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각세도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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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는 황해도 출신의 이선평(李仙枰)이 오랜 수도 끝에 유교·불교·선교(仙敎)·기독교의 진리가 합일된 16자 주문과 각세진리(覺世眞理)를 표명한 『각세훈사(覺世訓辭)』를 근간으로 창도한 교단이다. 특히 이선평은 허공에서 대보송이 나타나는 것을 본 후 크게 깨침이 있어 수도를 시작하고 원각주가 나타나는 것에 의해 대각을 얻었으므로 각세도에서 주문에 의한 수련은 중시된다. 대보송은 ‘천하대보(天下大寶) 정진무외(正眞無外) 무궁조화(無窮造化) 각재자기(各在自己)’이다. 해석하면 “천하의 가장 큰 보배는 진리를 바르게 하는 것 외에 따로 없으며 천지의 무궁한 조화가 모두 자신의 내면에 갖추어져 있다”는 것이다. 이 대보송이 ...

2025-05-1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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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기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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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희는 신학교육을 받지 않은 일반신도의 신분으로 방언과 통역을 통해 예언과 병에 대한 진단을 하면서 추종자를 얻었다. 두 손가락으로 두 눈을 찌르는 ‘안수’는 그의 특징적인 치병행위이며, 이에 대해 “불이 눈을 통해 들어가서 모든 것을 소멸하고 욕심보와 죄악보를 터뜨린다.”고 설명하였다. 훗날 ‘소원의항구 기도원’으로 개칭하였으며, 1990년대 중반 이후 서울과 영월 등지에 노인 전문병원과 요양원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한편 그녀의 아들인 박전도는 태백기도원에서 어머니의 사역을 돕다가, 1992년 자신을 따르던 10여 명과 함께 충청남도 천안시 광덕면에 세계기독교선교센터를 설립·개원하고 사역을 시작했다. 이는 20 ...

2025-10-1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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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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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야마 지준의 『조선의 귀신』은 저자 자신이 밝힌 바와 같이 조선의 사회와 문화 속에 깊이 뿌리 박힌 민중들의 신앙을 파악하고자 한 것이다. 이는 분명 식민지 정책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한 자료 제공이라는 목적이 작용하였다. 이에 『조선의 귀신』은 그 내용이 주로 민속 현상을 분류하고 나열한 것에 머물러 있고 학술적 자료로서의 가치는 낮다. 뿐만 아니라 보고서 발간을 위해 인위적으로 동원된 각지의 경찰 관리들이 수행한 자료 채집 방법에 대해서도 논란이 있었다. 이 책은 서문, 제1부 귀신편(鬼神編), 제2부 양귀편(禳鬼編) 16장으로 되어 있다. 제1부 귀신편에서는 유교의 조상 숭배가 유입되기 이전의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

2025-10-0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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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경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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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증산법종교)

이효진((李孝鎭:증산대학교창립기성회) 편찬 국판 533쪽 장학출판사에서 1986년에 나왔다. 이 책의 원명은『증산상제통일진법대성경집』이다.『현무경(玄武經)』·『중화집(中和集)』·『대순전경(大巡典經)』등의 기존 경전에서 오기(誤記)·낙훈(落訓) 등 착오가 있는 부분을 수정보완하고 흩어져 있는 증산 강일순 관계 자료들을 한데모아 집성한 책으로 이효진은 서문에서 ‘증산교인이라면 누구나 진법출현(眞法出現)을 학수고대하고 있는데 이에 대비하여 가장 시급한 일이 성훈자료(聖訓資料)를 집대성하는 일이라 생각되어 이 작업을 시작한 것’이라 전제하고 그동안 나온 경전들에서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고 공개되지 아니한 유서(遺書)·문헌·어필( ...

