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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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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범패는 불교의식에서 경문이나 게송에 곡조를 붙여서 노래하면서 부처의 공덕을 찬양하는 것을 말한다. 어산(魚山) 어범(魚梵) 어패(魚唄)라고도 하는데 중국 위나라 진사왕(陣思王) 조식(曹植)이 산동성 동아현(東阿縣) 서쪽에 위치한 어산(魚山)에서 처음 범패(梵唄)를 만들었다고 하여 유래된 명칭이다. 범패에 능통한 범패사(梵唄師)를 어장(魚丈)이라고 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신라고승 진감국사(眞鑑國師)가 당나라에 유학하고 830년(興德王 5) 돌아와 지리산 옥천사(玉天寺 지금의 쌍계사)에서 범패를 가르친 것이 최초라고 한다. 고려시대에도 범패가 성행하였을 것이나 기록이 전하지 않고 조선시대에는 『산보범음집(刪 ...

2025-07-09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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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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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민속불교는 재래의 민속이 불교의 다양한 요소를 수용하여 변화 발전하는 문화 현상이다. 민속의 입장에서 불교를 수용할 때 민속불교라 하고 불교가 주체일 때는 불교민속이라고 하는데 엄밀하게 구분되지는 않는다. 민속불교는 민간 전승의 습속 속에 불교가 수용되어 있는 신앙양식 또는 생활양식이다. 불교민속은 불교가 민간신앙적 요소 또는 민간 전승의 습속을 수용하고 있는 신앙양식 또는 생활양식을 가리킨다. 개념상으로는 구분할 수 있으나 실제의 현상을 놓고 민속불교인가 불교민속인가를 명확하게 나누기는 쉽지 않다. 불교는 인도에서 시작하여 여러 지역을 경유하여 우리나라에 전래되었다. 이 과정에서 불교의 사상과 신앙·문화 등은 다양한 ...

2025-07-0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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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상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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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살고 있는 사회는 사회마다 특수한 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상대방 문화의 입장에서 이해하려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태도는 프란츠 보아스, 루스 베네딕트,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등의 인류학자들을 통해 강조되어 널리 알려졌다. 문화상대주의는 최근에 외국인 이주민들이 증가한 한국 사회에서 요구되는 다문화정책의 기본적인 토대를 이루고 있다. 문화상대주의는 상대방 종교를 존중하는 종교다원주의와도 일정한 관계를 갖는다. 예를 들어 최근 한국에는 동남아시아 노동자들의 이주가 증가하였는데, 그들의 문화를 존중하는 것이 그들의 종교인 이슬람 존중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2025-07-0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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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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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

1980년대에 발견되었다는 일부의 내용만 알려졌을 뿐 전문의 면모는 베일에 싸여 있다. 비결 내용은 강증산이 미래 새 세상에서 인류를 구제하리라는 예언이다. 그러나 ‘문명개화’ 등의 용어 구사로 미루어 이것은 무학 자신의 글이라기보다는 그의 이름과 저서를 가탁한 조선 후기의 위서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천황‧지황‧인황 이후에 천하의 대금산인 모악산 아래에서 금불이 능히 말을 하고 육장의 금불이 변하여 강(姜=全+女)씨가 되리라. 만국을 살리는 계책은 남조선에 있으니 맑은 바람과 밝은 달빛 같은 금산사로다. 문명이 삼천국에서 열리어 교화하고 도술이 구만리까지 돌아 통하는도다.[天皇地皇 ...

2025-07-08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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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운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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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도

국선도에 수련법을 전수한 인물 중 하나.

