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각세도계 신종교
각세도
이선평(李仙枰)
2025-05-1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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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서관
각세도
각세도계 분파의 하나로 신태제가 설립한 정도교의 초기 교단명칭.
2025-05-1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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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개벽
증산도
증산 강일순은 상제의 권능으로 천지공사를 하여 말세운에 처한 세상을 선경으로 건설했다고 하는데 이 사상을 증산도에서는『주역』사상에 대입시켜 풀이하여 표현한 것이다. 증산은 ‘하도(河圖) 낙서(洛書)는 태고시대의 도술로 가을개벽의 운수를 포태하여 세계를 길러왔다(胞運胎運養世界)’고 말했다. 우주는 일태극수(一太極水)가 동(動)하여 오황극(五皇極)의 생장운동을 거쳐 십무극(十無極)에서 가을개벽의 성숙운을 맞이하게 된다는 것이다. 증산은 가을개벽(후천선경)을 건설하기 위하여 많은 공사를 했는데 그중에 하나가 ‘가을 대개벽의 여명의 천지 북소리’이다. 그는 1906년 9월 김형렬을 대리고 함열 회선동 김보경의 집에 이르러 보경 ...
2025-04-2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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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덕시파
각세도의 도주 이선평은 포교를 시작한 후 사관제도를 두고, 교단의 체제를 정비하였다. 사관은 동서남북의 네 방면으로 두었으며, 자신의 10대 제자 중 가장 뛰어난 4명을 각 관의 도주로 두어 운영하도록 하였다. 당시 서관을 담당한 것은 신태제였는데, 1956년 이선평 사후 신태제는 따로 독립하여 ‘정도교’를 설립하게 된다. 그런데 신태제가 이른바 ‘조화정부사건’으로 처형을 당하게 되고, 이후 정도교는 황덕시와 김재경에 의해 두 파로 갈라지게 된다. 황덕시에 의해 형성된 교단을 황덕시파라고 한다. 황덕시파는 이후 정석문에 의해 ‘천성교’로 명칭을 변경하여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포교 활동을 전개하였다. <참고문헌> 『한국민족 ...
2025-10-1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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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성모
천화불교
천화불교에서는 토지신(土地神)인 후토성모(后土聖母)는 환희성모(歡喜聖母)의 화현(化現)이라고 하여, 환희성모에 대한 신앙을 새롭게 주장한다. 환희성모신앙은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유행한 바가 없는 것인데, 부모가 자식을 참되게 사랑할 줄 모를 뿐 아니라, 낙태나 유산과 같은 중죄를 예사로 행하는 삼재팔난의 말세에서 ‘모신신앙(母神信仰)’으로 인도하여, ‘애자성취법(愛子成就法)’으로 그 자식을 길러내므로 국가의 부흥과 민족의 번영에 기여할 수 있는 대비 원력의 보살도를 진행하는 새로운 신앙운동라고 한다. <참고문헌> 『한국불교(韓國佛敎)유가밀교(瑜伽密敎)』(천화불교포교원, 1968)
2025-10-1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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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시모사건
1925년 평안남도 순안에서 안식교 병원장 선교사 헤이스머(Haysmer, 한국명 허시모(許時模))가 자기집 뜰의 사과를 서리한 12세 아이 뺨에 염산으로 지워지지 않게 ‘됴뎍(도적)’이라는 글자를 써넣은 사건이 일어났다. 그 지역 일본 검사가 이 일을 입건하여 세상에 알려지자, 여론이 들끓고 신문지상에 인종주의, 인권 유린, 제국주의를 등에 업은 선교사들의 오만에 대한 분개와 비판이 거세졌다. 이 사건은 허시모가 해임되고 3개월 형을 받은 후 추방되는 것으로 일단락되었으나, 그 여파로 기독교계 신종교인 안식교(제칠안식일예수재림교회)의 선교는 큰 타격을 받았고, 1920년대 사회 전반의 반기독교운동은 거세졌다. 사회주의 ...
