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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 혁신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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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일보(時代日報)』 인수 문제로 사회적 파장이 거세지자 차경석(車京石)은 신문사 인수를 포기하고 자금 지원도 중단하였다. 그리고 문제의 정점에 서 있던 이상호(李祥昊)와 이성영(李成英) 등을 파면하였다. 파면된 이상호는 동생 이성영 경성진정원장 이종익 고용환 주익 등과 함께 보천교경성진정원과 보광사 인쇄소를 점거하고 1924년 9월 15일에 ‘보천교 혁신회’를 발의하였다. 이들을 흔히 ‘혁신파’라고 부른다. 정읍의 중앙본소에서 서울의 혁신파들의 출교를 결정하면서 보천교 내에서의 보혁 갈등이 전면화 되었다. 1925년에 이상호는 보천교 혁신안 및 만주 포교의 방안 등을 차경석에게 건의하였가 거부당하자 1925년 12월 ...

2025-07-09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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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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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법륜종

→한국불교법륜종 참조.

2025-07-09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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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방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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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미륵종

대한불교미륵종(大韓佛敎彌勒宗)을 창립한 김계주(金桂朱 1896-1950 호 洪原)는 교단의 조직을 백방도체라는 100방도주제로 짜서 보천교의 60방주제를 능가하는 교단을 만들려했던 것이다. 백방도체란 24절후(節侯) 28수(宿) 24방위(方位) 12성수(星宿) 4계(季) 4방(方) 5행(行) 곧 101에 응하는 101인의 방주(方主)를 두어 각 방주 밑에 각기 1만 명의 도인을 거느리게 하는 조직이니 100을 넘는 1은 교주의 자리로 보았다. 4계란 춘하추동을 4방은 동서남북을 5행은 금목수화토를 12성수란 12개의 별 즉 건ㆍ제ㆍ만ㆍ평ㆍ정ㆍ집ㆍ파ㆍ위ㆍ성ㆍ수ㆍ개ㆍ폐(建除滿平定執破危成收開閉)를 말한다. 도를 실천하는 체와 ...

2025-07-09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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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민족문화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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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철은 단군신명에 의해 받은 영적인 능력으로 치병능력을 얻은 후 많은 신자를 거느리게 되자, 1958년 갑동 뒤 산 위에 기도막을 짓고 단군을 모시다가 산에 올라가는 불편을 덜기 위해 산 아래로 건물을 옮겨 짓고 단군을 모시며 명칭을 ‘단군대황전’이라 하였다. 그러나 그 해 박노철은 서울에 있는 대종교본사와 교섭하여 본교를 대종교의 지부로 해 줄 것을 청원하였으며, 이후 ‘대종교삼선시교당’이라는 간판을 걸게 되었다. 1965년 박노철은 우종설(禹鐘卨)의 협력을 얻어 『단군예절교훈팔리삼백육십육사』를 간행하게 되는데, 이 경전 발간 후 본전 건물에 ‘단군예절교훈팔리삼백육십육사발간소’라는 간판과, ‘배달민족문화연구원’이라는 ...

2025-07-08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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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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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신앙은 미륵을 신앙의 대상으로 삼아 수행하면 현재 도솔천에 있는 미륵을 만날 뿐만 아니라 미래 세상에 미륵이 성불할 때 우리가 살고 있는 사바세계로 내려와 미륵불이 주관하는 법회에 참석하여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중심내용으로 하고 있다. 미륵신앙은 미륵삼부경(彌勒三部經)에 의거하여 비롯되었다. 예컨대 도솔천에 왕생한다는 줄거리로 이루어진 경전을 『상생경(上生經)』 미륵불이 앞으로 이 세상에 내려온다는 줄거리로 구성된 『하생경(下生經)』 그리고 미륵불이 부처님이 미처 제도하지 못한 중생들을 3회에 걸친 용화법회로써 모두 제도할 것이라는 『미륵대성불경(彌勒大成佛經)』에 근거를 두고 있다. 중국에서는 대체로 4세기 ...

