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오묘 전도관
서울 제 9중앙 전도관장이었던 유도순이 전도관의 신학원에서 두 권의 박태선 설교집을 근간으로 강의한 교재를 정리하여 책 『오묘』를 만들었다. 전도관 관장이나 전도사들은 1970년대 초부터 얼마간 이 책으로 교육을 받았으나, 오래 사용되지는 않았다. 이 책의 핵심 주제는 『박태선 설교 2집』의 내용과 같이 ‘동방의 의인,’ ‘이긴자,’ ‘감람나무,’ ‘심판,’ ‘14만4천,’ ‘천년왕국,’ ‘피,’ ‘이슬성신,’ ‘육신영생’ 등이라고 할 수 있고, 결국 육신영생 실현과 말세의 구세주 사명자는 박태선임을 증거 하는 것으로 보인다.
2025-10-07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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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어령교회
본교는 1941년 무라이쥰(村井ジュン, 1897-1970)에 의해 펜테코스테(Pentecoste) 계열의 기독교인 일본성서교회(日本聖書敎會)에서 독립한 교단이다. 창립자 무라이는 1941년 11월 17일 ‘하늘의 특별한 모습[天의 異象]’으로부터 예수어령교회라는 명칭을 부여받았다고 하며, 이로부터 교리를 정비하고 스스로 교단의 대표인 감독(監督)에 취임한다. 본교의 특징은 첫째, 모든 것은 성서 속에 있고 신학이란 없다는 입장인 성서절대주의를 표방한다는 점, 둘째, 본교만이 참된 기독교이며 다른 교파는 인정하는 않는 점, 셋째, 예수그리스도만이 유일한 신이며, 아버지 신과 성령은 예수 속에 있다는 유일신관(唯一神觀)을 ...
2025-10-07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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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법화사
대한불교영산법화종
대한불교영산법화종의 창종자 이법화(李法華)는 1955년 9월 1일 경남 진해시 소재 묘법사에서 영산법화사(靈山法華寺)를 개창하는데, 이때를 영산법화종의 창종으로 본다. 1955년 9월 서울 우이동에 삼각산도량 및 전국 16개 도량을 건립하였고, 1964년 2월 5일 영산법화사출판부를 설립하였으며, 현 소재지(본사 동숭동 도량)로 이전한다. 대한불교영산법화종의 본사인 동숭동도량은 1984년 본당을 건립하였고, 1995년 세계평화불사리탑을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석현리(장흥도량)에 건립하였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1997) 영산법화사 홈페이지(http://w ...
2025-10-0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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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천심월
일부계
이운규는 김항에게 『서전(書傳)』을 많이 읽으면 깨닫는 바가 있을 것이라 하고, 그 뒤에 반드시 책을 지어야 할 것이라고 하면서 그때 자신의 글 한수를 넣으라 하였다고 한다. 그 내용은 「관담(觀淡)은 막여수(莫如水)요 호덕(好德)은 의행인(宜行仁)을 영동천심월(影動天心月)하니 권군심차진(勸君尋此眞)하소」라는 것이었다. 이후 김항은 이운규가 전해준 이 글 중 ‘영동천심월’의 뜻을 19년 동안 궁구한 끝에 1897년 스스로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 당시 그의 수양방법은 스승의 가르침대로 『서전』의 정독과 다독, 그리고 영가와 무도(舞蹈)에 의한 정신계발이었다고 한다. 깨달음을 얻은 후 그에게 이상한 괘획(卦劃)이 종종 나 ...
2025-10-0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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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찰법
안찰법(按擦法)은 도교수련의 전통인데 특히 한국 신종교들에서 많이 활용하고 있다. 윤선유가 창립한 타불교의 경우 수련방법으로 물법수련, 수련공부, 안찰법 등이 있는데 특히 이 안찰법은 본교의 중요한 수련법이다. 타불교에서 이 법은 정신을 통일하여 염불삼매에 들게 하며 물리요법으로 가벼운 운동을 통해 연기양신(練氣養神)하게 하는 법이다. 종류는 자기안찰·실력안찰·삼심안찰법(三心按擦法)등이 있다. 안찰 등을 통해 수련을 잘하게 되면 토설(吐說)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토설이란 자기도 모르게 말이 쏟아져 나오는 현상인데 여기에는 정토설(正吐說), 안심토설(安心吐說), 예언토설(豫言吐說), 모방토설(模倣吐說), 허령토설(虛靈 ...
