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삼성무극교
장병규(張秉奎)가 서울 창신동에서 창립한 신종교. 유교의 인의(仁義)와 불교의 자비(慈悲)와 기독교의 사랑(愛)을 구명하여 삼교의 한계를 뛰어넘는새로운 종교통일을 이룬다는 목적과 취지로 창립됨.
2025-07-0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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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법회통
대종교
1943년 윤세복이 임오교변으로 체포되어 목단강형무소에 수감되어 있을 때 기초하였고 1952년 완성하였다. 원제(原題)는 『수진삼법회통(修眞三法會通)』이다. 현재 『대종교요감』에 실려 있다. 책의 구성은 머리말과 제1장 삼법명(三法銘) 제2장 삼법약설(三法略說) 제3장 삼법회통(三法會通)으로 되어 있다. 삼법명에서는 삼법을 수행하는 원칙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지감은 기쁨과 두려움과 슬픔과 탐함과 성냄과 싫어함을 그치는 것 조식은 김의 화평함을 주장하는 것 금촉은 소리와 빛을 경계하고 맛과 냄새를 잊어버리며 음탕함과 살닿음을 끊는 것이다. 삼법약설은 삼법을 수행하는 방법이며 삼법회통에서는 이 삼법이 서로 회통되는 원리에 ...
2025-07-09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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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강령
증산진법회
증산집법회(甑山眞法會)는 1973년에 서울 동대문구 전농 4동에서 배용덕(裵容德 1916-1998 본명 基淳 호 天光)이 창립했다. 증산진법회의 신앙의 대상은 옥황상제(玉皇上帝)요 미륵불로서의 증산 강일순이다. 기본사상은 해원이념 ․ 상생이념 ․ 보은이념 ․ 대전협동이념 ․ 원시반본이념인데 이 이념을 실천하기 위한 덕목으로 이 삼대강령을 제시했다. 삼대강령은 다음과 같다. ①우리는 성ㆍ경ㆍ신(誠敬信)을 다하여 증산상제의 진법을 탐구ㆍ구현ㆍ실현한다. ②우리는 성ㆍ경ㆍ신을 다하여 우리의 민족종교를 확립하고 나아가 세계 종교통일을 추진한다. ③우리는 성ㆍ경ㆍ신을 다하여 상천법지(象天法地) ․ 광제천하(廣濟天下) ․ 대전협동( ...
2025-07-0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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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당오복제
유교
삼당오복제(三黨五服制)는 유교의 상례(喪禮)에서 혈연의 멀고 가까움에 따라 각각 다르게 적용되는 상복(喪服)의 종류와 복상(服喪) 기간에 대한 규정을 일컫는 말이다. 흔히 복제(服制)라고 한다. 여기서 삼당(三黨)은 남자의 경우에는 친당(親黨)·모당(母黨)·처당(妻黨)을 말하고 여자의 경우에는 친당(親黨)·모당(母黨)·부당(夫黨)을 말한다. 오복(五服)은 친속(親屬)의 등급에 따라 입도록 되어 있는 다섯 가지 복상(服喪)의 제도로서 참최(斬衰)·재최(齊衰)·대공(大功)·소공(小功)·시마(緦麻)가 여기에 해당된다. 복상을 보면 참최는 거친 생포(生布 표백하지 않은 베)로 상복을 만들고 삼[麻]으로 수질(首絰)과 요질(腰絰 ...
2025-07-09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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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축이재
원불교
원불교의 경축은 정례경축과 수시경축이 있으며 정례경축은 신정절 · 대각개교절 · 석존성탄절 · 법인절로서 이를 사대경절이라고도 한다. 신정절은 양력 1월 1일로 이 날은 법신불과 사장(師長)에게 세배를 올리고 동지 상호 간에 서로 새해 인사를 교환한다. 또한 과거 일 년을 결산하고 새해의 계획을 세우는 동시에 서로의 양양한 전도를 축하해 주는 경절이다. 원불교 각 지방의 교당에서 신정절 세배는 종법사를 향해 망배(望拜)하고 동지 간 세배는 남녀별로 일제히 교환한다. 대각개교절은 양력 4월 28일로 소태산 박중빈의 대각성도와 탄생일을 기념하고 아울러 원불교의 개교(開敎)와 교도들의 공동생일을 겸하여 축하하는 경절이다. 원 ...