2025-10-1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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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적산
영가무도교, 허공산제당
향적산은 해발 574m로, 국사봉으로도 불린다. 풍수도참신앙에서는 계룡산을 명당자리라고 하는데, 백두대간을 따라 흘러내린 맥이 태백산·속리산을 거쳐 마이산·덕유산·향적산·계룡산으로 이어지면서 태극의 모양을 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계룡산 상봉을 주산(主山)으로 선인봉·국사봉·삼불봉·대둔산으로 이어지는 형국은 총체적으로 회룡고조의 형국이라고 한다. 일부계 신종교에 있어 향적산이 중시되는 것은 1893년 김항이 동학농민혁명을 피해 논산에 있는 국사봉(향적산)으로 옮겨간 후 수많은 제자들이 모여든 것에서 비롯된다. 이때 그의 문하에 모여든 제자들은 김홍현(金洪鉉:德堂), 권일청(權一淸:鍾夏), 이십청(李十淸:象龍), 김청탄( ...
2025-10-1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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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리교연합회
천리교는 나까야마 미키中山みき)에 의해 1838년 창립된 일본 신도계의 신종교이다. 한국에서는 1893년 사토미치 타로(里見治太郎)에 의해 전파되고, 1903년에는 서울에 천리교포교관리소, 해방 후 1952년에는 대한천리교연합회, 1956년 대한천리교총본부가 설립되었다. 1963년에는 재단법인 대한천리교가 설립되어 김진조(金振祚)가 초대 교통(敎統)이 되었다. 신앙 상징물에 대한 의견의 차이로 1988년 대한천리교단과 천리교한국교단으로 양분되었다. 전자는 한국적인 천리교를 지향하고 있으있으며, 후자는 일본 천리교와의 관계를 유지하고자 하는 성향을 지니고 있다. 후자를 한국천리교연합회라고도 하며, 교단본부는 경상남도 진해 ...
2025-10-1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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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화예술체전
신천지예수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 행사는 1993년 10월 31일 대전 보문산 사정공원에서 열린 제1회 신천지 전국체전에서 유래하였다. 당시 약 1천 명의 각 지파에 소속된 신천지 신앙인들이 모여 소규모 체육대회를 하였다. 1995년 9월 24일 제2회 행사 이후 4년 마다 개최했고, 제6회 때는 외국인들도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개최되었다. 신천지는 기독교 『성경』 요한계시록을 이 행사의 근거로 들고 있으며, ‘하늘문화가 세계를 새롭게 한다’라는 의미로 해석하고 있다. 신종교가 개최하는 대규모 행사는 상당한 행사비용이 소요되고, 행사참여자들을 동원해야 하는 많은 문제에도 불구하고 신종교를 홍보하고 내부 신앙자들을 결속시키는 효과를 내고 있다.
2025-10-1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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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정국십육계도안
용화삼덕도
용화삼덕도(龍華三德道)를 세운 강기춘(康基春, 1903~?)은 신앙의 대상으로 태상노군·아미타불·용화불·석가불을 모시고 있다. 그리고 법방수도(法榜修道)라는 독특한 수련방법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바로 이 팔팔정국십육계도안(八八井局十六界道眼)이다. 팔팔정국이란 우주인생의 원리이면서 동시에 물법의 기본 이념이 되는 심수(心水)의 자리로 물법계 종교의 근본이념에 대한 표현이며, 더 구체적으로 팔팔정국십육계도안이라 한다. 강기춘은 봉남의 지도로 수도하는 가운데 ‘동서남북중앙토(東西南北中央土) 건중건극도합법령(建中建極道合法令) 천하천지대주재(天下天地大主宰) 양불(兩 佛)이 현신(現身) 일월만사재(日月萬事宰) 일대팔정(一大 ...
2025-10-1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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