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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상관대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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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교(인정도덕원본부)

『인정상관대경전(仁正上觀大經典)』은 여처자(余處子, 1887-1954)가 창립한 모악교(母岳敎:인정도덕원본부)에서 1993년에 발행했다. 국판 159쪽의 소책자이다. 내용 구성은 서문, 찬, 목차, 본문, 간행사의 순으로 되어 있다. 본문은 13장으로 나누어져있는데 제1장은 지천하공사행록(地天下公事行錄)이라는 제목으로 본주(本主: 교주 여처자)의 탄강·유소시절·지천하공사행록 등이다. 제2장부터 12장까지는 연차별로 교주가 행한 공사 즉 교단사와 그녀의 언행이 정리되어 있다. 제13장은 교주 사망 후 교단의 약사가 기술되어있다. 간행사에서 자료 수집을 하여 편집을 주관한 김정화는 교주 사망 후 40여년의 세월이 흐른 이제 ...

2025-10-08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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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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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1892년 평안남도 강동군 원탄면 상리마을에서 출생했다. 1914년 개신교 학교인 평양 광성소학교를 졸업, 1918년 미국 유학을 목적으로 상해로 갔다가 1919년 2월 평양으로 돌아왔다. 그해 6월 다시 용정으로 가서 1922년 독립운동을 하였다. 용정 감리교회에서 회개체험을 한 후 협성신학교에 입학하였으며, 이곳에서 변성옥 학감의 민족주의에 영향을 받았다. 1933년 이용도의 별세 후 그 뒤를 이어 평양에서 창립된 예수교회공의회의 중앙선도원 선도감(宣道監)에 취임하였다. 만주사변 후 신사참배가 강요를 피해 1937년 일본으로 유학하여 1943년에 귀국했다. 끝까지 창씨개명을 반대했다. 해방 후 교파 없는 신학교, 평 ...

2025-10-08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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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성신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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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관

전도관에서 이 절기는 5월 셋째 주 일요일에 지켜진다. 전도관에서 이슬은 성신인 박태선을 가리킨다. ‘이슬성신’이 내린다는 것은 이슬과 같은 감로(甘露)가 집회장에 가득 차며, 몸에 닿아 시원하고 정신이 맑아지는 상태를 말한다. 최초로 이런 ‘이슬’을 체험한 사람은 박태선이다. 그리고 전도관이 출발하기 전, 박태선의 전국적 부흥집회에서 많은 사람이 이슬을 체험했다고 증언했다. 1980년 탈 기독교 선언 이후 1981년 2월 7일경 모든 기독교 절기를 폐지하고, 1월 1일을 이슬성신절로 선포하였으나 2015년 현재는 매년 5월 셋째 주를 이슬성신절로 지키고 있다. 이 때 전도관 신앙자들은 모두 기장 신앙촌의 특별집회에 참 ...

2025-10-0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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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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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천도교

용담성지에는 최제우가 도를 깨치고 포교활동을 시작한 용담정과 천도교인들의 수도장인 용담수도원이 자리 잡고 있다. 용담성지 앞산이 구미산(龜尾山)이며, 그 계곡에 용담정(龍潭亭)이라는 정자가 있다. 용담정(龍潭亭)은 도학으로 이름 높았던 최제우의 아버지 최옥이 나이 60이 넘도록 자식이 없어 은거하여 세월을 보냈던 곳이다. 최제우는 장년이 되어 제세안민(濟世安民)의 도(道)를 찾고자 10여 년간 전국을 순회하다가 가산만 탕진하고 뜻을 이루지 못하자, 착잡한 심경으로 다시 용담정으로 돌아와 각도에 전념하였다. 최제우는 이곳에서 1860년 4월 5일 한울님으로부터 ‘오심즉여심(吾心卽汝心)’이라는 무극대도(無極大道)를 받아 동 ...

2025-10-0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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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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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학농원 내의 온조우(溫祖宇)는 이인으로 알려진 최영단과 그의 아들 박문기(朴文基)가 설립하였다. 온조우는 한국 역사상 모든 왕조의 창업주를 모시는 사우로, ‘조상들을 따뜻하게 모시는 집’이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온조우에는 우리 땅에 나라를 세웠던 역대 왕조의 창업주 18명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사우는 정면 4칸·측면 3칸 규모로 툇간이 있으며, 모든 목재에 옻칠이 되어 있다. 향사일은 영등절과 어천절, 단오절, 개천절 등이다. <참고문헌> 『저항과 변혁의 땅』(김재영, 정읍문화원, 2002) 『보천교와 한국의 신종교』(김재영, 신아출판사, 2010)

2025-10-07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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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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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교

