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는 자신의 신앙과 목회 경험을 바탕으로 귀신의 존재를 강조한다. 그에 따르면 귀신은 제 명이 차기 전에 죽은 불신자의 사후의 영이다. 그는 이 존재를 인식하고 쫓아내는 것이 예수 신앙의 필수적인 부분이라고 주장한다. 전통적인 귀신 관념을 악마로 이해하는 것은 한국 기독교가 전반적으로 갖고 있는 인식인데 귀신론은 이러한 이해를 적극적으로 교리화하였고, 주류 교단에서는 이 부분을 샤머니즘과의 혼합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기독교한국침례회를 비롯한 주류 교단에서는 여러 번의 총회를 통해 귀신론 이단이라는 입장을 재천명하였다. <참고문헌> 『마귀론上: 마귀란?』(김기동, 베뢰아, 1995) 『마귀론下: 귀신이란?』(김기 ...
2025-07-14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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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천왕종
2002년 11월 16일 해인(海印)의 주도로 중창된 본 종은 상구보리(上求菩提) 하화중생(下化衆生)을 기본으로 부처의 지견을 모든 중생에게 열어 보여 깨닫게 하고 아래로 중생을 구함을 종지로 한다. 종조는 신라 원효이고 해인(海印)은 중흥조이다. 2008년 현재 해인이 종정 및 총무원장이고 산하기관으로 전국신도회와 천왕불교대학이 있다
2025-07-0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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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례도감
나례는 음력 섣달 그믐날 밤에 악귀를 쫓기 위해 행하는 의식행위였다. 연말에 구나(驅儺)하는 풍속은 일찍이 중국에서 유래하였는데 고려 정종 때 첫 기록이 보인다. 나례도감은 조선 초기부터 둔 것으로 나례가 끝나면 폐지하였다. 광해군 때에는 상설기관으로 나례청(儺禮廳)을 두고 업무를 맡도록 하였으나 인조 때 혁파하였다. 그 뒤에 때때로 나례를 행하고자 할 때는 관상감(觀象監)에서 맡아 하였다. 일찍이 『고려사』 군례조(軍禮條)의 계동대나의(季冬大儺儀)에는 황금사목(黃金四目)의 방상씨(方相氏) 초라니 공인 창수(唱帥) 고각군(鼓角軍) 등 대나(大儺) 의식에 동원되는 출연진이 명시되어 있다. 이 나례의식이 그대로 조선시대까지 ...
2025-07-01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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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곤부모
금강대도
금강대도는 천지를 주재하는 지고의 존재인 건곤부모가 화신하였음을 믿는 종교이다. 건곤부모는 건부(乾父)와 곤모(坤母)를 함께 이르는 것으로 천지 삼라만상을 낳고 기르고 가르치는 궁극적 존재가 인간의 모습으로 왔다는 것이다. 건곤부모는 천지 또는 도(道) 그 자체이며 유일무이한 구세주로서 만고대성 미륵대불 태극무극현화천존으로도 불린다. 때로는 옥황상제와 일치되기도 한다. ‘건부’ ‘곤모’의 사상은 주역의 건괘·곤괘에 뿌리를 두고 있고 장재(張載; 1020-1077)의 사상에도 나타나는 바 주역의 철학 사상을 종교적으로 상징화한 것으로 보인다. 이승여는 “천지는 부모라 하고 일월은 형제라 하며 성신은 붕우라 하였으니 천하지 ...
2025-05-2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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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교
단군계
개천교의 창립자이자 교주인 박계림은 함경남도 북청 출신이다. 그의 할머니는 단군과 미륵불을 함께 모셨는데 박계림이 어렸을 때부터 할머니는 당신이 타계하면 그 신통력을 물려주겠다는 말을 수차례 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그녀는 할머니의 신앙이 싫어서 함남여고 졸업 후 배우가 되려고 고전무용을 익히기도 하고 역학을 공부하거나 기독교 감리교에 들어가서 활동하기도 하고 불교에 입문하여 보살 생활도 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에서 그녀는 온갖 질병에 시달렸는데 결국 단군을 모시기 시작하면서부터 육신의 질병이 씻은 듯이 나았다고 한다. 처음에는 삼신(三神:환인 환웅 환검)을 모시다가 1982년(단기 4315)부터 개천교의 성존 ...