2025-10-0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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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두승
자아도
자아도(自我道)를 창립한 안두승(安斗承, 1906-1985)은 1906년 10월 11일 전라북도 정읍군 입암면 대흥리에서 태어났다. 한학과 한의학을 익혀 일찍이 한의업에 종사했다. 그의 의술은 일가를 이루어 토혈증(吐血症) 설암(舌癌) 등 다른 의사나 양방(洋方)에서 치료 불가능한 난치병을 많이 치료했다. 그는 일찍이 도에 뜻을 두었는데 1947년 물법교를 창립한 김봉남(金奉南)의 일행이 정읍군 입암면 접지리 용화사에서 물법포교를 하는 것을 보고 그의 심법과 시술법(施術法)에 감복되어 마침내 그의 제자가 되었다. 봉남은 안두승에게 이 지방의 포교를 위촉하고 경상남도 지방으로 떠났다. 그런데 김봉남이 이곳을 떠난 지 2년 ...
2025-10-0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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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연화종
2007년 6월 동광의 주도로 창종된 본종은 법화신앙을 표방한다. 총본산 현광사(경북 경주시 외동읍 석계리 1710) 법당에는 순금으로 사경한 법화삼부경을 본존불로 모시고, 좌우에 석가모니불과 다보불을 모시고 있다. 1996년 2월 27일 동광에 의해 현광사가 창건되었고, 2007년 6월 실상연화종을 창종하였으며, 2008년 6월 3일 창종 1주년 기념법회를 봉행하였다. 2008년 현재 종정은 동광이고, 대구본화불교대학(대구 성당2동 292-36), 울산본화불교대학(울산 남구 신정동 1620-9)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속사찰은 30곳이다.
2025-10-0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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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리종교
1922년 윤주성이 무격으로 하여금 단군 및 천조대신(天照大神)의 대덕을 존숭케 하려고 신사봉축회(神社奉祝會)를 창립하였다고 한다. 그 후 교명을 신사교풍사(神社矯風社)라고 바꾸었고, 1922년에는 신리교 교정회(矯正會)라 하다가 1923년 신리종교로 개칭하였다. 개칭 당시 교도수가 5천여 명 이었다고 하지만 이렇다 할 활동 없이 재정곤란에 빠져 유명무실하게 되었다. <참고문헌> 『朝鮮의 類似宗敎』(村山智順 저, 최길성·장상언 공역, 계명대학교출판부, 1991)
2025-10-03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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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안
신도안은 논산시 두마면과 대전 유성구 일부에 걸쳐 있는 해발 500m 내외, 동서 약 4㎞, 남북 약 3㎞ 넓이의 분지이다. 『계룡산록(鷄龍山錄)』에 따르면 신도안이 속한 계룡산은 백두산으로부터 흘러내린 모든 산들의 맥이 멈추어진 곳으로서, 조선개국 당시 태조가 이곳에 도읍을 정하고자 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공사를 중단하였다고 한다. 논산시 두마면 부남리의 대궐 터에는 조선의 태조가 무학대사(無學大師)와 정도전(鄭道傳)을 데리고 와서 새로운 수도를 건설하기 위해 공사하였다는 주초(柱礎)와 제방이 지금도 남아 있다. 1924년 동학의 한 교단인 시천교 제3세 교주 김연국이 황해도와 평안도의 신도 2,000여 명을 데 ...
2025-10-03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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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림
기타
신내림은 한자로 빙의(憑依)·접신(接神)·강신(降神)·망아(忘我)로 표현된다. 신내림 상태가 되면 신이 무당의 몸에 내려와서 의식을 지배하게 되는데, 무당의 혼이 몸을 이탈하는 것이 아니라 신이 내려서 자의식을 잃거나 의식이 변하게 된다. 완전히 자의식을 상실하는 정신이상 상태가 아니라 주변 상황에 맞추어 자신을 통제하는 반의식 상태로 간주된다. 신이 내리면 몸의 감각은 과도한 흥분상태에 들어가며, 전율하거나 발작을 일으키기도 한다. 신내림은 입무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거치게 되며, 이를 신병 혹은 무병이라고 말한다. 무당은 신내림을 통해 초월적 세계와 현실세계를 연결해 준다.
2025-10-03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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