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김재경
불아신궁
김재경은 호는 심전(心田) 혹은 마추(馬秋)라고 하며 불아신궁 창립 후 단제성조불아신궁총관법사 불아교화회지도위원장 미륵종단총본산 법상가본부대법사 등의 명칭으로 불리기도 했다. 그는 원래 각세도 서관을 담당하던 신태제의 수제자로였다. 신태제가 이선평 사후 각세도남관에서 정도교로 개명하고 독립할 때에도 그는 함께 하였다. 특히 그는 영통자로서 영을 통해 내리는 말을 받아 교주 신태제에게 전해주는 역할을 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1954년 정도교 일대옥사를 계기로 교주가 사망하게 된 후 김재경은 황덕시와 분열하게 되고 그는 각세도 교리에서 벗어나 스스로 단군의 계시를 받는다고 하면서 단군천진을 봉안하고 단군신앙으로 전향하여 ‘ ...
2025-06-30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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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영
삼천일지개태도광사
김광영은 1883년 충남 논산군 가야곡면에서 출생하였으며 16세에 연산군 천호리의 유씨 집안에 출가하였다. 천호리에는 고려 태조 왕건이 건립했다고 하는 개태사의 절터가 있었는데 김광영은 43세 되던 1926년에 꿈에서 관세음보살의 계시에 의해 개태사 터에 묻혀있는 석불 세 구를 발굴하였다. 이듬해에는 남편의 도움으로 매몰되었던 석불을 원래 위치에 복구하고 불당을 지어 자신이 주지가 되었다. 그 이후로 그녀가 주문을 외우고 안수(按手)를 하면 사람들의 질병이 낫는 기적이 일어났고 사람들은 그녀를 도인으로 생각하고 모여들었다. 1945년 해방 후 김광영은 신도들을 모아 용화회를 조직하고 본전에 ‘삼천일지개태도광사’라는 간판 ...
2025-06-3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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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질지성
인간의 본성에 대해 장재(張載)는 기질지성(氣質之性)은 형체가 있은 후에 갖게 되는 것으로 선천적 인간의 본성인 천지지성(天地之性)과 구분하였다. 본연지성과 기질지성에 관한 논의는 선악(善惡)이나 수양(修養)의 문제로 연결된다. 본연지성은 선하기만 하고 악함이 없지만 기질지성은 선함과 악함이 혼재되어있다고 규정한다. 기질의 변화를 통하여 악을 선으로 돌이킬 수 있다고 하는 ‘기질변화’의 수양론도 제기되었다. 한국에서는 본연지성과 기질지성의 논의가 논쟁의 수준으로 심화되어 인물성(人物性)에 관한 동이(同異)논쟁을 일으켰다. 남당(南塘) 한원진(韓元震)과 외암(巍巖) 이간(李柬)에 의해 호론(湖論)과 낙론(洛論)으로 분리되 ...
2025-06-30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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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세계
천일교
천일교에서는 정역의 가르침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이 우주의 변화되는 이치를 삼변도수(三變度數)라고 표현하고 있고 이에 따라 출현하는 종교의 양태를 단계적 혹은 층차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천일교에서 제시하는 개벽관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일변도수는 현존하는 종교가 탄생하기 이전의 원시종교가 출현하는 상태를 말하며 이변도수는 현재의 기성종교가 출현하여 활약하였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점차 그 위력이 다해가는 때라고 보았다. 이와 같이 기성종교의 위력이 거의 다 없어지게 되면 머지않아 삼변도수의 세계가 도래하게 되는데 이때는 모든 상극의 상태가 상생으로 변화되며 인간의 수명도 현재보다 길어지게 되고 세계도 통일된다고 보았다. ...
