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정역파
이상룡은 호를 십청(十淸)이라 했고 충청도 청양에서 태어났다. 그는 정역원리 연구에 전심하여 김일부의 제자 가운데서도 뛰어난 사람이었다. 그의 활동은 청양과 공주지방에서 이루어져 널리 알려졌는데 이들을 정역파라 불렀다. 십청이 사망하자 청탄(淸灘:金永坤)의 제자였던 주정갑(周正甲)이 뒤를 이어 공주 이인지방에서 포교했으나 교세는 미약했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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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역사상연구학회
김항의 가르침을 연구하는 성격의 연구회의 최초는 1964에 설립된 ‘정역학회(正易學會)’라 할 수 있다. 초대 회장에 성주탁(成周鐸) 충남대 교수가 선임되어 『정역』원본을 발간하는 등 정역사상 연구를 위한 각종 사업을 전개했다. 1976년에는 ‘일부선생기념사업회’가 출범하여 초대회장을 김기충(金基沖)이 역임하고, 2대 회장은 허집(許輯) 동아연필 사장이 역임하였다. 이 무렵 이정호(李正浩) 전 충남대 총장, 유남상(柳南相) 충남대 철학과 교수, 김난기(金南基) 생생한의원장, 백문섭(白汶燮) 성균관 전의, 이태조(李泰祚) 성균관 전교 등이 참여하여 논산시 양촌면 남산리 당골에 있는 김일부의 묘역을 정리하였고, 묘비(墓碑: ...
2025-10-09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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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순
대종교
장유순은 1877년 경기도 개성에서 출생했다. 본관은 결성(結城), 자는 호문(浩文), 호는 야은(野隱)이다. 1905년 을사조약이 체결된 후 서울로 가서 신민회(新民會)에 참가하여 항일운동을 벌였다. 1909년 신민회에서 만주에 독립군을 양성할 무관학교를 세우려는 계획에 따라 만주로 파견되었으며, 1911년 신흥무관학교(新興武官學校)의 전신인 신흥강습소(新興講習所)의 설립에 조력하였다. 이후 독립군의 독립운동자금 모금 등을 위해 활동하였다. 1923년 대종교에 입교하였으며, 해방 후 대종교 경의원(經議院) 참의(參議), 총본사 전리(典理) 등을 역임하였다. 1950년에는 원로원 부원장이 되었으며, 대일각(大一閣) 전교 ...
2025-10-0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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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정치창립
우주일주평화국(宇宙一主平和國)
일주정치창립(一主政治創立)이란 우주일주평화국의 4대 사명 중 하나로 ‘한님 다스리는 정치로 정치를 개선함’을 의미한다. 우주일주평화국을 창설한 양도천은 1950년 서울신학대학을 졸업하고 목회활동을 하던 중, 1964년 계룡산에 입산 특별기도를 하다가 “우주가 ‘한님’의 집이며, 새 역사 창조의 사명이 한국에 있고, 그 사명자가 바로 자신이며, 계룡산이 그 근거지”라는 사실을 깨달은 뒤, 그 해 충청남도 논산시 두마면 석계리 계룡산 성도봉(成道峯) 아래에 ‘하나님의 집 공회’라는 간판을 걸고 종교활동을 시작하였다. 1969년 ‘세계일가공회’로 이름을 바꾸었으며, 1979년에는 ‘세계일주국’으로, 그리고 1980년에는 ‘세 ...
2025-10-0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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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원상 서원문
원불교
일원상의 진리를 신앙하고 수행하여 마침내 일원상 진리의 위력을 얻고 그 체성에 합일되기를 간절히 서원한다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1938년 11월경에 박중빈이 직접 지었으며 306자의 짧은 문장이지만 일원상의 진리·사은·삼학·인과의 이치 등 원불교의 기본교리가 집약되어 있다. 또한 원불교의 각종 의례를 진행할 때 빠짐없이 독송된다.
2025-10-0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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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빈
기독교
1892년 평안남도 강동군 원탄면 상리마을에서 출생했다. 1914년 개신교 학교인 평양 광성소학교를 졸업, 1918년 미국 유학을 목적으로 상해로 갔다가 1919년 2월 평양으로 돌아왔다. 그해 6월 다시 용정으로 가서 1922년 독립운동을 하였다. 용정 감리교회에서 회개체험을 한 후 협성신학교에 입학하였으며, 이곳에서 변성옥 학감의 민족주의에 영향을 받았다. 1933년 이용도의 별세 후 그 뒤를 이어 평양에서 창립된 예수교회공의회의 중앙선도원 선도감(宣道監)에 취임하였다. 만주사변 후 신사참배가 강요를 피해 1937년 일본으로 유학하여 1943년에 귀국했다. 끝까지 창씨개명을 반대했다. 해방 후 교파 없는 신학교, 평 ...
2025-10-08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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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화
대한불교영산법화종
대한불교영산법화종의 창종자 이법화(李法華)는 1912년 12월 27일 경기도 시흥에서 태어났다. 유교집안의 둘째아들이었던 그는 일찍 결혼하여 가정생활을 꾸렸으나 불법에 뜻을 두고 1939년 27세 되던 해 『법화경』에 귀의한다. 박한영, 안진호, 권상로 등에게 법화경의 강의를 들었으나 깊은 뜻을 쉽사리 이해 할 수 없어서 태백산에서 홀로 수행한다. 그리고 일련계(日蓮系)의 일본승려 후지이 닛타츠(藤井日達: 1885-1985)의 문하에 입문 출가한다. 그러나 세계대전에서 일본의 패망을 예언하였다가 세 번이나 투옥되기도 하였다. 화엄경의 ‘초발심시 변성정각(初發心時 便成正覺)’의 문구가 항상 뇌리를 떠나지 않았던 그는 19 ...
2025-10-0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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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대종교
이범석은 1900년 12월 12일, 부친 문하(文夏)와 모친 연안 이씨의 아들로 출생했다. 본관은 전주(全州), 호는 철기(鐵驥)이다. 1913년 경기고등보통학교에 입학했으며, 1915년 여운형을 만나 독립운동을 하기로 결심하고 중국으로 망명하여 1916년 운남성 육군강무당(陸軍講武堂)에 입학하였고, 1918년 수석졸업하였다. 그러나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자 독립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장교직을 사직하고 상해임시정부를 찾았으며, 독립군을 양성하여 항일 무장투쟁을 전개할 것을 다짐하고 신흥무관학교 교원이 되었다. 1920년 북로군정서 총재 서일과 김좌진의 요청으로 북로군정서로 옮겨 사관훈련과 보병부대를 조직했으며, 그 ...
2025-10-08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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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임제
동학계
1884년 최시형은 접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접주 밑에 육임제를 실시하였다. 육임제는 접의 인원 팽창에 따른 업무 분담제도로서 직임이 교장(敎長), 교수(敎授), 도집(都執), 집강(執綱), 대정(大正), 중정(中正) 등 6가지로 구성된다. 교장은 건실하고 덕망이 있는 사람으로, 교수는 성심으로 도를 닦아 사람을 지도할 수 있는 사람, 도집은 위풍이 있고 경계를 아는 사람, 집강은 옳고 그름을 분명히 가려 판단을 내리는 사람, 대정은 공평하고 무사한 사람, 중정은 직언(直言)할 수 있는 강직한 사람으로 정하였다. 최시형은 육임제 실시 이후 각 접의 두목들에게 매달 1회씩 순차적으로 최시형의 처소에 들어와 직접 교리를 강 ...
2025-10-08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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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교
강희원이 창립한 天皇宮한님敎의 초기이름.
2025-10-08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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