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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교의 요한계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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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요한 계시록은 예수의 제자 요한이 파트모스(밧모)섬에서 받았다고 하는 계시(啓示)를 적은 책을 말한다. 성서의 끝에 위치해 있으면서 새로운 역사를 예언한 책이라 해서 신종교들은 다투어 자신의 정체성을 표명하기 위해서 계시록의 해석을 둘러싸고 경쟁을 하다시피 한다. 요한계시록의 원래의 의미와 관계없이 기독교계 신종교들은 요한계시록을 신의 비밀이 담긴 책으로 보아 그 비밀을 해석한 자가 역사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한에녹은 ‘한때 두때 반때’라는 계시록의 구절을 놓고 상수적으로 풀어서 그 구절의 해석 전통을 세웠다고 할 수 있으며, 통일교와 국제크리스찬연합(일명 JMS)은 ‘두감람나무 두증인’과 함께 ‘한때 ...

2025-10-06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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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종말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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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신앙을 지닌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과 같은 유일신 종교전통에서는 종말론이 중요한 위상을 지니고 있다. 특히 기독교의 경우 그리스도의 재림과 더불어 세상의 종말이 온다고 믿는 종말론이 창조론과 짝을 이루고 있다. 종말의 구체적 시점에 대해서는 창조주 하느님만이 알 수 있고 인간은 알 수 없다는 것이 주류 기독교의 입장이다. 그러나 시한부종말론은 바이블이나 신의 계시를 통해 종말의 시점을 알 수 있다고 보고 그 시점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기독교의 역사에서 시한부종말론은 간헐적으로 등장하였는데 특히 세기말이나 사회적 혼란이 극심한 격변기에 자주 등장하였다. 19세기 미국에서는 제2차 대부흥운동 이후 그리스도의 재림 ...

2025-10-0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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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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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수운교경전』의 성편과정에는 두 가지 특이한 점이 있다. 하나는 해방 전에는 종교 탄압시기였으므로 경전을 성편하지 않고 필사본이나 낱권으로 돌려 보았다는 점이다. 다른 하나는 창교주의 친필 문헌뿐만이 아니라 제자의 강서(降書)들도 경전에 편입되었다는 점이다. 개교초기에 나온 제자들의 주요 강서로는 『동도전서』, 『경념총화』, 『훈법대전』, 『통훈가사』, 『명운경』, 『무궁화』 등이 있다. 그러나 강서(降書)라고 해서 무조건 경전으로 편입된 것은 아니다. 1차 경전성편은 1970년이고, 제2차 경전성편은 2001년 10월 15일이다. 1차 성편은 동학의 기본경전인 『동경대전』, 『용담유사』와 그동안 낱권으로 흩어져 발행되 ...

2025-10-0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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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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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삼일원은 대종교의 도원(道園)으로서 종문(倧門)의 교리와 수도수행을 연구하고 교육하는 중추적인 도원이다. 삼일원에는 세 기구를 두는데, 수도원(修道院)·선도원(宣道院)·종리원(倧狸院)이 그것이다. 수도원의 주요 업무는, ①삼법수행(三法修行)의 지도가 본분이므로 성직자 및 일반교인의 수도정진을 관장하고, 각 수도원에서 지도하는 신앙과 수행을 감독한다. 또 삼법수행의 효과적 기법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발전시킨다. ②매일 필수적으로 삼법수행에 힘쓰되 아침 저녁으로 천진(天眞)을 배알하고 아울러 원도(願禱)를 드리며, 『삼일신고』 및 『종경』을 3회 이상 받들어 읽은 다음 좌정하여 수행에 정진하도록 가르친다.

2025-10-0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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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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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총지종

원정(苑淨) 손정우(孫禎佑)는 1907년 1월 29일 경남 밀양군 산외면 다죽리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일직손씨(一直孫氏)로, 속명은 대련(大鍊)이며, 총지종의 창종과 함께 정우로 개명하였다. 유년시절 한학을 수학하였고, 현대 고등교육을 마치고 한 때 교육계에 종사하다가 불교에 뜻을 두고 전국과 만주, 중국 등을 유력하였다. 1950년 6.25 직후 진각종의 창종자 회당 손규상(孫珪祥)을 만나고, 진각종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1963년 손규상이 입적하자, 같은 해 10월 16일 총인(總印)을 맡아 진각종을 이끌며 『용화성전』, 『총지법장』 등을 편찬하여 진각종의 교리 및 행정 기반을 확립한다. 그 ...

2025-10-0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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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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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성운동

현대사회에서 종교는 자본주의 논리에 따라 소비의 대상으로 상품화되는 경향이 높아진다. 이러한 경향은 후기자본주의 사회에서 문화산업이 집중적으로 육성되고, 고부가가치 문화상품이 적극적으로 개발되는 것과 맥을 같이 한다. 따라서 동시대는 산업경제를 넘어서 ‘체험’ 자체가 상품화되는 시대이며, 그 대표적인 예가 관광산업이다. 기성종교 혹은 제도화된 종교의 경우 해당 조직을 통제하는 권위체계가 존재하기에 적어도 외부의 경제·문화 주체에 의해서 상품화가 주도되지 않는 반면, 한국의 기수련 문화와 같이 제도화되지 않고 개인에서 개인으로 전통의 맥이 유지된 경우 일종의 주인 없는 자원으로 손쉬운 상품화의 대상이 된다. 그 대표적인 ...

2025-10-0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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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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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도

성덕도 대표. 성덕도의 법통은 도주 김옥재와 법주 도학수에 이어 성도사로 승계됨.

2025-07-14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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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도교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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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재의 성덕도의 다른 이름.

2025-07-14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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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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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교

고경환(高旻煥)이 저술한 『선정원경』은 계명십조 육대보은(六大報恩) 오도수행요목(吾道修行要目) 육화명심(六和銘心) 등 선도교의 교의가 담겨져 있다. 그 중 육대보은은 천지보은·일월보은·부모보은· 사교보은(師敎報恩)·군왕보은·신농씨보은(神農氏報恩) 등을 제시하고 있다.

2025-07-14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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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유야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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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월주는 1962년 영적인 계시에 의해 자신이 후천곤도주(後天坤道主)가 될 것이라는 천명을 받았다고 한다. 이후 그녀는 대전지역을 중심으로 사람들의 이름을 지어주는 작명을 하고 다니다가 불아신궁(불亞神宮:亞亞神宮)의 창립자인 김재경(金在景)으로부터 불아종령(단군신명) 계시설(啓示說)을 들은 뒤로 자신도 단군신명의 계시를 받고 있다고 하면서 후천세계는 모든 종교가 단군의 종지를 중심으로 통일되는데 그 교지가 바로 『천부경』이라고 주장하였다. 한때는 서울의 정수회(正守會)에 참여하여 그곳에서 북한산 무법대(戊法臺)의 창립자인 김구연(金龜淵)을 만나 일주(日主)와 월주(月主)의 관계를 맺었으며 이때부터 그녀의 호는 월주가 되 ...

2025-07-14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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