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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선 무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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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무시선 무처선의 요지는 “육근이 무사(無事)하면 잡념을 제거하고 일심을 양성하며 육근이 유사(有事)하면 불의를 제거하고 정의를 양성하라” “일이 없을 때에는 항상 일 있을 때에 할 것을 준비하고 일이 있을 때에는 항상 일 없을 때의 심경을 가질지니 만일 일 없을 때에 일 있을 때의 준비가 없으면 일을 당하여 창황전도(蒼惶顚倒)함을 면하지 못할 것이요 일 있을 때에 일 없을 때의 심경을 가지지 못한다면 마침내 판국에 얽매인 사람이 되고 마나니라”는 법문에 그 근거가 드러나 있다. 원불교에서는 무시선의 핵심 강령을 “진공(眞空)으로 체를 삼고 묘유(妙有)로 용을 삼아 밖으로 천만경계를 대하되 부동(不動)함은 태산(泰山)과 ...

2025-07-08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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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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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천(氣天)은 비전(秘傳)으로 내려오던 산중무예를 박대양(1952~)이 당대 최고의 도인이었다는 원혜(元慧)로부터 전수받고 70년대 초 하산하여 이를 가르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90년대 초 그의 수제자들이 서울에 수련원을 세워 일반인들을 상대로 강습을 시작하고 90년대 중반이후 대학동아리나 직장인들 사이에서부터 퍼져나가면서부터 본격적으로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기천의 수련과정은 정적인 정공수련(靜功修練)과 동적인 동공수련(動功修練)을 거쳐 최고의 단계인 마음을 닦는 심법(心法)이 있다. 그러나 심법은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워 도장에선 정공과 동공을 가르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한다. ...

2025-06-30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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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기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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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희는 신학교육을 받지 않은 일반신도의 신분으로 방언과 통역을 통해 예언과 병에 대한 진단을 하면서 추종자를 얻었다. 두 손가락으로 두 눈을 찌르는 ‘안수’는 그의 특징적인 치병행위이며, 이에 대해 “불이 눈을 통해 들어가서 모든 것을 소멸하고 욕심보와 죄악보를 터뜨린다.”고 설명하였다. 훗날 ‘소원의항구 기도원’으로 개칭하였으며, 1990년대 중반 이후 서울과 영월 등지에 노인 전문병원과 요양원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한편 그녀의 아들인 박전도는 태백기도원에서 어머니의 사역을 돕다가, 1992년 자신을 따르던 10여 명과 함께 충청남도 천안시 광덕면에 세계기독교선교센터를 설립·개원하고 사역을 시작했다. 이는 20 ...

2025-10-1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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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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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

운장주(雲長呪)는 증산교의 주문으로 재액소멸이나 난국을 모면키 위해 외우는 주문이다. 내용은 천하영웅관운장 의막처 근청 천지팔위제장(天下英雄關雲長 依幕處 謹請天地八位諸將) 육정육갑육병육을 소솔제장(六丁六甲六丙六乙 所率諸長) 일별병영사귀 암암급급 여율령 사파아(一別屛營邪鬼 唵唵急急如律令娑婆啊)이다. 강일순은 1909년 봄에 종도들에게 이 주문을 써주며 당장 외우게 하고 이 글이 대차력주(大借力呪)라 했다. 그러므로 이 주문은 모든 복마와 척신의 난동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주는 주문이라는 것이다. 강일순은 어느 날 약방에서 삼십육만신과 운장주를 쓰고 여러 종도들에게 ‘이것을 제각기 소리 없이 칠백 번씩 외우라’ 하기도 했다. ...

2025-10-08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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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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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개벽』을 발행하고 있던 개벽사에서 여성들의 계몽을 위해 『부인』이라는 잡지를 간행하였다. 개벽사에서는 “일천만 남자를 위한 『개벽』잡지의 자매편으로 일천만의 여자를 위하는 부인 잡지를 발행해야 한다”는 논의가 1922년 초부터 제기되어 왔다. 개벽사는 대상과 범위를 보다 확대하고 내용도 사회생활의 개선으로 시야를 넓히기 위해 『신여성』의 창간을 계획하게 되었고, 1923년 9월 15일 창간호를 발행하게 되었다. 『신여성』은 천도교 청년회에서 여성 독자를 겨냥해 내놓은 것이다. 1923년 9월 15일 창간호를 낸 뒤, 매달 거의 빠짐없이 나오던 잡지는 1926년 10월까지 31권을 낸 뒤 휴간되었다가 1931년 1월에 ...