2025-06-30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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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단군봉안회
국조단군봉안회는 각 지역에서 단군신앙을 위해 자발적으로 결성된 단체들이다. 인천시 단군봉안회 대전시 단군봉안회 태백시 국조단군봉안회 등 지역별로 조직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조직은 각 지역에서 자체적으로 자금을 형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독립된 회관을 갖지 못한 경우도 있다. 또한 대전시 단군봉안회의 경우 사단법인 국조단군봉안회에서 2015년 1월 15일 임시총회를 열어 법인 명칭을 ‘사단법인 단군정맥’으로 변경하는 등 단군봉안회의 명칭을 해체하고 새로운 양태로 전환되고 있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참고문헌 :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06-01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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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도덕협회강령
국제도덕협회
국제도덕협회에서는 강령으로서 도덕제세(道德濟世) 진리화민(眞理化民) 구정세도(救正世道) 실천강륜(實踐綱倫) 국시순응(國是順應)의 다섯 항목을 강령으로 제시하고 있다. 도덕제세는 탐진치(貪瞋癡) 삼독(三毒)의 한 점 티끌이나 더러움에 물들지 않는 천리양심(天理良心)으로 험악한 세상인심을 바로잡는다는 의미이다. 진리화민은 나쁜 습관과 버릇으로 익혀진 습기(習氣)를 진리로 변화시켜 새사람이 되도록 교화하여 이끈다는 의미이다. 구정세도는 술류동정(術流動靜)의 신비롭거나 기기묘묘한 현상으로 미혹되게 하여 현혹하지 않고 정도정법(正道正法) 곧 심법(心法)으로 중생을 구원한다는 뜻이다. 실천강륜은 잃어져 가는 강상과 윤리를 궁행 실 ...
2025-06-0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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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도본원
청산선사로 알려진 고경민은 1970년 한민족 고유의 수련법을 보급하기 위해 국선도 최초의 도장을 개원했다. 1984년에 고경민이 홀연히 사라진 후에 여러 분파로 갈라졌는데 국선도본원은 2015년 현재 고경민의 아들인 고남준이 설립한 국선도연맹과 통합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선도에서는 수련을 통해 우주의 의식과 하나가 되어 생명의 질서를 깨닫고 구활창생의 도를 강조한다.
2025-06-01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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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제
한민도전
한민도전 의례. 매년 음력 10월 3일 교조인 김옥순이 대자연의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은 날을 기념하는 의례.
2025-05-18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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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단오제
대관령 서낭신에게 제사지내며 산로 안전(山路安全)과 풍작·풍어 집안의 태평 등을 기원한다. 단오굿·단양제(端陽祭)라고도 불린다. 음력 3월 20일 제사에 소용될 신주(神酒)를 빚는 데서 시작하여 단오 다음날인 5월 6일의 소제(燒祭)까지 약 50여 일이 걸리는 대대적인 행사다. 4월 15일 3단오날에는 대관령서낭과 산신께 제사하고 신목(神木)과 서낭을 모시고 돌아온다. 강릉사람들이 구산(邱山)서낭당까지 마중을 나와 횃불을 밝히고 함께 여서낭당에 와서 서낭 내외를 합사(合祀)시킨다. 5월 1일 5단오날은 본제가 시작되는 날로 화개(花蓋)를 모시고 굿당으로 가서 굿과 관노가면극(官奴假面劇)을 행한다. 5월 4일은 6단오 5 ...
2025-05-1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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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전터
보천교
전라북도 정읍시 입암면 접지리 일명 대흥리에서 1925년 1월 16일에 건축공사를 시작한 보천교 중앙본소의 대성전은 1929년 3월 15일에 준공하였다. 십일전(十一殿)에서 십(十)은 역학에서 보는 음의 최종수이며 일(一)은 양의 시초가 되는 수이다. 그러므로 십일(十一)이라는 수는 음양의 시종을 뜻하는 것이며 이것은 또한 음양이 순환하여 천지만물을 생성하는 조화의 본체로서의 태극(太極)을 의미한다. 따라서 십일전을 태극전(太極殿)이라고도 하고 방장산을 등지고 북쪽을 바라보는 까닭에 후천개벽(後天開闢)을 상징하는 건축물이라고도 한다. 십일전 안에 ‘삼광영(三光影)’을 봉안하는 데 본존의 삼광영이 곧 태극의 본체를 뜻한다 ...
2025-04-0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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