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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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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성운동

마하리쉬 마헤시는 1958년부터 초월명상(TM)을 서구에 소개하였고, 이후 세계적으로 널리 퍼졌다. 한국에서는 1974년에 초월명상센터(TM센터)가 설립되었다. 초월명상센터에서는 인간의 몸에 본래 타고난 자연치유력이 존재하며, 초월을 체험함으로써 그러한 자연치유력을 일깨울 수 있다고 본다. 그리고 고대로부터 전해온 기법을 통해 우리의 본성이 최고로 실현된 상태, 곧 진정한 자아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진정한 자기 자신이 됨으로써 신체의 자연치유력이 활성화되면, 내면의 행복과 평화를 누릴 뿐 아니라 뇌의 기능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다고 한다. 여기서는 이러한 기법을 훈련하는 7단계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 ...

2025-10-1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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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도유심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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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탄도유심급」은 수운 최제우가 체포되기 전1863년 11월경을 전후로 해서 지은 것으로 많은 제자들이 수도하면서 마음을 굳게 하지 못하고 조급히 마음먹는 것을 경계하여 지은 글이다. 서두에서 “산 하의 대운(大運)이 모두 이 도(道)로 돌아오니 그 근원과 이치가 매우 깊고 넓음”을 말하면서 심주(心柱)를 굳건히 하고, 도에 일념(一念)하며, 마음을 바르게 할 것(正心)을 가르쳤다. 그는 특히 마음이란 “본래 비어서 만물에 응하여도 자취가 없는 것[心兮本虛 應物無迹]”임을 말하여 한울 마음을 본허(本虛)와 신묘한 감응의 덕(德)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마음을 닦는다는 것은 ‘덕을 아는 것’이고, ‘덕을 밝히는 것’이 ...

2025-10-1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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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대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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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대향원(靑道大享園)을 창립한 김삼일(金三一, 1924~1992, 호 伯峰)은 1924년 경상북도 청송군 안덕면 신성동 진곡에서 출생하였다. 부친은 증산법종교의 2대 교주 김병철(鳩岩, 金炳澈)이다. 보통공립학교를 졸업 후 생업에 종사하다가 1943년 아버지를 따라 강순임(姜舜任)을 만나 그를 도왔다. 일찍이 강순임이 ‘성부(聖父)의 명에 의하여 삼일(三一)이는 내 아들이 되었다’고 하면서 지극히 사랑하였으며 그도 강순임을 따랐다. 부친과 강순임이 교단을 금성골에서 장대골로 옮기고 다시 구릿골과 오리알터로 옮기는 동안 삼일은 함께 받들며 한편 수도에도 전념하였다. 1964년 청도대향원을 창건하여 치성을 올리고 증산의 ...

2025-10-10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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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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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신천지가 《기독교초교파신문》을 인수하여 2009년 9월 1일에 창간된 일간신문이다. 《천지일보》는 종교계 전반의 여러 소식을 비중 있게 다루고 있으나, 주로 신천지를 포교하기 위한 교단 소식이나 설립자 이만희에 대한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신천지 포교에 상당한 이바지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 기자단은 주로 신천지의 신앙자들로 이루어져 있고, 신문사 내에서도 정기적인 종교집회를 하고 있다.

2025-10-10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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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인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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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인암파(甑山敎仁菴派)를 창립한 박공우(朴公又, 1876~1940, 仁菴)는 1876년 태어났다. 고창에서 기독교를 믿었고, 동학에 들어가 열성 있는 신도가 되었다. 그러던 그가 강일순을 만나 그의 수제자 중 한사람이 되고 강일순의 천지공사에 적극 협력하였다. 『대순전경』에는 박공우에 대한 기록이 5~6차례 나타나 있다. 1909년 강일순이 사망하고 난후 김경학이 상제에게 치성을 올려 큰 가르침을 받았다는 말을 듣고 집에 돌아와 청수를 올리고 자기에게도 기운을 내려 줄 것을 증산상제에게 기원하여 신력(神力)을 얻게 되었다. 그리하여 1914년 전라북도 정읍군 흥덕에서 포교를 시작하여 신도수가 많을 때는 200명이 넘 ...

