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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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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만덕진인(萬德眞人:1743-1840)이 제자 공공진인(空空眞人:1807-1910)에게 도를 전하였고 공공진인은 구한말의 암울한 시기를 당하여 국운이 쇠함을 보고 제자 한빛선사(大光仙師:1860-1945)에게 삼성(三聖)의 위패와 능운검을 포함한 세 자루의 보검을 전하였다. 한빛선사는 다시 제자 낙천선사(樂天仙師:1902-1984)에게 위패와 보검을 전하였고 낙천선사는 박달평전에 삼성의 위패를 모시는 삼성사(三聖祠)를 짓고 평생 삼법수행과 만행으로 일관하며 정진하였다. 한빛선사의 문하에 출가한 한풀선사(大氣仙師)는 스승으로부터 『천부경』·『삼일신고』·『참전계경』을 비롯하여 삼륜(三倫)·오계(五戒)·팔조(八條)·구 ...

2025-07-0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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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령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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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자 현도철이 14세때부터 승지를 돌아다니며 수도하다가 계룡산에 입산하여 수도 중 큰 깨달음을 얻고 중생을 제도하기 위하여 본교를 창교 했다고 한다. 1930년에는 본부를 충청남도 논산시 가야곡면 종연리에 옮기고 활동하였다. 1945년 현기철이 사망하자 일찍이 현도철의 가르침을 받아왔던 황인선(黃仁善)이 대를 이었다. 황인선은 충남 논산군 가야곡면 산노리 에서 1905년에 태어나 일찍이 교조의 가르침을 받아오다가 뒤를 이었다. 3대 교주인 김해동(金亥東)이 교조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82년 교조의성현도철선생유적비(敎祖疑星玄道哲先生遺蹟碑)를 본부에 건립하는 등 교세확장에 힘썼다. 본교의 신앙의 대상은 공자 ․ 맹자 ...

2025-07-09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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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섭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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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섭

보살(菩薩: Bodhisattva)은 불타(깨달은 자)가 되기 전의 단계에 있는 자로 자신의 깨달음을 구하는 동시에 중생을 교화하고 미래에 성불(成佛)할 자를 의미한다. 보살은 이러한 자리이타(自利利他)의 실천행으로 대승불교(大乘佛敎)의 이상적인 인간상이다. 사섭법(四攝法)은 보살의 여러 수행덕목 중 하나로 중생에 대한 베푸는 보시섭(布施攝) 자비로운 말로 대화하는 애어섭(愛語攝) 이로운 일로 도움을 주는 이행섭(利行攝) 중생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동사섭(同事攝)을 말한다. 한국의 명상수련단체인 ‘동사섭’은 그 이름을 사섭법의 네 번째 항목에서 따온 것으로 이는 그들의 동사섭 (수련)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개인적 깨달음을 ...

2025-07-0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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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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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중교

환중교의 창립자 이선동은 오랜 수도 이후 계룡천진전에서 『천부경』과 『삼일신고』를 봉독한 결과 우주창조의 원리인 태극을 한울로부터 받았다고 한다. 특히 그는 지감법 조식법 금촉법의 삼법을 터득하였고 더불어 네 가지의 신비한 기술도 터득하였는데 그것을 사대신기라고 한다. 사대신기는 문신기(들어서 아는 것) 견신기(보아서 아는 것) 행신기(행함으로써 아는 것) 지신기(저절로 아는 것)이다. <참고문헌> 『한국민족종교총람』(한국민족종교협의회, 1992)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07-09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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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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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해수교

보호성녀(1855∼? 전주이씨)는 전라북도 남원의 요촌동에서 출생하여 결혼 후 아들을 낳기 위해 요천천(堯川川)의 용왕에게 1회 3일간 1개월에 세 번씩 10년 동안 기도를 드린 결과 득남하였고 용왕의 영감을 받아 1895년 창해수교를 창립하였다. => 창해수교 용화은혜수덕창해수교 참조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1997) 『한국신흥종교의 실상』(탁명환, 국제종교문제연구소 한국종교문제연구소, 1991)