2025-07-0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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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식
통일교회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종단의 결혼식 곧 축복식을 통하여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된 가정을 축복가정이라고 일컫는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축복가정을 원죄(原罪)가 없는 선의 혈통을 지닌 가정으로 이해한다. 그러므로 이러한 축복가정에서 자녀가 출생하게 되면 그 자녀는 원죄가 없는 선의 혈통을 지닌 유일신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따라서 부모는 자녀가 태어난 날을 첫째 날로 계산하여 8일째 되는 날에 가정에서 봉헌식(奉獻式)을 행한다. 이러한 봉헌식은 신앙의 대상인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유일신에게 선의 혈통을 지닌 유일신의 자녀를 봉헌하는 의미를 지닌다. 부모는 봉헌식을 통하여 유일신 하나님의 아들 딸로서 자녀를 양육할 것을 결의하 ...
2025-07-0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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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신명
금강대도
관성제군 문창제군 부우제군은 19세기말 민간에서 많이 신봉되던 민중도교의 신명들인데 금강대도에서는 이들 삼성제군이 건곤부모의 도덕개화 사업을 돕는 보좌신명이라고 한다. 즉 이들은 건곤부모의 명을 받고 선천 시대에 중생들을 제도하였으나 후천 시대에는 건곤부모를 도와 선악을 감찰하는 역할을 맡았다는 것이다. 또한 삼성제군을 각각 충(忠)・효(孝)・성경(誠敬)의 대표적 성인으로 귀속시켜 재해석을 하고 있다. 그리하여 교리적으로나 신앙 의식 속에서나 중요한 존재로 배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참고문헌> 『건곤부모님과 금강대도의 진리』(이재헌, 미래문화사, 2003) 『금강대도 종리학 연구론』(이재헌, 미래문화사, 2005) 『 ...
2025-07-09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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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철
단군대황전
박노철은 1922년 충남 대덕군 유성면 갑동의 빈한한 농가에서 태어났다. 14세 때 모친을 여의고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틈틈이 한문을 배웠다고 한다. 그는 26세 때 꿈 속에 어떤 신명이 나타났는데 오색찬란한 구름 속에서 검은 말 네 마리를 끌고 광야에 내려와 검무(劍舞)를 추면서 ‘내가 너를 기다렸다. 이 말 네 필을 줄테니 잘 길러라. 이 새끼말이 크면 세계평화가 올 것이니 그때 다시 만나자’하고 칼을 공중에 던지니 수만 조각으로 하늘에 흩어졌다고 한다. 한참 후 그 파편이 땅에 떨어지니 신명이 이를 다시 거두어 삼각도장을 만들더니 박노철의 손에 날인하면서 ‘이것이 해인(海印)이다. 나를 믿고 정성을 들이면 구제창생 ...
2025-07-08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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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공우
증산교인암파
증산교인암파(甑山敎仁菴派)를 창립한 박공우(朴公又 1876-1940)는 1876년 전주 교동에서 부친 박순문과 모친 오묘전의 아들로 태어났다. 키가 180cm가 넘었으며 풍체가 당당하고 음성이 웅장하고 힘이 장사여서 전라북도 정읍 · 고창 · 흥덕의 세 장을 주름잡고 다녔다. 3명의 부인과 혼인하여 5남 5녀를 두었다. 고창에서 야소교를 믿어 수십 명을 전도한 일이 있고 동학에 들어가 열성 있는 신도가 되었다. 그러던 그가 증산 강일순을 만나 그의 수제자중 한사람이 되고 증산의 천지공사에 적극 협력하였다. 증산이 사망하고 난후 기운을 내려 줄 것을 증산상제에게 기원하여 신력(神力)을 얻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191 ...
2025-07-08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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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불교
불교
민속불교는 재래의 민속이 불교의 다양한 요소를 수용하여 변화 발전하는 문화 현상이다. 민속의 입장에서 불교를 수용할 때 민속불교라 하고 불교가 주체일 때는 불교민속이라고 하는데 엄밀하게 구분되지는 않는다. 민속불교는 민간 전승의 습속 속에 불교가 수용되어 있는 신앙양식 또는 생활양식이다. 불교민속은 불교가 민간신앙적 요소 또는 민간 전승의 습속을 수용하고 있는 신앙양식 또는 생활양식을 가리킨다. 개념상으로는 구분할 수 있으나 실제의 현상을 놓고 민속불교인가 불교민속인가를 명확하게 나누기는 쉽지 않다. 불교는 인도에서 시작하여 여러 지역을 경유하여 우리나라에 전래되었다. 이 과정에서 불교의 사상과 신앙·문화 등은 다양한 ...
2025-07-0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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