2025-07-0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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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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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은 『법화경』이며 이를 ‘나무묘법연화경’이라고 하는데 즉, 일본식 발음으로 ‘나무묘호렌게쿄’이다. 창가학회는 나무묘호렌게쿄를 기도문으로 삼고 있다. 니치렌대성인이 집필한 저서인 『어서(御書)』도 근본 교의로 보고 좌담회에서 사용되고 있다. <참고문헌> 『한국 속 일본계 종교의 현황』(이원범·남춘모, 대명사, 2008) 『현대 한국사회와 SGI』(박승길, 태일사, 2008) 『한국 내 일본계 종교운동의 이해』(이원범 편저, 제이앤씨, 2007) 한국SGI(http://www.ksgi.or.kr) 일본 창가학회(http://www.sokanet.jp)

2025-10-10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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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계 신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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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순은 1871년 전라북도 정읍에서 출생하였으며, 1901년 득도한 후 9년 동안 ‘천지공사(天地公事)’를 행한 후 1909년 세상을 떠났다. 그는 천지공사를 행할 당시 김제 금산면 동곡에 ‘광제국(廣濟局)’이라는 약방을 세워 환자를 치료하면서 많은 기행이적을 보였다고 한다. 그러나 1909년 강일순이 갑자기 사망하자 제자들은 사분오열되고 말았다. 1911년 고판례는 강일순의 탄신치성을 드리던 중 갑자기 졸도했다가 깨어나는데, 그때부터 강일순의 성령이 접령되었다고 한다. 그러자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게 되어 교단을 형성하고 강일순의 가르침을 포교하기 시작했는데, 초기이름을 선도교(仙道敎, 또는 太乙敎)라고 하였다. 이때 ...

2025-10-09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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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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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영주는 송규가 직접 지어 제자들이 독송하게 한 주문으로, 그 내용은 “천지영기아심정(天地靈氣我心定) 만사여의아심통(萬事如意我心通) 천지여아동일체(天地與我同一體) 아여천지동심정(我與天地同心正)”이다. ‘천지영기아심정’은 천지의 신령스러운 기운에 내 마음을 정한다는 것이다. 곧 모든 번뇌 망상과 산란심을 끊고 천지의 신령스러운 기운에 내 마음을 의지한다는 의미이다. ‘만사여의아심통’은 모든 일이 나의 뜻과 같아서 마음에 걸림이 없다는 것이다. 즉 모든 산란심을 끊고 천지의 신령스러운 기운에 마음을 의지하고 보면 모든 일을 당하되 나의 뜻에 거슬림이 없고 마음이 두루 통한다는 의미이다. ‘천지여아동일체’는 천지가 내가 되고 ...

2025-10-0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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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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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구약성경』과 『신약성경』그리고 문선명이 집필한 『원리강론』을 경전으로 받든다. 또한 문선명의 타계 후 그의 말씀집 650여권을 편찬한 『천성경』과 『참부모경』, 『평화경』도 경전으로 받든다. <참고문헌> 『원리강론』(성화출판사, 2001) 『참부모님생애노정 1-12권』(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역사편찬위원회, 2000)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노길명, 『한국가톨릭대사전』7, 한국교회사연구소, 1999)

2025-10-0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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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대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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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2000년 9월 10일에 서울특별시유형문화재 제127호로 지정된 조계사 대웅전은 1936년에 전라북도 정읍의 보천교(普天敎)의 대성전 십일전(十一殿)을 이축한 것이다. ‘태고사 대웅전’으로 불렸다가 태고사가 조계사로 바뀌면서 흔히 ‘조계사 대웅전’이라 불린다. 조계사 대웅전은 단층 석조기단 위에 정면 7칸, 측면 4칸의 단층 팔작지붕의 웅장한 목조 건축물이다. 겹처마이고 공포는 외부 5출목, 내부 7출목으로 짠 다포식(多包式) 7량 구조이며, 내부 전후면에 8.5m짜리 내진주(內陳柱)를 각 6개씩 총 12개 세웠다. 기단 윗면에는 화강암을 전돌처럼 다듬어 깔았고, 네모난 이중받침 위에 정교하게 다듬은 원형 주춧돌을 놓았 ...

2025-10-09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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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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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재

1951년 생. 함경남도 원산 출신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을 공부했다. 대한적십자사와 한국여성개발원 등에서 근무한 바가 있다. 1989년 퇴직한 후에 명상수련에 전념했고 영적인 스승인 천강선인(天降仙人)의 도움을 받으면서 금촉과 지감 수련법을 받았다. 1994년 ‘본성(생명의 근원자리)’을 만났다고 한다. 1998년에 수선재를 설립했다. 『다큐멘터리 한국의 선인들』 『선계에 가고 싶다』 등의 저서가 있다.

2025-07-08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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