2025-10-0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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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미륵교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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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불교

양붕진(梁鵬進)·양계초(梁啓超)·송태옥(宋泰玉) 등 제주 지역의 미륵불교도들이 모여 독립군에 참여할 것을 모의하다가 체포되었다. 김형렬의 미륵불교는 1938년 제주에 들어왔는데, 미륵불교에서는 “현재 조선은 일본에 병합되어 있지만 1944년이 되면 현 사회는 몰락하고 동시에 조선의 미륵교 사회인 지상천국(地上天國) 용화세계(龍華世界)가 출현하여 세계를 지배하게 된다.”는 예언을 중심으로 포교를 했다. <참고문헌> 「선도계열의 예언을 어떻게 볼 것인가」(안후상, 『신종교연구』6집, 2002) 「종교계의 항일 운동」(권인혁, 『제주 항일 독립운동사』, 제주도, 1996)

2025-10-0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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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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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인미륵불교

태인미륵불교(泰仁彌勒佛敎)를 창립한 정인표(鄭寅杓, 1897~1955, 호 秀山)는 1897년 12월 23일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대성동에서 출생했다. 그는 석가 멸후 3천년이 지나면 미륵불이 출세한다는 말을 듣고 도통입명(道通立命)의 뜻을 갖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전라북도 김제군 용지면 간중리 미륵산 산제당에 들어가 제단을 마련하고 오주(五呪) 주문을 외우며 치성을 드리기 시작했다. 정성으로 치성을 시작한지 3일 만인 1934년 1월 10일 이른 아침 그는 오주지음(五呪之音)으로 본체를 체득하고 선관으로부터 도통을 계시 받아 후세의 당래불인 미륵불의 성령이 자기에게 의부되어 자신은 인불(人佛)이 되었다고 선언했다. ...

2025-10-09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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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음정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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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

인류역사는 지나친 차별제도가 강조 되었고 그중에도 특히 남녀의 차별은 두드러진 것이었다. 그러나 강일순은 후천세계가 됨에 따라 일음일양(一陰一陽)으로 남녀관계가 균등하게 구성되게 된다고 가르쳤다. 그는 한때 후천음양도수(後天陰陽度數)를 본다고 하면서 종도(從徒)들에게 갖고 싶은 부인의 수만큼 종이에 점을 찍으라고 하였다. 이에 종도들이 여러 점을 찍었으나 문공신은 한 점밖에 안 찍는지라 그 연유를 물었다. 공신이 대답하기를 ‘건곤(乾坤)이 있을 따름이요 이곤(二坤)이 있을 수 없고 일음일양이 원리인줄 안다’고 대답하자 네 말이 옳다고 하면서 칭찬했다. 강일순은 “이때는 해원시대라 몇 천 년 동안 깊이깊이 갇혀 있어 남자 ...

2025-10-0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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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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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방불교

이용래는 이운규의 장남으로 태어났다고 하나, 그 구체적인 출생 기록은 알 수 없다. 오방불교의 창립자인 김치인은 1861년 이운규를 만나 도를 배웠다고 하였는데, 이는 이강오 등에 의해 사실관계가 불명확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오히려 이운규에게 도를 배운 이용래로부터 배웠던 것으로 보인다. 『금강불교연원록』에서는 이운규가 청림도사(靑林道士)에게 지도를 받고, 이용래는 이운규에게 지도를 받았다는 흐름 속에서 금강불교의 도맥 연원으로 제1대 이운규, 제2대 이용래, 제3대 이복래, 제4대 김치인, 제5대 김용배 등의 5대 선사를 말하고 있고, 『광화김처사법언록』에는 이용래가 이운규에게 도를 배워서 이복래와 김치인에게 전교하 ...

2025-10-0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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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심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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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최제우는 영부(靈符)로 사람을 구하고 주문을 가르쳐 한울님을 위하게 하면 인간과 사회의 괴질은 치유된다고 보았다. 영부는 수운이 “인간이 한울은 알아도 한울이 곧 자신의 마음”인 것을 알지 못함을 근심해 궁을(弓乙) 부도로 그려내 것으로 ‘세상을 치유하는 영약(靈藥)’으로 상징된다. 치유는 영부를 환하게 깨치는 “투득(透得)”에서 가능하다. 투득이란 인간의 마음이 한울의 마음, 즉 천지의 지극한 기운과 하나로 통하는 것을 말한다. 인간이 천지만물의 본래 한 마음인 천심(天心)과 하나 되는 것이 심화(心和)이고, 천지에 가득 차고 우주에 뻗쳐 있는 천지 일기(一氣)와 하나 되는 것이 기화(氣和)인데, 심화와 기화를 이루면 ...

2025-10-08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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