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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천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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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계

이운규는 김항에게 『서전(書傳)』을 많이 읽으면 깨닫는 바가 있을 것이라 하고, 그 뒤에 반드시 책을 지어야 할 것이라고 하면서 그때 자신의 글 한수를 넣으라 하였다고 한다. 그 내용은 「관담(觀淡)은 막여수(莫如水)요 호덕(好德)은 의행인(宜行仁)을 영동천심월(影動天心月)하니 권군심차진(勸君尋此眞)하소」라는 것이었다. 이후 김항은 이운규가 전해준 이 글 중 ‘영동천심월’의 뜻을 19년 동안 궁구한 끝에 1897년 스스로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 당시 그의 수양방법은 스승의 가르침대로 『서전』의 정독과 다독, 그리고 영가와 무도(舞蹈)에 의한 정신계발이었다고 한다. 깨달음을 얻은 후 그에게 이상한 괘획(卦劃)이 종종 나 ...

2025-10-0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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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대봉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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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본전(本殿)에 해당하는 영대(靈 臺)를 건립하고 신앙의 대상인 구천상제(九天上帝)를 위시(爲始)하여 천지신명(天地神明)을 모시게 된 날을 봉안일(奉安日)이라고 한다. 영대를 중심으로 주변 건물을 포함하여 도장을 완공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각 도장에서는 기념 치성의례를 거행하고 있다. 주요한 영대봉안일(음력)은 다음과 같다. 5월 24일 중곡도장 영대봉안일(中谷道場靈臺奉安日), 6월 24일 제주수련도장 영대봉안일(濟州修鍊道場靈臺奉安日), 6월 24일 포천수도장 영대봉안일(抱川修道場靈臺奉安日), 10월 25일 여주본부도장 영대봉안치성(驪州本部道場靈臺奉安日), 12월 13일 금강산 토성수련도장 영대봉안일(金剛山土城 ...

2025-10-0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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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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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는 1972년 연암성사(連庵聖師) 정용진에 의해 창교되었다. 본교의 교명은 각 종교를 불(佛)의 이념으로 연결하여 ‘암(庵)’에서 정화하고 통합한다는 뜻이다. 연암성의 종지는 첫째, 불(佛)세계의 이념인 아버지의 뜻을 전 인류에게 전도하고, 둘째, 무한대인 불(佛)의 힘으로 세계 도처에서 형성되는 종교들을 통합하고, 셋째, 중생 스스로가 진리를 채득하여 완성되며, 넷째, 인류세계에 불국토를 건설하는 것이다. 불교를 바탕으로 기독교가 습합된 형태이며, 1980년대 중반 이후 소멸되었다고 한다.

2025-10-0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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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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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천태종

본회는 대한불교 천태종 총무원 교무부 포교국 산하의 단체로서, 천태종의 전국 어린이 지도교사들의 모임으로 구인사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1987년 꿈나무회(가칭)로 창립되어 천태어린이 졸업 수련법회, 지도교사 연수 교육, 꿈나무 체육대회 등을 개최해 오다가 1988년 제2대 종정 대충 남익순(1925-1993)이 지어준 ‘연리(蓮利)’라는 이름으로 지도자 연구 교육을 실시한 이후 ‘연리회(蓮利會)’로 명칭을 확정하였다. 연리회의 명칭에서 ‘연(蓮)’은 ‘연꽃 봉우리 즉 어린이’를 의미하고, ‘리(利)’는 ‘연꽃의 봉우리가 꽃을 피우도록 생명의 에너지를 불어넣는 지도자’를 지칭하는 것이라고 한다. 본회의 회원 자격은 ①1 ...

2025-10-0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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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비종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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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道

메이지일본은 국민통합 이데올로기로서 천황제를 부활시켜 강력한 근대국가를 수립하려 했다. 민간의 토착신앙인 신도와 구별하여 천황가 신사 중심의 국가신도를 만들어 일본국의 정신, 즉 국체로 삼고자 하였다. 신도 국교화를 근대 국가조직에 실현시키고 모든 국민이 신사에 참배하게 하기 위해, 일본은 신도는 국가에 대한 국민의례이지 ‘종교가 아니다’라고 주장하였다. 신도비종교론은 근대 문명국가를 지향한 일본이 정교분리상황에서 천황제와 국가신도를 보존하기 위한 일종의 고육책이었다. 근대 일본이 국가를 종교화하는 방식의 제정일치를 통해 신도의 국교화를 우회적으로 단행하고, 그것이 결코 신앙의 자유와 접촉되지 않는다면서 신사참배를 강요 ...

