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김석열
삼신도
김석열은 1912년 1월 18일 서울에서 출생했다. 한국전쟁 때 난리를 피해 대전으로 내려가 자리를 잡았으며 한의학을 공부하여 대전시 중구 오류동에서 한의원을 개원하였다. 그는 불교와 기독교 등 여러 종교를 전전하였으나 만족을 얻지 못하고 말살되어가는 민족얼과 민족주체성을 어떻게 회복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다가 1984년에 삼신도를 창립하였다. 특히 그는 당시 ‘한세계인류성도종’의 창립자였던 정근철과 손을 잡고 『일신경(一神經)』을 간행하는 등 많은 저술활동을 통해 한민족의 위대성과 민족주체성을 고양시키고자 하였으며 또한 정근철과 함께 ‘하느님 명호도용 및 단군성조의 경칭 침해 배제 청구의 소’(92가합 71999호 사 ...
2025-06-3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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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질지성
인간의 본성에 대해 장재(張載)는 기질지성(氣質之性)은 형체가 있은 후에 갖게 되는 것으로 선천적 인간의 본성인 천지지성(天地之性)과 구분하였다. 본연지성과 기질지성에 관한 논의는 선악(善惡)이나 수양(修養)의 문제로 연결된다. 본연지성은 선하기만 하고 악함이 없지만 기질지성은 선함과 악함이 혼재되어있다고 규정한다. 기질의 변화를 통하여 악을 선으로 돌이킬 수 있다고 하는 ‘기질변화’의 수양론도 제기되었다. 한국에서는 본연지성과 기질지성의 논의가 논쟁의 수준으로 심화되어 인물성(人物性)에 관한 동이(同異)논쟁을 일으켰다. 남당(南塘) 한원진(韓元震)과 외암(巍巖) 이간(李柬)에 의해 호론(湖論)과 낙론(洛論)으로 분리되 ...
2025-06-30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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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선기공
금선학회
금선학회는 민족 고유의 정통 선도를 발굴하고 복원해서 계승 발전시키려는 목적에서 1981년에 개원한 단체이다. 이 책에서 금선기공은 자연의 정기를 호흡하며 건강을 지키는 양생법으로 소개될 뿐 아니라 나아가 우주와의 합일을 지향하는 수련 체계로서 제시된다. 이 책은 현대인에게 금선기공 수련법을 소개하는 기본 지침서로서 1부에서는 기의 개념 기공의 역사와 원리 요가 등 다른 수련법과의 비교가 다루어지고 2부에는 소주천의 의미가 설명되며 3부에서는 금선기공 수행법의 핵심이 다루어지고 4부에서는 수련 체험기가 소개된다.
2025-06-0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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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로
불교
본관은 안동(安東) 호는 퇴경(退耕)으로 경상북도 문경 출신이다. 한학(漢學)을 공부하다가 18세 때인 1896년에 문경 김룡사에서 출가했다. 김룡사 불교전문강원(佛敎專門講院)에서 불교학을 연구하고 사집과(四集科)·사교과(四敎科)·대교과(大敎科)를 수료하였다. 그 후 경흥학교(慶興學校)·성의학교(聖義學校) 등 불교 계통의 학교에서 교편을 잡았으며 1910년 한일합방 무렵부터 『조선불교월보』 등에 친일 논설들을 수록하는 등 친일적인 성향을 보였다. 이후 중앙불교전문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던 태평양 전쟁 시기에는 시국 강연과 기고 등을 통해 노골적으로 친일 행각을 드러내면서 전쟁에 적극 협력했다. 광복 후 동국대학교 교수· ...
2025-06-0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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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장조사
국제도덕협회(일관도) 대한도덕협회
본명은 광벽(光璧)이며 자는 천연(天然)이다. 산동성 제녕(濟寧) 출신으로 출생연도는 정확하지 않다. 성년이 되어 제남(濟南)에서 선명덕(先明德)이라는 잡화점을 운영하는 평범한 생활을 보내다가 우연히 일관도 제17대 조사인 노중일(路中一)을 만나 큰 깨달음을 얻고 입도하여 구도에 전념하게 된다. 그리고 스승 노중일이 행각(行脚)에 나설 때는 반드시 그를 수행하였다고 한다. 1925년 노중일이 사망하자 노중일의 명을 받들어 진사고(陳師姑)가 도무(道務)를 총괄하게 되는데 그는 진사고를 보좌하였다. 그러다가 1930년부터는 계시에 의해 진사고를 대신하여 제18대 조사가 되어 도무를 총괄하게 되었다. 그 후 중국 전역을 돌며 ...
2025-06-0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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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을장
천도교
천도교에서 1905년경 궁을장(弓乙章)을 처음으로 제정했다. 궁을장은 당시 천도교 중앙총부에서 천도(天道)의 상징으로 영부(靈符)를 형상화하여 제정한 도형이다. 궁을장은 천심(天心)의 ‘심(心)’자를 표현한 것이다. 영부란 최제우가 영감으로 한울님에게서 받은 천신(天神)을 그림으로 표상(表象)한 부도(符圖)이다. 또 영부의 모양은 태극(太極)같기도 하고 ‘궁(弓)’자를 나란히 놓은 것과 비슷하다.
2025-06-0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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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곡도방
삼덕교
삼덕교(三德敎)를 창립한 허욱(許昱 1887-1939 호 南松)은 1914년 이치복(李致福)과 그의 연비 김형국으로부터 도를 받은 후 1920년 10월 도의 연원을 밝히는 연원법식(淵源法式)을 거행했다. 그 후 전라남도와 충청남북도 일대 표교에 성공하여 많은 신도를 얻음으로써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1921년 도방의 조직에 착수했다. 처음에 전국을 3교구로 나누는 삼동도방(三棟道房)을 조직했다가 다시 9교구로 나누는 구곡도방으로 개편했다. 1922년 9월 허욱은 각 지방 대표들이 모인 자리에서 신명의 계시로 받은 구궁도(九宮圖)의 구주(九疇)의 원리에 의한 一二三四五六七八九의 수기(數氣)와 무이구곡(武夷九曲)의 ...
2025-06-0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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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지남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교회지남(Church Compass)』는 1916년에 4.6배판으로 표지 없이 8면의 형태로 창간호를 발행했다. 1941년 3월호까지 발행하고 일제의 강압으로 폐간되었다가 같은 해에 8월호와 12월호를 표제를 『敎會指針(교회지침)』으로 변경하여 발행했지만 또 다시 폐간되었다. 1945년 해방 후 12월호부터 발행했으나 1951년에 발발한 한국전쟁으로 7월호를 발행하고 휴간되었다. 1951년 12월호를 일본에서 발행했고 1952년 5월호부터 국내에서 다시 발행하기 시작해 2015년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25-06-01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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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종
대종교
대종교에는 종무회의에서 공선하고 교의회의에서 추대하는 교단의 덕위를 표시하는 칭호로 대종사(大宗師) 종사(宗師)의 칭호를 부여한다. 대종사는 성령(聖靈)을 통하고 공적을 맞춘 사람에게 주는 대종교 최고의 존칭으로 교호를 신형(神兄)이라고 높여 부른다. 종사는 도를 이루고 이치에 밝은 사람에게 주는 스승의 칭호로써 철형(哲兄)의 칭호로 존칭한다. 참고문헌 : 『한국신흥종교총람』(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06-01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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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치성
증산도
2025-05-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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