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74

인희선도태백원

|

무극천리(無極天理)·천인합발(天人合發)·인신공화(人神共和)의 시운을 맞이하여 노예생활을 청산하고 이를 다스리는 주인을 양성하기 위하여 설립되었으며, 세계 전 인류에게 선도(仙道)의 수련방법인 신무도(神武道) 수련을 통하여 초능력을 개발하고 인본주의를 파악케 하여 유리세계(琉璃世界) 건설에 참여케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규약에 규정된 목적을 보면 ①선도의 생활화, ②선도의 대중화, ③선도의 공익화로 밝히고 있다. 조직은 원장, 부원장, 이사, 감사, 사무국장, 명예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집단의 중점사업은 신무도수련, 난치병 치료, 『인희보감』 강론에 있으며, 산하지원 20개소, 회원 1,000여명이 있다. 간행물 ...

2025-10-08 23:23

61

인내천

|

천도교

인내천은 천도교(동학)의 종지이지만 그 연원은 천도교(동학)의 창시자 최제우의 시천주(侍天主)이다. 시천주는 ‘사람은 모두 천주 즉 한울님을 모시고 있다’는 것으로 평등주의를 내세웠다. 최제우의 시천주는 천도교(동학) 제2세 교주 최시형에 의해 사인여천(事人如天)으로 확대 발전하였다. 사인여천은 ‘사람을 한울님과 같이 섬겨라’는 뜻으로 윤리적 덕목으로 재해석되었다. 이를 천도교(동학) 제3세 교주인 손병희는 인내천(人乃天)으로 발전시키면서 천도교의 종지로 확립하였다. 손병희는 1905년을 전후하여 간행된 손병희의『대종정의설(大宗正義說)』에서 “대신사께서 일찍이 주문의 뜻을 풀어 가라사대, 모심이란 안으로 신령을 지니고 ...

2025-10-08 22:45

61

성락교회

|

김기동 목사는 자신의 신앙과 목회 경험을 바탕으로 귀신의 존재를 강조한다. 그에 따르면 귀신은 제 명이 차기 전에 죽은 불신자의 사후의 영이다. 그는 이 존재를 인식하고 쫓아내는 것이 예수 신앙의 필수적인 부분이라고 주장한다. 전통적인 귀신 관념을 악마로 이해하는 것은 한국 기독교가 전반적으로 갖고 있는 인식인데 귀신론은 이러한 이해를 적극적으로 교리화하였고, 주류 교단에서는 이 부분을 샤머니즘과의 혼합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기독교한국침례회를 비롯한 주류 교단에서는 여러 번의 총회를 통해 귀신론 이단이라는 입장을 재천명하였다. <참고문헌> 『마귀론上: 마귀란?』(김기동, 베뢰아, 1995) 『마귀론下: 귀신이란?』(김기 ...

2025-07-14 01:36

61

선후천론

|

『정역』에서는 『주역』 설괘 제6장의 내용을 근거로 정역팔괘도(正易八卦圖)를 그리고 소강절의 복희선천팔괘도(伏羲先天八卦圖)·문왕후천팔괘도(文王後天八卦圖)의 선후천 팔괘도상을 넘어 복희와 문왕의 팔괘도를 선천팔괘도로 정역팔괘도가 후천팔괘도로 규정하고 있다. 정역팔괘도는 건곤과 육자녀괘(六子女卦)인 삼효 팔괘가 완전히 상을 이루고 각각 바른 위치가 된 뒤에 중건(重乾)․중곤(重坤)의 뜻을 가진 이천(二天)·칠지(七地)의 육효중괘(六爻重卦)의 상(象)이 완성되면서 ‘능히 변화하여 만물이 이미 완성’되는 후천원리를 표상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팔괘를 각 괘의 삼효(三爻)가 생장성(生長性)의 의미와 천지인(天地人) 삼재(三才)의 ...

2025-07-14 00:57

61

삼호궁

|

정심회

삼호궁은 정심회 제3의 성지순례지이다. 정심회에서는 삼호궁을 지구의 70%를 차지하는 수기를 관장하는 삼호신(三湖神) 기도가 이루어지는 우두포(牛頭浦) 성지라 부른다. 여기서 우두(牛頭)는 소머리라는 뜻으로서 부근의 풍수가 빼어난 덕을 갖춘 명당으로써 생명을 창조하는 분만지의 형국이다.

