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삼뿌리사상
개천교
개천교(開天敎)를 창립한 박계림은 환웅천왕(桓雄天王)과 단군왕검(檀君王儉)을 신앙의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교리에 있어서는 홍익인간과 이화세계의 이념을 중시한다. 특히 개천교는 한얼공경 조상숭배 사람사랑 등 이른바 ‘삼뿌리사상’을 종지로 하고 있으며 이 종지를 바탕으로 신도들로 하여금 신행을 해 가도록 가르치고 있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07-0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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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경육대요령
원불교
원불교 초기교서의 하나로서 1932년(원기17)에 4×6판 양장본 100쪽으로 발행되었다. 4월 1일에는 국한문 혼용으로 발행했고 동년 5월 1일에 한글 전용으로 인쇄되었다. 《육대요령》이라고도 약칭한다. ‘보배경전’이라는 존명(尊名)이 부여된 데에서 알 수 있듯이 원불교에서는 보배로 삼을 만한 가치가 있는 매우 귀중한 초기교서로 평가된다.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는 개교표어를 표제에 명시한 《육대요령》은 “1장 인생의 요도 사은사요 2장 공부의 요도 삼강령 팔조목 3장 훈련편 4장 학력고시편 5장 학위등급편 6장 사업고시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장 핵심적인 교리강령을 집약하여 구조와 체계를 갖추어서 최초 ...
2025-07-09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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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무생
삼법수도교화원
삼법수도교화원(三法修道敎化院)을 창시한 배무생(裵戊生 1898-1961)은 1898년 4월 11일 경상남도 김해군 대동면 수안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젊어서부터 도에 뜻을 두고 여러 곳을 방황하며 스승을 찾다가 보천교(普天敎)에 입도하였으나 곧 탈퇴하고 말았다. 그 뒤 신병이 생겨 수년간을 고생하였는데 김봉남의 ‘물법치료’를 받고 회복하게 되자 그의 착실한 제자가 되어 밀양·양산·구포 등지에서 김봉남의 물법교를 포교하여 상당한 기반을 잡았다. 1950년 김봉남이 사망하자 1952년 경상남도 김해군 대동면 수안리 김해 김씨의 제각을 구입 여기서 봉남의 영정을 모시고 제각을 관리하였다. 그런데 제각소유권을 놓고 김옥재 집안과 ...
2025-07-08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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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불교연구소
1980년대 대한민국은 사회 전반에 걸쳐 혼란스러웠다. 불교계는 해결이 쉽지 않은 종단의 지속적인 분규가 진행되고 있었고 치욕적인 10.27법난(法難)이 발발하기도 했다. 당시의 법난은 정권을 장악하기 시작했던 신군부세력이 불교계 정화를 추진했던 사건이었다. 불교계의 자기성찰과 개혁이 필요한 명분을 제공해주는 사건이기도 하였다. 때문에 당시 불교개혁은 종단·불교단체·승려·재가불자 등 불교계의 모든 구성원이 공감하고 있었다. 민족불교연구소는 이와 같은 시대상황 속에서 태동하였다. 더욱이 1983년 8월 6일 발생한 신흥사 승려의 살인사건은 종단·신도회·언론·신도들로 하여금 문제점의 해결을 위한 대책을 다양하게 개진하게끔 ...
2025-07-0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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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교
대종교
대종교에서는 교통을 이어받아 종단을 대표하고 통할하는 직책을 총전교라고 한다. 광복 이전에는 총전교를 ‘도사교’라고 칭하였다. 따라서 도사교의 호칭으로 불린 사람은 나철 김교헌 윤세복 세 사람에 국한된다.
2025-07-0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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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불입종 포교원
1957년 태허 홍선(太虛 弘宣)은 법화행자의 모임인 ‘일승불교현정회’를 창립한다. 그리고 1965년 12월 문화부에 ‘대한불교불입종 포교원’이라는 명칭으로 등록한다.
2025-07-0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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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남파종
2000년 10월 5일 이동호(초대 총무원장)의 주도로 창종된 본종은 석가세존의 자각각타 근본교리를 바탕으로 남파종조의 종풍을 선양하여 견성성불 전법도생함을 종지로 한다. 태고 보우국사의 1대 문손인 남파 채우를 종조로 하는 본종은 불교전통의 승무와 불교 음악 불교 범음 범패 등을 전파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1937년 3월 15일 부산 범어사에서 남파 문중이 결성되었고 2000년 10월 5일 종단으로서 창종된 것이다. 본종의 산하에는 범음범패불음연수원 남파문인회 종립남파불음대학 전국신도회 등이 있다. 참고문헌 : 『한국불교총람』(대한불교진흥원 2008) 『불교신문』(96호 http://www.ibulgyo.com/) ...
2025-07-0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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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종사법어
원불교
원불교 교서의 하나로 김대거의 원불교 종법사 재위 33년의 경세경륜을 수록한 법문집. 〈대산종사수필법문집〉을 핵심저본으로 최대한 간결하게 정수를 담아내고 〈대종경〉과 〈정산종사법어〉와 유사한 편제와 분량으로 압축 편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서 ‘신심 교리 훈련 적공 법위 회상 공심 운심 동원 정교 교훈 거래 소요 개벽 경세’의 15편 699장으로 정리하여 편성했다. 김대거의 탄생100주년이 되던 2014년(원기99) 3월 11일에 원불교의 기본교서의 하나로 편정되었다.
2025-07-0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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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지남
보천교
임용순(任容淳)이 편한 『대도지남(大道指南)』은 보천교중앙협정원·총정원에서 1952년에 발간하였다. 1934년 5월에 보천교 전문사(典文司)에서 발표한 새로운 혁신 교리인 경천(敬天)·명덕(明德)·정륜(正倫)·애인(愛人) 등의 사대강령(四大綱領) 등 보천교 교의(敎義) 전반이 해설돼 있다. 참고문헌 : 『대도지남(大道指南)』(임용순 편 보천교중앙협정원·총정원 1952) 『범증산교사』(홍범초 도서출판 한누리 1988) 「보천교」(이강오『전북대학교논문집』제8집 전북대학교 1966)
2025-07-02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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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목
당산나무는 그 자체로 신목(神木)으로서 제당(祭堂) 역할을 하며 동시에 회의 공간 휴식공간으로도 기능한다. 마을을 수호하는 신격은 이외에도 산신각 장승 솟대 등이 있다. 당산목은 솟대(짐대)와 같이 있는 경우가 많다. 당산나무는 주로 느티나무나 팽나무 떡갈나무 등 장수목(長壽木)이며 은행은 열매 냄새 때문에 수호목으로 삼는 경우는 드물다. 이외에 감나무나 모과나무 살구나무 앵두나무 등도 드물게 여겨진다. 마을 입향조(入鄕祖)가 심은 수백 년 된 나무를 당산나무로 모시는 경우가 많다. 당산제 등의 마을굿의 치제 대상이며 개인적으로 길흉사를 점치거나 치성을 드리기도 한다.
2025-07-02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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