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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정유도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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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정유도

갱정유도에서는 매년 음력 4월 8일과 10월 8일 그리고 8월 16일에 대제치성을 봉행한다. 음력 4월 8일과 10월 8일은 각각 음과 양이 가장 성한 때이므로 천지의 은혜에 감사를 올리는 대제를 봉행한다. 음력 8월 16일 대제는 갱정유도의 도조 영신당주 강대성의 선화일로 갱정유도인들은 매년 이를 추모하는 대제를 봉행한다. 대제치성에는 초헌·아헌·종헌을 비롯한 제관들이 미리 정해지고 제관들은 대제 7일 전에 갱정유도의 본부인 성당에 모여 7일간 재계를 함으로써 심신을 정결하게 하여 임한다. 대제에 참석하는 일반 도인들 역시 각자 3일간의 재계를 하고 대제에 참석하게 된다. 대제치성 당일 새벽 인시(새벽 3시)가 되면 ...

2025-05-18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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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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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교

강훈(姜焄 ?-1929)은 고판례의 태을교를 신봉하다가 중요간부가 자기의 사복을 채우는 데에 실망하여 태을교를 탈교하고 1926년 동지들과 함께 전라북도 고창군 성송면 무교리에서 삼신교(三神敎)라는 교명으로 새로운 종교를 창립했다. 1927년에 교명을 대세교(大世敎)로 바꾸고 열심히 포교한 결과 1928년에는 1200여명의 신자로 크게 불어났다. 그러나 그는 1929년 사망 하였다. 그는 유ㆍ불ㆍ선(儒佛仙) 삼교사상에 입각하여 우리 고유의 도덕을 존중하며 인륜을 밝히고 양민의 양성과 개인의 행복을 꾀하는 교지를 중심으로 신자들을 가르쳤다. 참고문헌 : 『朝鮮の類似宗敎』(村山智順 朝鮮總督府 1935).

2025-05-1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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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계 신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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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

이선평(李仙枰)

2025-05-1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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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삼대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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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

각세도에서는 선교(仙敎)․불교(佛敎)․유교(儒敎)․야소교(耶蘇敎)가 깨달음의 경지에서는 모두 하나로 돌아간다고 주장한다. 곧 유교는 정일(精一)의 도(道)로서 마음을 온전히 하여 성품을 기르는[存心養性] 학(學)이고 불교는 귀일(歸一)의 도로서 마음을 밝혀서 성품을 보는[明心見性] 학이며 야소교는 수일(守一)의 도로서 마음을 바르게 하여 성품을 구하는[正心求性]의 학이라는 것이다. 이선평은 이와 같은 선불유야의 모든 원리를 총섭하는 깨달음을 기반으로 교(敎)․도(道)․진리(眞理)의 삼대강령을 제시하고 있다. 교는 바르고 진실된 도의[正眞道義]로서 널리 중생을 깨닫게[廣覺衆生]하자는 것이며 도는 영혼을 길러서[毓靈] 다함 ...

2025-05-1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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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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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

한명하가 세운 각세도계 분파의 하나.

2025-05-1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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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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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동은 대학 졸업 후 수도생활을 지속했으며, 계룡천진전에서 『천부경』과 『삼일신고』를 봉독한 후, 우주의 창조원리인 태극을 한울로부터 받게 되었으며, 신앙의 대상을 한얼님으로 하고, 교조를 단군 한배검으로 모시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지감법, 조식법, 금촉법의 삼법을 터득하였고, 이어 문신기·견신기·행신기·지신기의 사대신기를 체득해서 상통천문과 하달지리의 경지에 이르는 삼일철학의 대가가 되었다고 한다. 그가 체득한 신기는 특히 성명학에 탁견을 보여 학교성적에 관계없이 그가 시키는 대로만 하면 명문대에 무난히 합격시키곤 하여, 그 명성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그는 1978년 처음 교당을 개설하고 ‘대종교영암시교당’의 ...

2025-10-1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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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적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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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가무도교, 허공산제당

향적산은 해발 574m로, 국사봉으로도 불린다. 풍수도참신앙에서는 계룡산을 명당자리라고 하는데, 백두대간을 따라 흘러내린 맥이 태백산·속리산을 거쳐 마이산·덕유산·향적산·계룡산으로 이어지면서 태극의 모양을 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계룡산 상봉을 주산(主山)으로 선인봉·국사봉·삼불봉·대둔산으로 이어지는 형국은 총체적으로 회룡고조의 형국이라고 한다. 일부계 신종교에 있어 향적산이 중시되는 것은 1893년 김항이 동학농민혁명을 피해 논산에 있는 국사봉(향적산)으로 옮겨간 후 수많은 제자들이 모여든 것에서 비롯된다. 이때 그의 문하에 모여든 제자들은 김홍현(金洪鉉:德堂), 권일청(權一淸:鍾夏), 이십청(李十淸:象龍), 김청탄( ...

2025-10-1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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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드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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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공동체

정식 명칭은 핀드혼 재단(Findhorn Foundation)이다. 자연을 착취하고 있는 현대사회 대안공동체의 성격을 가진다. 1962년 캐디 부부와 도로시 매클린이 넉넉지 않은 살림으로 인해 먹거리를 얻고자 핀드혼 만의 모래땅에 양배추를 재배하면서 시작되었다. 그런데 이 척박한 토양에서 18킬로그램이나 되는 양배추를 수확하고 이곳 환경에서 자라기 어려운 꽃들을 피워내자, 이것이 신과 자연과의 교감을 통한 신비체험으로 해석되어 세간에 알려지게 되었다. 1980년대에 생태마을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풍력발전기와 생태적으로 설계된 하수정화장치를 설치하였다. 모든 건축물은 생태적 자재를 사용해 지어지고, 대부분의 먹거 ...

2025-10-1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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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도삼요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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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도

조철제(趙哲濟, 1895~1958, 호 鼎山)가 창립한 태극도(太極道)의 교리 요지(종지)는 신조(信條)·사강령(四綱領)·삼요체(三要諦)로 집약되며, 삼요체는 성(誠)·경(敬)·신(信)이다. ①성: 도(道) 곧 나요, 나 곧 도라는 경지에서 마음과 혼령을 통일하여 만 가지 조화로써 중생제도에 이바지 하여야 할지니, 마음은 한 몸에 군림하여 모든 기틀을 이끌고 다스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 몸의 생각과 염려와 움직임과 고요함이 오직 마음에 있는 것이다. 그 마음에 있으면 있고 마음에 없으면 없는 것이니 항상 끊임없이 조밀하며 틈과 쉼이 없이하여 오직 부족함을 두려워하라. ②경: 마음과 정신의 움직임과 작용을 받아 몸이 예 ...

2025-10-1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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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세조상이고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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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금강대도는 독실하게 신앙하다 선화(仙化; 사망)한 제자들을 천도하여 신선, 부처로 봉해주는 봉불(奉佛) 의식이 있다. 수행의 도달 정도와 대도에 공헌도를 고려하여 11등급으로 나누어 학몽사(鶴夢祠)에 위패를 만들어 모시고, 1년에 두 번 제사를 받들어 준다. 그런데 금강대도를 직접 신앙하지는 않았지만 잘 믿는 도인들의 조상을 천도하는 법이 있으니, 잘 믿는 제자는 7대의 선조상까지도 극락 천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참고문헌> 『금강대도 종리학 연구론』Ⅱ(이재헌, 미래문화사, 2010)

2025-10-1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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