2025-07-0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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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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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는 설립일 및 창교자 등이 불명확하나 1985년 『한국신종교 실태조사보고서』(한국종교학회 1985)에서 본교의 홍보전단지를 인용하여 교리 및 사상 등을 보고하고 있어서 그 내용을 알 수 있다. 본교는 진인도(眞人道)라고도 자칭하고 있으며 ‘새마음 새생활로 새인생길 확립하여 진실세상 이룩하세’라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진실한 불생(不生) 불변(不變) 불멸(不滅)의 안식처는 본래의 마음’이라고 하고 ‘우리는 무법을 찾아 죄업을 닦아서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않는 진아(眞我)를 다시 찾고 밝고 무아무진한 지혜를 계발하여 진실의 기준을 세워 그것을 실행하여야 한다. 그 기준은 무법(無法) 진아(眞我)이다’라고 한다. ...

2025-07-0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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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대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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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부전

「무극대도가」는 명부전의 교리를 집약적으로 담고 있다. 그 내용의 대강은 강한 민족 주체의식과 후천선경으로 집약된다. 물질위주의 서양이 망하고 동양 도덕국가가 이 땅에 건설된다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고문헌 :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07-08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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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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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무궁화」는 1929년 봄에 평안남도 성천군 삼덕면 출신인 수운교 교인 방호 박종각(朴鍾珏)이 수운교 도솔천궁에서 3․7일 기도 중에 강서(降書)로 받은 가사이다. 강서란 하늘의 말씀을 직접 받아 적은 천서(天書)의 하나이다. 집필연대가 확실한 만큼 20세기 초에 나온 각종 예언가사의 완결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충실하게 내용을 갖추고 있다. 예언가사들이 중국의 성인과 역사를 구구절절이 나열하여 그 가치를 반감시키고 있는 면이 없지 않으나 이에 비해 「무궁화」는 ‘단군천년’을 유일하게 말해주고 있다. 또 공산주의가 득세했던 당시에 이미 “레닌의 공산주의 북풍한설 쓰러지고”라고 예언하였다. 동시대의 예언가사 중에 ...

2025-07-08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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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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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곤은 꿈에 어느 천인으로부터 최제우의 유훈인 “수심정기무궁도(修心正氣無窮道)”라는 말을 듣고 깨달음을 얻은 후 1915년 천도교를 이탈하여 무궁도를 창립하였다. 1917년에는 황해도 황주군 영풍면에 본부를 정하고 종교활동을 하다가 박병곤이 1924년에 사망하자 김병곤(金炳坤)이 2세교주가 되어 1927년 황해도 신계군 촌면 궁암리로 이전하였다. 무궁도는 최제우의 유훈인 수심정기(守心正氣)를 받들어 무궁도에 통하는 것을 종지로 하였다. 무궁도란 현세의 생활고와 불행의 근원을 추궁하여 공존공영과 불평불만 없는 생활을 이루는 것을 의미한다. 참고문헌 : 『朝鮮의 類似宗敎』(村山智順 저 최길성․장상언 공역 계명대학교출판부 ...

2025-07-08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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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향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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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산(香山) 또는 태백산(太白山 太佰山)이라고도 한다. 예로부터 동금강(東金剛)·남지리(南智異)·서구월(西九月)·북묘향(北妙香)이라 하여 우리나라 4대 명산의 하나로 꼽혔으며 신앙대상으로 숭배되었다. 또 일연(一然)은 《삼국유사》 ‘고조선조’에 “태백산을 지금은 묘향산이라고 부른다[卽太伯今妙香山].”고 주석함으로써 환웅이 3000명의 무리를 이끌고 내려왔다는 태백산을 묘향산으로 비정하였다. 고려중기 이후 묘향산이 단군신앙과 결부되어 민족 숭배의 대상이 된 것으로 추정된다. 묘향산 향로봉의 남쪽 기슭에는 단군이 화생(化生)하였다는 단군굴이 있으며 그 주변에는 단군이 활쏘기 연습을 하였다는 단군대와 과녁으로 쓰였다는 천주대 ...

2025-07-08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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