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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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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단군탑

이백임은 1910년 충청남도 논산군 연산면 청동(靑銅)에서 출생하였다. 어려서 부모를 따라 일본으로 건너갔으며, 15세에 심한 안질에 걸려 실명할 지경에 이르렀을 때 천리교(天理敎) 선교사의 주선으로 일본 고베[神戶]에 있는 천리교 지부에 가서 기도치료를 받아 완치한 후 천리교 신자가 되었다. 그 후 20세에 일본에서 결혼하여 생활하면서 불교로 개종하기까지 20년간 천리교 신앙생활을 하였다. 불교로 개종한 것은 아들의 신병 때문인데, 그녀가 36세 때 큰아들이 일어설 수 없는 병이 생겼고, ‘아들의 병이 조상의 지은 죄 때문에 생긴것이니 속죄기도하라’는 한 여승의 권유가 있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그녀는 일본인 공동묘지를 ...

2025-10-0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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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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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불교에서는 여섯 가지의 세상에 번갈아 태어나고 죽는 것을 육도윤회(六道輪廻)라고 한다. 여섯 가지의 세상은 지옥도, 아귀도, 축생도, 아수라도, 인도, 천도이다. 윤회는 업, 곧 행위에 의해서 결정된다. 불교에서는 윤회에서 벗어나는 것을 해탈이라고 하면 수행의 목표로 삼고 있다. 윤회전생의 관념은 불교에서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인도의 종교들과 서양의 고대 종교인 드루이드교에서도 발견된다. 오늘날에 윤회전생의 관념은 최면요법에서 변용되어 나타난다. 최면요법에서는 치료자가 환자를 최면 상태에서 전생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여 현재의 심리적인 혹은 육체적인 병을 치료한다.

2025-10-08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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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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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윤세복의 본명은 세린(世麟)이며 1881년 경상남도 밀양에서 출생하였다. 도호는 단애이며 교단에서는 단애종사(檀崖宗師)라고 부른다. 어려서는 고향에서 한학을 공부했으며, 고향의 신창학교와 대구의 협성중학교에서 5년간 교편을 잡다가 1906년부터 대구에서 수학(數學)을 공부했다. 1910년 12월 서울에 올라와 대종교에 입교하였다. 시교사(施敎師)가 된 후 친형인 윤세용(尹世茸)과 상의, 가산 수천 석을 정리하여 만주로 건너가 환인현에 교당을 설립하여 포교에 힘쓰는 한편, 환인현에 동창학교(東昌學校), 무송현에 백산학교(白山學校), 밀산당벽진에 대흥학교(大興學校), 영안현 동경성에 대종학원(大宗學院)을 설립·경영했다. 1 ...

2025-10-08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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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과학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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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무렵부터 뉴턴의 기계론적 우주관과 데카르트의 이원론적 사유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흐름이 과학계에 형성되었다. 신과학운동으로 불리는 영역의 과학자들은 우주 전체를 살아 있는 유기체적인 존재로 보고 그 속의 모든 존재들이 상보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는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영성과학운동은 자연을 물질로 한정하고 무분별하게 개발하면서 생겨난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 그리고 인간 소외와 물질만능주의에 대항하면서 영성과 과학의 조화를 통한 대안적인 세계관을 제시하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1980년대 무렵부터 프리초프 카프라 등의 저서를 통해서 알려졌다.

2025-10-0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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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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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영모묘원은 전북 익산시 왕궁면 동봉리 654번지에 소재. 1949년 4월에 원불교 총부 구내 송림에 소태산대종사성탑을 건립한 것이 영모원의 효시이다. 이어서 1953년 4월에 원각성존소태산대종사비(圓覺聖尊少太山大宗師碑)를 건립했다. 이에 따라 성탑을 중심한 영모원 일대가 길이 보본 숭모의 성역으로 화했다. 1969년부터 교단 창립 반백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영모원 조성에 착수하여 반백년기념관·영모전·정산종사성탑이 차례로 세워짐으로서 영모원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원불교 총부에 조성된 영모원과 별도로 교단의 장묘문화 선진화를 위해 1979년 2월 영모원이 설립되고, 1983년 공원묘지인 영모묘원(법인 차원에서 일컫는 이 ...

