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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단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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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교를 창립한 정훈모는 나철이 1908년에 단군교 신자가 될 때부터 함께 하였고, 1909년 단군교를 중광하고 대종교로 개명할 때에도 중요 간부로 함께 하였다. 그러나 나철이 대종교로 개명한 것에 불만을 가지고 1910년 8월 15일 이유성(李裕聲)·유탁(兪鐸)·서창보(徐彰輔) 등과 더불어 단군교를 창립하고 도교장(都敎長:교주)이 되었다. 하지만 단군교는 대종교로부터 분립한지 20여 년이 넘도록 제대로 된 교당조차 마련하지 못하다가 1924년 12월 경기도 시흥에 녹동서원을 세운 안순환(安淳煥)이라는 사람이 서원 옆에 단군전을 세워주겠다고 자청하였다. 이에 1930년 3월에 ‘단군전 건립 봉찬회’가 결성되어 동년 10 ...

2025-10-0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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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법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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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준(張基準)이 창립한 순천도의 다른 이름.

2025-10-0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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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남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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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교

본교를 창립한 손남곤은 1941년 9월 26일 전북 완주군 운주면에서 무량대도회를 창립한 손치성의 큰아들 손영균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할아버지와 아버지, 작은아버지(孫榮邦: 무량대도회 전교주)의 종교활동과 생활을 보면서 성장했다. 그래서인지 그는 정규학교에는 가본 적이 없었으나 종교적인 성품이 몸에 베이고 때때로 어른들을 따라 기도와 주문을 외우기도 했다. 그가 본격적인 수련을 시작한 것은 1981년도이다. 이해에 그는 두 차례에 걸쳐 천등산정에서 100일기도를 했다. 두 번째 기도가 끝날 무렵 뜨거운 불덩어리가 몸에 달라붙고 TV화면처럼 미래사와 인간만사가 선명하게 보이는 신비체험을 했다고 한다. 그 뒤 그 ...

2025-10-0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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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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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을 모두 귀일시키는 천지대통일의 세계종교를 성취했다고 한다. 이에 하느님은 1989년 10월 5일 신철호와 김정희 두 사람을 마리천산 제천단으로 불러 친히 결재천문(決裁天文)을 내려주고 이화천국(理化天國)의 성취를 언약해주었다고 한다. 이때를 시작으로 두 사람은 ‘세계종교’를 창립했다. 본교에서는 종교의 시원(始原)과 전개가 선천개천(先天開天), 중천개천(中天開天), 후천개천(後天開天)의 3단계로 전개된다는 이른바 삼대개천(三大開天)을 주장하며, 자신들에 의해 이룩될 세계가 바로 후천개천이라고 하였다. 본교는 신철호와 김정희가 공동으로 창립하였으나, 1995년 김정희는 강화도 강화군 강화읍 신문리로 거처를 옮겨 교명을 ...

2025-09-25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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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신종교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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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에 신종교를 연구하는 유럽과 미국 학자들을 중심으로 설립되었으며, 본부는 이탈리아 토리노에 있다. 어떠한 종교 조직이나 종파로부터도 자유로운, 학술적인 연구자들의 비영리적 조직을 지향한다. 이 학회는 신종교의 의식(意識) 분야에 대한 학술 연구를 진작하고, 신종교에 관련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며, 신종교 운동과 관련된 실제적인 문제들을 탐구하면서 종교 자유의 원칙을 지키고자 한다. 최근에는 비서구권 학자들과의 교류가 늘고 있고, 한국의 신종교 연구자 및 교단 관계자의 참여도 확대되고 있다. 특히 2016년 세계신종교학회는 대진대학교에서 한국의 신종교학회가 주관으로 개최된다.

2025-09-2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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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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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교본부

단군교본부의 창립자인 김해경은 『삼일신고』와 『천부경』, 『성훈팔리』를 뿌리로 하여 홍익인간과 이화세계를 실천하는 것을 교리로 하고 있다. 그는 『천부경』은 81자로 된 짧은 글로 하늘과 땅과 인간의 창조론과 섭리를 적은 글이라 하였으며, 『삼일신고』는 하늘의 생긴 모양과 사람됨의 도리를 적은 진리서라고 하였다. 『성훈팔리』는 인간과 만물의 이치를 들어 만물의 영장으로서의 인간의 행복과 인간완성의 길을 적은 글이라고 하였다. 일반적으로 단군계 신종교에서는 『참전계경(參佺戒經)』을 『팔리훈(八理訓)』, 『성경팔리(聖經八理)』, 『성훈팔리(聖訓八理)』라고 달리 표현하고, 또한 그 의미를 각각 다르게 해석하면서 중시하는 경향 ...

2025-09-2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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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명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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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융도

→ 원융도 참조. 참고문헌 : 『朝鮮의 類似宗敎』(村山智順 저 최길성․장상언 공역 계명대학교출판부 1991)

2025-07-14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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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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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도

성덕도 창도주인 도주 김옥재와 법주 도학수가 1952년 음력 10월 3일 대성(大聖) 대덕(大德) 대도(大道) 성덕도(聖德道)를 이룬 날. 이날은 도주 김옥재의 출생일이고 함.

2025-07-14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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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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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주자(朱子)의 『가례(家禮)』에 따르면 선조제(先祖祭)는 입춘(立春)에 선조(先祖)에게 지내는 제사이다. 여기서 선조는 초조(初祖 시조)와 고조(高祖) 사이의 조상을 말한다. 선조의 제사를 입춘에 지내는 까닭은 만물이 싹을 틔우기 시작하는 날이 입춘이기 때문이다. 사당 한가운데 병풍을 친 후 그 앞에다 서쪽에 조고(祖考)의 신위(神位)를 동쪽에 조비(祖妣)의 신위를 각각 마련하고 제사를 올린다. 그 절차는 재계(齋戒)·설위(設位)·진기(陳器)·설소과주찬(設蔬果酒饌)·강신(降神)·참신(參神)·진찬(進饌)·초헌(初獻)·독축(讀祝)·아헌(亞獻)·종헌(終獻)·유식(侑食)·합문(闔門)·계문(啓門)·수조(受胙)·사신(辭神)·납주( ...

2025-07-14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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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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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선성당은 봉령각 정문 앞에 조성된 기지로 장차 국내외 8만 4천 선성을 봉안할 건물의 이름이다. 현재는 기지만 조성돼 있다. 이 기지는 1934년 9월에 나무 푯말을 꽂아 표지로 삼았으나 그후 노후하여 1970년에 선성당 기지의 내력을 적은 석비를 건립하였다. 만성당과 선성당 기지는 도솔천단 기지와 함께 수운교 금병도국의 요지로써 천정대지(天定大地)라 불리는 것이다. 수운교인들은 이 선성당이 장차 국가에서 건축해줄 세계의 명소가 되리라고 믿고 있다. 참고문헌 : 『수운교 진리』(수운교출판부 1999)

2025-07-14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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