2025-10-03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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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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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관

박태선은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내는 동안 기독교 신앙을 접하게 되었고, 16세에 공부를 위해 동경으로 건너갔다. 일본의 어려운 생활에도 불구하고 독실한 기독교 신앙은 계속되었으며, 많은 임종 모습을 지켜보면서 ‘사람은 자기 신앙생활의 정도에 따라 죽는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1944년, 28세에 귀국하였고, 김치선 목사의 남대문 장로교회에 출석하며 모범적인 기독교 신앙을 이어갔다. 성결교회 이성봉 목사의 부흥회에서 강렬한 ‘불의 성신 역사’를 체험한 후 스스로를 특별한 사명자로 인식하였다. 1948년 말 경, 박태선은 기독교 조사인 이태윤의 소개로 50대 초반의 신령한 한 여성을 소개 받았는데, 그녀가 바로 정득은 ...

2025-07-08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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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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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7월 서울 동작구 신대방2동에서 처음으로 개척예배를 하고 같은 해 10월 창립예배를 하면서 교회가 설립되었다. 1983년 같은 장소에 만민기도원을 설립한 뒤 1984년 동작구 대방동으로 교회와 기도원을 이전하였다. 이후 다시 신대방 2동을 거쳐 1991년 2월 서울 구로구 구로동에 교회를 이전하여 오늘에 이른다. 흔히 ‘만민중앙교회’로 불린다. 1990년대 들어 교세가 대폭 확장되었으며 1993년 2월 미국 <크리스챤 월드(The Christian World)>지(紙)에 세계 50대 교회로 발표되었다. 이재록은 직통계시에 의존한다. 하나님‧예수님‧선지자‧제자‧사도들의 모습을 보거나 전 세계에 자신의 모습을 나 ...

2025-07-07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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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열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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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종은 고구려 보덕화상을 종조로 1970년 9월 1일 해곡(海谷 속명 김해근)이 중흥시킨 불교종단이다. 일체중생은 실유불성(悉有佛性)이어서 여래상주 무유변이(如來常住 無有變異)라고 하는 석가세존의 열반적정(涅槃寂靜)한 근본교리를 봉체(奉體)하고 법등명(法燈明) 자등명(自燈明)으로 정진하여 상락아정(常樂我淨)의 증득(證得)으로 전법도생(傳法度生)함을 종지로 한다. 소의경전은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으로 한다. 본종에서는 고구려 보덕화상의 열반종 창종을 종단의 시작으로 하며 1970년 9월 1일 해곡(海谷 속명 김해근)이 경기도 부천 역곡에 열반종포교당을 창건하여 열반종을 중흥하였다고 한다. 1978년 9월 1일 경기도 ...

2025-07-0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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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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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주문의 하나로서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천상원룡 감무 태을성 두우군 신아신아 삼아삼아 이 도통도덕으로 상통천문하고 하달지리하고 중찰인사케 하옵소서.(天上元龍坎武太乙星斗牛君 神呀神呀三呀三呀 以道通道德上通天文下達地理中察人事) 참고문헌 : 『주문』 대순진리회 교무부

2025-07-0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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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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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학

이승헌은 1980년 안양시 충현탑 공원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단학을 보급하기 시작하여 1985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단학선원(한국단학선원연구소)을 개원하였다. 단월드는 종교적인 성격이 있음에도 종교단체라고는 하지 않는다. 1993년 주식회사로 등록하고 심신수련 및 뇌교육을 담당하는 정신건강 전문업체로 발전하였다. 1997년에는 수련방법에 두뇌활용법인 ‘뇌호흡법’을 도입하였다. 2002년에 사업장 명칭을 또는 ‘단월드’(단월드연구소 영어명 Dahn yoga 일본어명 イルチブレインヨガ)로 개칭하였다. 심신수련 과정을 보면 다음 3단계로 구분되어 있다. 기본과정에서는 매일 한 시간 동안 기체조 호흡 명상을 각 20분씩 수련하 ...

2025-07-02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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