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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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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중교

이선동은 1942년 강원도 평창에서 출생하였다. 대학을 졸업하고 일시적으로 바둑에 빠져 있다가 수도생활을 시작했다. 수차례에 걸친 백일기도와 5년간의 전문 입산수도 등을 통해 피나는 수행을 하였고, 계룡천진전에서 『천부경』과 『삼일신고』를 봉독하고 우주의 창조원리인 태극을 한울로부터 받고, 신앙의 대상을 한얼님으로 하며, 교조를 단군 한배검으로 모시게 되었다고 한다. 특히 그는 지감법, 조식법, 금촉법의 3법 수행과 문신기, 견신기, 지신기, 행신기의 4대 신기를 체득하여 삼일철학의 대가가 되었다고 한다. 그가 이러한 경지에 이르는 과정에는 일월도사인 권명희와 문경 주흘산에서 만난 전기각 처사의 도움이 컸다고 한다. 그 ...

2025-10-0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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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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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단군전

이남성은 1918년 황해도 개성에서 출생했다. 고향에서 상업에 종사하다가 해방 후 남하하여 서울에서 숙부에게 사상의학을 배웠고, 한국전쟁 중이던 1951년 대전으로 이사하여 한약상을 경영하였다. 그는 대전에 살면서 도덕기초회의 신자가 되었고, 단군에 관심이 깊어진 그는 다시 대종교에 입교하여 단군을 신앙하다가 1955년 대전시 부사동에 전각을 세우고 천단을 만들어 대종교충남도본사라는 간판을 걸었으나, 내용적으로는 자신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한 독자적인 종교활동을 하였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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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계사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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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마니숭조원

단군마니숭조회는 최고직인 곤모(坤母)와 도전(導典)으로 대표되는 남녀가 각각 다른 조직을 하고 있다. 따라서 여자조직을 육계라 하고, 남자조직을 칠조직이라 한다. 육계는 곤모, 선사(宣師), 정사(淨師), 섭사(涉師), 영모(靈母), 현모(賢母)이며, 사통은 통신(通信), 단마통(檀摩通), 윤리통(倫理通), 사리통(事理通)의 구분이 있으며, 이들은 분회장 및 자령인(慈靈人)의 자격을 갖춘다. 이들은 각자 기도, 업무관리, 전도, 지부관리, 모범행동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0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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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계신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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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계신종교는 유교사상 혹은 공자를 신앙의 대상으로 하지만, 반드시 특정한 맥락을 형성하고 나타난 현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한국신종교 중 유교계에 대한 기록으로 참고할 수 있는 가장 앞선 자료는 1936년 편찬된 『조선의 유사종교』이다. 여기서는 1879년 창립된 김항의 대종교(大宗敎), 1907년 창립된 송병화(宋炳華)의 태극교, 1929년 태극교에서 분립한 모성원(慕聖院), 1923년 조형하(趙衡夏)가 창립한 대성교회(大成敎會), 1929년 수운교에서 분파한 이민제(李民濟)의 성도교(性道敎), 1930년 창립된 대성원(大聖院), 1931년 창립된 공자교(孔子敎) 등을 유교계 유사종교로 분류하고 있다. 그러나 김항 ...

2025-10-0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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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훈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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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원불교에서는 종교적인 신앙과 더불어 각자의 인격을 양성하는 방법으로 수행을 하도록 하며, 수행 방법의 일환으로 훈련법을 제정하여 훈련을 받도록 한다. 원불교에서는 교리와 사상을 배우고 단련하는 방법으로 훈련을 강조하고 있다. 정신개벽의 낙원세계를 이루기 위해 진리적 종교의 신앙과 사실적 도덕의 훈련을 실현할 구체적 방법으로 제시한 삼학병진 수행의 훈련체계로 정기훈련법(定期訓練法)과 상시훈련법(常時訓練法) 등이 있다. 훈련이란 사전적 의미로 ‘무예나 기술, 실무를 배워 익히는 법, 익숙하도록 가르치거나 되풀이하여 익힘, 기질 변화가 분명히 되기까지 법으로 심신을 단련하는 것’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러한 의미에서 훈 ...

