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윤선유
타불교
타불교(陀佛敎: 淸江寺)를 창립한 윤선유(尹善有, 1899-1983, 불명 大明華, 호 淸江·청강보살)는 1899년 8월 21일에 제주도 북군 구좌읍 종달리에서 태어났다. 16세 때 보천교를 믿은 바 있으며 22세 때 권정생(權丁生)과 결혼하여 부산 영도 남향동에서 살았다. 35세 때 언니의 인도로 당시 죽도사(竹島寺)에서 포교하고 있던 김봉남을 만나 봉남교(奉南敎)를 믿기 시작했다. 1945년 8월에 ‘제주가 피난할 곳이니 제주로 가서 중생을 제도하라’는 토설(吐說)이 내려 고향인 종달리에 귀향하여 물법수도를 하면서 환자를 치료했다. 51세 때 부산에서 김봉남이 8보살을 선정할 때 임병규, 강기춘, 부경순, 이희남 등 ...
2025-10-08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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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조우
백학농원 내의 온조우(溫祖宇)는 이인으로 알려진 최영단과 그의 아들 박문기(朴文基)가 설립하였다. 온조우는 한국 역사상 모든 왕조의 창업주를 모시는 사우로, ‘조상들을 따뜻하게 모시는 집’이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온조우에는 우리 땅에 나라를 세웠던 역대 왕조의 창업주 18명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사우는 정면 4칸·측면 3칸 규모로 툇간이 있으며, 모든 목재에 옻칠이 되어 있다. 향사일은 영등절과 어천절, 단오절, 개천절 등이다. <참고문헌> 『저항과 변혁의 땅』(김재영, 정읍문화원, 2002) 『보천교와 한국의 신종교』(김재영, 신아출판사, 2010)
2025-10-07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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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룡비결
도교
『옥룡비기』는 불분권 1책의 필사본으로, ‘옥룡자비결’이라는 이름으로 각지에 흩어져 있던 내용을 모아 하나의 체계를 세운 책이다. 「옥룡자십승지지비결(玉龍子十勝之地秘訣)」·「십승지지외논보신산수지소(十勝之地外論保身山水之所)」·「옥룡비결(玉龍秘訣)」·「옥룡자기(玉龍子記)」·「옥룡자시(玉龍子詩)」·「옥룡자청학동결(玉龍子靑鶴洞訣)」 등 6편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 「옥룡자십승지지비결」에서는 말세에 난을 피할 충청도의 보은·마곡(麻谷) 등 10개 지역을, 「십승지지외논보신산수지소」에서는 십승지지 외의 강원도 삼척 등 길지를 소개하고 있다. 「옥룡비결」은 조선 500년과 그 뒤에 일어날 상황을 은어와 파자(破字) 등의 방법으로 예 ...
2025-10-0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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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불
예불은 일상의 조석예불과 영산재·수륙재 등의 특정한 의례에서 행하는 예불로 나뉜다. 예불은 보통 사찰에서 아침과 저녁에 대웅전·무량수전 등의 주불전에서 행하는 조석예불을 가리킨다. 아침예불은 사찰에서 하루의 시작을 의미하고, 저녁예불은 하루의 생활을 반성하고 마감하는 의식이다. 따라서 예불은 불교신앙의 가장 기본적인 의례이다. 사찰에 상주하는 승려는 물론, 참배객들도 누구나 이 의식에 참석하여 수행자로서 혹은 참배자로서의 마음가짐과 경외심을 가다듬는다. 아침예불은 동틀 무렵인 새벽 3시에 하고 저녁예불은 해가 질 무렵인 오후 6시에 행한다. 순서는 ①한 스님이 목탁을 치면서 도량을 돌고〔도량석〕, 대중들은 법당에 들어가 ...
2025-10-0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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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총보
수운교
3년 이상 성관 실행한 교인에 한하여 5대 이하 조상·부모와 처자까지 수단하여 편성한 보서(譜書)의 하나. [내용] 1934년 9월 교주의 지시에 따라 당시 3년 이상 성관 실행한 교인에 한하여 5대 이하 조상부모(부모, 조부모, 증조부모, 고조부모, 5대조부모)와 처자까지 수단하여 편성한 보서(譜書)의 일종이다. 이러한 보서의 형태를 갖춘 것은 수운교인 중에 이북에서 월남한 사람들이 많았고, 그들이 월남할 때 족보를 소지하지 못한 가정이 많아 조상부모의 족보를 기록해둘 필요성이 매우 컸기 때문이다. 1934년이 갑술년이기 때문에 이 보서를 갑술보(甲戌譜)라 칭하였고, 그 뒤에 실행한 연도별로 기해보(1959년), 임인 ...
