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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화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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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재

“보람 있는 삶과 아름다운 죽음을 가르친다”는 모토로 출범한 비영리 교육기관이다. 한국 전통의 명상문화의 맥이 ‘선(仙)’에 있다고 보고 전통적 명상 문화이자 생태 문화인 선 문화를 바탕으로 사람과 자연과 우주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 사람들이 보람 있게 살고 아름다운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명상 예술치유 코칭 자연농법 등을 통해 변화를 유도하는 교육을 지향한다. 2007년에 ‘선한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이란 명칭으로 시작된 모임이 2010년에는 ‘선문화진흥원’으로 단체명이 변경되었으며 2011년에 사단법인으로 등록되었다.

2025-07-14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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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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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仙道)를 창립한 안내성(安乃成 1867-1949)은 1867년 경상도 함안에서 출생했다. 하루는 염불 중 비몽사몽간에 천선생(天先生)을 찾으라는 말을 듣고 천선생을 찾아다니다가 1907년 증산 강일순을 만나 그의 종도가 되었다. 1909년 증산은 안내성에게『현무경(玄武經)』과 흰 병을 주면서 이 자리를 3년간을 떠나지 말고 앉아서『태을경』을 읽으라 하였으므로 그 뒤 증산이 사망한 줄도 모르고 가난한 속에서도 3년간을 수련을 계속했다. 1911년 고부인이 선도교(仙道敎: 太乙敎)을 설립할 때 참여하였으나 차경석과 뜻이 맞지 아니하여 1913년 여수 가국리에서 따로 선도를 창설했다. 그 뒤 순천 김제로 본부를 옮겨 다 ...

2025-07-14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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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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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관성제군 문창제군 부우제군은 19세기말 민간에서 많이 신봉되던 민중도교의 신명들인데 금강대도에서는 이들 삼성제군이 건곤부모의 도덕개화 사업을 돕는 보좌신명이라고 한다. 즉 이들은 건곤부모의 명을 받고 선천 시대에 중생들을 제도하였으나 후천 시대에는 건곤부모를 도와 선악을 감찰하는 역할을 맡았다는 것이다. 또한 삼성제군을 각각 충(忠)・효(孝)・성경(誠敬)의 대표적 성인으로 귀속시켜 재해석을 하고 있다. 그리하여 교리적으로나 신앙 의식 속에서나 중요한 존재로 배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참고문헌> 『건곤부모님과 금강대도의 진리』(이재헌, 미래문화사, 2003) 『금강대도 종리학 연구론』(이재헌, 미래문화사, 2005) 『 ...

2025-07-09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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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신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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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지역에서는 벨신·벨순·배생이·별손·뱃선 등으로도 불리고 있다. 여타의 지역으로는 은산·하회·경주·충주·마산·김천·자인 등이 보고되어 있으나 가장 융성한 지역은 동해안 일대이다. 별신이라는 말의 어원에 대해서는 특별히 모시는 신 평야나 들의 신인 벌신 뱃신(船神) ‘밝’·‘’의 광명신 등의설이 있으나 분명치는 않다. 별신굿은 마을 사정에 따라 해마다 하기도 하고 3년이나 10년에 한 번씩 하기도 한다. 농촌에서 하면 풍농굿이고 어촌에서 하면 풍어굿이 된다. 시장에 하면 난장굿이 된다. 별신굿은 복합적인 동제(洞祭)로 먼저 제관이 유교식으로 치제를 하고 이어 무당이 굿 형식으로 흥겹게 진행된다. 동해안 지역의 별신굿 ...

2025-07-09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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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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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기은에 대한 기록은 고려시대에 처음 보이나 이는 고대의 산신신앙이나 무속신앙에서 그 연원을 찾을 수 있다. 고려 중기까지는 불교의 불사(佛事)나 도교의 제초(齋醮)로 행해진 제의란 의미로 사용되었고 고려 말에 와서는 무격이 담당하는 행사(巫堂之祀)로 기록되어 있다. 조선시대 말에 사용된 별기도(別祈禱)·산례(山禮)·발기(撥記) 등의 명칭도 별기은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별기은이 행해지던 제장(祭場)은 고려시대에는 여덟 군데였고 조선 시기에는 덕적(德積)·감악(紺岳)·개성대정(開城大井) 외에 여러 곳에서 수시로 설행되었다. 음사(淫祀)를 배격하던 조선 시기에도 국가가 인정하는 무격의 국행제가 지속된 것은 무속의 전승에 ...