2025-10-03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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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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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삼일원은 대종교의 도원(道園)으로서 종문(倧門)의 교리와 수도수행을 연구하고 교육하는 중추적인 도원이다. 삼일원에는 세 기구를 두는데, 수도원(修道院)·선도원(宣道院)·종리원(倧狸院)이 그것이다. 수도원의 주요 업무는, ①삼법수행(三法修行)의 지도가 본분이므로 성직자 및 일반교인의 수도정진을 관장하고, 각 수도원에서 지도하는 신앙과 수행을 감독한다. 또 삼법수행의 효과적 기법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발전시킨다. ②매일 필수적으로 삼법수행에 힘쓰되 아침 저녁으로 천진(天眞)을 배알하고 아울러 원도(願禱)를 드리며, 『삼일신고』 및 『종경』을 3회 이상 받들어 읽은 다음 좌정하여 수행에 정진하도록 가르친다.

2025-10-0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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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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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대도회

손치성(1886-1964)은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나 배우지 못하고 노동으로 생계를 이었다. 29세시에 우연히 무병을 얻었는데, 어느 날 꿈에 천등산 산신이 나타나 자기를 업고 다닌 뒤 병이 나으리라고 하였다고 한다. 산신의 현몽 직후 어떤 승려가 와서 염불수행을 하면 병이 나을 것이라 하여 천등산에 들어가 아미타불을 염불하는 기도수련을 하였다. 손치성은 해발 500미터가 넘는 고깔봉 암굴 밑에 수련막을 세우고 암굴 속에서 신단(神壇)을 설치하여 굴속에서 솟아나는 정하수(淨下水)를 바쳐놓고 천등 산신에게 치병과 도통(道通)을 갈망하는 구도발원 기도를 시작한 것이다. 그의 나이 34세 되던 1920년 11월 6일 홀연히 허 ...

2025-10-0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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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의 4대 훈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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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교(東方敎)

동방교에서는 일정한 자격을 갖춘 신도를 성스러운 공동체의 백성이라는 의미에서 성민(聖民)이라고 한다. 성민의 4대 훈령은 성민의 자격을 갖춘 신도가 지켜야 할 신앙 강령이다. 주요 내용은 “① 성민은 끝까지 변치 말라 ② 성민은 낙원에 들어갈 때까지 자만심을 버리자 ③ 성민은 어려운 일을 달게 받자 ④ 성민은 거짓과 가면이 없는 정직한 사람이 되자”이다.

2025-07-14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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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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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왕모는 도교에서 최고위의 신으로 여러 신선들을 거느리고 있다. 서왕모의 궁전은 곤륜산(崑崙山) 정상에 있으며 천계와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곤륜산 밑에는 약수(弱水)라는 강이 흐르고 있어 인간이 건널 수 없다. 서왕모는 신선들의 우두머리로서 뭇 신선들은 서왕모의 반도(蟠桃 삼천년에 한번 열린다)를 먹고 장생불사의 신선이 되었다. 서왕모는 절세의 미녀로 혹은 산발한 요괴로 그려지기도 한다. 손에는 원시천존에게 받은 만능의 부적을 지니고 있다. 서왕모는 중국의 여러 황제들을 돕기도 하였고 선술(仙術)을 가르치기도 하였다. 견우와 직녀를 갈라놓은 것은 천제이지만 그들이 칠월칠석에 만나게 해주는 신이 서왕모라고도 한다.

2025-07-13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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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권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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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상주권청공양(常住勸請供養)이라고 하며 사찰에서 불보살에게 일상적으로 올리는 소규모의 공양의례이다. 의례의 순서는 결계(結界) 설법(說法) 준제(准提) 권청(勸請) 권공(勸供)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결계에서는 갈향(喝香) 등게(燈偈) 정례(頂禮) 합장게(合掌偈) 고향게(故鄕偈) 개계(開啓) 쇄수게(灑水偈) 복청게(伏請偈: 천수바라) 사방찬(四方讚) 도량게(道場偈: 요잡바라)의 순으로 진행된다. 다음으로 설법은 참회게(懺悔偈) 정대게(頂戴偈) 십념(十念) 청법게(請法偈) 설법게(說法偈) 염향(拈香) 입정(入定) 설법 정근(精勤) 보권진언(補闕眞言) 수경게(收經偈) 귀명게(歸命偈) 순이다. 준제는 준제찬(准提讚) 정법계진언 ...

2025-07-13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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