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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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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배(金庸培)가 창립한 금강불교(金剛佛敎)에서는 신도들은 가정마다 집 뒤에 칠성단을 만들고 밤마다 칠성님께 정화수를 올리고 속죄·해탈·소원성취를 기도한다. 그래서 금강불교의 여신도들은 칠성계를 조직하여 단합했는데, 이들이 금강불교에서 따로 떨어져 나와 칠성교로 활동했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1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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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향대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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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도

매년 음 9월 9일에 성덕도에서 춘향대제일(春享大祭日)과 같이 제향(祭享)을 행함. 성덕도 도주(道主)인 월근(月根) 김옥재(金沃載)는 음 3월 3일, 법주(法主) 법해(法海) 도학수(都鶴姝)는 음 12월 19일이 기일(忌日)이라 이 날로 제향을 지내다가 1994년도부터 춘추 향사로 정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25-10-11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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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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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진각종

대한불교진각종을 총괄하는 최고 기관의 명칭.

2025-10-11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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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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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안동 출신으로 본명은 이송운(李松雲)이다. 고경민은 12살 되던 해에 해선암에 머물 때 심부름을 가다 청운도인을 만나 그를 따라가 속리산에서 수련법(단전호흡)을 배웠다고 한다. 또한 그곳에서 만물은 흐르고 유전(流轉)한다는 ‘돌’의 법칙을 전수 받았다고 주장한다. 청운도인은 고경민이 하산할 때 사람을 위한 말과 행동과 생각을 하라는 인체주의(人體主義), 모두가 하나같이 화목하게 살아야 한다는 일화통일(一和統一), 사람이 할 도리를 다해야 한다는 정명완수(定命完遂)를 가르쳤다고 한다.

2025-10-11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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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사위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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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교일반/기타

척사위정론은 맹자(孟子)가 유교의 정통성을 지키기 위해 불교와 도교를 배격한 것에서 유래한다. 그 후 중국 송대(宋代)에 이르러 여진족을 비롯한 이민족들의 침공으로 중화문화(中華文化)가 위기를 맞게 되자, 주희(朱熹)가 한(漢)민족의 정체성과 유교문화의 정통성을 확립하고자 민족적 ‘화이의식’(華夷意識)을 근간으로 이를 체계화하였다. 한국에서는 17세기 초 유입되기 시작한 천주교 서적과 서양문물에 위협을 느낀 보수적 유학자들과 정치세력들이 성리학적 정통성과 그에 기초한 왕조체제의 유지를 위한 명분을 강화하려는 의식에 따라 등장하였다. 따라서 조선조의 척사위정론은 유교적 질서를 지키기 위해 천주교 사상을 반국가적 반사회적 ...

2025-10-10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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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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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규는 1941년 일본 유학 당시 재일유학생 조선농촌연구회를 조직하여 항일운동을 하다 추방당한 후 천도교에 입문한다. 1951년 민족청년당을 조직하여 정치운동을 시작하여 1955년 진보당에 합류하게 된다. 1963년 민주공화당 중앙위원을 마지막으로 정치활동을 중단하고 1964년 대종교에 들어가 교무원장을 지내기도 했고, 정일회(正一會)에 관여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1971년 독자적인 종교활동을 시작하여 진법종을 창립하게 된다. 본교의 법단은 동편에 진법신도(眞法神圖)를 봉안하고 그 밑에 신단을 설치하여 중앙에 한얼의 위를 정하고 좌우에 신령선관(神靈仙官)을 모셨다. 본교에서는 종교의 진화과정을 4단계로 보았다. 1단 ...

2025-10-09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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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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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계

강일순이 신명들을 불러 모아 구성한 정부를 조화정부라 하였다. 조화정부는 황극(皇極)·후비소(后妃所)를 중심으로 좌우에 좌상과 우상을 두고, 팔방에 여덟 신문〔八神門〕을 두어 신장을 세운다. 열두 지방에 각각의 방백을 두며, 여덟 군현에 각각 45명의 현감·현령을 둔다. 요직들은 만고원신(萬古寃神)·각성각가(各姓各家)의 선령신(先靈神)·영웅·현인·성인의 문명신(文明神) 등이 맡는다. 왜냐하면 이들이 지난 세상에서 있었던 잘못된 일들을 어느 누구보다도 잘 알며, 그 해결 방법도 잘 알기 때문이라 하였다. 각 신명들은 자신의 영역을 맡는다고 하였다. 조화정부의 역할은 앞으로 다가올 인존시대(人尊時代)에 맞추어 사람들이 계획 ...

2025-10-09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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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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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의 이면적, 근본적인 현상의 하나가 풍수라는 저자의 일관된 견해로, 10수세기 동안 한국 민속 신앙 체계에서 그 지위를 점해 온 풍수 사상에 대한 방대한 자료 집이자 연구 입문서. 양기풍수와 음택풍수를 총망라하여 문헌 및 현지 조사 자료를 기초로 정리, 기술하였으며 80여 장의 사진을 실어 현장성을 높이고 있다.

2025-10-0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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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대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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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2000년 9월 10일에 서울특별시유형문화재 제127호로 지정된 조계사 대웅전은 1936년에 전라북도 정읍의 보천교(普天敎)의 대성전 십일전(十一殿)을 이축한 것이다. ‘태고사 대웅전’으로 불렸다가 태고사가 조계사로 바뀌면서 흔히 ‘조계사 대웅전’이라 불린다. 조계사 대웅전은 단층 석조기단 위에 정면 7칸, 측면 4칸의 단층 팔작지붕의 웅장한 목조 건축물이다. 겹처마이고 공포는 외부 5출목, 내부 7출목으로 짠 다포식(多包式) 7량 구조이며, 내부 전후면에 8.5m짜리 내진주(內陳柱)를 각 6개씩 총 12개 세웠다. 기단 윗면에는 화강암을 전돌처럼 다듬어 깔았고, 네모난 이중받침 위에 정교하게 다듬은 원형 주춧돌을 놓았 ...

2025-10-09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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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음정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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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

인류역사는 지나친 차별제도가 강조 되었고 그중에도 특히 남녀의 차별은 두드러진 것이었다. 그러나 강일순은 후천세계가 됨에 따라 일음일양(一陰一陽)으로 남녀관계가 균등하게 구성되게 된다고 가르쳤다. 그는 한때 후천음양도수(後天陰陽度數)를 본다고 하면서 종도(從徒)들에게 갖고 싶은 부인의 수만큼 종이에 점을 찍으라고 하였다. 이에 종도들이 여러 점을 찍었으나 문공신은 한 점밖에 안 찍는지라 그 연유를 물었다. 공신이 대답하기를 ‘건곤(乾坤)이 있을 따름이요 이곤(二坤)이 있을 수 없고 일음일양이 원리인줄 안다’고 대답하자 네 말이 옳다고 하면서 칭찬했다. 강일순은 “이때는 해원시대라 몇 천 년 동안 깊이깊이 갇혀 있어 남자 ...

2025-10-0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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