2025-07-09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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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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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대황전

박노철은 1922년 충남 대덕군 유성면 갑동의 빈한한 농가에서 태어났다. 14세 때 모친을 여의고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틈틈이 한문을 배웠다고 한다. 그는 26세 때 꿈 속에 어떤 신명이 나타났는데 오색찬란한 구름 속에서 검은 말 네 마리를 끌고 광야에 내려와 검무(劍舞)를 추면서 ‘내가 너를 기다렸다. 이 말 네 필을 줄테니 잘 길러라. 이 새끼말이 크면 세계평화가 올 것이니 그때 다시 만나자’하고 칼을 공중에 던지니 수만 조각으로 하늘에 흩어졌다고 한다. 한참 후 그 파편이 땅에 떨어지니 신명이 이를 다시 거두어 삼각도장을 만들더니 박노철의 손에 날인하면서 ‘이것이 해인(海印)이다. 나를 믿고 정성을 들이면 구제창생 ...

2025-07-08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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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십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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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법상종

유제봉(柳濟鳳)이 김형렬(金亨烈)의 미륵불교를 이어받아 창립한 대한불교법상종(大韓佛敎法相宗)의 계문이다. 이 교파의 계행은 불교의 계행을 따르면서도 특별히 미륵십선도(彌勒十善道)를 실천할 것을 권한다. 미륵십선도는 다음과 같다 ①산 목숨을 함부로 하지 말자. 산 목숨을 함부로 하지 않으면 자비스러운 기운이 온누리에 꽉찬다. ②모든 도둑심리를 버리자. 남을 꾀여 제게 이롭게 하는 것은 절도요 억지로 제 이익을 취하면 강도이다. ③음란한 행위를 삼가면 깨끗한 세상이 된다. ④망령된 말을 하지 아니하면 성실한 세상이 된다. ⑤모략중상과 이간질을 하지 아니하고 한입으로 두말을 아니하면 우리사는 세상을 안심하고 유쾌하게 살릴 수 ...

2025-07-08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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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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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문묘(文廟)는 성균관(成均館)과 향교(鄕校)에 설치되어 있는 공자(孔子)의 사당을 말한다. 선성묘(先聖廟) 또는 문선왕묘(文宣王廟)라고도 한다. 신라 성덕왕 때 당(唐)으로부터 공자와 십철(十哲) 및 72제자의 화상을 가져와 국학(國學)에 안치하였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이때부터 문묘가 설치되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고려시대에는 국학인 국자감(國子監)에 문묘를 설치하였고 조선시대에는 성균관 및 전국 330여 개소의 향교에 문묘를 설치하였다. 조선시대의 문묘는 대성전(大成殿)에 공자를 주향(主享)으로 모시고 사성(四聖)·십철(十哲)과 송조(宋朝) 육현(六賢)을 배향(配享)하였으며 동무(東廡)·서무(西廡)에 우리나라 명 ...

2025-07-0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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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신대도덕강성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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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덕교

무극신대도덕강성상제(無極神大道德姜聖上帝)는 허욱(許昱 1887-1939 호 南松)이 창립한 삼덕교(三德敎)의 신앙의 대상 즉 증산 강일순(甑山 姜一淳)이다. 약하여 강성상제라 부른다.『삼덕교사(三德敎史)』에서는 증산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증산대성사께서는 새 운수를 맡은 천지신명의 신왕(神王)으로서 새 수기(數氣)를 주재하시는 상제님으로 원대(願戴)되시었다. 원대를 받으신 증산상제께서는 새로운 인도(人道)를 생화(生化)시키려는 동방의 원시문명인 신교(神敎)를 다시 밝혀 홍익인간케 하시는 천지공사(天地公事)를 행하셨다.’ 따르는 신도들이 허욱에게 증산의 존칭에 대해 묻자 ‘신도로 보면 신왕이요 인도로 보면 증산대성사가 ...

2025-07-0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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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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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맹주천은 1897년 5월 30일 경기도 양평군 양동명 고송리에서 출생하였다. 호는 수당(水堂). 경성고등보통학교 사범과를 졸업하고 교육계에 투신하여 중등교육에 헌신하였다. 해방 후에는 경기도립사범학교 교장 경동중등학교 교장 경복고등학교 교장 서울사범학교 교장 용산고등학교 교장 선린상업고등학교 교장 서울보성중등학교 교장 등을 역임하였다. 대종교에 입교한 뒤 참교(參敎)를 거쳐 1946년 지교(知敎)로 승질되면서 경의원 참의 총본사 찬범(贊範)과 찬강(贊講)을 지냈으며 1949년 상교(尙敎)로 승질됨과 동시에 삼일원 대덕에 임명되었다. 1960년에는 정교(正敎)로 승질되고 대형(大兄)의 호를 받으면서 원로원부원장 대일각전교 ...

2025-07-08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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