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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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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교의 신앙 대상은 옥황상제〔桓因〕이다. 옥황상제 외에도 환웅과 단군, 산신, 용신, 칠성, 오방신장 등이 숭배되고 있다. 1988년 전국 무속인들의 연합체였던 ‘대한승공경신연합회(大韓勝共敬信聯合會)’를 종교단체화한 것이 바로 천우교이다. 천우교는 각 지역 무속 대표자들이 1988년 5월 남이섬에 모여 창교를 선포하고, 같은 해 11월에 『천우교 교리서』까지 발간하였다. 대한승공경신연합회는 1971년 무당과 점복자들이 모여 조직한 단체로 2000년도 남북화해의 흐름을 타면서 ‘승공’을 뺀 ‘대한경신연합회’로 행정자치부에 사단법인으로 등록됐다. 대한경신연합회의 설립목적은 전통적 무속문화의 연구개발과 그 보존을 통해 승공 ...

2025-10-1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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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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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수운이 한울을 체험했을 때 들었던 강화(降話)가 곧 천어(天語)라 할 수 있는데, 이는 21자 주문으로 표현된 바 있다. 해월 최시형에 의하면 천어는 내면의 강화를 일컫는다. 여기서 강화란 사람의 사욕과 감정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공리와 천심에서 나오는 것을 말한다. 해월은 “말이 이치에 합하고 도에 통한다 하면 어느 것이 천어 아님이 있겠는가.”라고 하여 천어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한울과 합한 ‘사람의 말(人語)’이 곧 천어라 하였다. 특히 그는 새소리도 시천주의 소리라 하여 자연한 천지 생명이 한 기운과 한 마음으로 꿰뚫어졌음에서 도통(道通)을 읽어내고, 그 한 기운과 한 마음을 체험하는 인간에게서 천어가 내려 ...

2025-10-1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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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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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참례(參禮)라 함은 스승님의 묘소나 동상, 또는 선열들의 위령탑 등을 참례하는 것이다. 교인들이 집단으로 참례단을 조직하여 행하는 참례와 개인적으로 하는 경우가 있다. 집단적으로 참례할 때에는 인솔자의 지도로 묘소 앞이나 동상 또는 명소 앞에 정렬하여 아래의 절차로 진행한다. 참례식 식순은 개식, 청수봉전, 심고, 주문, 배례, 심고, 폐식의 순서로 이루어진다.

2025-10-10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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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정실천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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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통일교회의 문선명·한학자로부터 축복결혼을 받은 축복가정들이 인종과 종교, 국가의 경계를 초월하여 생활권에서부터 평화의 세계를 실천하자는 사회운동이다. 통일교회는 하나님으로부터 상속받은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지키며 이상가정을 이루는 것을 지상·천상천국 실현의 출발로 믿고 있다. 이 축복가정들은 생활권에서 절대성을 수호하고, 자녀의 사랑·형제자매의 사랑·부부의 사랑·부모의 사랑을 순수하게 나누며, 가정으로부터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위하여 사는 삶을 실천해야 한다. 이것을 기반으로 통일교회는 1990년대 중반 이후 대대적으로 붕괴되어 가는 가정의 질서와 가정 화목의 회복을 위해 참가정실천서명운동을 전개하였다.

2025-10-10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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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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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도교

차갑순의 생애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 수 없다. 다만 차갑순이 한때 서울 성북구 미아리에 이선평을 교조로 하는 ‘곤도교(坤道敎)’를 창립하여 포교활동을 전개하였으나, 유야무야인 상태로 없어지고 말았다고 하는 등 일부의 기록이 남아있다. <참고문헌> 『한국민족종교총람』(한국민족종교협의회, 1992)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09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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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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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

호는 용잠거사(龍岑居士) 또는 청학산인(靑鶴山人)이다. 생몰년은 미상이며 조선중기 선조연간의 인물로 추정된다. 도사(道士) 이사연(李思淵)의 제자이며, 위한조(魏漢祚)의 도통(道統)을 이어받았다고 자처하였다. 문장에 뛰어났지만 매번 과거에 낙방하였는데, 1588년(선조 21년) 또다시 과거에 낙방하고 실의에 가득 차서 집으로 돌아가다가 이사연을 만나 신선술(神仙術)을 배웠다고 한다. 이사연을 따라 덕유산으로 들어가 약을 캐어 영약을 만들어 병든 이를 구제하였고, 한라산·지리산·금강산 등을 두루 돌아다니며 호연지기(浩然之氣)를 길렀다. 그 뒤 다시 지리산으로 돌아와 위한조 등 수련도교(修鍊道敎)에 속하는 선파(仙派) 인물 ...

