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단군성조봉안연합회
정소아(일명 鄭白蓮華)는 1914년 11월 7일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면 자산리에서 출생하여 19세 때 오빠를 따라 일본 오사카(大阪)에 건너가 살다가 1946년에 귀국하였다. 신기(神氣)가 있어 여러 곳을 돌아다니다가 33세 때에 강신무가 되어 굿과 점업을 하면서 무당생활을 하였다. 1958년 단군(檀君)의 계시를 받았다면서 단군성조봉안연합회를 조직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문동에 경룡암(京龍庵: 일명 天宮)이라는 건물을 짓고 포교활동을 시작하였다. 한때는 단골신자가 수백 명에 이르렀으나 점점 신자가 떨어져 나가고 절기마다 20여명이 모이다가 결국 1992년에 교주인 정소아가 사망하면서 멸실되었다. 신앙의 대상은 단군과 칠성 ...
2025-07-01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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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의 연원(淵源)에 의하면 강증산(姜甑山; 1871~1909) 구천상제(九天上帝)로부터 천부(天賦)의 종통계승(宗統繼承)의 계시(啓示)를 받아 종단 무극도를 창설한 도주(道主) 조정산(趙鼎山; 1895~1958)은 1958년 박우당(朴牛堂; 1917∼1996)을 총도전으로 임명하였다. 이에 유명(遺命)으로 종통을 계승받은 박우당은 1969년 대순진리회를 창설하였으며 27년에 걸쳐서 종단 발전에 진력하였다. 1996년 1월 23일 박우당 도전의 화천(化天)과 함께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인흥리 산509에 묘소를 마련하였다. 이곳은 같은 해에 완공한 대순진리회 수련도장의 경내(境內)에 해당한다. 매년 음력 8월 1일에 ...
2025-07-01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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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북선
보천교
사회단체의 보천교 박멸운동에 이어 내부의 혁신운동으로 위기감을 느낀 차경석이 1926년 2월에 60방주 전원을 해직하고 대신에 전국의 교인 조직을 ‘북선(北鮮)’과 ‘남선(南鮮)’이라는 이름으로 양분하였다. 당시에 북선을 ‘선북교인연합회’라 하고 그 책임자를 임치삼(林致三)으로 남선은 ‘보천교남선총무소’라 하고 그 책임자를 김정곤(金正坤)으로 임명하였다. 남·북선 체제는 같은 해 5월경에 한계가 드러나면서 폐지되었다. 1927년 6월에 60방주제가 부활되었다. 참고문헌 : 『管內最近の狀況說明資料(全北)-普天敎一般』(全羅北道 1926) 『보천교연혁사(상·하)』(보천교중앙총정원·협정원·총령원 1948) 『민중과 유토피아』( ...
2025-07-01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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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종
중국율종의 제9조로서 종남산에 주석했던 도선율사(道宣律師 596-667)가 개창한 종단이다. 상부종(相部宗)이나 동탑종(東塔宗) 등의 계율종단이 후대에 쇠퇴한 데 비해 남산종은 계속 번성하였다. 도선은 지수(智首)로부터 10년간 『사분율(四分律)』을 배워 626년부터 645년 사이에 『사분율산번보궐행사초(四分律刪繁補闕行事鈔)』 『사분율산보수기갈마소(四分律刪補隨機褐磨疏)』 『사분율주계본소(四分律注戒本疏)』 등 3대 율소와 『사분율습비니의초(四分律拾毘尼義鈔)』 『비구니초(比丘尼鈔)』를 저술하는데 이 다섯 개의 주석서가 남산종의 5대 소초(疏鈔)가 된다. 우리나라에 전해진 경로나 단일종단으로서의 성립도 불분명하지만 1406년 ...
2025-07-01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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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철
천도교
김낙철은 33세(1890년)에 동생들과 함께 동학에 입도했고, 이듬해 3월에는 공주군 신평리에서 호남도인 남계천, 김영조, 김낙삼, 김낙봉(弟), 손화중 등과 함께 최시형을 배알하고 직접 지도를 받았다. 이 당시 부안지역에서 동학에 뛰어든 사람들은 무려 수천 명에 달했는데, 이를 주도한 이들이 김낙철을 비롯한 부안김씨 문중 출신들이었다. 1893년에는 복합상소 운동에 참여했고, 1894년 동학농민혁명이 일어나자 부안 대접주로서 부안에서 봉기하였다. 집강소 통치기에는 부안에 2개소의 도소(都所)를 설치하여 관내 치안유지에 기여하였다. 특히 이 당시 미곡을 구하러 온 제주도 어민들이 무사히 미곡을 구할 수 있게 도와줌으로써 ...