오태환은 서울 안암에서 출생하였다. 어려서 한학을 공부하였고, 1897년에는 일본에 유학하여 인쇄기술을 배웠다. 1903년 귀국하여 한성인쇄주식회사에서 근무하는 등 인쇄기술 전문가로 일하면서 일진회의 기관지인 국민신보의 총무를 맡기도 하였다. 1906년 탁지부에 채용되어 대한제국의 기술 관료가 되었으나, 1910년 일제에 의해 강제적으로 한일병합조약이 체결된 후 조선총독부 인쇄국으로 소속을 옮겼다. 1911년 총독부 군수로 발탁되어 강원도 양양군수가 되었고, 이후 강원도 평강군, 철원군과 경기도 고양군수를 지냈으며, 1924년 퇴직하였다. 고양군수 재직 중에는 잡지 『개벽』에 ‘실력양성론’을 투고하여 싣기도 하였다. 퇴 ...

2025-10-07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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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총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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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3년 이상 성관 실행한 교인에 한하여 5대 이하 조상·부모와 처자까지 수단하여 편성한 보서(譜書)의 하나. [내용] 1934년 9월 교주의 지시에 따라 당시 3년 이상 성관 실행한 교인에 한하여 5대 이하 조상부모(부모, 조부모, 증조부모, 고조부모, 5대조부모)와 처자까지 수단하여 편성한 보서(譜書)의 일종이다. 이러한 보서의 형태를 갖춘 것은 수운교인 중에 이북에서 월남한 사람들이 많았고, 그들이 월남할 때 족보를 소지하지 못한 가정이 많아 조상부모의 족보를 기록해둘 필요성이 매우 컸기 때문이다. 1934년이 갑술년이기 때문에 이 보서를 갑술보(甲戌譜)라 칭하였고, 그 뒤에 실행한 연도별로 기해보(1959년), 임인 ...

2025-10-0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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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과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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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복음교회

최태용이 1928년 일본에 건너가 명치학원 신학부에 다니면서 발행한 잡지가 『영과 진리』이다. 이 잡지를 통해서 최태용은 줄곧 한국에서 새로운 신앙운동을 전개할 것을 설파했으며, 1935년에는 이 잡지의 독자들을 중심으로 ‘기독교조선복음교회’라는 새로운 교회를 창설하기에 이른다. 『영과 진리』는 최대용이 일본에서 1924년 첫 번째 귀국하고 1925년에 창간한 『천래지성(天來之聲)』의 후속 잡지라고 볼 수 있다. 이 잡지의 발간 기도문에서 ‘신앙의 죽음으로 인해 사회가 부패하였으므로, 하나님을 향한 능력 있는 말씀의 운동이 온 땅을 덮게 해 달라’는 내용이다. 『영과 진리』 역시 줄기차게 민족의 교회를 외쳤고, 기성교회 ...

2025-10-0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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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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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천교

양기탁은 1871년 평안남도 평양에서 부친 시영(時英)과 모친 인동 장씨의 아들로 출생하였다. 호는 우강(雩岡). 어린 시절 한학을 공부하다가 상경하여 동학당 및 유림의 명가이며 우국지사인 나현태(羅鉉泰)를 만나 시야를 넓혔다. 1900년부터 일본과 미국을 3년간 여행하며 견문을 넓히고 돌아와 개혁당·보안회·대한협동회에 참여하였고, 《대한매일신보》를 발행하는 등 애국계몽운동에 앞장섰다. 1910년 일제에 의해 강제로 한일합방이 이루어진 후에는 만주로 건너가 독립운동에 투신하였다. 그러다가 1920년 동아일보가 창간되면서 고문으로 추대되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였으나, 장덕수파와 의견이 맞지 않아 신문사를 그만두고 종교운동 ...

2025-10-0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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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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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도

심인경(心印經)은 안두승(安斗承, 1906-1985)이 창립한 자아도(自我道)의 경전으로 『자아도안씨비방요결(自我道安氏秘方要訣)』이라는 책속에 포함되어 있는 짧은 글이다. 원문은 다음과 같다. ‘시존왈천 최령왈인 상약삼품 신여기청 황황홀홀 사사명명 존무수유 경각이성 회풍혼합 백일공령 흑조상제 일기비승 지자역오 매자난행 이천천광 호흡맹정 출입현빈 약존약망 면면부절 고대심근 인각유정 정합기신 신합기기 기합기진 부득기진 개시강명 신능입석 신능비형 입수불익 입화불분 신의형생 정의기령 부조부잔 송백청청 삼품일리 묘불가청 기취즉유 기산즉영 칠규상통 구규광명 성일성월 조요금정 일득영득 자연신경 태화충일 골장근경 득단즉령 부득즉경 단 ...

2025-10-07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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