2025-07-12 01:25

61

삼교회통

|

신종교학

동양의 종교사는 유불도 삼교가 각기 독특한 전통을 유지하며 동양문화 형성에 기여해 온 것 자체가 중요하지만 또 하나 놓칠 수 없는 사실은 이들 유불도 삼교의 교섭과 사상적 융통(融通)에 대한 노력이 계속되어 왔다는 것이다. 중국종교의 역사는 각 종교들의 상호작용의 역사이다. 유불선 삼교는 각기 다른 것으로 인식되기 보다는 근본적으로는 ‘하나’인 것 또는 상호 보완적인 것으로 인식되었다. 그들은 ‘동일한 목적지를 향해가는 세개의 길’이었고 ‘3교는 1가(家)’이며 ‘꽃 잎 씨와 같이 그들은 모두 동일한 뿌리에서 나온 것’으로 여겨졌다. 한국에서도 종교는 언제나 다원화된 현상이었고 종교들은 공존하면서도 종교적 갈등이 국가와 ...

2025-07-09 21:03

61

대종사

|

원불교

소태산 대종사의 약칭. 일원의 진리를 크게 깨친 후천개벽 시대의 주세성자라는 뜻. 또는 삼계도사·사생자부라는 뜻이다. 원불교에서도 소태산 대종사에게만 대종사의 칭호를 부치고 그 외에는 정산 종사 대산 종사 등과 같이 종사라고만 한다. 원불교에서는 소태산 대종사가 법회석상에서나 또는 제자들을 대해서 설한 법문을 당대의 제자들이 기록한 것을 종합 편찬하여 〈정전〉과 함께 대종사의 가르침이 담긴 경전을 〈대종경〉이라 하여 원불교의 기본경전으로 받들고 있다. 대종교에서 성통공완(性通功完:대각성불과 같은 뜻)한 사람을 높이어 부르는 말이기도 하다. 대종교에서도 교조 나철에게만 대종사란 존칭을 사용하고 그 다음의 2세·3세 교주등 ...

2025-07-05 19:13

61

대순진리회 신조

|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의 교리체계에 있어서 종지(宗旨)의 진리를 실제 생활에서 실천하기 위한 주요한 조목(條目)을 말한다. 신조의 항목은 크게 사강령(四綱領)과 삼요체(三要諦)의 두 부분으로 나뉜다. 사강령에는 안심(安心) 안신(安身) 경천(敬天) 수도(修道)의 네 가지가 있으며 삼요체에는 성(誠) 경(敬) 신(信)의 세 가지가 있다. 이러한 신조의 항목들은 모두 사람의 마음가짐을 근본으로 삼고 있다. 사강령에서의 ‘강령’이란 신앙인들의 실천적인 활동을 통솔하는 공통된 행동지침을 말한다. 삼요체에서의 ‘요체’는 신앙인 각자에게 요구되는 필수적인 생활자세가 있음을 말한 것이다. 이처럼 하나의 신앙실천을 위해서는 공통적인 강령도 필요하 ...

2025-07-03 16:52

61

권태훈

|

대종교

권태훈은 1900년 서울 재동에서 출생했다. 부친 중면(重冕)은 대한제국의 내부판적국장(內部版籍局長) 평산·진도·능주군수 등을 지냈으며 모친은 숙부인(淑夫人) 경주 김씨다. 본관은 안동 초명은 인학(寅鶴) 자는 윤명(允明) 또는 성기(聖祈) 호는 여해(如海)·봉우(鳳宇)·연연(然然)·물물(勿勿)이다. 권태훈의 부친은 을사조약에 서명한 중현(重顯)과 형제의 의를 끊고 1907년 정미칠조약을 계기로 관직에서 물러났으며 이러한 집안 분위기와 시대상황 속에서 그는 6세의 어린 나이에 어머니로부터 조식법(調息法)을 배우는 등 선도(仙道)를 접하였다. 1910년 서울 종로에 있던 단군교포교당에서 나철을 만나 가르침을 받았고 11세 ...

2025-06-03 16:25

61

궁을바라춤

|

수운교

본래 바라춤이란 불교무용의 하나이다. 양손에 바라를 들고 빠른 동작으로 전진후퇴(前進後退) 또는 회전(回轉)을 하며 활달하게 추는 춤이다. 불가에서는 모든 악귀를 물리치고 도량(道場)을 청정(淸淨)하게 하며 마음을 정화하려는 뜻에서 춘다고 한다. 춤의 종류는 천수(千手)바라춤 ·내림(來臨)바라춤 등이 있다. 무복(舞服)은 고깔에 장삼을 입으며 타령 비슷한 장단으로 반주한다. 수운교의 바라춤은 처음에 춤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 새벽 예불 종을 대신해 시간을 알리기 위해 바라를 친데서 나온 것이다. 1933년 8월 15일 부터 도솔천 남문인 광덕문을 열고 조석으로 바라를 치기 시작했다. 이 때 바라는 새벽에 49천을 응하여 ...

2025-06-03 15:32

61

처음으로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