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겨레의 집
나동섭
2025-05-23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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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성탄절
금강대도
금강대도에는 부부가 함께 신앙대상이 되는데 남자를 금강대불 여자는 연화대불이 된다. 그러므로 ‘개도성탄절’도 금강대도 개도성탄절과 연화대도 개도성탄절이 있다. 금강대도 개도성탄절은 이토암의 탄신일로 음력 5월 19일 이며 연화대도 개도성탄절은 서자암의 탄신일인 음력 11월 25일이다. 또한 금강대도는 ‘개도(開道)’라는 연호를 사용하는데 이토암이 탄생한 1874년이 금강대도의 개도 원년(元年)이 되며 서자암이 탄생한 1884년이 연화대도의 개도 원년(元年)이 된다. 참고문헌 : 『대도입문』(금강대도) 『건곤부모님과 금강대도의 진리』(이재헌 미래문화사 2003) 『금강대도 종리학 연구론』Ⅱ(이재헌 미래문화사 2010)
2025-05-1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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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진경
천도교
의암 손병희(孫秉熙)가 저술한 천도교 경전. 문답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이는 1890년 동학의 3대 교주가 되기 바로 전 해에 쓴 글로 동학적 사유를 체화하여 표현한 것. 내용 : 각세진경의 내용은 전부 16개 항목의 문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동학사상을 처음 접한 사람이 묻고 이에 대해 의암 손병희가 대답하는 형식이다. ‘하늘보다 높은 것이 없고 인간보다 더 비천한 것이 없다’는 기존의 통념을 가진 사람이 ① 시천주(侍天主)가 무엇이냐에 대한 물음으로부터 시작해서 ② ‘성심이 한울에서 나왔다는 것[性心出於天]’이 무엇이냐에 대한 물음 ③ ‘한울은 높고 땅은 두터운 것[天高地厚]’이라는 통념에 대한 의문 ④ 성품(性) ⑤ ...
2025-05-1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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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중교
이선동은 대학 졸업 후 수도생활을 지속했으며, 계룡천진전에서 『천부경』과 『삼일신고』를 봉독한 후, 우주의 창조원리인 태극을 한울로부터 받게 되었으며, 신앙의 대상을 한얼님으로 하고, 교조를 단군 한배검으로 모시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지감법, 조식법, 금촉법의 삼법을 터득하였고, 이어 문신기·견신기·행신기·지신기의 사대신기를 체득해서 상통천문과 하달지리의 경지에 이르는 삼일철학의 대가가 되었다고 한다. 그가 체득한 신기는 특히 성명학에 탁견을 보여 학교성적에 관계없이 그가 시키는 대로만 하면 명문대에 무난히 합격시키곤 하여, 그 명성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그는 1978년 처음 교당을 개설하고 ‘대종교영암시교당’의 ...
2025-10-1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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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욱
삼덕교
삼덕교(三德敎)를 창립한 허욱(許昱, 1887~1939, 자 京玉, 호 南松)은 1887년 12월 9일 전라남도 보성군 득량면 오봉리 오봉산 하에서 부친 허삼(許森)과 모친 나주임씨(羅州林氏)의 아들로 태어났다. 1914년 증산교인 이치복(李致福)을 만나 증산 강일순의 이야기를 듣고 증산을 신봉하게 된다. 그리고 『영보국정정편(靈寶局定靜篇)』이라는 책을 받아 이 책에 따라 수도를 시작한지 7일 만에 각종의 신비체험을 하게 된다. 그 뒤 수도를 계속하다가 1920년 10월 3일에 경상남도 하동군 적량면 서상범(徐相范)의 집에서 이치복을 불러 연원법식(淵源法式)을 거행하고 삼덕교를 창립하였다. 1921년에는 포교를 위한 삼 ...