2025-07-0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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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향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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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산(香山) 또는 태백산(太白山 太佰山)이라고도 한다. 예로부터 동금강(東金剛)·남지리(南智異)·서구월(西九月)·북묘향(北妙香)이라 하여 우리나라 4대 명산의 하나로 꼽혔으며 신앙대상으로 숭배되었다. 또 일연(一然)은 《삼국유사》 ‘고조선조’에 “태백산을 지금은 묘향산이라고 부른다[卽太伯今妙香山].”고 주석함으로써 환웅이 3000명의 무리를 이끌고 내려왔다는 태백산을 묘향산으로 비정하였다. 고려중기 이후 묘향산이 단군신앙과 결부되어 민족 숭배의 대상이 된 것으로 추정된다. 묘향산 향로봉의 남쪽 기슭에는 단군이 화생(化生)하였다는 단군굴이 있으며 그 주변에는 단군이 활쏘기 연습을 하였다는 단군대와 과녁으로 쓰였다는 천주대 ...

2025-07-08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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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종일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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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최병헌은 이 책에서 세계 모든 종교를 바라보는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모든 종교는 각기 자신만의 유일한 진리를 주장하고 있는데 종교의 성립기준은 유신론 내세론 신앙관이라는 3요소이므로 적어도 이 기준에 적합하지 않는 종교는 자기 책의 논의에서 배제된다고 하였다. 최병헌이 세운 종교의 성립기준은 매우 기독교적 특징을 함축하고 있어 기독교성취론적(基督敎成就論的) 종교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타종교를 자기종교적 관점에서 일방적으로 평가하기 보다는 일정한 기준을 마련하여 그에 따라 종교를 바라보았다는 점에서 한국종교사에서 종교서술의 한 획을 그었다고 평가된다.

2025-07-07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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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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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Rael: 우주인의 메신저라는 뜻)의 본명은 클로드 모리스 마르셀 보리롱(Claude Maurice Marcel Vorilhon)으로 1946년 9월 30일 태어났다. 그는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의 화산지역 '퓨이 드 라소라'(Puy de Lassolas)의 분화구 근처에서 유에프오(UFO)와 함께 나타난 한 외계인과 극적인 조우를 하였다고 한다. 그 외계인은 라엘에게 인류의 기원과 미래를 비롯하여 성서의 숨은 내용 등을 설명하고 인류를 창조한 외계인들(엘로힘: Elohim)의 귀환에 대비해 그에게 인류의 기원을 전 세계에 알리고 외계인을 맞을 대사관을 지을 것을 요청하였다고 한다. 또한 1975년 ...

2025-07-07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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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과 동학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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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저자 김상기(1901년 –1977년)는 1926년 보성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1931년 일본 와세다대학(早稻田大學) 사학과(동양사 전공)를 졸업하였다. 귀국하여 1945년까지 중앙고등보통학교 교유(敎諭)와 이화여자전문학교 강사를 지내고 해방 후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교수 및 동아대학교 초빙 교수로 재직하였다. 그가 쓴 『동학과 동학난』은 1931년 8월 21일부터 1931년 10월 9일까지 36회에 걸쳐 동아일보에 연재된 것이다. 해방 후 대성출판사에서 이를 묶어 1947년 『동학과 동학난』이라는 단행본을 출판했다. 내용은 전부 5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목차는 “제1장 동학출현의 사회적 배경과 종교적 조건 제2장 동학의 ...

2025-07-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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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천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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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도솔천궁(兜率天宮)은 하날님을 모신 수운교 본전으로 내부에는 하날님의 금단 보좌와 일월성신 그리고 단군 석가 노자 공자의 사성위패와 6층탑을 봉안하고 있다. 이 도솔천궁과 함께 아미타불을 모신 봉령각 삼불상을 모신 법회당을 수운교 본부 3단이라고 칭한다. 수운교에 의하면 천상 도솔천 내원경에는 미륵보살이 아니라 하날님이 거주한다. 본래 하날님은 무형무극의 대원천궁에 있었는데 뜻한 바가 있어 도솔천에 하강하여 도솔천계와 인간계의 수백억 화신을 동시에 주재한다고 한다. 수운교에서는 천상 도솔천궁에서 하강한 미륵을 수운 최제우로 믿고 있다. 최제우는 1929년에 천상 도솔천궁과 똑같은 모습으로 지상에 도솔천궁을 건립하였다. ...

2025-07-0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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