2025-10-08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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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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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용이 창립한 용화사의 초기이름.

2025-10-0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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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음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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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계

이운규는 자신이 살아가던 당시가 말세적인 재겁(災劫)의 시대라고 규정하였으며, 이 재겁의 시대가 지나가고 나면 무궁한 극락의 세상, 곧 지상선경이 건설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재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유·불·선 삼교의 가르침에 따라 인간개조를 행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 그는 특히 인간개조를 위한 수행의 방법으로 오음주(五音呪)를 외는 주송수련(呪誦修鍊)을 해야 한다고 하였으며, 이를 오음정의(五音正義)라고 하였다. 이와 같은 오음정의는 이후 김항의 일부계 신종교 대부분이 오음주를 수행하는 등 신종교의 신행에 크게 영향을 끼치게 된다. 1912년 간행된 이능화(李能和)의 『백교회통(百敎會通)』에서도 대종교(大宗敎) ...

2025-10-07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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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대봉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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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본전(本殿)에 해당하는 영대(靈 臺)를 건립하고 신앙의 대상인 구천상제(九天上帝)를 위시(爲始)하여 천지신명(天地神明)을 모시게 된 날을 봉안일(奉安日)이라고 한다. 영대를 중심으로 주변 건물을 포함하여 도장을 완공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각 도장에서는 기념 치성의례를 거행하고 있다. 주요한 영대봉안일(음력)은 다음과 같다. 5월 24일 중곡도장 영대봉안일(中谷道場靈臺奉安日), 6월 24일 제주수련도장 영대봉안일(濟州修鍊道場靈臺奉安日), 6월 24일 포천수도장 영대봉안일(抱川修道場靈臺奉安日), 10월 25일 여주본부도장 영대봉안치성(驪州本部道場靈臺奉安日), 12월 13일 금강산 토성수련도장 영대봉안일(金剛山土城 ...

2025-10-0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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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라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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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이의 영혼을 다스리고 생전의 행동을 심판하여 상벌을 주는 지옥의 왕. 염마(閻魔), 염왕(閻王) 등으로 불리며, 바라문으로부터 기인한 신이다. 아귀계의 왕 혹은 지장보살의 화신으로 보는 등 여러 학설이 있다. 중국과 한국에서는 시왕(十王) 중에 한 사람으로 인식한다. 불교에서는 지장보살과 관련하여 등장한다. 특히 불교가 중국에 들어가 도교의 많은 부분을 흡수하면서 시왕(十王)이라는 독특한 개념을 낳았는데, 지옥의 주인이 지장보살로 바뀌고 염라대왕은 시왕 중 하나로 등장하게 되었다. 즉 시왕 중 다섯 번째 대왕으로 죄인의 혀를 집게로 뽑는 발설(拔舌) 지옥을 관장한다. 사람의 육십갑자 중 그가 다루는 것은 경자생과 ...

2025-10-0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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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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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업신은 그 집안으로 업이 들어왔다고 믿는 집에서만 모셨기 때문에 집안에서 업신이 나가면 가운(家運)이 쇠퇴한다고 믿었다. 업신은 터주를 모시는 뒤뜰에 같이 모셨는데, 모시는 종류에 따라 족제비업, 긴업[구렁이], 두꺼비업 등으로 불렀다. 업둥이에서 ‘업’도 가신의 업신과 같은 업으로, 업둥이란 복을 가져오는 아이란 뜻이다. 따라서 과거 자신의 집 앞에 버려진 아이는 업둥이라고 해서 거두어 길러야 그 집안에 복이 들어온다고 믿었다. 업신은 신체(神體)를 별도로 만들어 모시기도 했고, 집안의 지붕이나 주춧돌 등에 깃들어 있다고 여기기도 했다.

2025-10-0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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