2025-10-1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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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마을 동사섭
재단법인 ‘행복마을’(동사섭)은 1980년 용타 스님이 주축이 된 ‘T그룹 워크숍’이란 모임으로부터 출발한다. 여기서 ‘T그룹(training group)’은 칼 로저스(Carl Rogers)가 개발한 ‘집단감수성 훈련그룹(encounter group)’을 말한다. 용타 스님은 이를 기반으로 불교의 기본 교리와 여러 수련법을 결합하여 점차 체계화된 집단수행 프로그램 즉 동사섭 프로그램을 완성하게 된다. 1982년 위의 모임은 ‘동사섭 법회’로 명칭이 바뀌고, 2003년 사단법인 ‘동사섭’이 설립되고, 이어서 2005년 재단법인 ‘행복마을’이 설립되면서 조직이 재정비된다. 2008년에는 경남 함양에 ‘동사섭 문화센터’가 ...
2025-10-1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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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론
한얼교
한얼교의 핵심사상은 크게 한얼론·나얼론·바름론·구원론으로 정리할 수 있다. 그 가운데 한얼론은 한얼교의 우주관 및 신관이라 할 수 있다. 신정일은 ‘한얼’이 곧 한울의 오직 하나뿐인 근본 얼이라고 했다. 그것은 고요하게 비어있으며, 신령스러우며, 걸리고 막히는 바가 없고, 있음과 없음이라고 하는 두 세계의 바탕이 된다. 형체가 없으므로 막히지 않으며, 무엇이라 이름 할 수가 없고, 언제 어디에나 늘 있어 얽매이지 않기 때문에 먼저와 나중의 순서를 두지 않는다. 이는 떠남·가운데·화합·지혜·사랑·힘·공능·광명의 8가지 조화를 일으키며, 이 조화 속에 만물이 존재하고 사람도 그 중의 하나이다. 세상의 모든 것이 이 조화에 ...
2025-10-1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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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정토종
1998년 창종된 본 종은 아미타불과 석가모니불의 사상에 입각하여 상구보리 하화중생의 대승보살도를 구현하고, 십육관법의 수행으로 견성성불함을 종지로 한다. 혜원(慧遠)을 종조로 하며, 『아미타경』, 『무량수경』, 『관무량수경』, 『십육관경』, 『금강경』 등의 대승경전을 겸수한다. 2008년 현재 총본산은 인천시 계양구 소성동 소재의 덕흥사이며, 종정은 지산, 총무원장은 성일이다. 소속사찰은 23곳, 신도는 600명이며, 산하기관으로 사단법인 한국불교정토종협의회가 있다.
2025-10-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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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농제
기층신앙
전통 농경사회에 풍농제는 매우 다양하게 나타난다. 특히 농한기인 정초부터 농사철 전 기간에 걸쳐 거의 모든 행위는 풍농기원의 의미를 띠고 있다. 정초의 대보름굿이나 줄다리기, 볏가릿대 세우기 등은 모두 풍농기원굿이다. 볏가릿대는 대보름 전날 짚을 묶어 큰 기(旗)의 형상으로 해서 벼, 기장, 피, 조의 이삭으로 싸고, 또 목화꽃을 긴 장대 위에 씌워 집 곁에 세우고 넘어지지 않게 새끼를 늘여놓은 것이다. 이는 그 해의 오곡이 풍성하여 거두어들인 노적(露積)이 볏가릿대처럼 쌓이길 기원하는 것이다. 사월 모내기철부터 7월까지는 직접 풍농을 기원하는 농신제(農神祭)를 지낸다. 음력 4월부터 못자리를 내거나 모내기를 한 뒤와 ...
2025-10-1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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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정국십육계도안
용화삼덕도
용화삼덕도(龍華三德道)를 세운 강기춘(康基春, 1903~?)은 신앙의 대상으로 태상노군·아미타불·용화불·석가불을 모시고 있다. 그리고 법방수도(法榜修道)라는 독특한 수련방법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바로 이 팔팔정국십육계도안(八八井局十六界道眼)이다. 팔팔정국이란 우주인생의 원리이면서 동시에 물법의 기본 이념이 되는 심수(心水)의 자리로 물법계 종교의 근본이념에 대한 표현이며, 더 구체적으로 팔팔정국십육계도안이라 한다. 강기춘은 봉남의 지도로 수도하는 가운데 ‘동서남북중앙토(東西南北中央土) 건중건극도합법령(建中建極道合法令) 천하천지대주재(天下天地大主宰) 양불(兩 佛)이 현신(現身) 일월만사재(日月萬事宰) 일대팔정(一大 ...
2025-10-1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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