령회라는 수련회를 조직하였다. 홍순묵과 그 제자들은 하늘이 내려주신 영의 능력으로 병자들을 치료해 주고, 인간으로서 바르게 살아가야 할 길을 가르쳐왔다고 한다. 또한 욕심과 부정한 마음을 소멸시키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세상의 구원에 임해 지상천국(地上天國)을 건설하는 데에 이바지했다고 주장한다. 홍순묵이 받은 계시는 『진경(眞經)』이라는 책으로 정리되어 경전으로 사용되었다. 마음을 닦으라는 ‘성심성도(誠心誠道)’, ...

2025-10-09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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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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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인내천은 천도교(동학)의 종지이지만 그 연원은 천도교(동학)의 창시자 최제우의 시천주(侍天主)이다. 시천주는 ‘사람은 모두 천주 즉 한울님을 모시고 있다’는 것으로 평등주의를 내세웠다. 최제우의 시천주는 천도교(동학) 제2세 교주 최시형에 의해 사인여천(事人如天)으로 확대 발전하였다. 사인여천은 ‘사람을 한울님과 같이 섬겨라’는 뜻으로 윤리적 덕목으로 재해석되었다. 이를 천도교(동학) 제3세 교주인 손병희는 인내천(人乃天)으로 발전시키면서 천도교의 종지로 확립하였다. 손병희는 1905년을 전후하여 간행된 손병희의『대종정의설(大宗正義說)』에서 “대신사께서 일찍이 주문의 뜻을 풀어 가라사대, 모심이란 안으로 신령을 지니고 ...

2025-10-08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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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교회공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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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에는 신구약성경 66권이 있다. <참고문헌> 『예수교회80년사』(예수교회공의회편, 예수교회공의회, 2013) 「예수+교회」(영인본, 『예수』, 예수교회공의회, 1993) 『이용도와 한국교회의 개혁운동』(이충원 편, 장안문화사, 1995) 『한국기독교의 역사II』(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기독교문사, 1990).

2025-10-0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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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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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동귀일체(同歸一體)라는 말은 수운이 한울님 체험을 할 때 들은 말로서 『용담유사』 「교훈가(敎訓歌)」에 처음 등장하고 「권학가(勸學歌)」 「도덕가(道德歌)」에도 쓰였다. 교훈가에서는 “한울님 하신 말씀 너도 역시 사람이라 무엇을 알았으며 억조창생 많은 사람 동귀일체(同歸一體) 하는 줄을 사십 평생 알았더냐”라고 하여 우주 만물이 한울님의 본래 마음이자 한울타리 한 몸임을 말하였고 권학가에서는 “쇠운(衰運)이 지극하면 성운(盛運)이 오지마는 현숙한 모든 군자 동귀일체(同歸一體) 하였던가”라 하여 후천개벽이 동귀일체에 있음을 말하였다. 또한 「도덕가」에서는 “지공무사(至公無私) 하신마음 불택선악(不擇善惡) 하시나니 효박(淆 ...

2025-07-0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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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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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1987년에 도서출판 화광사를 등록하여 일본 일련종의 종조인 니치렌(日蓮)의 저술을 출판하고 1991년에 순간(旬刊) ‘성교(聖敎)타임즈’를 창간하였다. 1994년부터 주간발행으로 전환했다. 1997년에는 화광신문사로 상호 및 제호를 변경하고, 1998년에는 발행제호서체를 한자에서 한글로 변경하였다. 2007년에는 본사를 현재의 서울시 구로동으로 이전하였다. 화광신문사는 이 외에도 ‘월간 법련’, ‘그래픽SGI’ 등의 정기간행물을 비롯한 학생신문과 불법관련 서적들을 출판하고 있다. 2012년 화광신문은 1,000호를 발행했다. <참고문헌> 《화광신문》(http://www.hknews.co.kr) 한국SGI(http:// ...

2025-10-1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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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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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원래 신장은 도교의 신으로서 오방오제설(五方五帝說)을 기초로 한 전설적 성격이 있으며, 이것이 무속과 민간신앙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이다. 흔히 ‘오방신장(五方神將)’이라 하며 집이나 동네의 동서남북과 중앙의 오방을 막아주는 수호신으로 모셔진다. 오방의 신들은 각각 부인을 거느린 신으로 나타나고 장군·원수의 위엄을 가진 신으로 구전되고 있다. 오방신장은 동에는 청제신장, 서에는 백제신장, 남에는 적제신장, 북에는 흑제신장, 중앙에는 황제신장이라는 다섯 신장이 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하나의 신격으로 인식되는 것이 무속신앙의 일반이다.

2025-10-0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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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랑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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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

<난랑비문>의 전문은 전하지 않고 그 일부인 서문만 ≪삼국사기≫의 <신라본기> 진흥왕 37년(576)조 기사에 인용되어 있다. ≪고운선생속집(孤雲先生續集)≫에도 같은 부분이 수록되어 있다. 현전하는 부분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나라에 지극히 오묘한 도(道)가 있으니 풍류(風流)라 한다. 가르침의 근원으로서 신사(神史)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그 내용이 유불선 3교를 포함하며 만물을 접하여 감화시킨다. 집안에선 효도하고 밖에선 나라에 충성하는 것은 공자의 가르침이고 지극한 자연스러움[無爲]에 처하며 말없는 가르침을 행하는 것은 노자의 가르침이며 일체의 악을 행하지 않고 오직 선을 받들어 행하는 것은 석가불의 가르침이다 ...

2025-07-01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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