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순천도위용담파
순천도위용담파(順天道魏龍潭派)는 위용담(魏龍潭, 1919-1992, 본명 名煥)이 1968년 전라북도 이리시 창인동 1가에서 창립했다. 순천도의 한 계파이다. 위용담은 1919년생으로 류춘래를 만난 후 40여년 동안 『현무경』 공부를 했다. 그리고 이리시 창인동에서 1968년부터 독자적으로 한 파를 형성했다. 이 파의 도맥은 증산 강일순-김경학-장기준-류춘래-위용담으로 이어진다. 순천도 계통의 많은 사람들이 후천역이라 하여 한 가지씩 내놓고 있으나 다 잘못되어 신빙성이 없고 자기도 이 역(易)을 완성했으나 아직 보류하고 있다고 그는 생전에 말하곤 했다. 끝내 후천역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아니하고 1992년에 사망했다. ...
2025-10-0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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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통고
금강대도
『성훈통고(聖訓通攷)』는 금강대도의 제1대도주인 토암 이승여(土庵 李承如)와 연화대도의 제1대도주인 자암 서의복(慈庵 徐宜福)의 행적과 언행, 그리고 제자들과의 문답, 영험, 이적 등을 모아 놓은 경전이다. 금강대도의 11경 28권의 대표경전이 토암 이승여의 생존 시에 직접 구술(口述)에 의해 저작된 경전이라면, 『성훈통고』는 토암의 사후에 이토암과 서자암의 탄생 이후부터의 성적에 관련된 모든 자료를 봉추 유치흥(峰秋 兪致興) 등 여러 제자들이 수집하여 완성한 방대한 분량의 경전이다. 당시 제자들 한사람 한 사람을 주인공으로 해서 사진까지 곁들여 편집해 전 6권으로 되어 있다. 제1권은 내편(內篇) 상, 제2권은 내편 ...
2025-09-2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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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식
대종교
대종교에서 진행하는 선의식은 우리 민족이 10월에 하늘에게 드리는 풍속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고구려의 동맹(東盟) 부여의 영고(迎鼓) 동예의 무천(舞天) 삼한의 시월제(十月祭) 고려의 팔관제(八關祭) 조선의 평양의 숭령전(崇嶺)과 구월산의 삼성사에서 봄가을로 제사를 지내는 것이 그 예이다. 대종교의 선의식(襢儀式)은 제천의례로 경배식(敬拜式)인 일반의례와는 구분된다. 선의식은 홍암 대종사가 대종교를 중광한 뒤인 1916년 8월 15일 황해도 구월산 삼성사(三聖祠)에서 조천(朝天)하던 때에 ‘선의’라는 이름으로 제천의례를 행했던 것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선의식은 대종교의 4대 경절(慶節)인 중광절(重光節)·어천절 ...
2025-07-14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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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
선도(仙道)를 창립한 안내성(安乃成 1867-1949)은 1867년 경상도 함안에서 출생했다. 하루는 염불 중 비몽사몽간에 천선생(天先生)을 찾으라는 말을 듣고 천선생을 찾아다니다가 1907년 증산 강일순을 만나 그의 종도가 되었다. 1909년 증산은 안내성에게『현무경(玄武經)』과 흰 병을 주면서 이 자리를 3년간을 떠나지 말고 앉아서『태을경』을 읽으라 하였으므로 그 뒤 증산이 사망한 줄도 모르고 가난한 속에서도 3년간을 수련을 계속했다. 1911년 고부인이 선도교(仙道敎: 太乙敎)을 설립할 때 참여하였으나 차경석과 뜻이 맞지 아니하여 1913년 여수 가국리에서 따로 선도를 창설했다. 그 뒤 순천 김제로 본부를 옮겨 다 ...
2025-07-14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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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생활 생활시불법
원불교
원불교 교리를 실천적 측면에서 지침이 되도록 제시하여 불법이 곧 생활이요 생활이 곧 불법이니 불법과 생활을 일치시키자는 것이다. 이를 활용면에서 보면 불법으로써 생활을 빛내고 생활 속에서 불법을 닦는다는 뜻이다. 불법을 생활화한다는 것은 일원상 진리를 생활화한다는 것이다. 일원상 진리를 생활화한다는 것은 불법인 불생불멸과 인과보응을 생활화하는 것이며 일원상 진리로써 생활하고 생활 속에서 일원상 진리를 실현하는 것이다.