2025-06-3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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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중
태종보화교
태종보화교(太宗普化敎)를 창립한 권호중(權呼中 1912-1992)은 1912년 3월 13일 경상남도 합천군 대병면 사양리에서 권병민(權柄敏)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머니를 따라 보천교에 입도했고 22세 되던 1933년 김환옥을 따라다니며 보화교를 포교했다. 김환옥이 사망하고 김명환이 보화교의 교권을 잡자 그와 뜻이 맞지 아니하여 그곳을 나왔다. 전국을 돌아다니다가 1969년 전라북도 김제군 금산면 용화동에서 태종보화교를 설립 했다. 1978년에는 동곡약방자리에 서천대법계 천계탑(天階塔)을 본뜬 도솔천탑(兜率天塔)을 쌓기도 했다. 그 뒤 김향님과 합세하여 증산대도일화장이라는 간판을 걸고 활동하다가 1992년에 사망했다. 그 ...
2025-06-0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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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불교정법대학
대한불교미타종
본 대학은 대한불교미타종에서 운영하는 교양대학으로서 일반 신도들을 위해 불교 교리 및 관련 강좌를 개설하고 있다. 1989년 2월 10일에 설립되었고 소재지는 대한불교미타종의 총무원이 있는 서울 동대문구 휘경 1동 112-39 진영빌딩 301호이다. 현재 학장은 6대 총무원장을 역임한 이월정이다. 참고문헌 : 대한불교미타종 홈페이지(http://www.mitajong.or.kr/)
2025-06-0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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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도기화법
국선도
국선도의 수련법은 내공수련인 행공법과 외공수련인 기화법으로 나누어진다. 이 책은 30법 88형 283세 4714동작의 운기형신법으로 구성된 국선도의 외공수련인 기화법을 체계적으로 조망한다. 내공법이 ‘천지의 원기’를 축적하는 정적인 단법수행인데 비해 외공법인 기화법은 축적된 내공력을 바탕으로 원기를 활동시키는 동적인 수련법이다. 따라서 내공수련이 바탕이 되어야 외공수련이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이 책에는 국선도 외공수련의 체계 기본 보법 동작 혈타법 오공법 연혈법 기화용법 등이 실려 있다. 국선도 기화법 수련을 위한 교재로 활용된다.
2025-06-01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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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호
대종교
대종교에는 교도들 상호간에 부르는 호칭으로 교호(敎號)가 있다. ①신형(神兄)은 대종사(大宗師)에게 ②철형(哲兄)은 종사(宗師)에게 ③도형(道兄)은 사교에게 ④대형(大兄)은 정교에게 존칭함이며 이 밖에 일반 교우간에는 나이 순서로 형님 아우 누님 누이로 통칭한다. 단 교호를 받은 사람에게는 이름을 사용하지 않으며 반드시 그 별호를 부른다. 참고문헌 : 『한국신흥종교총람』(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06-01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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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신조
기독교
양도천은 1964년 관악산 벧엘기도원에서 기도하던 중 신적 환상을 보고서 ‘하나님의 집’ 운동을 전개하기 시작하였다. 1969년에는 ‘세계일가공회’를 명칭으로 선택하였다. 그는 “우주는 신의 집이요 신은 부모요 그의 자녀는 인류이며 하나님의 권속”이라고 하였으며 이것이 세계일가공회의 핵심원리이다. 그는 신적 계시를 받아 ‘영약’이라는 세계일가공회의 신앙과 생활의 규범을 만들었고 자신이 정도령이라는 사명을 받았다고 하며 스스로를 세계일가공회의 정도령으로 자처한다. 공회신조는 “우리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새 세계 건설의 하나님의 날이 온 것을 믿는다.”(제1조) “우리는 하나님께서 강림하사 친히 이 세계를 통치하심을 믿는다. ...
2025-05-2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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