2025-10-09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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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미륵교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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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불교

양붕진(梁鵬進)·양계초(梁啓超)·송태옥(宋泰玉) 등 제주 지역의 미륵불교도들이 모여 독립군에 참여할 것을 모의하다가 체포되었다. 김형렬의 미륵불교는 1938년 제주에 들어왔는데, 미륵불교에서는 “현재 조선은 일본에 병합되어 있지만 1944년이 되면 현 사회는 몰락하고 동시에 조선의 미륵교 사회인 지상천국(地上天國) 용화세계(龍華世界)가 출현하여 세계를 지배하게 된다.”는 예언을 중심으로 포교를 했다. <참고문헌> 「선도계열의 예언을 어떻게 볼 것인가」(안후상, 『신종교연구』6집, 2002) 「종교계의 항일 운동」(권인혁, 『제주 항일 독립운동사』, 제주도, 1996)

2025-10-0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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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음정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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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

인류역사는 지나친 차별제도가 강조 되었고 그중에도 특히 남녀의 차별은 두드러진 것이었다. 그러나 강일순은 후천세계가 됨에 따라 일음일양(一陰一陽)으로 남녀관계가 균등하게 구성되게 된다고 가르쳤다. 그는 한때 후천음양도수(後天陰陽度數)를 본다고 하면서 종도(從徒)들에게 갖고 싶은 부인의 수만큼 종이에 점을 찍으라고 하였다. 이에 종도들이 여러 점을 찍었으나 문공신은 한 점밖에 안 찍는지라 그 연유를 물었다. 공신이 대답하기를 ‘건곤(乾坤)이 있을 따름이요 이곤(二坤)이 있을 수 없고 일음일양이 원리인줄 안다’고 대답하자 네 말이 옳다고 하면서 칭찬했다. 강일순은 “이때는 해원시대라 몇 천 년 동안 깊이깊이 갇혀 있어 남자 ...

2025-10-0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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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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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장유순은 1877년 경기도 개성에서 출생했다. 본관은 결성(結城), 자는 호문(浩文), 호는 야은(野隱)이다. 1905년 을사조약이 체결된 후 서울로 가서 신민회(新民會)에 참가하여 항일운동을 벌였다. 1909년 신민회에서 만주에 독립군을 양성할 무관학교를 세우려는 계획에 따라 만주로 파견되었으며, 1911년 신흥무관학교(新興武官學校)의 전신인 신흥강습소(新興講習所)의 설립에 조력하였다. 이후 독립군의 독립운동자금 모금 등을 위해 활동하였다. 1923년 대종교에 입교하였으며, 해방 후 대종교 경의원(經議院) 참의(參議), 총본사 전리(典理) 등을 역임하였다. 1950년에는 원로원 부원장이 되었으며, 대일각(大一閣) 전교 ...

2025-10-0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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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성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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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도

성덕도에 따르면, 천지지간에 사람은 만물지영장이기 때문에 우주 만상만물을 능히 지배하고 조성할 수 있으며 자성심이 무량청정정방심(無量淸靜正方心)이면 무궁조화 이치를 자각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성스러운 덕화의 길을 본받아 천부의 본성인 자성자불을 찾아 인륜의 도리인 삼강오륜 인의예지 도덕을 실천하면 인생 행복에 이를 수 있다고 한다. 즉 팔선을 행하면 극락이요, 팔악을 행하면 지옥이기 때문에 만사 이치가 사람의 지각 중심에 모두 있다는 것이다. 결국 자성신앙은 만사 이치가 사람의 지각중심에 다 있으니, 천부의 본성인 자성존불(自性存佛) 즉 영심(靈心)을 찾아 고애상신(苦埃傷神)된 몸이 해탈되고 자아완성의 길로 정진하 ...

2025-10-0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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