2025-05-18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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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기도원
이옥희는 신학교육을 받지 않은 일반신도의 신분으로 방언과 통역을 통해 예언과 병에 대한 진단을 하면서 추종자를 얻었다. 두 손가락으로 두 눈을 찌르는 ‘안수’는 그의 특징적인 치병행위이며, 이에 대해 “불이 눈을 통해 들어가서 모든 것을 소멸하고 욕심보와 죄악보를 터뜨린다.”고 설명하였다. 훗날 ‘소원의항구 기도원’으로 개칭하였으며, 1990년대 중반 이후 서울과 영월 등지에 노인 전문병원과 요양원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한편 그녀의 아들인 박전도는 태백기도원에서 어머니의 사역을 돕다가, 1992년 자신을 따르던 10여 명과 함께 충청남도 천안시 광덕면에 세계기독교선교센터를 설립·개원하고 사역을 시작했다. 이는 20 ...
2025-10-1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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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옥황상제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대순지침』의 내용에 따르면 “구천상제(九天上帝)님의 계시를 받으신 도주(道主)님께서 종통을 세우셨다.”라고 하고, “도주님께서 진주(眞主: 15세)로 봉천명(奉天命)하시고 23세시에 득도하심은 태을주(太乙呪)로 본령합리(本領合理)를 이룬 것이며, 전경에 12월 26일 재생신(再生身)은 12월 4일로써 1년 운회의 만도(滿度)를 채우실 도주님의 탄생을 뜻하심이다.”라고 하여 도주 조철제가 강일순 구천상제로부터 종통을 계승하였음을 밝히고 있다. 도주 조철제는 1925년에 종단 무극도를 창도하여 대순진리에 의한 종교활동을 시작하였으며, 해방이후 1948년에 다시 종교활동을 부활하여 도인(道人)의 각종(各種) 수도 ...
2025-10-0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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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세계
이화세계가 홍익인간이라는 표현과 함께 우리나라의 건국이념으로 등장하는 것은 1941년에 제정 공포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대한민국건국강령(大韓民國建國綱領)’이다. 여기서 제1장 총강의 주이(註二)에서 ‘홍익인간과 이화세계하자는 우리민족이 지킬 바 최고 공리임’이라고 되어 있다. 홍익인간 이화세계는 대종교의 중심교리이다. 이후 홍익인간이 건국이념으로 되었다. 그러나 많은 단군계 신종교에서는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하나의 완성된 개념으로 수용하면서 이상세계에 대한 의미로 이화세계를 해석하고 있다. <참고문헌> 《동아일보》(1945. 12. 17.)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
2025-10-0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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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대안학교
원불교
기존의 정규 교육과정에서 이탈된 청소년을 대상으로 새로운 차원의 학교교육이 원불교에서 운영하는 전남 영광의 영산성지고등학교에서 시작되었다. 마침 이러한 교육의 태동에 목말라하던 중앙정부에서는 영산성지고등학교의 대안교육을 눈여겨보기 시작했고, 이를 계기로 국내의 대안교육이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성지고등학교에서 시작된 원불교의 대안학교는 1998년 3월 정산종사 탄생100주년 특별사업으로 경남교구가 원경고등학교를 설립했다. 경남 합천군 적중면에 위치해 있으며, ‘소중한 나, 은혜 속의 나, 마음 잘 쓰는 우리’라는 교훈 아래 마음공부 및 다양한 특성화 활동으로 전인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대구·경북지역 최초의 교립 특성화고등 ...
2025-10-08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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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메시야교한국본부
본교는 1966년 나카무라 이치로우(中村市郎, ?-1999)에 의해 종교법인 세계구세교청광교회(世界救世敎靑光敎會)로 발족하였다. 1970년 포괄법인 세계구세교(世界救世敎)로부터 이탈하여 단독 종교법인 세계구세(메시야)교회(世界救世(メシヤ)敎會)로 독립하였다. 독립의 원인은 본부의 교조 신서(神書) 미공개와 신체(神體, ‘광명대여래(光明大如來)’라고 쓴 교조 오카다 모키치(岡田茂吉 : 1882-1955)의 친필에 대한 위작, 교의 수행방식을 둘러싼 문제 등으로 알려져 있다. 본교가 처음 우리나라에 유입된 것은 1964년 일본에서 일시 귀국한 재일동포 정복수가 고향인 경남 양산에서 친지들에게 세계구세교를 전파하면서부터 시작 ...
2025-09-25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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