2025-10-0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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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단공
내단수행(內丹修行)
여성의 내단 수행을 여단공(女丹功)이라 하고, 여단공을 수련하는 수련법을 여단법(女丹法)이라 한다. 여단공에 대한 서적들을 여단경(女丹經)이라 하고, 그 학문을 여단학(女丹學)이라고 한다. 남성의 수련이 아랫배의 하단전(下丹田)을 위주로 닦아 나가는 데에 반해, 여성의 수련은 양쪽 젖가슴 사이인 전중혈(膻中穴)에 의수(意守: 의식을 집중함)한다. 여성이 양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직접 마찰시키는 공법을 사용하지만, 의념(意念)으로 단중(丹中)에 열이 나는 생각을 할 수 있으면 양손을 양 무릎에 올려놓고 정신을 집중해도 좋다. 남성의 수련이 모든 정(精)을 기(氣)로 변화시키는 방식[煉精化氣]으로 정액의 배출을 막는다면, 여 ...
2025-10-0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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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교의 요한계시록
기독교
요한 계시록은 예수의 제자 요한이 파트모스(밧모)섬에서 받았다고 하는 계시(啓示)를 적은 책을 말한다. 성서의 끝에 위치해 있으면서 새로운 역사를 예언한 책이라 해서 신종교들은 다투어 자신의 정체성을 표명하기 위해서 계시록의 해석을 둘러싸고 경쟁을 하다시피 한다. 요한계시록의 원래의 의미와 관계없이 기독교계 신종교들은 요한계시록을 신의 비밀이 담긴 책으로 보아 그 비밀을 해석한 자가 역사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한에녹은 ‘한때 두때 반때’라는 계시록의 구절을 놓고 상수적으로 풀어서 그 구절의 해석 전통을 세웠다고 할 수 있으며, 통일교와 국제크리스찬연합(일명 JMS)은 ‘두감람나무 두증인’과 함께 ‘한때 ...
2025-10-06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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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덕회
원불교
수덕회는 원불교 초기 시대부터 있던 전무출신 친목회인 ‘상애회(相愛會)’의 전통을 이었다. 1955년 1월 10일 개최된 교무연합회의에서 당시 종법사인 정산종사의 수덕회 조직을 촉구하는 유시를 받들어 발기하게 되었고, 동년 4월 25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초대회장에 박광전을 선출했다. 정산은 전무출신의 친목 단체로 수덕회를 조직하도록 하면서, “대의는 물같이 합하고 예절은 구슬같이 분명하라”고 당부했다(『정산종사법어』 경륜편28). 수덕회는 전무출신 상호간 정의를 건네고 의리를 지키며 가족적인 친분을 두텁게 하여 애경상문 등 공동체 생활의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이공전 작사, 김동진 작곡으로 1977년에 발표된 수덕회가 ...
2025-10-0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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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례참
수운교
일명 ‘36배례주’라고도 한다. 처음 시작을 “일심으로 배례주 남무 대자대비 대자대비 대자대비”로 한다. 1절은 “남무 천존대자대비 남무 청정법신 비로자나불 영산회상 향수해 화장계 금강천수 비로해회 제불제선군”이라 하고, 후렴은 법사와 대중이 함께 “영산회상 여시해회 제불제선군”이라고 합송한다. 26절에는 ‘자씨미륵존불’이 나오고, 36절은 “십대제자 십륙성 오백성 독수성 내지 천이백대 아라한 제대성중”으로 끝난다. 후렴 이후에 “유원삼보 대자대비 수아정례 원공법계 제중생 동입미타 대원해 개공성불도”로 마친다. <참고문헌> 『수운교 진리』(수운교출판부, 1999) 『소례참』
2025-10-0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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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사
성덕도
성덕도 대표. 성덕도의 법통은 도주 김옥재와 법주 도학수에 이어 성도사로 승계됨.
2025-07-14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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