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복기문답
도교
조선 단학은 자생설과 전래설이 있다. 조선 중엽의 한무외(韓無畏)는 ≪해동전도록 海東傳道錄≫에서 단학의 원류가 중국이며 신라 말에 전래된 것으로 본다. 조여적(趙如籍)의 ≪청학집 靑鶴集≫ 홍만종(洪萬宗)의 ≪해동이적 海東異蹟≫ 등도 모두 이 설을 따른다. 이규경 역시 ≪오주연문장전산고≫의 ‘도교선서진경변증설’에서 최치원이 당 의 유학시절 환반(還反)의 학설을 배워 온 것을 우리나라 단학의 시조로 삼는다. 이에 반해 이능화는 ≪조선도교사≫에서 단군이 최초의 선도인이며 우리민족 고유의 사상 역시 신선도에 있다고 한다. 단군시대의 신선사상 고구려와 신라의 선도 고려의 국선 조선의 단학은 시대에 따라 달리 표현된 것으로 보고 ...
2025-07-09 02:29
23
보호성녀
창해수교
보호성녀(1855∼? 전주이씨)는 전라북도 남원의 요촌동에서 출생하여 결혼 후 아들을 낳기 위해 요천천(堯川川)의 용왕에게 1회 3일간 1개월에 세 번씩 10년 동안 기도를 드린 결과 득남하였고 용왕의 영감을 받아 1895년 창해수교를 창립하였다. => 창해수교 용화은혜수덕창해수교 참조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1997) 『한국신흥종교의 실상』(탁명환, 국제종교문제연구소 한국종교문제연구소, 1991)
2025-07-09 02:21
23
보천교 혁신운동
『시대일보(時代日報)』 인수 문제로 사회적 파장이 거세지자 차경석(車京石)은 신문사 인수를 포기하고 자금 지원도 중단하였다. 그리고 문제의 정점에 서 있던 이상호(李祥昊)와 이성영(李成英) 등을 파면하였다. 파면된 이상호는 동생 이성영 경성진정원장 이종익 고용환 주익 등과 함께 보천교경성진정원과 보광사 인쇄소를 점거하고 1924년 9월 15일에 ‘보천교 혁신회’를 발의하였다. 이들을 흔히 ‘혁신파’라고 부른다. 정읍의 중앙본소에서 서울의 혁신파들의 출교를 결정하면서 보천교 내에서의 보혁 갈등이 전면화 되었다. 1925년에 이상호는 보천교 혁신안 및 만주 포교의 방안 등을 차경석에게 건의하였가 거부당하자 1925년 12월 ...
2025-07-09 02:06
23
보경삼대요령
원불교
1934년(원기19)12월 16일에 4×6판 41쪽으로 발행되었다. 《삼대요령》이라고도 약칭한다. 먼저 발행된 《보경육대요령》(1932)의 국한문판과 한글판이 각각 한 달 간격으로 보급된 이후로 ‘인생의 요도 사은사요 공부의 요도 삼강령 팔조목 훈련편 학력고시편 사업고시편’이라는 여섯 가지 교리체계가 교도들의 마음속에 확고히 틀 잡혀졌다. 그 연장선상에서 《보경육대요령》의 총목차 중에서 ‘인생의 요도 사은사요’ ‘공부의 요도 삼강령 팔조목’ ‘훈련편’의 세 가지만 발췌하고 각각의 요지와 목적을 간략히 정리하여 《보경삼대요령》을 새롭게 발간했다. 대중들에게 100쪽에 달하는 《보경육대요령》보다는 41쪽 분량의 《보경삼대요 ...
2025-07-09 01:45
23
무극신대도덕강성상제
삼덕교
무극신대도덕강성상제(無極神大道德姜聖上帝)는 허욱(許昱 1887-1939 호 南松)이 창립한 삼덕교(三德敎)의 신앙의 대상 즉 증산 강일순(甑山 姜一淳)이다. 약하여 강성상제라 부른다.『삼덕교사(三德敎史)』에서는 증산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증산대성사께서는 새 운수를 맡은 천지신명의 신왕(神王)으로서 새 수기(數氣)를 주재하시는 상제님으로 원대(願戴)되시었다. 원대를 받으신 증산상제께서는 새로운 인도(人道)를 생화(生化)시키려는 동방의 원시문명인 신교(神敎)를 다시 밝혀 홍익인간케 하시는 천지공사(天地公事)를 행하셨다.’ 따르는 신도들이 허욱에게 증산의 존칭에 대해 묻자 ‘신도로 보면 신왕이요 인도로 보면 증산대성사가 ...
2025-07-08 20:00
23
대한불교불입종
대한불교관음종의 초기 명칭.
2025-07-07 09:33
23
대사식
원불교
원불교에서 교단의 최고 지도자인 종법사의 취임과 퇴임을 성대히 축하하는 행사를 말한다. 대(戴)란 새 종법사의 취임을 봉대 축하한다는 뜻이며 사(謝)란 종법사가 임기를 마치고 퇴임함을 의미한다. 대사식은 신ㆍ구 종법사의 취임과 퇴임이 동시에 거행될 경우에 있게 된다. 종법사 궐위로 인한 추대나 임기를 거듭할 경우에는 추대식만 거행하게 된다. 원불교에 있어서 법통의 전승방식이 개인에서 개인으로 전해지는 인적 단전(單傳)이 아니고 12년 1회 36년 1대로 하여 기간으로 법통이 전수되는 공적 전승인 공전(共傳)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이를 원불교 교헌에서는 “법계(法系)는 인적 단전(人的 單傳)으로 하지 아니하고 每 36年 ...
2025-07-03 16:07
23
대법사
교단명
2025-07-02 01:34
23
대도교
이 교의 전신은 우규(禹黊)로부터 비롯된다. 즉 우규가 금강산에서 김도암(金道岩)이라는 자로부터 선도의 전수를 받고 선도교라 칭하여 포교하였다. 이후 1928년 보천교 전 간부였던 이달호(李達濠)와 김응두(金應斗) 등이 발기하여 당시 경성부 낙원동에 천궁을 봉안하고 비로소 ‘대도교’라 칭하여 포교하였다. 당시는 교도수가 약 5천 명 정도 되었으나 1933년 말 경성부 숭인면 돈암리 184로 사무소를 옮겼다. 1934년 8월말 교도수는 2860여 명(남1860명 여1000명)이었다. 종지는 선도를 닦아 자아의 본령을 발하여 자기의 천성을 밝히고 천하에 포덕하는 데에 있었다. 참고문헌 : 『朝鮮의 類似宗敎』(村山智順 저 최 ...
2025-07-02 01:12
23
단군성조수도원
강길룡은 도통에 관심을 가지고 수도하다가 지리산의 한취봉(韓翠峰)과 대구의 운주도인(雲洲道人)에게서 단군신앙에 대한 지론(旨論)과 심기수련(心氣修練)의 요법을 얻은 후 본원를 창립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가 처음 종교단체에 가입한 것은 부산에서 신백일(辛白一)이 포교하는 ‘도덕수련원’의 신자가 되었는데 도덕수련원은 봉남교(奉南敎) 교단으로서 물법[水法]으로 병자를 치료하는 것을 중시한다. 도덕수련원에서는 태상노군과 단군을 신앙하고 있었는데 신앙의 핵심은 태상노군이었다. 강길룡은 신백일 밑에서 물법·타골(打骨)·안찰·단식·주송수련에 의해 병자를 치료하는 법술을 얻고 신기의 발현과 점의 효험 등을 체험한 후 1960년 대한도 ...
2025-07-01 22:48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