2025-10-0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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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천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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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계

이운규는 김항에게 『서전(書傳)』을 많이 읽으면 깨닫는 바가 있을 것이라 하고, 그 뒤에 반드시 책을 지어야 할 것이라고 하면서 그때 자신의 글 한수를 넣으라 하였다고 한다. 그 내용은 「관담(觀淡)은 막여수(莫如水)요 호덕(好德)은 의행인(宜行仁)을 영동천심월(影動天心月)하니 권군심차진(勸君尋此眞)하소」라는 것이었다. 이후 김항은 이운규가 전해준 이 글 중 ‘영동천심월’의 뜻을 19년 동안 궁구한 끝에 1897년 스스로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 당시 그의 수양방법은 스승의 가르침대로 『서전』의 정독과 다독, 그리고 영가와 무도(舞蹈)에 의한 정신계발이었다고 한다. 깨달음을 얻은 후 그에게 이상한 괘획(卦劃)이 종종 나 ...

2025-10-0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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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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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여서 수라(修羅)라고도 하며, 전투를 좋아하는 악신(惡神)이다. 원래는 선신이었지만 후대로 가면서 제석천(帝釋天)과 싸움을 벌이는 악신으로 묘사되었으며, 중생이 윤회하는 여섯 가지 세계인 육도(六道) 중의 하나로 편입되어고, 불교의 수호신인 팔부중(八部衆)의 하나가 되었다. 육도의 하나로서 아수라도(阿修羅道)는 늘 노여워하는 마음을 품고서 싸우기를 좋아하는 아수라신들의 세계이다. 대개는 진·만·의(瞋·慢·疑) 등 세 가지 원인에 의한 과보로 이곳에 태어나게 된다고 한다. <참고문헌> 『가산불교대사림』(가산불교문화연구院, 2014)

2025-10-07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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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교독립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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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부터 일본의 침략에 저항하는 민족운동을 전개하던 신종교는 1910년 8월 29일 일본의 강점 이후 1945년 8월 15일 해방이 될 때까지 꾸준히 민족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일제의 강점기는 무단통치기(1910-1919), 문화통치기(1920-1931), 민족말살기(1932-1945)로 구분하고 있다. 시기별로 신종교는 무단통치기와 민족말살기에는 비밀결사의 형태로, 문화통치기는 문화운동으로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천도교는 일본 강점 직후 각국 영사관에 이를 반대하고 부당성을 주장하는 성명서를 발송하였다. 이와 더불어 천도교에서는 보성사(普成社)를 중심으로 비밀결사를 조직하여 민중운동을 전개하였다. 또한 1911년 범국 ...

2025-10-06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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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룡교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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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주로 창립당시 30대 초반의 젊은 연구자들이 주축이 되어 결성(초대회장 김성관)하고 연구논문집 『정신개벽』을 발간했다. 1982년 2월 ‘원불교와 사회’라는 주제로 열린 1차 연구발표회에 이어 1997년까지 총31회의 학술발표회를 개최했으며, 제16집 학술지를 발간해 왔다. 교리ㆍ교화ㆍ사회ㆍ종교ㆍ인문ㆍ신앙ㆍ수행ㆍ교육ㆍ훈련ㆍ교단 내외의 다양한 주제로 학술발표회를 열었다. 그러나 1990년대 들어서면서 학문분야가 전공영역별로 세분화되면서 다양한 전공자가 모인 신룡교학회는 점차 그 결속력을 잃고 활동이 잠시 중단되었다가 2011년 『정신개벽』 제17집을 발간을 통해 활동을 재개했다.

2025-10-03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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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일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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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

《시대일보(時代日報)》는 1924년 3월에 최남선이 서울에서 창간한 일간 신문으로, 1926년 8월에 폐간되었다. 창간 이후에 자금난에 빠진 《시대일보》를 1924년 6월 2일에 사측의 최남선·이득년·서상호 등과 보천교 측의 이상호·이달호·임경호 등이 《시대일보》의 편집 및 발행권을 보천교가 양도받는다는 계약을 체결하였다. 그런데 이와 비슷한 시기에 최남선과 진학문이 신석우와 (보천교와 했던 것과 비슷한) 계약을 체결하면서, 그리고 《시대일보》 직원들이 ‘사우회(社友會)’를 결성해 보천교와의 계약 해지를 주장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그러던 중 같은 해 7월 9일에 보천교는 《시대일보》 발행인 명의를 이성영(李成英)으로 ...

2025-10-0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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