2025-07-0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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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금강대도
‘보고(寶誥)’는 금강대도의 제2대도주가 내려준 『보경』 안에 담긴 경문이다. 금강대도의 신앙의 대상인 대·도·덕성사건곤부모의 덕을 찬탄하고 송덕하여 심법을 전수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경문이다. 보고에는 대성사부보고(大聖師父寶誥), 대성사모보고(大聖師母寶誥), 도성사부보고(道聖師父寶誥), 도성사모보고(道聖師母寶誥), 덕성사부보고(德聖師父寶誥), 덕성사모보고(德聖師母寶誥), 십성보고(十聖寶誥) 등이 있다. 이러한 보고는 심성수련을 하는 성재(誠齋)공부 시에 송경하여 심성을 배합할 수 있도록 하고, 모든 의식 때에 봉독하도록 한다. 의식을 행할 때는 분향하고 촛불을 밝혀 신명을 감응토록 하고 부정을 제거하며, 목탁과 바라 ...
2025-07-09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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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
기타
법사라는 용어는 본래 불교의 승려를 의미하는 말이었다. 즉 독경(讀經)의 전승이 우세한 충청도와 강원도 일대에서는 법사를 경객(經客) 정각 등으로도 불렀는데 천한 칭호라 하여 불교에서 쓰는 법사라는 말을 차용하였다.
2025-07-09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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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과 동학난
천도교
저자 김상기(1901년 –1977년)는 1926년 보성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1931년 일본 와세다대학(早稻田大學) 사학과(동양사 전공)를 졸업하였다. 귀국하여 1945년까지 중앙고등보통학교 교유(敎諭)와 이화여자전문학교 강사를 지내고 해방 후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교수 및 동아대학교 초빙 교수로 재직하였다. 그가 쓴 『동학과 동학난』은 1931년 8월 21일부터 1931년 10월 9일까지 36회에 걸쳐 동아일보에 연재된 것이다. 해방 후 대성출판사에서 이를 묶어 1947년 『동학과 동학난』이라는 단행본을 출판했다. 내용은 전부 5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목차는 “제1장 동학출현의 사회적 배경과 종교적 조건 제2장 동학의 ...
2025-07-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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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경선외록
원불교
1958년(원기43) 5월 5일 ‘정화사’의 발족과 함께 ‘대종경편수위원회’는 발전적인 해체를 하게 되고 그동안 수집된 자료 총 16품 650건을 인계받게 된다. 이공전에 의하면 당시 수집된 방대한 분량의 자료는 한 권의 경전으로 간행할 수 없었다고 한다. 따라서 《대종경》에 수록되지 않은 자료들이 상당부분 남아있었으며 《대종경》이 발간된 지 십수년만에 《대종경선외록》으로 편집 발간된 것이다. 《대종경선외록》의 머리말에 다음과 같이 언급되어 있다. “공자의 정경은 《논어》이지만 따로 《공자가어》 10권이 전해 오고 있다. 대종사의 정경은 《대종경》이지만 대종사 28년의 일대소설이 어찌 547장의 《대종경》 법문만으로 망 ...
2025-07-0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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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전
보화교
『대경전(大經典)』은 김명환(金明煥 1896-1954 호 淸江) 저 1965년 보화교에서 발행했다. 내용은 전5편으로 되어있는데 제1편 조판(肇判) 제2편 복소(復蘇) 제3편 신천경(新天經) 제4편 신지경(新地經) 제5편 신인경(新人經)으로 되어있다. 3편 신천경은 동학의『동경대전』을 비롯한 여러 경전 4편 신지경은 증산의 천지공사와『현무경』 및 증산의 법언 등을 보화교적으로 해석한 내용 5편 신인경은 후천제도를 설명하면서 2대 교주 남씨부인의 교설 해도론(海圖論) 교주 청강의 신도행사 내용을 법도로 정하고 있다.『대경전』을 발간할 때 서문에서 ‘갑오년(1954) 2월에 청강대선사께서 대경전 원문을 주시면서 발간하라 하 ...
2025-07-02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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