2025-07-09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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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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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관성제군 문창제군 부우제군은 19세기말 민간에서 많이 신봉되던 민중도교의 신명들인데 금강대도에서는 이들 삼성제군이 건곤부모의 도덕개화 사업을 돕는 보좌신명이라고 한다. 즉 이들은 건곤부모의 명을 받고 선천 시대에 중생들을 제도하였으나 후천 시대에는 건곤부모를 도와 선악을 감찰하는 역할을 맡았다는 것이다. 또한 삼성제군을 각각 충(忠)・효(孝)・성경(誠敬)의 대표적 성인으로 귀속시켜 재해석을 하고 있다. 그리하여 교리적으로나 신앙 의식 속에서나 중요한 존재로 배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참고문헌> 『건곤부모님과 금강대도의 진리』(이재헌, 미래문화사, 2003) 『금강대도 종리학 연구론』(이재헌, 미래문화사, 2005) 『 ...

2025-07-09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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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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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문묘(文廟)는 성균관(成均館)과 향교(鄕校)에 설치되어 있는 공자(孔子)의 사당을 말한다. 선성묘(先聖廟) 또는 문선왕묘(文宣王廟)라고도 한다. 신라 성덕왕 때 당(唐)으로부터 공자와 십철(十哲) 및 72제자의 화상을 가져와 국학(國學)에 안치하였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이때부터 문묘가 설치되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고려시대에는 국학인 국자감(國子監)에 문묘를 설치하였고 조선시대에는 성균관 및 전국 330여 개소의 향교에 문묘를 설치하였다. 조선시대의 문묘는 대성전(大成殿)에 공자를 주향(主享)으로 모시고 사성(四聖)·십철(十哲)과 송조(宋朝) 육현(六賢)을 배향(配享)하였으며 동무(東廡)·서무(西廡)에 우리나라 명 ...

2025-07-0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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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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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격은 앉아서 북과 징을 치며 경문(經文)을 외우는 방법으로 굿을 하므로 '앉은 무당'이라고도 한다.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경장이·경객·판수·법사·복사·경사·독경자·신장·신객·술객 등 지역에 따라 다양한 명칭으로 불린다. 독경무는 장님이 많고 여자보다 남자가 많다. 역시 입무(入巫)과정에 따라 강신무와 학습무로 나누어진다. 강신무는 선굿하는 무당과 마찬가지로 무병을 앓고 선배 독경무(讀經巫)를 통해 '신도맞이'라는 의식을 행한 후 독경을 배운다. 독경무는 안택(安宅)굿과 치병굿을 주로 한다. 무병을 앓을 때 이미 접신한 신의 성격에 따라 독경무가 될 것인지 선굿하는 무당이 될 것인지가 결정되며 신도맞이를 해준 무당과는 사 ...

2025-07-0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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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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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전통적인 마을에는 그 마을을 수호하는 신을 모시고 매년 1 2회씩 주기적으로 동제(洞祭)를 올려 마을의 평안과 풍년 주민들의 풍요와 건강을 기원한다. 동신은 천신(天神) 성신(星神) 지신(地神) 산신(山神) 수신(水神) 왕신(王神) 왕비신(王妃神) 장군신(將軍神) 등의 계통으로 구분된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마을이 형성되면 마을의 수호신인 동신이 정해지며 동민들이 신당을 지어 동신을 봉안하고 동제를 올리게 됨에 따라 동신은 오랫동안 신앙의 대상으로 전승되는 것이다.

2025-07-0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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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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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학교 창립자인 최수정은 천도교의 최린(崔麟)을 따라 일본으로 건너가 천도교 동경교구장으로 있다가 귀국하여 천도교를 탈퇴하고 새로운 종교를 구상했다. 그래서 그는 동양의 유(儒)·불(佛)·선(仙) 삼교를 체(體)로 하고 서양의 신학·철학·과학의 3학을 용(用)으로 합일한 동서정신문화를 하나로 하는 종교를 만들었다. 이후 그는 동학에서 흩어진 교인들과 방계교단들의 인물과 무속계통의 인물을 규합하여 1959년 충남 계룡산 신도안에서 도학교를 창립했다. 1971년 최수정의 사망으로 이 교는 소멸되었다. 참고문헌 : 『한국신흥종교총람』(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07-0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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